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루미는 밀어주는게 확실해요... 망서객잔에서의 첫만남과 악기연주 이벤트 때 소랑 함께 연주한 곡 이름이 연인의 맹세라는 점. 소의 무자각 플러팅이 넘쳐나는 선계대사, 층암거연 마신임무, 축월절, 해등절, 생일편지 등등 보면 확실히 친구 이상인 느낌 +소 생일때 소가 루미네한테 수정나비 준 거 루미네만 머리에 달고 나온 공식 일러스트 있음 +호요버스 본사에 망서객잔 레고가 있는데, 맨 위층에 소랑 루미네 피규어 같이 배치돼 있음 (답글다신분들..! 호요버스에서 남행자가 공식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호요버스 측에서 여러분들이 선택한 성별의 행자가 주인공이라고 했으니, 아이테르도 루미네도 모두 주인공이에요😂)
노엘도 확실히 여행자한테 애정 급으로 연민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초대 이벤트에서 여행자한테 붉은 장미를 건넨게 본인이 장미 기사이면서 비밀을 지켜달라는 의미인 것도 있겠지만, 해당 루트의 노린듯한 엔딩 문구인 '장미의 의미는 오직 당신과 나의 마음 속에...', 그리고 붉은 장미의 실제 꽃말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걸 생각한다면 거의 확실한 듯.
신학이 아무래도 첫 속세와의 제대로된 인연이니 행자에 대한 호감도가 맹목적으로 높죠. 개인적으론 연심 묘사가 있는 아야카나 코코미 외에도 방랑자나 나히다, 응광도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틱틱대는 사이긴 해도 방랑자 입장에선 자신의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자신을 기록해주는 존재이며 나히다 입장에선 자신의 유배 생활을 끝내준 영웅이고 응광은 리월에서의 파트너 급이니.
우리나라가 의도적으로 그런(?) 대사를 좀 많이 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종려가 타르탈리아에 대해 말하는 대사를 보면 한국어판에서는 ’그가 널 해코지하려 하면 불러라‘라고 하지만 일본어는 ‘그가 너에게 찝적대면 불러라’라고 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공식아 여행자 비즈니스좀 해줘라
개인적으로 노엘 신학 아야카 소는 행자에게 연신을 품는 단계인건 확실하고 각청 응광은 행자가 상당한 능력자이다 보니 자연스레 호감을 품은 단계라 행자가 자신들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충분히 행자를 꼬실꺼같은 캐릭이라고 생각함 바바라 닐루 요이미야는 그냥 친하고 좋은 친구 개념인고같고
소루미레전드인점. 생일에 자꾸 나비 얘기하는데 중국 문화에서 나비란!! 중국에서 나비는 결혼의 행복과 기쁨을 상징하며, 전설에서는 연인 사이의 영원한 결합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사랑을 얻기위해 나비 모양을 조각하여 지니기도 하고, 약혼 선물로 이용되었다고도 합니다. 맙소사!!ㅋㅋ 이게뭐야!!!! 나비왜잡아주는디!!!ㅋㅋ 중국 게임 속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리월에서 삼천년 넘게 산 선인이 준 나비 선물? ㅋㅋ 야!!!!!!!
나만 타탈루미 좋아하나..? 전설임무에서 일을 그만두고 여행자랑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고 한것도 그렇고…테우세르를 맡기는거 자체가 여행자를 엄청 신뢰한다는거고 가족들에게 편지로 맨날 행자 얘기한다는것과 행자에게 자기 가족을 만나게 하고 싶다는 말등…타탈이 호감을 꽤 많이 표현했음. (적->친구->커플 이런 구도 너무 좋아!) 물론 소루미도 사랑입니다! 소루미 넘넘 귀여워용
소루미가 진짜 뭐가 있는거 같아요 소 진짜 루미네한테 마음이 있는 느낌이 있고 해등절때마다 얘네는 진짜 막 느껴져요 + (자신이 소테르를 좋아하시면 좋아하시면 되고 이 댓글이 불편하시면 그냥 넘기시면 되는데.. 굳이 소루미 댓글에와서 하지만 주인공은 아이테르라고 말씀하시는데 왜그러시나요 ㅠㅠ 호요버스도 자신이 고른쪽이 주인공이라고 했습니다..)
