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테이프 끝부분에 건전가요 있었는데 ... 나의고향 남쪽 시골로 가자 황금물결이 춤추은. 뭐 이런가사 완전 테이프로 나온 노래는 다알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내가가지고 있던 마지막 테이프는 꼬마신사 있는 음반 이후 노래 들을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놀러다니느라...
지금 평당 3천오백만원 거래되는 내고향 바우뫼마을! 물리력이 지배하던 시절, 검열이란 칼날이 정의라고 사고통제하던 시절... 휘버스-열기들 이분들이 보여주신 삶의 자세와 열정,,,진정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78년 강남 4H의 뒤풀이 과정에서 양재동 모소에서 이분들이 흔쾌히 공연을 베풀어 주셨고 그때 미발표곡인 퇴계원이란 곡이 지금도 우리 가족 뭉치고 힘들때 자양분 삼아 엔딩곡이 되는 나의 애창곡이 가버린 친구에게 입니다. 육백오십팔년의 유구한 역사의 마을 만큼 충현정사, 마을의 수호수인 느티나무, 휘버스의 순결했던 예술혼-우면산이 베풀어준 혜택이고 마음의 보석상자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명훈이형 휘버스 형님들 사랑합니DAY! 존경합니다.
내 젊음의 세포 하나 하나에 세겨진 이명훈 형님의 노래들 다시는 가지는 못하진만 노래만 들의면 가슴은 그시절로 가서 뛰기시작합니다 정말 그립다 그 시절
이명훈오빠.. 어디가면 노래를 들을수있나요? 연말에 콘서트라도 하셨으면❤
세월이 흘러도 목소리는 옛날그대로~ 가끔 추억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고등학교추억이 되살아나네요
명훈오빠의 약간 떨리는 듯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명훈형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옛날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빠져드네요
형님 올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노래를 🎶 ~~
이때 휘버스만큼 노래
잘부르는가수는없었다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휘버스 화이팅
구독ㆍ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이명훈님은!진짜루!짱!입니다~~^^
명훈형님 화이팅입니다🇰🇷👍💯👏
언제인지 모르게 스며든노래,
좋다
안녕하세요~😍
너무~ 좋아요^^
제가 중학교 때인가?!
박대통령서거 소식이 중1인가
2인가~^^
학교에 등교하니까 ...
그전에 참 좋았죠!
음악다방에 가면 신청곡을 들려줬어요^^
목소리, 감성🙏🙏🙏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가...😂
이명훈씨 , 언제나 들어 보아도 좋은노래 늘 감사해요.🥰😚😉
학창시절에 듣던 논래인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 목소리는 정말 천상의 목소리 어쩜 이리도 편하고 좋을까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듣나봐요^^♡♡♡
재수때 당구장에서 그래도 그렇게 빠져들어
40년간 노래 들어요
모두 다.서울까지 카스펠인가연극도
그냥 좋아요
아무런 이유없이...
아련한 추억도.. 뭔가 모를 그때의 감정도
느껴지고 때론 벅차요 넘 넘 넘
좋아요
친구를먼저보낸
내겐가버린친구에게는잊지못할노래
명훈 오빠 영원히 내사랑
목소리만 들어도 녹아내려요 ㅠ
이명훈씨.휘버스.ㅡ노래.정말조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퇴근길에 피곤함을 잊고 살포시 미소지어 봅니다^^
명훈 오빠 방송에서 넘 보고싶습니다
40년 넘게 나의 18번 그대로 그렇게 지금 내나이 환갑 ㅋ
명훈오빠 노래들, 그리고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옛날테이프 끝부분에 건전가요 있었는데 ... 나의고향 남쪽 시골로 가자 황금물결이 춤추은. 뭐 이런가사 완전 테이프로 나온 노래는 다알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네요 내가가지고 있던 마지막 테이프는 꼬마신사 있는 음반 이후 노래 들을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놀러다니느라...
고등학교 밴드부에서 저 노래 연주하는게 참 멋있어 보였는데... 지나고보니 그 시절이 참 좋았어라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네요 명훈오빠 노래 넘 잘 하시네요 ^^
명훈 오라버니 노래들으며 ~~잠시 81년도 그 시절로 다녀왔습니다 ㅋ
명훈아사춘형이다 지금잘지내고있지 코로나조심하고 건강해라.
