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인생이다] 기차역에서 잃어버린 동생을 35년 만에 만났다. 쌍둥이처럼 닮아있던 형제의 인생 I KBS 2004.08.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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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어느날, 두 형제는 극적으로 상봉했다. 누가 봐도 형제임을 부정하지 못할 만큼 형제는 꼭 쌍둥이처럼 닮았다. 그리고 쌍둥이마냥 형제의 인생은 너무나 닮아 있었다. 형도 딸 셋, 동생도 딸 셋을 낳았다. 그리고 부모 없이 결혼할 때는 근본 없는 자식이라고 처가의 반대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형제는 성실을 밑천으로 열심히 살아왔다. 상봉 이후로 형제는 고향을 내려가기도 하고, 서로의 집에 찾아가기도 했다. 35년간 형제가 앓아 온 그리움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두분 형제분 아주아주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온가족 모두 행복하십시요
정말정말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세요 ^^
너무 기막힌 사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옛날가난한시절부모님들생각하면잘해야합니다 지금은 쌀밥이싫어안먹지만
형님이 진짜 고맙네요.
동생을 끝까지 찾아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주셨네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두분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누나랑 어머니랑 사셨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나도보고 눈물나서 많이울었네요 어렸을때 나무집살이 고생했는데 성공하신것보고 너무흐뭇합니다
동생분하고 행복하게사세요
두형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행복하세요
네 고생들 많이하셨네요 우여곡절 다죽고 마지막 만난동생. 정말. 잘되었어요. 드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으시길. 기원합니다🙇♂️🙇♀️
두분형제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이영상 보는 내내 울었내요
이 배경이 저의 유년 시절이네요 형제는 칠남매 먹을것이 풍부하지 않으니 항상 배고팟는데!!
드라마 보니 가난했어도 정이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잘 사는 나라입니다 우리세대 포함 웃 세대 부모님
고생 고생 해 이르켜 낸 우리나라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근면성실 하면 얼마는지 잘 살수 있는 나라 감사해야 합니다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세상에는 저렇게 악한자들에게 학대당하고.. 피땀흘려서 인생역전 됐으니 지난날 아픈 기억은 다 잊고 동생 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
♥ 마음이 찢기네요~얼마나 👪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힘든세상 어렵게 보낸시간 보상 받으시고 오래오래 형제 😊 행복 하세요 세상 터난 부모님 어머님'아버지'누나 저세상 에서 보고 흐뭇할 겁니다~세상에 형제뿐 😍 뿐입니다~많이 왕래 하시고 오래오랫토록 다들 몸건강 하세요^~^
재마음찢고들맛없재
마음이너무아파오네요어렵던시절남의집에많이들갔어요어렵게만낮으니우애잊게열심하사세요하나님의축복함께하시길기도할께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구 두형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기가막힌 사연이네요 어쩌면~ 이렇게까지 🤦 😂 저도 고생을 많이 했지만. 고개숙여 지네요 두분 만났으니.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대단해 정말 고생했어요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우리어릴적 삶에모습 드라마같이 지나간세월이라하겠읍니다 어느가정의실상 안스럽고 눈물이나네여
그냥 울어ㅆ읍니다.
이런 .......
좋은 방송이 계속 있었음 합니다.
외국으로 입양간 아이들 도 많을텐데.
지금 이순간에 도 많은 이들의 헤여짐이 있을텐데.....
댕큐 !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35년만에 재회했다니 감동이고 축하드립니다
이나마 다행이네요.
이래서 두 형제인 최치영 씨와 최재욱 씨는
사망한 누나인 최이순 씨와 자신의 어머니
산소에 가서 명복을 빌으셨습니다.
재감동축까맛없재
@@노광래-o7t ?
