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주의! 천재적인 발상과 하리파이버의 후계자가 만났다!! 신규지원 '크리스트론'덱 [유희왕]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darklord-ch
    @darklord-c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아요 + 구독 및 댓글 등의 참여는 채널에 힘이 됩니다)
    신규 함정 설명이 빠졌음 ㅋㅋㅋ
    크리스트론 클러스터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필드 "크리스트론" 카드는 상대의 효과로는 제외할 수 없다.
    ②: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자신 필드에 "크리스트론" 싱크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효과의 대상을 2장으로 할 수 있다). "크리스트론 클러스터" 이외의 자신의 묘지 / 제외 상태인 "크리스트론"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대상 카드를 파괴한다.

  • @AlyKhan8
    @AlyKhan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하리파 서몬 소서리스처럼 12월 즈음에 에라타 발표하고 4월에 적당히 실물 내면서 금제 해제할 거 같음

  • @fefeqnsns3780
    @fefeqnsns378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원나오는거보면, 내년즘 에리타해서 나올듯 하리파ㅋㅍㅋㅍㅋㅎㅋ

  • @freddiehong4124
    @freddiehong4124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인생은 하리파처럼

  • @prelude69_
    @prelude69_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초중무사 파츠로 기아기간토 가져와서 리사이클러 일소하는 플랜 보고는 기절할 뻔 했는데 그 뒤에 공격권 측면에서는 납득이 되네요. 다만 60장 잔깎으로 플랜 짜는게 좋은건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초동률이 영 애매해보여서... 그리고 로즈닉스를 1장 투입할 경우 전개 과정에서 로즈닉스를 쓰는 게 천배룡을 배제하는 플레이라 뭔가 찝찝하네요... 그리고 에레스켈타스 덱특소 효과에 게니우스 트리거 시키면서 고레벨 기계족 가져오는 점에서 게니우스 투입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잔디깎이를 못 썼을 때 플레이가 너무 획일화 된 느낌이 들어서 좀 더 연구 해봐야 실전성이 생길 것 같고요...

  • @좋았쓰으
    @좋았쓰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초중 맞았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