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있지만 당장은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해줄수 없어요 애초에 이 바보같은 늪에 스스로 빠져들기로 마음 먹었을 때, 그때 내가 원했던 것이 이런 것이었죠. 누군가의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 그저 자유롭게 살고 싶었죠. 나는 조금은 더 흘러가야 겠어요. 사랑은 단지 환상인걸까? 오늘 나는 내내 네게 나를 투영 시켰지만 나는 오늘도 네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네가 나로인해 피해를 당하는게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모든 현실은 아주 익숙하고 마음은 어딘지 낯선 풍경속에 있는 것 같아. 사실 독백 같은 건 이제 그만 두고 싶었는데 그냥 나는 오늘도 네게 단지 이끌리는 것 같아. 점점 더 끌려 들어가는 기분이야. 왜 소방관들은 불을 끄다 순직해야 하지? 왜 도축업자들은 비릿한 피비린내를 참으며 뼈와 살을 발라야만 할까? 먹고 살아야 해서, 직업적인 사명감, 지랄같은 벼랑끝의 이야기들. 그러나 그들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그래도 그게 옳은 일이라고 말할 뿐이었네. 이런저런 불만을 토해내고, 오늘밤에도 나는 불빛 하나 없는 길을 달려야지, 그리고 가쁜 숨을 내쉬며 또다시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겠지. LIKE A CHUMP! 가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시스템이 구질구질하게 느껴져 아름다운 시간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걸까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왜 하필 이런 물음들은 아무런 정답도 없이 사람들의 삶을 떠돌고 있을까요? 혹시 당신은 이 난제들의 정답을 알고 있나요? 물음표만 계속 이어지네요. 그러나 이 물음표 속에 정답아닌 정답도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삶은 그저 물음표의 연속일 뿐이겠죠. 그 미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하겠지만, 그 두려움은 사람들에게 삶의 설렘을 만들어 주기도 할.......
![[4K60] AESPA 에스파 KGMA 2024 FULL PERFORMANCE [Whiplash+Supernova+Armageddon]](/img/n.gif)
카리나가 멤버들중 진짜 자주 라방해주는구나.
피곤할텐데도 얼굴있는 라방해주면서 마이들하고 소통도 잘하고 ASMR에 킹받는것까지 다해주고 TMI까지 다 해주는 유지민 마지막에 두둥탁까지 완벽했다💙
카리나는 진짜 겉과속이 하나 다를거 없이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 하 사랑해 유지민
13:39 15:26 진쩌 넘 좋타.. 🥹 시각적 팅글에 목소리도 넘 좋아..
13:47 카메라 톡톡톡톡톡
나 수험생도 아닌데 고생했다구 복복복복 해주는거 왜 눈물나냥ㅜㅜ 유지민 사뢍해
볻복복 너무귀여워.......리나도고생했어ㅠㅠㅠㅂ
누군가에게 들릴 오늘의 하이라이트 8:49
유지민 누나는 진짜 라방이 레전드임.
2:00 아고예뻐차캐 🫳🏻🫳🏻 천사유지민넘예뻐요ㅠㅠㅠ❤️🖤
항상 사랑해요❤❤❤
5:39 와.... ㅋㅋㅋ ㅈㄴ 이쁘다
어떻게 이 앵글도 이쁘냐?
감사합니다 ❤
beautiful,..........................................................
So pretty 🥺
Thank you🥰
오늘따라왤케성숙한비지니스여성느낌이지……(존나 positive)
리무진 비하인드는 너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예뽀용❤
19년도 수능을 봤지만 수험생들 복복복 해준다길래 지금이라도 왔습니다
good,.,.morning,............💋💋💋🥰
😍🥰😍🥰
당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있지만
당장은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해줄수 없어요
애초에 이 바보같은 늪에 스스로 빠져들기로
마음 먹었을 때, 그때 내가 원했던 것이 이런
것이었죠. 누군가의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 그저 자유롭게 살고 싶었죠.
나는 조금은 더 흘러가야 겠어요.
사랑은 단지 환상인걸까?
오늘 나는 내내 네게 나를 투영 시켰지만
나는 오늘도 네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네가 나로인해 피해를 당하는게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모든 현실은 아주 익숙하고 마음은 어딘지
낯선 풍경속에 있는 것 같아.
사실 독백 같은 건 이제 그만 두고 싶었는데
그냥 나는 오늘도 네게 단지 이끌리는 것 같아.
점점 더 끌려 들어가는 기분이야.
왜 소방관들은 불을 끄다 순직해야 하지?
왜 도축업자들은 비릿한 피비린내를 참으며
뼈와 살을 발라야만 할까?
먹고 살아야 해서, 직업적인 사명감,
지랄같은 벼랑끝의 이야기들.
그러나 그들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그래도 그게 옳은 일이라고 말할 뿐이었네.
이런저런 불만을 토해내고,
오늘밤에도 나는 불빛 하나 없는 길을 달려야지, 그리고 가쁜 숨을 내쉬며 또다시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겠지.
LIKE A CHUMP!
가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시스템이
구질구질하게 느껴져
아름다운 시간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걸까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왜 하필 이런 물음들은 아무런
정답도 없이 사람들의 삶을 떠돌고
있을까요? 혹시 당신은 이 난제들의
정답을 알고 있나요? 물음표만 계속
이어지네요.
그러나 이 물음표 속에 정답아닌 정답도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삶은 그저 물음표의
연속일 뿐이겠죠.
그 미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하겠지만,
그 두려움은 사람들에게 삶의 설렘을
만들어 주기도 할.......
8:30
안녕하세요 ㅎㅎ
🥰🥰🥰
有字幕~ 我的神阿!!
들어왔어 리냐야
😤
No english subtitles 😞
사과해요 나한테 -말티쥬U^ェ^U 카냥이(ФωФ) 올림
저거 중간에 반지 뭔지 아시는 분?!
(근데 좀 쥴려 보이는데도 이쁘면 어쩌라는 거야.. 심장 아프.. 아니 이제 아플 심장도 없잖아요 갓리나..ㅠㅠㅠ)
아휴 웃상이에요
어흥 😂
No English sub?
어찌이렇게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