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서기보다 첨에 썬글끼고 얼토당토않는 춤에 애기같이 생겼는데 아프리카여행가고 또 정신과의사라니까 반전매력에 인싸같이 느껴져서 순간 호기심과 관심이 쏠린듯 보여요. 뭐 그렇게 따짐 저기 300억 버시는 분이나 영수님도 쟁쟁할텐데요~~ 여자분들이 속물이 아니라 (능력보는 건 나쁜건 아니지만) 결국 데이트후 통하는 사람 택하겠죠~~~ 좀 더 지켜봅시다.
사실 외과의사라는 직업때문에 몰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느정도 반영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버는 수입으로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 출연자들이 훨신 돈 많이 벌텐데... 9기 광수 외모도 뭔가 너드스타일에 오밀조밀 귀여운 모습에 반전 직업에 대화해보면 알 수 없는 매력들이 있기는 했음... 9기 경륜선수 외모에 정신과 전문의 였으면 여성출연자 마음 싹쓸이 가능하긴 할듯...
내가 만약 여자출연자라면 호기심이 젤 클것같은데 의사라는 직업에 끌려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소개 듣고 아프리카도 여행가고 첫인상 희한한 행동들과 정신과 전문의 라는 희귀성 약간 신기하고 궁금해서 인간으로서 알아가고싶을것같은? 이 사람이랑 있음 재미있을것같아서? 그러다가 남자로서 안 끌려서 결국 친구로 남고싶을것같은?
진짜 1기부터 9기까지 정주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매 기수마다 놀랍고 재미가 갈수록 더 있었는데 다른 기수들은 대부분이 여자 출연자로 주인공을 이룬 느낌이 강하지만 9기에 들어서 최초로 남자가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광수가 옴므파탈입니다 저 분의 직업이 아니라 그냥 자체에 매력이 있는 것이라고 보이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이게 다른 기수의 여자출연자들 사이에 저 분이 있었다면 느낌은 또 달랐을 겁니다. 너무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듯이 첫 번째 찌른 사람이 안되니까 여우처럼 다 찔러 보고 다니네?? 라는 인식으로 비춰질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도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그 상황이 왔어도 저 광수라는 사람의 매력은 분명 깍여보이질 않을 거란 것이 눈에 보이네요 좀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면 저 분은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여유같은 것들을 갖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매력이 포텐 터져서 그게 여자들이 보기에 부담도 안되고 호감이 더 가거나 혹은 설렘을 느끼는 방향으로 가버리는 거죠. 저건 일상에서도 보기 쉽지 않은 것이 저기선 스킨쉽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걸 참고하고 생각해보면 저 분이 얼마나 매력적이였는지 눈에 보이실 겁니다
근데 광수가 관심 보여줬으면 옥순이도 선택을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다. 현실에서는 비슷한 나이면 남자가 주도권을 잡는게 현실이고 광수 같은 애들은 밖에서 어린 여자 만날 수 있는데도 여기서 되게 진지하게 대화도 잘 통하고 똑똑한거 보고 옥순이한테 러브콜을 보낸건데 잡질 않으니 좀 아쉽네요. 물론 나중에 또 데이트 기회가 있을 수도 있는데 왠지 골든타임처럼 느껴지는건 기분 탓일까.
저는 남자이고 직업은 의사입니다. 면허 취득한 지는 27년, 전문의 취득한 지는 22년이 되었습니다. 의사라고 다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만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공무원으로 일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환자를 진료하더라도 의사 소득의 스펙트럼은 아주 다양합니다. 과별로, 개원 유무로, 지역별로 아주 다양합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비슷한 급여를 받는 선생님으로부터 매월 수억 원 넘게 버시는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님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봉직의이고 세후 1500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의사와 결혼하면 수입이 안정적이란 점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남편과 아빠의 직업을 소개할 때 좋습니다. 아무리 의사에 대한 인식과 가치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해도 여전히 아직도 의사는 선망의 직업인 것 같습니다. 수능 최상위 학생들이 첫번째로 선택하는 학과가 의학과인 것을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주의대까지 정원을 채운 후 서울대 타과의 지원이 시작된다. 물론 과장된 표현이겠지만 그만큼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만이 의대에 갈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달리하면 아무나 의사가 될 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의사를 얕잡아 보고 깔보던 사람도 몸이 아프고 병이 들면 평소 욕하던 의사란 사람들을 찾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의 특성상 인간이 가장 약할 때 찾고 반드시 찾을 수밖에 없기에 환자는 의사를 믿고 따르며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직업의 특성상 의사는 존경과 신뢰, 그리고 선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직업에 별로 만족을 못합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일단 제게 오신 환자분들에겐 최선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정말 많습니다. 일단 그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선 높은 지능, 이해력, 암기력, 인내심 등이 필요하고 환자 진료에는 적응력, 판단력, 응용력 등과 더불어 사람을 대하는 예절, 그리고 병과 싸우는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이 필요합니다. 