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덧붙히자면 저도 한때는 양어장. 하우스낚시도 했었지만 지금 내용은 위의 낚시터에 국한된 내용에 가깝지만 지금은 철저히 노지낚시만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기본이 철저하면 양어장 기법이 노지에서 노지기법이 양어장에서 통용 된다는 사실을 설명 하신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깊은 조럭의 선생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의 맥락이 어찌 다를까요. 일부의 유명인들께서 하시는 부분은 근본이 다르다느 뜻이 아니고 좀 더 새로운 연구의 발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대한 망상은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낚시는 자유롭고, 편리하고, 자연스러움이 깔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연의 결과는 과학적 근거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시니 반갑습니다.
댓글은 동의하신 거죠,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들의 영상은 재미 없으실 수 있습니다. 흥미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낚시의 진면목을 거의 학술적 차원까지 승화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쟁이들이 아니고, 멋진 레저인들로 가기위한 이론적 근거를 만드는 겁니다.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용한 이단입수 응용단계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줄의 굵기와 비중이 크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 3호 변형모노의 경우 서있는 시간을 3초정도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안착되는 움직이는 시간은 목줄의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잠시 섰다가 바로 들어가는 것부터 5초후 입수하는 것도 모드 좋습니다. 한 겨울에 2홋줄을 사용할 때는 10초를 넘겨서도 사용합니다. 그냥 하시면서 입질이 시작되어 2~3마디 올라 왔다가 들어가는 이단입수를 보셔야 정확합니다. 그 때는 수직으로 입수하는 것이므로 이단입수의 정확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올라오는 속도보다 내려가는 속도가 빠르면 아주 조금 제해 주시고, 느리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게 찌맞춤상태입니다. 거의 2시간 간격으로 찌의 입수자세를 검사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케미없는 전자찌로 요즘 낚시를 하는데 찌맞춤이 일반 찌와 달라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많이들 하는 얘기는 찌탑에서 1목정도로 맞추고 2~3목을 내놓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찌탑과 수면 일치로 말씀을 해주셔서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왜 차이가 나는지 좀 궁금합니다. 지탑을 수면에 일치시키는것과 다른 사람처럼 1목에 맞추는거랑 차이점은 머가 있을까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방식은 틀린 것이 아니고 보기 좋은 것에 중점을 두신듯합니다. 3마디 내 놓은 것이 찌가 3마디만 올라와도 5마디로 인식될 수 있는 보여주기가 돼죠. 하지만 찌맞춤은 원칙에 입각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맞춤은 찌끝맞춤이 맞습니다. 찌를 내놓고 맞추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광섬유톱이 경우 톱이 굵으니 조금더 가볍게 맞추자는 뜻으로 보이지만 , 일반전자찌의 경우는 아무 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여주기위한 모습이 더 강한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나다. 직접 문의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길다는 말이시죠. 글의 맥락을 유지하기엔 4등분을 할 수 없습니다. 반으로 나눈 것은 맥락의 연결이 어렵습니다. 흐름으로 보시고 30분은 이해 해 주십시요. 년간 40회 이상을 올려도 3년은 걸려야 제대로 의사가 소통될 겁니다. 그 많은 소소한 내용을 기록물로 만든다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나름대로 진행의 소고도를 맞추어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제대로된'설명입니다'40년이상
낚시한사람으로
영점찌맛춤'명확하게'설명해주셨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
너무유익한내용.잘경청햇습니다...35년낚시조사지만.아직도배울게참만네요..
한마디만 덧붙히자면
저도 한때는 양어장. 하우스낚시도 했었지만 지금 내용은 위의 낚시터에 국한된 내용에 가깝지만
지금은 철저히 노지낚시만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기본이 철저하면 양어장 기법이 노지에서
노지기법이 양어장에서 통용 된다는
사실을 설명 하신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깊은 조럭의 선생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낚시의 맥락이 어찌 다를까요. 일부의 유명인들께서 하시는 부분은 근본이 다르다느 뜻이 아니고 좀 더 새로운 연구의 발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대한 망상은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낚시는 자유롭고, 편리하고, 자연스러움이 깔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연의 결과는 과학적 근거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시니 반갑습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분석하고 연구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실전에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 개념과 정석을 말씀해 주시는데
댓글부족은 시대적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자극적이고 표면적인 상황들이
현대인들의 실상이지 싶습니다.
복잡하고 계산적이지만 낚시의 깊이를
파고드는 보기드문 영상 입니다.
좋은강의 물리적 근본의내용
휼륭한 선생님 이십니다.
