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노력 없이 살았는데…. 좀 안정된거 같아요. ‘넌 선택을 참 잘하는거 같아’ 란 말을 자주 들었는데…. 뭔가 선택해야할땐, 저 자신한테 묻기 보다는 제가 신앙이 있어서 하느님이 보시기엔 어떤것을 더 맘에 들어하실까 이런 관점에서 봅니다. 지금 당장 손해보는 일이라고 하느님 보시기에 맞는 것은 그것을 택합니다. 논어도 보시고 성경도 읽어 보세요. 인간이 내릴 수 없는 지혜가 가득합니다. 작년에 큰 아이가 영국 명문대에 합격했는데 아이는 다른 선택을하겠다고해서 전 몹시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하느님은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니 그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 라고 하실거 같아서 그리하도록 존중해줬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네요. 학비도 일푼 안들게됐어요. ㅎㅎ 추천해주신 책은 저도 꼭 읽어볼께요.
안녕하세요 사과 마스터 흰댕댕입니다 1년 사이에 사과만 10번 이상을 한 결과 마스터 등급을 밟게 되었네요 아변님의 이성적인 사고와 저의 감정과 감성의 콜라보로 인한 입방정덕분에 여기까지 온듯합니다 사실 전부터 사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너무 해서 그런지 뭔가 사과를 또하면 장난같기도 하고 뭔가 진정성 없는... 음.. 뭐랄까 내장이 별로 안좋아서 얼굴빛이 초록색이 되었는데 화장품만 계속 찍어 바르는 그런 느낌? 그런거 같아서 사과는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속부터 고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 하고 공부를 얼심히 하고 여러가지로 좀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내 마음이 전해지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잘 모르셨죠? 하하... 나름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이쪽방은 새벽에 너무 추워서 방을 옮겨서 공부한 탓에 잘 모르셨을수도 있겠네요 3월달이나 4월달쯤에 저는 하던일을 그만두고 지병 치료에 몰두하면서 그때 저는 저를 유튜브나 블로그에 담아볼까 합니다 히키로 산 세월을 그냥 버리자니 아깝네요ㅎ 그렇기도 하고 아변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생각은 수도없이 산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내려갈 확률이 높지만 3을 오르면 2이상은 절대 내려가지 못하도록 정신줄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1들이 쌓여서 솔직히 생각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한 마음인데 계속 상처만 드리는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안좋네요 ㅠ ㅠ 저는 사실 성격상 내 마음이 10이면 한 1? 2? 그정도만 보여주는 그런 답답한 성격인것 같아요 제가 표현한 2는 사실은 10이나 15였어요 ㅎ 지금 한문장 한문장을 지웠다가 썼다가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지 굉장히 고민하면서 쓸정도로 단 1도 실수 하고 싶지 않고, 잘 보이고싶고, 잘 해드리고 싶은, 아변님은 저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아변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아변님에게 사과를 다시는 할 일이 없기 위해 감정 정서 훈련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변님 그럼 저는 이만 가볼께용 아변님 그거 아세요? 물은 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 모든일에 햇빛에 반짝이는 물이 촉촉하게 스며들기를 바랄게요! 그럼 안뇽히 계세용!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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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운에 맡기지 말고 복권 할때만 운을 따르세요 근데 부모가 안따라주면 어쩔수가 없죠
역시 변호사 답네요
의사결정의 질을 높여라.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의사결정의 질이 좋았는지가 먼저이다.
세상에는 운의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운으로 이뤄낸 의사결정이 훗날의 결정의 근거가 되면 나중에 잘못된 의사결정의 툴을 사용하게 된다.
변호사님 너무 똑똑해요
항상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제 자신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 행복합니다~👍
역시 변호사 답네요
제가 모르는 도서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하다는 생각과 기대가 됩니다. 변호사님 늘 건강하세요!!
늘 아변님의 북뽀개기 시간 기대됩니다. 참 좋은 책들이 많네요 👍
큰 노력 없이 살았는데…. 좀 안정된거 같아요. ‘넌 선택을 참 잘하는거 같아’ 란 말을 자주 들었는데…. 뭔가 선택해야할땐, 저 자신한테 묻기 보다는 제가 신앙이 있어서 하느님이 보시기엔 어떤것을 더 맘에 들어하실까 이런 관점에서 봅니다. 지금 당장 손해보는 일이라고 하느님 보시기에 맞는 것은 그것을 택합니다. 논어도 보시고 성경도 읽어 보세요. 인간이 내릴 수 없는 지혜가 가득합니다. 작년에 큰 아이가 영국 명문대에 합격했는데 아이는 다른 선택을하겠다고해서 전 몹시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하느님은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니 그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 라고 하실거 같아서 그리하도록 존중해줬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네요. 학비도 일푼 안들게됐어요. ㅎㅎ 추천해주신 책은 저도 꼭 읽어볼께요.
