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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11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때까지 내사랑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엾는 하늘위에
별빛도 흘러가라 황홀한 날이와서
찬란한 보금자리 날오라 부르네
쌓인 정이 든 그 곳에 별빛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 เพลง
![[Watch Party] RoV APL 2024 Bacon VS TDT ( AlmonP Wanoiz )](http://i.ytimg.com/vi/LvZvKzu3VSk/mqdefault.jpg)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신이 주신 축복의 목소리ㆍ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입니닺ㆍ더욱더 대한을 널리 널리 빛내소서 우리의 수미님 ㆍ사랑합니다 ㆍ
조수미님 가곡을 들어보면 조국사랑과 민족의 얼을 노래한 것이라고 봅니다.
먼 타국에서 고향산천과 가족,그리고 사랑하던 이와 친구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겠습니까?
강인한 정신으로 고난과 무수한 경쟁을 헤쳐나가면서 마음 한 구석에는 그리움이 알알이 맺힌 목소립니다.
보리밭과 아리아리랑.가고파,고향생각,동심초,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등등 한국의 클래식가수나 대중가수들이 잘 부르지 않는 수 많은 어린시절 동요같은 추억의 곡들을 불렀지요.
이런 순수함과 그리움을 여과없이 표출함으로서 잊고 있던 옛추억을 소환하여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가회마을 어귀를 돌아가면
늘 푸른 황매산이 보이네
높은산 봉우리에는
저 구름이 머물던 곳
마을 앞 동산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내 부모님 내 누이와 함께
봄을 노랫하던 곳
황매산 넘어에는
흰구름이 머무는 곳
높새바람 불어오면
푸른 소나무 숲이
너울 너울 춤추는 곳
난 그곳에서 몽환의 꿈을 꾸었다네
황매산 바라보며
함께 노래하던 언덕에 올라
내 사랑하는 이와 함께
노래하며 꿈속에서 살고 싶네
애처롭고 가련하고 처량하다가
질풍처름 솟아오르는 청량하고
경쾌한 음정에 가희 거룩한 신의
조화를 느끼게합니다.
정말 잘 부르십니다 내게 쉼과 안식을 주니 고맙습니다 (오석환)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가수 목소리가 아름답고 감미로운 노래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활동을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하나님과 동 행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 - 소프라노의 천재 조수미는 만인들로부터 사랑을 충분히 받을만하다.
들을 수 있는 것만도 행복하다.
꾀꼬리같은 목소리에 전율을 느낍니다,,
과연 세계적인 대한의 딸ㆍ자랑스럽군요 ㆍ
테너들이 부른 연주보다 더 힘이 있으면서도 애틋하게 감점선을 자극한다 조수미 만이 가지는 고음의 힘과 약하지만 가늘고 여리게 끌고가는 테크닉은 왜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인지 알게 해준다ㅡ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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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 저구름 흘러가는곳- 구름 한 점 없는 가을하늘 아래 점점 붉어지는 온 산하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봅니다. 물론 조수미 씨의 노래는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워 어떠한 생각도 끼어들 여지가 없게 합니다.
내겐 축복! 조수미님. 올려주신 분. 유튜브에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노래와 가슴을 뜨겁게 달게하는 역사이야기 민족의 긍지 고구려의 모든 역사가 식은 가슴을 뜨겁게 요동치게 합니다
🍭한국에 수미조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우리 목소리도 서양에 기죽지 않게
되었다 내 시대에 그걸 보게 되어 행복ᆢ🍭
노래도 좋지만 아름다운 댓글 , 사연이 담긴 댓글들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소름돋는 가창력ᆢ완벽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
역시 최고야
조수미와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듣어 보던 곡인데 생각날 듯 안날 듯 하네요... 오랜만에 듣어 보니 참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지난날의추억을 되씹어볼수밖에없는 그리움을낳는 목소리에 잃어 버렸던 지난날을 찾았 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이여 영원하시라
천상의 목소리 인가 하늘도 태산도 바다도 감동
저 구름이 지금도 흘러갑니다 . 내일 그리고 그 내일도 -----동경 그리움 아쉬움 모두 흐르죠 여전히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곡 ===감사해요 어여쁘신 수미님
정다운친구와저구름흘러간곳듣고걷고싶네요마음을그리웁게만들어요!
Bonita voz, maravilhosa música! Eu amo muito!
아름다운 목소리, 멋진 음악! 내가 너무 사랑 해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들어도 최고 입니다. 정말 멋져요
이노래는 영혼을 위로해주는 느낌이 있어요
먼저 떠나간 나의 아들을 그리워하네요
최고음에 바이브레이션이 환상적입니다.
언제나 어떤 노래 든지 듣고 있으면 정말 흐뭇합니다. 자랑스럽네요 .ㅅㅅ
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이곡이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 ♥
1976~1980년 서울 중대초등학교, 남녀교사들이 풍금 앞에 모여 부르던 가곡들 .. 세월은 서너 굽이 흘러 갔어도, 푸르고 젊던 청춘의 교사들 그 생사 흔적 알 길 없어도, 여전히 변함 없는 이 노래여.. 고옥순 선생은 잘 계시는가?..
뭉클하네요
역시 최고.
신의 목소리
김김창술 Isn't she? So amazing voice, and I love it.
뷰티플 조수미
It's an amazing music--- such happy days are constantly going away from me
This has to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5 minutes on TH-cam. Sumi Jo, perfect as always.
Thanks for the upload.. and the beautiful landscape photos as well...
역시 쿨라스!! 감사합니다
An excellent translation--- very poetic!!!!
조수미가수의 음악에 입을마음만큼크게벌리니 입이좋아지고 심호흡하면서 소리를크게지르니 몸이좋아지지요
경숙아 네가 즐겨 부르던노래라 이노래를 들으면 늘 네가보고싶어진다.멀리에살지만 내마음안에 늘 함께 있단다.... 정희가. .
그대의 그리움이 노래의 감동을 더해주도다___
The lyrics is so beautiful....!
🌱
완벽한 해석!! 브라보!
이제죽어도여한없음니다당신땜에사랑함니다
AMAZING JEWEL VOICE MISS CHO , THANKS TO YOU, ALWAYS ENJOYING YOUR MUSIC.
See Yeun Lee 안녕하세요
One and only!
옛날이여 ! 그때 그친구 여인 조용히 생각하며
과거를 그러본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구름 흘러가는곳 이 가슴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최고의 노래에 최고의 영상입니다. 조수미 노래에 걸맞는 환상적인 영상에 단박에 "구독"
놓치고싶지 않은 영상입니다
♡♡♡
완벽하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Sumiᆢ
우리 가곡을 이리 우리 목소리로 완벽하게
들을 수 있는 행복ᆢ
beautiful sinfing...!!
저는아이들과늘대화하며서로를알고있을만큼어긋나지않게지내고있어요비록서로보지못하지만좋은모습으로보게되겄지요
como encuentro el nombre de la cancion en ingles o español .... alguien sabe???.. ;)
웅대 한
if i was a foreigner, i would appreciate her beautiful singing, but for i fully understand the lyrics, and the context this classical korean art song has-also my mother's favorite song-, i really don't like high c at the end, it totaly destroy the beauty this song has.
높은C...노래의 서정미를 작살내며...but it was good pitch.
신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에 먹칠을 하는 댓글들은 머하는것이란가요?
물 흐르듯 부드러워야 하는데 노래가 자연스럽지가 못하네요
조수미씨의 발음은 최악이다. 콜로라투라라고 커버 칠 것이 아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