이만큼 정말 많은 능력과 성품이 필요하기에 의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의사의 가족 입장에선 속된 말로 남 앞에서 가오가 살고 남편과 아빠에 대한 존경과 프라이드가 생깁니다. '너 아빠 뭐 하니?'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우리 아빠 의사예요'라는 짧은 대답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제 직업에 별로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더 솔직히 말해 인생을 무르고 싶을 정도로 적성에 안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란 직업을 하면서 의사란 직업이 사회를 유지하고 인류를 보존하는데 매우 중요다는 것과 그것을 수행하는 수많은 동료 의사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부인할 순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이 있다면 아픈 사람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해 주고 환자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덜어주고 없애주는 의료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현-i1q 버는 것과 상관없이 적성에 안 맞아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들을 조직화하는 게 적성에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너무 좋아했고 명문대 전기공학과를 들어가는 게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의대를 갔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부모님 말씀을 너무 곧이곧대로 무조건 따랐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제게 기회가 생긴다면 IT 기업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정말 제 기업, 제 사업, 저만의 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재미없습니다. 그렇지만 환자에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직업에 흥미가 없는 건 없는 것이고 일단 제게 오신 환자분들에겐 그분들이 기대하신 만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의사라는것에 몰두하시네들... 여태까지 의사 변호사 많이들 나왔지만 쉽지 않았던거 잊으셨나... 의사라고 다 돈 잘버는거 아니고요 상철은 300억대 매출 대표고 영수는 거의 파이어족으로 살아도 될 정도의 자산을 모아놨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뭐 대수인가요ㅋㅋㅋ 광수의 인기는 다른 이유가 더 크다고 봄
남규홍 pd님, 오늘 빌런은 pd님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하셨습니다”라는 멘트를 왜 날려서 출연자간 갈등을 부러 만드세요? 다큐멘터리든 리얼리티쇼든 보통 연출자는 중간에 저런 방식으로 강하게 개입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이건 pd가 너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거죠. 인간의 감정은 복잡한데, 출연자들은 여기 출연함으로써 대중 앞에 노출됩니다. 보호는 못하더라도, 이런 식의 개입은 매우 잘못된 것 같습니다. 출연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워 보이지도 않고요. 프로그램 컨셉 좀 지켜주세요.
다음에 선택할때는 누가누굴 선택했나 모르게 비밀로 한다음에 나중에 패를 깠으면 좋겠어요 다들 1:1 데이트 아니면 안한다 이런 스탠스라서 노잼이고.. 첫인상 투표해서 1:5가 되든 뭐하든 그렇게 가는게 재미있을것 같네요 출연자들 입장에서는 일대다로 가면 가나마나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안나간듯합니다.. 무튼 본인이 선택했으면 선택한 분에게 집중해야하는데 다른 대화에 끼어들기나 하고.. 멀쩡한 사람두명을 한순간에 호구만들고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참 별 사람들 다 있다 하고 배웁니다
![[솔로이야기] 광수를 향한 역대급 순애보..❤️ 시청자들도 울려버린 9기 영숙의 찐사랑 모먼트.ZIP](http://i.ytimg.com/vi/q1lsF7m95A4/mqdefault.jpg)
![[솔로이야기] 광수를 향한 역대급 순애보..❤️ 시청자들도 울려버린 9기 영숙의 찐사랑 모먼트.ZIP](/img/tr.png)
![[나는 SOLO] 예?? 먹방만 찍자는 겁니까,,,? 안돼,,, 누가 이 분 좀 말려줘 //ep9-27](http://i.ytimg.com/vi/4JQCiQYv7xA/mqdefault.jpg)
![[나는 SOLO] 최강 동안이 나타났다! 모두들 깜짝 놀란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ep9-16](http://i.ytimg.com/vi/8rG5EDqAP4U/mqdefault.jpg)
![[#나는솔로] 파국이다! 🙀 급발진과 삼천포로 빠지는 18기 광수와 영자의 대화💨 | EP135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img/n.gif)
오늘 방송 옥순 완전 어이없던데요ㅋㅋㅋ갑자기 끼어들어서 맥모닝?ㅋㅋㅋㅋ
나솔사계에서 남자4호남이. 그랬다고
여미새라고 욕함
옥순이 표정이 점점 밝아지네 나중엔 웃음을 멈추질 못하는군
ㅋㅋㅋㄹㅇ
찌질남들아
광수가 직업 밝히는거랑
존나예쁜여자가 가면 썼다가 자기소개 때
가면 벗는거랑 같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아 어케 반응할꺼냐?
여자들반응도 당연한거임
@@맛있는녀석들-b5e 왜 혼자 풀발임?
@@samyun8609 네..다음 찌질남 부탁드려요...에휴
@@맛있는녀석들-b5e 1달도넘은 글 갔고 지랄이네 정신이 나갔나
자막 개웃기네 ㅋㅋㅋㅋ "찐으로 놀란 듯 커진 들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 카메라컷 포인트 잡아서 개신난게 느껴짐
의사라서기보다 첨에 썬글끼고 얼토당토않는 춤에
애기같이 생겼는데 아프리카여행가고 또 정신과의사라니까
반전매력에 인싸같이 느껴져서 순간
호기심과 관심이 쏠린듯 보여요.