ㅈㅂ
얼마나 그리웠을까요?말로다 헤아릴수없죠
너무슬픕니다
형제분이제라도
만나셧다니
하늘도무심하지
않네요
지난날은
아품으로간직 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훌륭한
분 이시네요
행복하시길
너무 눈물이 나서
우리나라의 못살던 시절 주변에서 일러날수 있었던 실화
다시한번 그엣날 생각이 납니다
내 부모가 나를 버리지 않고 키워준것에 난 감사한다
선생님은 부인도 잘
만나네요 동생들과 두분가족 남은 인생 앞으로 더욱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정말 눈물이나서 더 못보겠습 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이제는두형제나은인생행복하게살아요축하해요
어머 잘생겨서요
눈물나는 형제만남
어유불쌍한 형제들 눈물나서 못보겟내요
형사님 정말 고마워요
흐느껴운나 어머니. 누나 살았으면 얼마나좋을가 고생은. 했지만. 형제가 잘된것같아서. 고맙군요. 행복하세요
이영상을보면서 한없이 울었다 동족상잔의 전쟁전발발전 태어나 배고픈 보리고개를 경험한세대다 보리죽도 못먹고 봄이면 쑥뿌리로 연명한 시절이 있었다 지금 선진국시대에 때어난 요즘젊은 이에겐 전설 같은 예길거다
행복하시길요
부럽네요
눈물이 엉청 납니다 두분 형제분 지금라도 만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들에게 축폭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눈물이나두모르게흐르네요
옛날에저런일이 많았지요 부모가 자주 들여다 봤더라면
앞으로는 절대 헤어지지말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눈물나서ᆢ
감동입니다
이렇게 눈물흘리며보긴첨이네요
감동의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행복하게 사시기를요
비극이네요
엄마 잃고 누나잃고 이런아픔이 ㅜㅠ
눈물납니다 형제분 상봉 축하드려요
앞으로행복하게 우애나누며 살아요
보능내내 가심이먹먹허고 눈물이나네요 불쌍한누님 부디 극락왕생허시고 두분형제 살아생전서로의지허고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한삶을 사시기를 부처님전이 기도함니다 😋😄😄
연기짱 두형제분 못다한 정많이많이 쌓으시길 행복천배누리시길
하나님감사함니다
학교보내준다고 해놓고 머슴살이시킨 아주머니는 고통속에서 살고있길 바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늘도 감동 해서 더디어 동생분을 만나네요 축하 합니다
나도 못배운게 한이되어서 초,중,고,를 검정고시 를 하고 지금65살인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 과 3학년입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꽃길만걸어요 🎉🎉🎉
@@빛이되리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금은 4학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ㅇㄴㅇ😮@@빛이되리라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꼼에도 그리던 동생을 결국 만나셨네요
인고의 세월~ 무던히도 잘 참으셨습니다
동생분과 행복 하세요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엄마 동생 삼촌 이모들 이야기...영화도 이렇게 슬픈 영화가 또 있을까요....
호로경우지요
@@김형진-u5f 5😮9ㄷㄸㄸㅌㄸㄸ9m5등을ㅣㅇㄱㅣㅣ?ㅣㅣ기??wmz😮
정말힘들었던치난날이생각이스치네요
태어난집을원망하고부모를원망햇던지난날지금은살만하니잊게되네요
지금봐도 눈물나네요
세상살다보면산넘어산이랍니다힘내세요ㅣ
형제가 정말 작하게 잘 커네요
마지막 장면이 눈물 차올라 😢🎉
열심히 충실하면희망있어요❤
눈물나네요
꼭동생찾길바래요
감동입니다
이런시절이 있었어요 쌀밥먹는게 소원 내가 69세이니 이것보면 다 생각들 나시겠네요 한국도 정말로 가난했어요
핏줄이라고 형제만 세상에 남았으니 우애있게 살아가세요
아이쿠! 갑자기 이미 고인이신 아버지 엄마 생각나네. 전쟁통에 8남매 건사하며 피난민 촌에서 열심히 자식들 키워내신 분이네. 나이 차가 많이 났던 큰형님,누님들이 밀고 당기며 한시대를 잘 사시다가 이젠 모두 고인이 되신 분들.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옛날을 회상하게 해 주신 제작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릴적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형제만나서 행복하시길빌게요~~
이제 부터라도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넘.대한해요
난.야간학교.중퇴인데
성공하셧을듯~
대단하다는말밖에는
머슴잘 그만두엇네요
저도.식모살이.3년햇지요
월급도.한푼도~ㅠ
저역시도.식모살이.그만둔것이
정말..잘햇지요~저와비슷.ㅠ
예전에는.그런일이~많앗네요ㅠ
두형제분의 상봉을 너무감동. 상봉장면 또보고 또보고. 지성이면감천이라고. 지금은 형제와 지난일들 나누며. 잘살고 있겠죠 너무착하게 열심히 잘자라시고지금은 행복한일만 남아기쁨니다.