정말 매번 영상 올리실때마다
너무 기대되구 감~~~동~~~^^
박스 설명...대박
구구 절절 맞는말씀,,늘감사합니다
그 어떤 결정도 결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의사 결정의 단계와 과정을 깡그리 날려버리는 길이며
이 후의 선택 역시 운에 맡기는 행위다
인생은 선택이며, 인생을 운에 맡기는 것이다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었고 늘 영상올때마다 봤는데 다시보니 제 상황에 따라 다른 통찰로 다가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그럴 거면 그냥 아예 하지 말지 그랬어
라는 말입니다 ...
분명 그 선택은 옳았으나 운이 뒤지게 없었던 것 뿐이라서 결과는 똥망했는데요 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책소개 최고에요! 사서 읽고싶네요
다음 영상 빨리보고싶어요
어디서많이 들은 예시가 나오네요 ㅎㅎ
그날 상담 너무 감사드려요 생각의 전환이 된것 같아요 아변님 상담 적극 추천합니다!
선택을할수있는 냐의 유무가 자유...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아변님 책 소개를 너무 잘해주셔서 구매 욕구 뿜뿜 이네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제목은 평범한데 내용의 디테일이 숨쉬듯이 살아있네요,,오늘도 가루가루 뽀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
네
아변님은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잘듣고갑니다 ㅎ
조흔 녕상 감솨함뉘돠
늘 감사해요
선택 내가 정한다
참 잘해야되는데 어렵네요
과거의 선택 잘못했어요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말고 복권 할때만 운을 따르세요 근데 부모가 안따라주면 어쩔수가 없죠
책표지 무엇~~~?!
안녕하세요
사과 마스터 흰댕댕입니다
1년 사이에 사과만 10번 이상을 한 결과 마스터 등급을 밟게 되었네요
아변님의 이성적인 사고와 저의 감정과 감성의 콜라보로 인한 입방정덕분에 여기까지 온듯합니다
사실 전부터 사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너무 해서 그런지 뭔가 사과를 또하면 장난같기도 하고 뭔가 진정성 없는...
음.. 뭐랄까
내장이 별로 안좋아서 얼굴빛이 초록색이 되었는데 화장품만 계속 찍어 바르는 그런 느낌? 그런거 같아서 사과는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속부터 고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 하고 공부를 얼심히 하고 여러가지로 좀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내 마음이 전해지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잘 모르셨죠? 하하...
나름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이쪽방은 새벽에 너무 추워서 방을 옮겨서 공부한 탓에 잘 모르셨을수도 있겠네요
3월달이나 4월달쯤에 저는 하던일을 그만두고 지병 치료에 몰두하면서 그때 저는 저를 유튜브나 블로그에 담아볼까 합니다
히키로 산 세월을 그냥 버리자니 아깝네요ㅎ
그렇기도 하고 아변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생각은 수도없이 산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내려갈 확률이 높지만 3을 오르면 2이상은 절대 내려가지 못하도록 정신줄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1들이 쌓여서 솔직히 생각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한 마음인데 계속 상처만 드리는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안좋네요 ㅠ ㅠ
저는 사실 성격상 내 마음이 10이면 한 1? 2? 그정도만 보여주는 그런 답답한 성격인것 같아요
제가 표현한 2는 사실은 10이나 15였어요 ㅎ
지금 한문장 한문장을 지웠다가 썼다가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지 굉장히 고민하면서 쓸정도로
단 1도 실수 하고 싶지 않고, 잘 보이고싶고, 잘 해드리고 싶은, 아변님은 저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아변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아변님에게 사과를 다시는 할 일이 없기 위해 감정 정서 훈련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변님 그럼 저는 이만 가볼께용
아변님 그거 아세요? 물은 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 모든일에 햇빛에 반짝이는 물이 촉촉하게 스며들기를 바랄게요!
그럼 안뇽히 계세용! 꾸벅 !
이거왜자꾸 추천에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