@@skn3258 소는 루미네 노리고 나온 애임..게임 내에서는 아이테르 유저랑 루미네 유저가 같은 스토리를 공유하니까 그렇다 쳐도 수정나비 장식이라던지 호요버스 내 망서객잔은 루미네 단독인거보면..그리고 굳이 소루미 얘기하는 답글에 남행자 찾는 건 대체 왜 그러는거..?
진짜 저 3명은 진짜인거 같고 코코미 같은 경우 속세 주전자에서 말 걸면 같이 잠수해서 둘이서 시간 보내고 싶다던가 / 예전 연하궁 들어가기 전에 다른 무녀가 둘이 사귀냐고 장난쳤을때 그러지 말라고 화냈던(?) 대사가 있었어요. 노엘, 코코미는 100%는 아니어도 여행자에 호감이 적진 않은거 같아요
집정관들이 여행자를 신기하게 여기는 거에는 동의하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셋이랑 나히다는 좀 다르다고 생각함 나히다 전설임무에서의 대사나, 중간장에서 여행자가 형제를 그리워하는 걸 느꼈기에 스카라무슈와 거래까지 하면서 세계수를 조사하도록 한 거 보면 여행자를 호기심을 넘어서 특별하게 생각하는 느낌? 나머지 셋은 사실 여행자 없었어도 하던대로 살았을 거거든요. 에이는 계속 히키짓하면서 나라 더 말아먹었겠지만.
리사는 처음엔 귀염둥이였다가 현재는 좋아한다고 어느정도 리사 자신도 인정한 상태. 아야카도 사실보면 소 신학급으로 여행자를 좋아하긴하는데 자기위치때문에 드러내지를 못하는거같아여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저렇게 애기하는거 보면 신학 소급으로 무지성인거같은데 자기위치가있으니 괜히 그걸로 피해를 줄까봐 자제하는느낌? 그래서 얀데레밈이 더부각되는거 같기도하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
일단 다른 애들은 모르겠고 라이덴은 여행자한테 직접적으로 이성으로써는 모르겠지만 호의는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속세의 주전자 가보면 라이덴과 대화할 때 쇼군의 인형을 앞으로 이런 식으로 개선해야겠어라고 하고 그 이후에 그래야지. 너를 지킬 수 있으니깐 이라고 하는 거 보면 마음은 있는 거 같아 보임
소는 근데 선택지가 적은 것도 한 몫 하는듯? 평범한 잉간은 가까이만 있어도 큰일나니까 안되고 선인 풀도 얼마 안되니까...막 서슴없이 교류할 대상도 아니고 야차 다 죽었고 ㅠㅠ 신은 뭐 답없고...다른나라 신 만나러 갈 수 없는 위치 강려크한 우인단 눈나나 선인이나 돼야 만날 만 한데 접점이 너무 없으니 여행자처럼 다가와주는 사람한텐 뭐 말해 뭐하겠어요 게다가 영향 안받고 오래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느끼는건 기본적으로 대부분 호감이니... 단지 그 호감도가 0~100까지 봤을때 어느정도 수준이냐의 차이인듯 코쓱할정도로 위해주는 친구나 동반자같은 호감도냐 썸타는 호감도냐 진짜 연심을 느낄정도의 호감도냐의 차이이지만 기본적으로 다들 주인공에게 호감은 있으니 망상 한다 하면 싱글벙글 합니다 유저로서 ㅎㅎ
신학 언급이 하나도 없네 신학이 진짜 찐인거 같은데… 여행자 루미네로 플레이 해도 신학이 찐인거같아요 소는 솔직히 저는 잘모르겠어요 굉장히 여행자를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알겠는데, 뭔가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워낙 툭… 슬쩍… 이런느낌이라 그런가…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신학은 전임이 중간장에 아예 껴있어서 강제로(?) 하게 됐는데 공주님 안기 + 특제요리 ‘연심’면 + 대사 ‘네가 날 막아줄 붉은 끈이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내 곁에 있어줘’ 대사 + 찌라시지만 망서 객잔 게시판? 인가 얀데레 메모까지… 진짜 정실은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댓이 전부 다 너무 소루미네만 있길래 소신발언..ㅎㅎ..ㅎ
개인적으로 벤티도 밀어주는거 같은 느낌이 듬 플러팅이 엄청나달까.... "난 네 기분이 가장 중요하니까" 라던가 " 넌 내가 봤던 사람중 가장 다정한 사람이니까" 라던가 "내일도 해줄꺼지? 모래도, 해줄꺼지?" 이런 대사가 플러팅같아서 좋음
벤티 특제 요리에 조그만한 하트라던가
드발린 잡으면 나오는 깃털에 주인에게 돌아가야될 깃털이지만 총애를 받는저기에 돌아가지 않는다던가, 최고는 "그럼 너도 성의를 보여봐, 열렬하거나 간절한 사랑....아니면" 이대사 너무 좋음
크으 맛잘알
아 진짜 벤티 플러팅 개잘함.... 여우야여우
벤티너무좋아요 크..