뭐 그렇게 따짐 저기 300억 버시는 분이나
영수님도 쟁쟁할텐데요~~
여자분들이 속물이 아니라 (능력보는 건 나쁜건
아니지만)
결국 데이트후 통하는 사람 택하겠죠~~~
좀 더 지켜봅시다.
사실 뭐 여기서 의사 사모님 되는거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봄.
앞에방송들 다보시고하는말인가요??그냥속물이죠 뭐 속물인게 나쁜것도 아니고
ㅇㅈ 그동안 숱하게 나온 의사, 변호사들 전부 다 인기 많았던 사람 1도 없었죠ㅋㅋ광수님은 반전덩어리라 끌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기좋아강아지고양이 맞긴함.. 여지껏 변호사 의사분들 많이나왔지만 이렇게까지 반전이라하고 인기있진않았음.. 그냥 직업도 시너지를 발휘한거지 직업빼놓고봐도 매력은 다른분들보단 있는듯
이 인간 찌질하던데~
사실 외과의사라는 직업때문에 몰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느정도 반영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버는 수입으로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 출연자들이 훨신 돈 많이 벌텐데... 9기 광수 외모도 뭔가 너드스타일에 오밀조밀 귀여운 모습에 반전 직업에 대화해보면 알 수 없는 매력들이 있기는 했음... 9기 경륜선수 외모에 정신과 전문의 였으면 여성출연자 마음 싹쓸이 가능하긴 할듯...
정신과 전문의 임, 정신과 전문의 세전 연봉 4억이상 예상, 일을 70세 넘어도 할 수 있슴, 사회적 지위도 높음, 일반 회사원과 비교 불가함,
내가 만약 여자출연자라면 호기심이 젤 클것같은데 의사라는 직업에 끌려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소개 듣고 아프리카도 여행가고 첫인상 희한한 행동들과 정신과 전문의 라는 희귀성 약간 신기하고 궁금해서 인간으로서 알아가고싶을것같은? 이 사람이랑 있음 재미있을것같아서? 그러다가 남자로서 안 끌려서 결국 친구로 남고싶을것같은?
경륜선수인가 그 사람도 희귀한 직업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아프리카 갔다고 해도 그렇게 관심을 보였을까요? 현실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손톱에땐끼 반박불갘ㅋㅋㅋㅋ
무당이노
합.리.화
남자로서 끌림이 없어서 짝은 안될 것 같은 느낌에 공감이요
아직 초반이니까 반전매력에 혹 할 수는 있지만...
광수가 옥순의 계보를 이어가지 않도록 꼭 커플이 되어서 손잡고 나가시길!!
그리고 바로 정신과 진료
광수님이 정신과 전문의라 그런지 사람 보는눈은 있네요.
옥순 아닌 영숙을 선택한거보면~
정신과의사 라는 직업 빼고 말하는거나 생김새봐도 저 중에서 제일 나은거같은데ㅋ
처음에 선그라스 착용으로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직업 소개전 엉망스러운 춤과 노래 인지 타령인지 모르겠는 아이유 노래로 사람들의 귀를 썩게 하고 저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 정신과 전문의 뚜둥 이후 개 시크 모드 진입 속마음 = 이거지 했을거다
옥순이 너무속보인다 이영상보고ㅋ
제일 마지막 영상 6:17에서 "끝"이라는 말은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에서 오는 강한 자신감과 세상 여자들은 다 내가 콘트롤 할수있다는 자존감 에서 오는 표정으로 느껴짐. 부언하면 더 이상 시끄럽게 자잘한 질문들은 이제 그만~이라는 느낌
? 그닥
더 없나? 로 보이는데 ㅎㅎㅎㅎ
자만심도 많고 그반대로 열등감도 많을듯. 한마디로 만나면 피곤할듯
@@큐우-z8y 전혀안그래보임
@@큐우-z8y 열등감에 찌들어있노
광수 엄청매력적이긴함 ㅋ
너무잘생긴건 아니지만
적당히 괜찮은얼굴에 귀염상이고 나이에비해 동안이고 먼가 매력적임 ㅋ
의사라고 다 인기있는건아님ㅋ 의사 한의사 인기없는경우많았음 ㅋㅋ
걔네들은 외모가 별로라 그렇죠. 광수는 존재감없는 평범한 정도의 외모죠.
무턱은 남자고 여자고 간에 관상학적으로
걸러야할 상.
진짜 1기부터 9기까지 정주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매 기수마다 놀랍고 재미가 갈수록 더 있었는데
다른 기수들은 대부분이 여자 출연자로 주인공을 이룬 느낌이 강하지만 9기에 들어서 최초로 남자가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광수가 옴므파탈입니다
저 분의 직업이 아니라 그냥 자체에 매력이 있는 것이라고 보이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이게 다른 기수의 여자출연자들 사이에 저 분이 있었다면 느낌은 또 달랐을 겁니다.
