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표기] 00:00 도망칠 곳은 없다(Nowhere Left to Run) 07:45 프랙처 죠(Fracture Jaw) 17:03 벽 안의 벽돌(Brick in the Wall) 28:29 레드라이트, 그린라이트(Redlight, Greenlight) 37:26 냉전의 메아리(Echoes of a Cold War) 43:34 절박한 조치(Desperate Measures) 59:37 막다른 길(End of the Line) 01:07:27 정면돌파(Break on Through) 01:26:28 최후의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
[타임표기]
00:00 도망칠 곳은 없다(Nowhere Left to Run)
07:45 프랙처 죠(Fracture Jaw)
17:03 벽 안의 벽돌(Brick in the Wall)
28:29 레드라이트, 그린라이트(Redlight, Greenlight)
37:26 냉전의 메아리(Echoes of a Cold War)
43:34 절박한 조치(Desperate Measures)
59:37 막다른 길(End of the Line)
01:07:27 정면돌파(Break on Through)
01:26:28 최후의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캠페인. 근데 사운드랑 디테일 모션이 다 모던한테 딸리는거 같아서 캠페인만 했음ㅋㅋㅋㅋ
멀티는 평판이 안 좋지만 개인적으로 뉴크타운 맵 옛날 블랙옵스1 향수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