동생마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며, !.....성경 말씀.
형님의 끈기에 결국은 해 냈읍니다.
여기에 애쓰시는 형사님 도 많이 수고 하셨읍니다.
이 프로그람은 역사를 알녀주는 좋은 프로그람이라 감사 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재프로그람감성문결국마스크맛없재
참 우리나라 못살았으니까 보리밥 먹고 쌀밥은 구경도 못하는 시절 그래도 그때는 정이라도 있지 지금은
옛날 이야기 지금은 애들한테 이야기
하면 거짓말이라 합니다 라면 끓어
먹어면 되지 합니다 공부못하면 몰라서 답답해요 못배운 사람들은 힘든일 밖에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식들 공부 시킬려고 애를 써는 사람들이 많았다
눈물이 앞을 가려 글 적기가ㅠ
감동입니다.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만났으니 행복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려운 시절에 태났서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배움도배고품도 참 았가면 흉륭하게 잘 성장했다니 듣는입장 인데도 고맙고 부티 두형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 가옥 부모이고
가옥한 집안이내요
눈물나는 삶으로 태어나서
실제사항이 잇는연기
이런청년이잇게지요
형사기님감사합니다
지질이도 못살던 우리네 지난날의 어르신들
정말 저렇게 거짓으로 잔인하게 어린애의 인생을 앗아간 그집은 천벌을 받았을듯하네요
정성이 하늘에 닿아서 만난듯합니다
정말 다 잘 만나서 사시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그래도 행제분 만나 시는건 봐야하고 계속 엉엉 웁니다.
나도어렸을적에동네에서젖이 안나와서못먹어서죽는것을많이봤어요. 사방사업나가서며칠으ㄹ 나무심어도말가루조금타서. 수제비. 먹은기억이나네요. 왜그리맛있던지. 새마을운동 가발수출. 여공들덕분에. 박정희대통령. 감사합니다. 당신덕분에. 풍료운세상에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었어요....
꼭나의어린시절같은이야기네.내가국민학교2학년때
남동생이죽었다.
그날은아침에학교가기가싫어서울고
떼를쓰고땅에딩굴고동생이름을한없이불렀다.인수야
내동생아거기세상은따뜻하고아프지도않고잘있지.벌써51년이흘러서내나이61세가되었어도못잊고있단다.
눈물남니다....저역시...겨우한끼....않이면굼고미국에서보준...밀가루..배급죽.....먹고..............
겨우한끼 .아니면 굶고.미국에서 보내준 밀가루.배급죽.ㅡㅡ저역시 옥수수죽 학교에서 먹었죠. 70대.
슬프다~어찌이리 슬플까…? 가슴이 미워진다. 어머님에 저한을 어찌 풀어드릴꺼나 힘내세요😢😢😢
에덴의 동쪽 드라마 같은 현장이었네요 !
두분 형제 행복 을 기원 합니다ㆍ
앞으로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요
저렇게악한사람들이잇을까ㆍ천벌이ㆍ천벌이천벌아잇어야되지안을까
슬픈사연이너무많다너무슬프다
인생을 사는게 쉽지가 않죠 먹고 사는게 힘든거죠
축하합니다 행복한게 오랜오랜사세요
아구 세상에 학교 보내준다고 따라온 아줌마집인데 이어린아이를 온갖 힘든일을 다시키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우짜노 진짜 이 아줌마 나쁜 아줌마네
옛날 우리네 형편하고 똑 같네요. 나는 그래서 72세에 중학교 들어가서 올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얻었습니다.그런데 그동안 2번에 병원 수술치료를 하다보니 이제는 지팡이를짚고 잘 살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푸념을 했네요
저는오늘 어머니와 권사님의 전화를 대강대강엿듣다가 초등학교 학력이라는소리를 하시는 어머니의 소리가 저에대한 딸 인 저에대한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어머니와 누군가의 전화가 어머니께 사회복지 시험 위해서 배움카드를 만들 권유를 듣고 전화끊고 무심결에 응원합니다.