너무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듯이 첫 번째 찌른 사람이 안되니까 여우처럼 다 찔러 보고 다니네?? 라는 인식으로 비춰질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도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그 상황이 왔어도 저 광수라는 사람의 매력은 분명 깍여보이질 않을 거란 것이 눈에 보이네요
좀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면 저 분은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여유같은 것들을 갖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매력이 포텐 터져서 그게 여자들이 보기에 부담도 안되고 호감이 더 가거나 혹은 설렘을 느끼는 방향으로 가버리는 거죠.
저건 일상에서도 보기 쉽지 않은 것이 저기선 스킨쉽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걸 참고하고 생각해보면 저 분이 얼마나 매력적이였는지 눈에 보이실 겁니다
공감합니다
광수 욕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ㅎㅎ 옴므파탈 ㅇㅈ.. 끝까지 다들 미련을 못버리게 잘 행동한거같아요
광수가 눈치없어보여도 다 파악한거같다 이미 ㅋㅋㅋ 일부러 싼티나는척 한거같다 ㄹㅇ
의사이기 전에 ㅋㅋ 반전매력도 있고, 여자들도 다 능력이 좋음 ㅋㅋ
저도 의사이지만, 직업 밝히기 전과 후 여성분들 반응??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우리 직업이 그렇게 좋은거였나?? 세상엔 우리보다 일 적게하고 돈은 더 많이 벌고 효율적인 게 얼마나 많은데 환상에서 좀 벗어나셨음 ㅎㅎ
그런 직업 어떤게 있나요?
@@user-xo1uv1ni4d IT업종에 의외로 많아요.고부가가치 산업이다보니 특정기술로 꿀 빠는 보직 많습니다. TV뉴스에 소개되는 모습과 다른점이 많아요.
의사면 매우 좋은 직업 맞지요. 의료 분야마다 약간은 다를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워라밸이나 돈으로 판단 할수없는 그 이상에 가치가 있어요. 행복은 별개에 문제고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도 "사" 자로 끝나는 직업을 괜히 인맥으로 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의사보다 좋은 직업은 없죠. 소수의 돈잘버는 운동선수, 연예인 등등 그런건 빼구요.
역시 남자는 직업이구나 진짜 교훈 많이 얻는 프로임 ㅋㅋ
모든 남출 자기소개에 열정적으로 질문했다는데 이렇게 광수한테만 오바한 것처럼 편집한 제작진 저의가 진짜 못됐다고 본다. ㅋㅋㅋㅋ 속물은 지들이 아닐지. 그리고 의사 가운이라는 갑옷을 입고~~ 이러는 의사 첨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직업 공개전엔 옆에서 말걸어도 쳐다도 안보던 사람들이 의사라니까 인기남 등극 ㅋㅋㅋㅋ 너무 속보이네
의사라면 걸러야지.술집에서 제일 더티하게 노시는 분들이신데..난 가만히 잇엇는데 내귀에 그런말이 들어오네.ㅋ
경찰은 바람을 제일 많이 피우신다함.
운동선수는 할말하않( 1기영철이가 떠오르...)
예외는 있지만 그만큼 조심해야됨
허당캐릭터로 비난받다가 갑자기 매력으로 바뀌는 현상… 근데 진짜 당연한 거임…
@@백설기공주 아줌마요 원래 닿을수 없는 특정 집단을 그렇게 까면서 합리화,자위 하는거지.. 사람은 원래 다똑같은데 도덕적 결함의 티끌 잡아 헐뜯는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 나약한 사람이라는 방증임.
@@이유소-p8b 앞으로 나약한마음을 버리고 강인한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3살 어린이한테도 배울것이 있다했는데 여기서도 배워갑니다.
근데 운동선수는 진짜 걸러야될거같은데..
좋은 하루 되세요^^
의미새
0:50 "지금도 제 손길을 기다리는 50여명의 입원 환자가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마음이 알고싶어서, 정신과의사의 길을 걷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손발 다 어디갔냐
엥 걍 덤덤하게 봣는데
웃는 포인트가 특이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닝커피11 저 대사들이 얼마나 웃기고, 유치한지는 같은 의사들은 알지 ㅋㅋ
@@굿스멜-p2o 알려주세용. 궁금!
@@굿스멜-p2o 의사인척하는거 역겹누 ㅋㅋ 수행평가 영상이나 내려라
0:49 얼굴에 화색이 도네 ㅋㅋㅋ
옥순...맥모닝에 어이상실.ㅋㅋ 옥순들 진짜 왜그래!ㅋㅋ
20년 전에 엄청 이쁘고 도도한 여자가 밤 12시에 사법연수원생들 술자리 모임있다는 얘기에 허겁지겁 화장하고 나간게 생각나네 ㅋㅋ
역대급 반전의 케릭터! ㅋㅋㅋ
진짜 남자는 직업이 최고다.
의사란 직업 나오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 ㅋㅋㅋ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려면 어릴때해라..나이들어하면 이거저것 재고 진심 역겹네.ㅈ.
