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해외봉사단원, 2년간의 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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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1
- 안녕하신지요. 기문씨또 리몬씨또입니다.
2년간 해외봉사단원의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여
재파견을 기다리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바칩니다.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제 영상을 보시고 그 열정을 놓지 않았으면하는
지푸라기 같은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촬영의 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NSTA : limoncito_jeju
제가 봐도 지루합니다. 2배속으로 보세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재용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코이카에 관심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뭐라는거야 송유나
현실적인 부분을 딱 집어 얘기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세희야 뭐해
@@user-xn2mt1vy4s 장단맞춰라..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보고가요~
@@user-xn2mt1vy4s Siempre soy feliz, no te preocupes !!!
18년도에 가서 2년이면 정말 다행히 C19가 퍼지기 직전에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태권도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 같은 오디션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데 하루빨리 시국이 안정되서 재파견 기대할게요
소중한 댓글이네요ㅠㅠ 정말 다행이 퍼지기 직전에 돌아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잘생기셨어요♡
데헷 근데 누구세요 분명 제 지인일텐데 ㅎ
@@user-xn2mt1vy4s 동생이신듯 잘생겼다고 하시는거보니🙂
@@user-dr8pu2et7u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관계의 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