댓글은 동의하신 거죠,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들의 영상은 재미 없으실 수 있습니다. 흥미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낚시의 진면목을 거의 학술적 차원까지 승화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쟁이들이 아니고, 멋진 레저인들로 가기위한 이론적 근거를 만드는 겁니다.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읍니다
제가 운영하는 낚시터 여름에 파랑새가 옵니다. 소리와 나는 모습이 도도하더군요.
훌륭하십니다
공부가되네요
우와 화도 사장님!! 오럇만에뵈요
정말. 들어도. 구수합니다. 들을줄 모르는 사람은 도움이 안될겁니다.
제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단입수 찌맞춤할때 찌가 잠시 섯다 최종적으로 안착될때까지 몇초정도가 적당한지가 궁금합니다.
중용한 이단입수 응용단계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줄의 굵기와 비중이 크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 3호 변형모노의 경우 서있는 시간을 3초정도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안착되는 움직이는 시간은 목줄의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잠시 섰다가 바로 들어가는 것부터 5초후 입수하는 것도 모드 좋습니다. 한 겨울에 2홋줄을 사용할 때는 10초를 넘겨서도 사용합니다. 그냥 하시면서 입질이 시작되어 2~3마디 올라 왔다가 들어가는 이단입수를 보셔야 정확합니다. 그 때는 수직으로 입수하는 것이므로 이단입수의 정확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올라오는 속도보다 내려가는 속도가 빠르면 아주 조금 제해 주시고, 느리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게 찌맞춤상태입니다. 거의 2시간 간격으로 찌의 입수자세를 검사하시면 좋습니다.
귀여워
안녕하세요? 케미없는 전자찌로 요즘 낚시를 하는데 찌맞춤이 일반 찌와 달라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많이들 하는 얘기는 찌탑에서 1목정도로 맞추고 2~3목을 내놓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찌탑과 수면 일치로 말씀을 해주셔서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왜 차이가 나는지 좀 궁금합니다. 지탑을 수면에 일치시키는것과 다른 사람처럼 1목에 맞추는거랑 차이점은 머가 있을까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방식은 틀린 것이 아니고 보기 좋은 것에 중점을 두신듯합니다. 3마디 내 놓은 것이 찌가 3마디만 올라와도 5마디로 인식될 수 있는 보여주기가 돼죠. 하지만 찌맞춤은 원칙에 입각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맞춤은 찌끝맞춤이 맞습니다. 찌를 내놓고 맞추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광섬유톱이 경우 톱이 굵으니 조금더 가볍게 맞추자는 뜻으로 보이지만 , 일반전자찌의 경우는 아무 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여주기위한 모습이 더 강한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나다. 직접 문의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올리고내리는것은붕어하기달렸어요복잡한설명감사하지만낙시는자기숙달하기나름이라생각합니다
편당 4사건은 만드셔야 합니다 말씀이 참 달아요
길다는 말이시죠. 글의 맥락을 유지하기엔 4등분을 할 수 없습니다. 반으로 나눈 것은 맥락의 연결이 어렵습니다. 흐름으로 보시고 30분은 이해 해 주십시요. 년간 40회 이상을 올려도 3년은 걸려야 제대로 의사가 소통될 겁니다. 그 많은 소소한 내용을 기록물로 만든다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나름대로 진행의 소고도를 맞추어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다른건 다정확한대 전자찌불량편 거의90%가 방수입니다 접지.밧데리 이것도있죠 하지만 대부분이 방수 한마디로 이런증상입니다 나사를 풀면 프라스틱나사에 물이묻어있다 100% 흐려졌다 깜박거렸다 그다음 아예안들어옴 이게물들어가서 나타나는증상 그럼 이걸어찌하냐? 아주간단합니다 425밧데리.322밧데리 대표적인 전자찌밧데리 고무링을 기존얆은 고무링빼지말고 내림낚시에 사용하는 목줄보호용 고무링 검은색 이거2가지사서 작은건322 조금큰건425 이걸 끼우세요 꽉조일필요없음 아마도 이글보고 엄청좋아하실 조사님들 많으실거에요 고맙다고하세요 ㅋㅋㅋㅋㅋ 껴있는 고무링2게 이거보다 훨신두꺼워요 이건 불량제로 방수100%임
고맙다
ㅓㅠ
전자찌 어디서 구입하나여??
새 다등 전자찌는 시험중입니다. 필요시 네버 카페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찌어디서구입가능한지요
외부판매는 아직 없습니다. 화도낚시터에서 구매됩니다. 가까우신 곳에 계시면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택배로 받으실려면 031-591-1472오 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