ㄹㅇ ㅋㅋㅋ 어리고 이쁠때, 이것저것 안잴때, 쉰내 안날때,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찐 사랑임 ㅋㅋㅋㅋ
남자가 사랑타령하는게 세상에서 제일웃김ㅋㅋ 사랑만으로 하는 결혼. 이 얼매나 철딱서니없는 말이냐...
외모만 보면 영자>영숙>정숙 나머진 다 별로
신부감으로 보면 영숙>영자>정숙인듯 ㅎㅎ 광수 넘 부럽다 저렇게 귀엽고 예쁜 영숙이랑 결혼도 하고
근데 광수가 관심 보여줬으면 옥순이도 선택을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다. 현실에서는 비슷한 나이면 남자가 주도권을 잡는게 현실이고 광수 같은 애들은 밖에서 어린 여자 만날 수 있는데도 여기서 되게 진지하게 대화도 잘 통하고 똑똑한거 보고 옥순이한테 러브콜을 보낸건데 잡질 않으니 좀 아쉽네요. 물론 나중에 또 데이트 기회가 있을 수도 있는데 왠지 골든타임처럼 느껴지는건 기분 탓일까.
옥순과 광수가 잘 맞을거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서로 반대성향에 가깝고 생활도 많이 달라 보입니다.
어릴때 실컷 즐겨두길 잘했다생각함ㅎㅎ
저런거보면 그냥 나이들면 결국 여자는 남자에대해 사람자체를 보지를안는구나싶음ㅋㅋ 지들 사치채워줄수있는 무조건 돈
결혼 축하드려요. 광수씨
반전중에.반전. 멋있다광수~~
저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으니 인기가 있는거지
나는솔로에 의사 많이 나왔어도 광수씨만큼 인기 있었던적이 없었던걸 보면 단순히 의사라서 인기가 많은것 아닌것 같아요. 외모도 평범한듯 두부상느낌이라서 호감형인듯
직업에 매력 있는거지. 여자들이 찔러볼만 싶으니 저러는거지.
잘생긴 얼굴에 키 크고, 나이도 젊으면 감히 저렇게 하겠니 ?
@@진리는나의빛-d6y 아니 저 판국에 일단 찌르고 봐야지 키 크고 잘생기고 어리면 뭐 겁나?😆
여자가저렇게 생겼으면 무조건 0표일텐데 그치?
반대로 생각하면 저사람이 의사급이 아니였다면 쳐다나봤을까..? 옥순직업공개전에는 저사람 들이대는거 부담스럽다 인터뷰하면서 틱틱대고 거리두더니 우디르급 태세전환하던데 아양떨면서 ㅋㅋㅋ
뒤에 여자분들 질문이. 엄청 많았는데 다 편집되었네요?미방분으로
좀 올려주시죠
의사가 그렇게 좋은가ㅎ
진짜 의사라니까 ㅋㅋ
귀여운 스탈 광수 동안매력
국제결혼 해라. 이게 진리다.
광수님 눈빛 개인적으로 불호
여기 직업이 의사분들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인기 없었음. 광수가 매력이 있는것임. 근데 나는 광수보다 300억자산가가 더 부러울것 같은데,,
그 의사들이 외모나 행동들이 완전 별로라 그럴수 있죠. 광수정도면 평범급은 됩니다. 거기다 정신과 의사 버프먹으면 뭐 끝이죠.
에휴 의사라니까 아주 달려드네;;;;
정신과 의사는 걸러야함 솔직히
정신과 의사는 의대에서 성적이 꽤 좋아야 가능합니다ㅋㅋㅋ
귀여워요~ 이 남자. .
의사라는거빼고봐도 매력있게생김
키크고 마르고 하얗고 순둥한인상
늙은여우만 피해라. 열심히공부해서 의사됫는데 온집안 파탄난다. 명심해라 늙은여우.
제말이 광수님 여기서 커플 찾지 마시고 방송 출연후 젊고 순수하고 능력 있고 예쁜 여자 나가서 만나시길
의사라고 눈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게 역대 기수들 중 9기가 1기 다음으로 여자들 스펙이 후졌음. 스펙 후진 여자는 스팩에 집착할 수밖에 없음.
ㅇㄱㄹㅇ 스펙이랄게 하나도없던데
광수주의보가 아니라 의사주의보겠지 ㅋㅋㅋ 의사라 하니 겁나 인기 많네 ㅋㅋㅋ
이전 기수들에도 의사 여러 번 나왔었는데 다 인기없었음 다 자기 하기나름임
ㅇㅇ전의사들은 와꾸빻음
의사가 인기없었던적 없는데 개소리하네
남자로써 인기 많았던건 아닐수도ㅋㅋㅋ 어그로성 편집같은데
@@vv-qo4dr 하기나름이 아니라 결정타인거죠 ㅋㅋ 무슨 ㅋㅋㅋ그것도 외모가 어느정도안되니까 그런거지 ㅋㅋ 저정도면 의사치곤 무난하니까 결정타인거쥬 ㅋㅋ
하기나름이라는뜻은 여자들생각~
속보인다 그러지만
그게 솔직한거지
원래 역사적으로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첫번째로 보곤했고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첫번째로 봐왔다.
