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강 김기석 목사 "낯익은 하나님, 낯선 하나님"|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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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rambossam
    @rambossam 3 ปีที่แล้ว +5

    솔찍히 성서학당 너무 감동적이고 그냥 천국 같아요.ㅠㅠ

  •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2 ปีที่แล้ว +3

    욥기를 읽을 때나 설교로 들으며 생각했던 게 다 잃은 후에(자식들까지)다시 축복을 받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었고 안그래도 이해 안되는 하니님이신데 정말 도저히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 중에 한곳이 이 욥기였어요
    인간존재는 인간 되어감이라는 말씀 새겨봅니다

  • @김정미-m2z
    @김정미-m2z 2 ปีที่แล้ว +2

    듣고 또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강건하십시오~!!

  • @thfqkddnff656
    @thfqkddnff656 3 ปีที่แล้ว +4

    지식과 지혜가 마음에 적셔오는 성령이 함께 하시는 말씀, 들을 때마다 감동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유사랑
    @이유사랑 2 ปีที่แล้ว +1

    김기석 목사님 어머니 얼굴을 보고십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말씀 은혜받고 있습니다👏👏👏

  • @NeNe_Do
    @NeNe_Do 4 ปีที่แล้ว +5

    '인간 존재는 인간 되어감이다' 참 멋진 말이네요. 역시 늘 최고의 명강입니다.

  • @제이유김
    @제이유김 3 ปีที่แล้ว +2

    일하다 쉬는시간에 듣는 말씀이 참좋습니다~^감사합니다

  • @블레싱-n1v
    @블레싱-n1v 4 ปีที่แล้ว +13

    본 욥기 강의는 전편을 다 듣겠습니다. 어떤 곳도 이런 성경적 상담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평생 이런 내용을 듣기를 원했는데...감사합니다.
    주님의 뜻 아래서 제가 10여년을 욥의 연단을 받았어요.
    제 주변에 60대 여성목사들이 많은데... 일제히 정죄쟁이들이죠. 말거리만 생기면 정죄합니다.
    정죄로 수마가 핥힌 가슴에 소금을 뿌리고 더 나아가 얼마나 비난, 소문내기를 일삼는지
    이해의 각도가 매우 협소하여 자의적 숭배를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정죄와 비난이 엎친데 덮친격으라 자살충동을 여러번 받기도 했지요.
    강의 무더운 여름의 시원한 얼음냉수 같습니다.

    • @chaedietrich1839
      @chaedietrich1839 3 ปีที่แล้ว +1

      펼쳐질 인생살이를 어떻게 알수있나요.
      항상 사람은 무언가 이야길 해주길 바라죠. 그리고 나중엔 자기가 한이야기에 대한 회피하죠.......! 하나님과의 대화(일방적이지만) 에서 평안함을 갖게 되지요.🤩

  • @augustinejsohn3481
    @augustinejsohn3481 2 ปีที่แล้ว

    "I am not I used to be" " You are not you used to be" Thank you very much, Pastor Kim!!

  • @clairej7949
    @clairej7949 4 ปีที่แล้ว +2

    샬롬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k2world85
    @k2world85 4 ปีที่แล้ว +6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는 그 사랑이 주님의 위로가 될줄 믿습니다...그게 제가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 @운수대통-o4u
    @운수대통-o4u 2 ปีที่แล้ว +1

    빌닷 ..네 죄 때문이 아니요 ..
    경건해보이는 언어로 그들 눈에 그렇지 않게 보이는 누군가를 끈임없이 정죄하고 규정짓고 배제시키는 모습을 볼때 어떤 광적인 자신감속에 빠져있는 모습에 숨이 막혔던 기억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 라는것은 자신의 죄에대한 깊은 아픔을 느끼고 수없이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의 아픔은 그들이 헤아릴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일지라도 안아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신데...낮익었던 형제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깨달음 ...나를 그들의 가치를 통해 바라봣던 내 모습 ..나 자아는 없고
    그들 속에서 나를 인정받기를 바랬지 ..

  • @박성자-o3b
    @박성자-o3b 4 ปีที่แล้ว +2

    37분 조금 지나 성경구절 표시 8:2,8:3로 올라 있는데 9:2,9:3로 고쳤으면 합니다(고치실 수 있다면)

  • @eugeneshin
    @eugeneshin 8 ปีที่แล้ว +3

    ㄷㄷ

  • @고향순-i3k
    @고향순-i3k 5 ปีที่แล้ว +4

    정말이지 욥이 잘못도 없는데 ᆢ 사탄의 말한마디에 그 고통을 당한다는게 이해가전혀 주지 않습니다

    • @양고은-r4u
      @양고은-r4u 4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피조물인 인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겠죠.. 이해되지 않지만 아버지를 믿고 신뢰할 때 주께서 더 기뻐하실 것 같아요

    • @인애-d3v
      @인애-d3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욥과 세친구는 비슷한 신앙의 친구였는데 욥의신앙을 더깊은 그세계로 먼저이끄심이란 생각이 들고 고난없이는 안되나봅니다

  • @pkw80
    @pkw80 6 ปีที่แล้ว

    :)

  • @lindacho3226
    @lindacho3226 5 ปีที่แล้ว

    하지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