LOVED THIS SCENE!! I was dying with Seok-hee running his mouth and everyone was just waiting in fear of her reaction. LOL. Being a detective hasn't helped in some things... like recognizing people. lol So good to see the gang back together. I'm sure they will help her solve the mysteries in the last 2 episodes. Bummer it's only 12 episodes. I really enjoyed it. Jang Dong-yoon is so cute playing Baek Doo. I'm so bummed that "My Man Cupid" is ending this week. I liked him in that as well.
If they explore mo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mbers of the friend group then they could really make it a 16-episode drama but I guess the focal point must be Baekdu and Dusik relationship.
"팀장님 혹시 두식입니까?"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백두가 "어! 우와."라고 놀라는 부분... 백두 참 투명하다. ㅋㅋㅋ
ㅋㅋㅋ 이번 10화의 찐 주인공 '명탐정' 조석희 ㅋㅋ 웃으며 보다가 열받은 두식이가 석희 뚝배기 쪼개면서 호러물로 변할까봐 조마조마 😂
진짴ㅋㅋㅋㅋㅋ 두식이가 엎어치기 할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뎈ㅋㅋㅋㅋ 진짜 그때 그 어린시절처럼 싸우는 모습도 비춰지는거 같아서 더 이 작품에 정이간다ㅠㅠㅠ
10화는 석희가 다했다. 보다가 개웃었네. 석희야! 어? 네.
10화에서 석희 나오는 장면 베스트네요 10번 돌려봤네요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겠어요 ㅋㅋ 특히 네?ㅋㅋㅋ😂
이주승 배우님 너무 귀여우세요^^
석희 진짜 눈치도 없어ㅎㅎㅎㅎㅎㅎ 근데 어릴 때 5명이 이렇게 다시 모이니 좋았어요^^
석희처럼 매를 버는 애들이 꼭 하나씩은 있지. 백두야, 진수야, 석희 죽는다. 잘 지켜라.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6명 모인거 보니깐 좋아요^^
1:48 왜요? 못생겼으니까요 할 때 진수 찡긋 ㅋㅋ 마지막에 너무 웃기고 따뜻했어요
+ 두식이 어엇.. ㅋㅋㅋ
2:18 미란이 표정 ㅋㅋㅋㅋ😂
석희씨 연기 잘하시네요.ㅋㅋ
마지막 장면 너무 좋았어요. ㅎㅎ
2:05 우기의 불안한 손짓 ㅋㅋㅋㅋ😅
석희야 도망쳐😂
마지막 엔딩 넘 좋았어ㅜㅜㅜㅜㅜ 따수워 이드라마 최고의 장면이였음
1:46 왜요? 할 때 표정 싸늘하다 ㅋㅋㅋ
인생드라마...정말 최고입니다.
저 매를 버는 성정의 석희야 😂😂
부럽다...난.왜 이런친구들이 없을까....가슴이 찡했어요
이장면 너무 잼있어서 계속 보게됨! ㅋㅋ
다음주 끝이라니 ㅠㅠㅠ 우리 햄들 또 어디서 보나...😢😢😢
몬생겼으니까요 할때 진수 피식 표정 개웃김
두식이가 석희 마빡한대 때릴줄 알았드만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너무보기좋다따듯한
어릴때 놀던 친구들과의 재회...웃기게 풀어냈지만 따듯함이 느껴지네... 좋다
석희 오늘 마빡에 불나삐겄네.
못생겼으니까요! 할때 진수 웃참실패 😂
ㅋㅋㅋ😂😂
내를 알아요?~😅
본방 사수하는 드라마 오랜만임
난 두식이가 의자로 석희 팰줄 알고 쫄았어요~
개인적으로 두식이 귀엽다고 해야하나 웃겼던 장면은 백두 고백받고 그 다음날 볼터치한거
그걸 딱까리놈이 알아봄 👩❤💋👨👩❤💋👨👩❤💋👨👩❤💋👨👩❤💋👨👩❤💋👨👩❤💋👨
석희 눈치가 없어ㅠㅠ
Another great episode! So funny and heartwarming. The flashbacks of the gang as kids really reminds me of Reply 1988.
최고
석희누 어릴때 두식이한테 뚝배기 마니 깨지다보니 못생긴걸로 인식한거 아닐까요ㅋㅋ 두식이는 첫사랑이니 바로 알아봤고
사투리….진짜 ㅋㅋㅋㅋㅋ연기는 다들 기가 막힌데 ㅠㅠㅠ
사투리 괜찮아요
들어줄만 한데
갱상도 사투리 완전 어색이지만, 꿀잼 ㅋㅋ
마 심햇써
백두 보다보면 고구마열개먹는거같에
최근 본 드라마 중 단연 최고!! 맨날 좀비, 괴물, 연쇄살인, 사지절단, 불륜, 시간여행, 일진 복수물 이런 류의 드라마만 보다가 간만에 따뜻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는 드라마라니....자체로 힐링이다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진짜 맑고투명한 기분으로 즐길수 있어 너무 좋네요^^
근데 따뜻한 주제인데 여주가 서울 본청 형사고 도박 관련 드라마
진짜 공감
석희야 경찰이면서 눈썰미는 발바닥이고 ㅋㅋㅋㅋ
오늘 마지막에 웃겨죽는줄
ㅋㅋㅋㅋㅋ 맞아도 싸
This scene is so funny yet heartwarming, it actually kind of make me tear up while smiling. I love it!
석희야🤯🙄 우린 여전히 함께다.. 그나저나 다 모인 거 좋네🫧
정도를 지나쳤습니다!!"심했어" !!ㅋㅋㅋ 😂😂😂 두시기라꼬?!?! ㅋㅋ
석희가 어느 회차에서 그랬지
밝은데서 보면 더 몬생겼어
ㅋㅋㅋ😂
두식이 프로필 태권도5단,유도4단,응급구조사1급, 응급구조사1급인 이유가 있을러나
장동윤이 그정도인가요?
운동을 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너무 멋지네요 아직도 소년같이 해맑은 모습인데~❤
@@현지숙-g6x 충분히 멋지죠, 악플 다는게 인생의 낙인 사람들이 있더군요
장동윤이 아니고 극중에서
두식이 경찰이력서에 나온
자격증내용입니다
LOVED THIS SCENE!! I was dying with Seok-hee running his mouth and everyone was just waiting in fear of her reaction. LOL. Being a detective hasn't helped in some things... like recognizing people. lol
So good to see the gang back together. I'm sure they will help her solve the mysteries in the last 2 episodes. Bummer it's only 12 episodes. I really enjoyed it. Jang Dong-yoon is so cute playing Baek Doo. I'm so bummed that "My Man Cupid" is ending this week. I liked him in that as well.
If they explore mo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mbers of the friend group then they could really make it a 16-episode drama but I guess the focal point must be Baekdu and Dusik relationship.
두식이 못생겼다고 할때 진수 터지는데 연기일까? 사고일까?
여직 한 회차중에 최고의 장면이다 개복쟁이 친구들로 살다가 어른들의 헛짓거리들로 인해 헤어진 행복해던 시절의 친구들의 만남 이런게 찐 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