그걸 욕하는건 그냥 열등감 표출이야.
옥순 가 한참 누나 갔다..
고졸공순이는 정신과전문의가 뭐하는건지모르는표정 잘봣다
광수는 사람맘을알고싶어나온거냐 사람을 이용하려고나온거
광수의 닉은 사짜가 많이 가져가고 옥순은 狂녀가 가져가지..
나는 근데 이분 괜찮던데 인상도 좋고 ㅋㅋㅌ 가끔 아재?티가 나긴하는데 동안에 ㅋㅋㅌㅌ물론 의사라는 타이틀이 있어서 그래보이는것도 있지만서도
스펙되고 얼굴 어느정도 되면 그냥 20대 만나라 제발
얼굴이 어느정도 안되서 20대 못 만나는듯 싶다.
저정도면 20대 만나죠.
@@진리는나의빛-d6y만날라고 하면 만나긴 가능함. 다만 예쁜 20대는.. 모르것다
바로 분수터지네
저는 남자이고 직업은 의사입니다. 면허 취득한 지는 27년, 전문의 취득한 지는 22년이 되었습니다.
의사라고 다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만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공무원으로 일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환자를 진료하더라도 의사 소득의 스펙트럼은 아주 다양합니다. 과별로, 개원 유무로, 지역별로 아주 다양합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비슷한 급여를 받는 선생님으로부터 매월 수억 원 넘게 버시는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님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봉직의이고 세후 1500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의사와 결혼하면 수입이 안정적이란 점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남편과 아빠의 직업을 소개할 때 좋습니다. 아무리 의사에 대한 인식과 가치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해도 여전히 아직도 의사는 선망의 직업인 것 같습니다. 수능 최상위 학생들이 첫번째로 선택하는 학과가 의학과인 것을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주의대까지 정원을 채운 후 서울대 타과의 지원이 시작된다. 물론 과장된 표현이겠지만 그만큼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만이 의대에 갈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달리하면 아무나 의사가 될 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의사를 얕잡아 보고 깔보던 사람도 몸이 아프고 병이 들면 평소 욕하던 의사란 사람들을 찾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의 특성상 인간이 가장 약할 때 찾고 반드시 찾을 수밖에 없기에 환자는 의사를 믿고 따르며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직업의 특성상 의사는 존경과 신뢰, 그리고 선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직업에 별로 만족을 못합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일단 제게 오신 환자분들에겐 최선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정말 많습니다. 일단 그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선 높은 지능, 이해력, 암기력, 인내심 등이 필요하고 환자 진료에는 적응력, 판단력, 응용력 등과 더불어 사람을 대하는 예절, 그리고 병과 싸우는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이 필요합니다. 이만큼 정말 많은 능력과 성품이 필요하기에 의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의사의 가족 입장에선 속된 말로 남 앞에서 가오가 살고 남편과 아빠에 대한 존경과 프라이드가 생깁니다. '너 아빠 뭐 하니?'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우리 아빠 의사예요'라는 짧은 대답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제 직업에 별로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더 솔직히 말해 인생을 무르고 싶을 정도로 적성에 안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란 직업을 하면서 의사란 직업이 사회를 유지하고 인류를 보존하는데 매우 중요다는 것과 그것을 수행하는 수많은 동료 의사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부인할 순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이 있다면 아픈 사람의 질병과 장애를 치료해 주고 환자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덜어주고 없애주는 의료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혹시 무슨 의사가 이렇게 긴 댓글을 쓸 시간이 있나라고 질문하실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저 댓글은 점심 시간에 작성한 것이고 진료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왜 이 직업에만족을 못하신다는말을 하시는건지...적성에는 안맞지만 누가봐도 있어보인다는말을 하고싶은신가요?
@@이현-i1q 버는 것과 상관없이 적성에 안 맞아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들을 조직화하는 게 적성에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너무 좋아했고 명문대 전기공학과를 들어가는 게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의대를 갔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부모님 말씀을 너무 곧이곧대로 무조건 따랐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제게 기회가 생긴다면 IT 기업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정말 제 기업, 제 사업, 저만의 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재미없습니다. 그렇지만 환자에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직업에 흥미가 없는 건 없는 것이고 일단 제게 오신 환자분들에겐 그분들이 기대하신 만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전문의를 따구 힘들었는지 다른일을 해볼까 하더라구요 , 믿고 응원하고있는데 페닥으로 40이 넘어서도 다시 일하고자하면 할수잇나요? 외과계열입니닷
@@JoyLuck777 이렇게 점심시간에 한가하게 댓글이나쓸수있는 의사는 늘어나고 흉부외과의사님들은 줄어들어걱정이네
왜 자꾸 옥순이만 비춰주지?