배움카드 화이팅
참 어려운 시절이었다그죠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공부를하시고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하고싶은일 다하고 사세요
ㅈㆍ.ㆍ
대단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감동입니다 !🙏💒🤗
어린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옆집도 앞집도 왜 그리도 못 살 고 먹을게 없어 배가 항상 고팟고 학교에 가야 강냉이 떡이라도 먹을수 잇엇지요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
좋은 추억 만들면서 우애있도록 살아가요.
머리털이 하얘지는것이 우리 인생같네요
보는동안 계속 떠들며 보는 유투브가있어감사해.그런데 약주실때 병원에서 약을 시작할때가있고 끊을때가있다하신 성경책도 적용하면서보듯 인생에 적용해보는 나.
얼룩고통의문제.매일새옷입기.
아빠가 아프시고 나는 새로운 과제 앞에 경솔히 대하거나 너무 미루지 않고십군요.호적에올릴우리가족은 세명인가?직계가족이란 말을어디?여기서봤는데?나도텔레비전에 나와보면좋겠다.헤헤 . 유명세. 유명세란 유명하니까 세금을 내는것?
유명하다의 영어?
치양씨 대학 입학 그리고 가족찾는데 성공하시오.
누나도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빕니다.
가숨이뭉쿨하네요. 그때는쌀밥명절에니먹었지요
네 이제는 형제가 만나셨으나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한것 만큼 더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옛날에 다 저렇게 살았죠
옛날에 저런 못된 사람들 많았어요 . 남의 자식 입양해서 키워 준다고 하고선 여자애는 식모로, 남자애는 머슴으로 부려 먹었지요 .
진짜 나쁜 인간들이네요
대단한 형이시구만ㆍ아차같이 동생을 찾다니ㆍ눈물나네
못배운 한도 풀으시고 사업도 하시면서 행복한 가정도 꾸리시고 잃었던 동생도 찾으시고 앞으로 두형제분들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성실하게 사셨으니 하나님이 도우셨네요 감사합니다
그시절은 참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배도 많이곯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학교에서 물로 배째우는 아이들도 있었다는 지금은 상상도 안되겠지요 가난은 나랏님도 못 구한다는 말이 있었으니
지금은 배지부른세상 되불어서 음식물쓰레기만 연간 4조원이 들어가지요 1플러스1
세상에 이런 인간들이 꾹천벌받아야되~~~
그랬어두. . . .만났으니 부럽네요
우리집은 충남대전에서. 지금 서울 한남동 삼성가 저택같은. 부자로 살았는데 엄니가 공주봉황동 외갓집서 낳은 남동생을 베이비시터해주며 먹고살던 친척집에서. 잃어버렸대서 울아부지 평생 술독에사시고 비명에 떠나시고 최근에 유명인사로 티비에 울아부지 붕어빵 남동생을 육십년만에 찿았어두 너무높은자리있어 방해꾼 많아 못만나고 있는데
드디어. 상봉이 매우부럽네요
아 나도
시형씨 어려움과 고통속에서
하나님이 착한 마음 보고
도우셨네요.
동생가족과 행복하세요.
너무 맘아퍼요 보면서도 눈물이나네요
너무가슴이아파요
용기와..힘내세요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 합니다 이렇게 잘 살게 해주셔서 감드립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그사람 독재자 아님?
참 간난없는세상없나요?가슴아프네요
실제인물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덴데ᆢ
지금은 형제가 아주 행복하게 사시겠네요
후기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ᆢ
근황이 궁금합니다
가난한것은정말싫어요ᆢ
자식들에게는가난을물려주지말아야합니다
날보는것같아 감동 보리밥도못먹어 그때그시절
경찰에서 진작에 보육원에 출신을 조사했었다면 더빨리찿을수 있을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