40대초반... 초딩때인지 중딩때인지 라디오에서 듣고 전율을 느껴 짧막하게 기억하고 있던 노랫가사...
늘 흥얼거렸는데...
지금에서야 찾아서 듣게 되었내요
이... 밀려오는 감동 이란...
옛날생각이 절로 남니다 나두 저런 젋은 시절이 있었는대
내사랑영아노래방에없어아시오요
정말요. 부르고 싶었는데 아쉬움 가득요...
노래너무좋습니다
명훈오빠목소리짱입니다
2016.6.24일
양수리가다라디오에서나오는영아를듣고.오늘하루는 이명훈노래만듣고있다.나의어린시절이책장넘어가듯 한장면씩떠올라
기분 꿀꿀할탠 명훈오빠노래들어요^^
오랜만에 듣네요
1980년대 초반 10대들의 우상이었던 오빠 그시절로 하루만이라도 갈수 있다면...
지난주콘서트7080보니까이명훈씨나오셨던데 어디아프신지 너무마르고기운없어보이시던데 아프지말고 좋은노래오래도록들려주세요~
😂😂😂
반갑습니다 ^♡^
지금 평당 3천오백만원 거래되는 내고향 바우뫼마을!
물리력이 지배하던 시절, 검열이란 칼날이 정의라고 사고통제하던 시절...
휘버스-열기들 이분들이 보여주신 삶의 자세와 열정,,,진정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78년 강남 4H의 뒤풀이 과정에서 양재동 모소에서 이분들이 흔쾌히 공연을 베풀어 주셨고
그때 미발표곡인 퇴계원이란 곡이 지금도 우리 가족 뭉치고 힘들때 자양분 삼아 엔딩곡이 되는 나의
애창곡이 가버린 친구에게 입니다.
육백오십팔년의 유구한 역사의 마을 만큼 충현정사, 마을의 수호수인 느티나무, 휘버스의 순결했던
예술혼-우면산이 베풀어준 혜택이고 마음의 보석상자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명훈이형 휘버스 형님들 사랑합니DAY! 존경합니다.
그런데그분들이386분들이
이처럼비참한세상만드셨네요양심을버리고양의탈쓴늑대정권차라리그때가서민살기는최고였어요전두한시절그립습니다박정희대통령시절미풍양속은살아있었습니다
@@yangsookseo 박정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ᆢ
곡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구창모가 부른 창을 열어라 곡인 것같은데 이 곡을 듣고 싶습니다.
이연주 ))좋네요
갑자기 울컥 오르네요 ㅠㅠ
(그대로 그렇게) 내가 중학교때 돌아가신 외삼촌의 18번곡 이엿는데 ᆢ 학교 마치고 집에 가면 집 도착 5분 전쯤에 옥상에서 (그대로 그렇게)를 열창하던 삼촌 생각이 납니다ㆍ
명훈 선배님은 건강 잘 돌보시고 오래오래 뵐수 있길 바래 봅니다
50년 푀ㅣㄴ입니다
서울 카스펠 갔어요
0ㅕㅇ화도 다보고
곡명좀올려주시지
7080나와주세요 은아안녕최고
까아만~~밤하늘에 별들이 흘러간다 은~~아 고개들어내눈을 봐다오....영아노래보다 더 좋은노래죠. 은아안녕
노래모음곡 써있는 오른쪽 화살표 누르시면 자세한 시간대와 곡명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명훈오빠 노래들으니 옛날그시절이 아련히 넘어 오네요ㆍ눈물도 나고
목소리는 왜이렇게 슬픈지 ㆍ내나이가 벌써오십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시절이 더없이 사무칩니다ㆍ
조용히 들으며 옛날을 주섬주섬 훔치고 있네요ㆍ
수원에서????????????????????
광고 더럽게많네
나도 젊었을때가 있었나! 세월이 후딱지나 벌써 40대 후반이 되었네!
아~~ 옛날이여!
오랜만에 듣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