ㅋㅋㅋㅋ의사라는 배경이 깔리니 그사람이 달리보이는거지 ㅋㅋㅋ 광수가 의사가 아닌 평버뫈 직종이였으면 저렇게 인기남 안됐지 ㅋㅋ
누가누굴 치료해 네 정신이나 치료해라
의사팔이 전나하네 광수가 ㅋㅋㅋㅋㅋㅋ말끝마다 의사의사 하구만 ㅋㅋㅋㅋ장사할 줄 알아
근데 정신과의사는 돈많이 못벌거겉은데 그냥 제 갠적인 생각임
그래서 남자는 전문직이지
에휴 광수님 제발 여기서 의사 망신 나아가서 정신과 의사 망신좀 안했으면 합니다 제발 환자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얘가 어디가 좋냐
결혼을 전제하에 여자가 의사란 직업보고 달려드는게 남자입장에선 좋은게 아님...
의사사모가 로망인 그녀들ᆢ
현숙이랑 순자는 관심이 없는듯
의사라니까 여자들 다 눈 돌아가는거 봐라.
너무 의사라는것에 몰두하시네들... 여태까지 의사 변호사 많이들 나왔지만 쉽지 않았던거 잊으셨나... 의사라고 다 돈 잘버는거 아니고요 상철은 300억대 매출 대표고 영수는 거의 파이어족으로 살아도 될 정도의 자산을 모아놨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뭐 대수인가요ㅋㅋㅋ 광수의 인기는 다른 이유가 더 크다고 봄
ㄴㄴ 그게아니라 련들이 뭘알겟냐;; 그냥 의사라하면 환상갖고 달려드는거임
옥순아 왜웃는거냐? ㅎ ㅎ 어이가 없네..
이프로의 관전포인트는,
출연자들 직업공개후, 달라지는 민망한정도의 태세전환과 안면몰수 에 있습니다ㅡㅎㅎㅋ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우리 와이프 괜히 어깨 힘들어갔던데요 남편 의사라구 ㅋㅋㅋㅋ 그것도 잠깐이지 노동시간 길지 공부할거 많지 뭐가 좋다구 에혀 ㅋㅋㅋ
남자의 조건중에 직업이 1~2위를 차지하는건 당연. 극소수만 직업을 후순위로.....
결혼 축하~~하지만~본인이 사랑하는사람 만나면 바람나서~이혼합니다~♡영숙? 옥순? 당신이 어리숙한 의사라서 이혼합니다. ..
;
@@닥터킴라이프의새 ㅋㅋ
큰 용기 내어 출연해 주신 출연진분들로 인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들을 또 예쁘게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짜 나는 솔로는 인간을 이해하고 배우는 교과서 랄까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영숙이 기쎄보이는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감요 모든 초점이 누구랑 누가 짝이 됐는지에만 관심있지 실제 이 프로그램 보면 인간의 내면과 순간 순간 사람 심리상태 보면서 배우는게 많아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모든여성출연자들이
의사라고 밝히는순간븐터
광수와 잘되고싶어했으나
광수는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함으로 다른여성출연자들
포기.. 그와중에 영숙은 끝까지
순애보컨셉으로 정면승부..
이에 옥순도 첨에 느슨하고
밀당하려던 자세 철회하고
안뺏기려 속마음표현했으나
이미 광수는 옥순의 행동과말에
살짝실망하던차에 영숙의 직진에
흔들림 결국 옥순은 늦었고
영숙이 쟁탈성공 최종승리!
의사사모님이 될지 지켜봅시다
사모님됨 결혼확정ㅎ
@@영2야 아 그랬군여 ~^^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옥순 피눈물 ㅋㅋ
ㅋㅋㅋㅋㅋㄱ개꿀
애초에 영숙이 1순위였을거 같은데요. 눈이 있으면.
0:49 입꼬리 봐라 ㅋㅋㅋ 좋아 죽네
광수 : 저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여성들 : 됬고 다음 남자 소개점....
됐
대신 자산이 100억이라면?
@@캐백수-b8m자산 백억이 중고차딜러를 왜함ㅋㅋ 폰팔이가 건물주면? 이런꼴ㅎ
@@캐백수-b8m사람 기껏해서 백년 사는데 100억까진 필요하지도 않다 ㅋㅋ
직업과 평판이 중요하지
그래서 전문직이 월천만 벌어도 인기터지는거고
@@김환-s8f 돈1억도 없는 거지들이 개소리는
진짜 유치뽕짝 해서 나 참ㅋㅋㅋㅋㅋㅋ옥순님 잘가요......ㅎ
0표에서 정신과 의사 밝히고 4명에 관심이라....음..
직업도 어느 정도는 봐야하지만 가치관이나 기본 인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호감도 있어야 하고 볼게 너무 많네요.
의사라니까 갑자기 관심들보소ㅋㅋ
이전기수에 인기없는 의사도 있었답니다
38살의사면 20대중반 여자도
사귀는데 무슨 30대여자들이 달려들긴하지..
30대여자가 어딜 전문직남자 만나려하냐 ㅋㅋㅋㅋㅋ
여자는 나이
남자는 능력
이건 변하지않는다
회사원보다 낫지
@@밀러시 요즘은 그렇지 않음
남자로 인기 많았던게 아니라 그냥 튄것같은데
남규홍 pd님, 오늘 빌런은 pd님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하셨습니다”라는 멘트를 왜 날려서 출연자간 갈등을 부러 만드세요? 다큐멘터리든 리얼리티쇼든 보통 연출자는 중간에 저런 방식으로 강하게 개입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이건 pd가 너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거죠. 인간의 감정은 복잡한데, 출연자들은 여기 출연함으로써 대중 앞에 노출됩니다. 보호는 못하더라도, 이런 식의 개입은 매우 잘못된 것 같습니다. 출연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워 보이지도 않고요. 프로그램 컨셉 좀 지켜주세요.
맞아요. 굳이 왜 나서서 ㅡㅜ
오늘만이 아닌거 같아요 지난번 옥순 인터뷰 때 따까리 직업 비하한것만 봐도….
피디가 노답임 진짜 ㅋㅋ
모든 프로그램은 연출자의 의도대로 제작 편집되고, 방송에대한 모든 책임도....
Pd 그만두면 앙대 이 대존잼프로 없어지면 어쩌려고
잘생긴 경륜에서 의사로 갈아타는구나 이래서 남자는 능력 여자는 얼굴 하는구나ㅋ
잘생긴경륜은 별로..
@@toddlee638 여기서 누가 의사 잘생겼다고 했나요?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세계를 보고 소오름~
ㅋㅋㅋㅋㅋ정신과전문의 길을 걷고있네요 카니 옥순 표정바라 ㅋㅋ
ㅋㅋㅋㅋ
봉 잡았다 표정ㅋㅋㅌㅋㅋㅋ
솔직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이번기수 옥순님,정숙님, 영자님 세명은 기가 엄청 쎄다 ㅋㅋㅋㅋ
현숙 추가요~ 애인이 아니라 개아빠 찾으러 오신분…
20대 두명빼고 나머지는 기가 쎄다 못해 다 무서움....
@@샤블리-i9c 저도 그생각 햇는데
광수가 수의사 였으면?ㅋ ㅋ
@@샤블리-i9c 개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기가쎈게아니라 기본이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혼자인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이번화 망삘인데;;
대신선택 당한남자분들은 무슨죄야...
보는내가 짜증나네
사실 의사분들은 이전기수에도 여러번 나왔지만 이분은 빌드업을 잘해둬서 여출분들이 더 관심 가지는듯 ㅋㅋ
공감!
자기가 인기없는 찐따인 이유가 의사가 아니라서 라고 믿어야 정신승리가 되서 그런듯 ㅠ
저도 ㅋㅋ 저 광수는 의사라는 직업도 좋지만 진짜 사람심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가됐어요
아무리 직업좋아도 외모나 성격 다른 전반적인 부분이 평타는 쳐야 되요. 다른사람들은 직업은 의사지만 다른게 평타도 못치는거고 이분은 외모,키 사실 특출난건 아니고 평타정도인데 의사라 하니 완전 떡상인거죠.
와 제 생각이랑 거의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여럿이어서 되게 공감되네요 ^.^
퐁퐁 예비남
정신과의사라면 나라도 맘갈듯 매력있자너
05:27 질문들 자체가 너무 한심하다 ㅋㅋㅋ 진짜 여자들 나이만많고 스펙도 개후지고.. 진짜 다 별로임ㅋㅋ 결국 영숙이 그나마 여성스러운 성격때문에 선택된거네..
다음에 선택할때는 누가누굴 선택했나 모르게 비밀로 한다음에 나중에 패를 깠으면 좋겠어요 다들 1:1 데이트 아니면 안한다 이런 스탠스라서 노잼이고.. 첫인상 투표해서 1:5가 되든 뭐하든 그렇게 가는게 재미있을것 같네요 출연자들 입장에서는 일대다로 가면 가나마나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안나간듯합니다.. 무튼 본인이 선택했으면 선택한 분에게 집중해야하는데 다른 대화에 끼어들기나 하고.. 멀쩡한 사람두명을 한순간에 호구만들고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참 별 사람들 다 있다 하고 배웁니다
옥순 존나 티나게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
아침엔 맥모닝 점심엔 짜장면 저녁엔 서브웨이
오늘 메뉴추천 끝~
정숙님 상철님은 앞으로 저 메뉴들 쳐다도 안볼 듯
어데서 뒷광고 고ㅊ
역시 남자는 능력입니다..
정숙이는 자꾸 알았대. . . ㅋ ㅋ
무당임
8급 공무원에 백수 취준생 나오더니
기수가 지나니까 300억매출 출연자로 바뀌네 ㅋㅋㅋ
질문 한번 안하고 아무 표정 변화없는 현숙아 니가 젤 낫다 ㅋ재평가 시급
옥순이표정 너무티나게바뀜..
정신과 의사...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놀줄 아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