어디에 나오는 대사들인가여?
@@콩나물-d9b 이벤트에 나왔던 대사들입니다
벤티는 능글맞은 플러팅, 소는 수줍지만 직진 사랑, 츤데레 금쪽이 숟가락푸슝... 사랑하는 바람소년들... 여행자 이모는 행복해요
우리 카즈하도..껴주세요..(스윽)🍁
@@hbkti 아..'그'집안..
@@charlotte._. 가문이 어떻고 가문이 어떠했으며...
ㅇ아 ㅋㅋㅋㅋ 숟가락푸슝이로 이름 바구고 싶네
@@charlotte._.그게 무슨 소리니 단풍단풍아~
벤티도 여행자한테 호감 있는 것 같던데..
아란나라 퀘스트에서 여행자 계속 따라다니는거나 (아란나라 왈 너한테 바람이랑 민들레가 느껴진다고 계속 언급)
만사 가벼워보여도 플러팅 하는거 보면 여행자한테만 함ㅋㅋ
벤티가 머리에 꽂고다니는 세실리아 꽃말도 탕아의 진심이고...
소루미는 밀어주는게 확실해요... 망서객잔에서의 첫만남과 악기연주 이벤트 때 소랑 함께 연주한 곡 이름이 연인의 맹세라는 점. 소의 무자각 플러팅이 넘쳐나는 선계대사, 층암거연 마신임무, 축월절, 해등절, 생일편지 등등 보면 확실히 친구 이상인 느낌
+소 생일때 소가 루미네한테 수정나비 준 거 루미네만 머리에 달고 나온 공식 일러스트 있음
+호요버스 본사에 망서객잔 레고가 있는데, 맨 위층에 소랑 루미네 피규어 같이 배치돼 있음
(답글다신분들..! 호요버스에서 남행자가 공식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호요버스 측에서 여러분들이 선택한 성별의 행자가 주인공이라고 했으니, 아이테르도 루미네도 모두 주인공이에요😂)
lovers oath는 진심ㅠㅠ 마신임무 돌려보다가 소가 “눈에 보이는게 다 진짜는 아니야.” 이 말할때 진짜 조금 들리더라구요 나중에 노래 찾아서 제목보고 진심 심장 부서지는줄 ㅠㅠ
소루미가 밀어주는거면 소남행도..??
@@user-lk8tr2 BL물 ㄷㄷ
@@user-lk8tr2 응 해등절 pv도 남행자~
@ooo 공식 주인공을 남행자인걸로 설정한게 호요버스의 최대의 실수가 아닐까 생각함
아야카와 신학의 차이는 아무래도
아야카 : 여행자님에게는 이쁜 모습만 보여줘야지! 내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신학 : 아니 내가 화장을 햇건 안햇건 부끄러움이고 나발이고 여행자가 도와달라잖아 ㅅㅂ
인듯
노엘도 확실히 여행자한테 애정 급으로 연민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초대 이벤트에서 여행자한테 붉은 장미를 건넨게 본인이 장미 기사이면서 비밀을 지켜달라는 의미인 것도 있겠지만, 해당 루트의 노린듯한 엔딩 문구인 '장미의 의미는 오직 당신과 나의 마음 속에...', 그리고 붉은 장미의 실제 꽃말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걸 생각한다면 거의 확실한 듯.
근데 티바트에서 장미는 '비밀을 지켜주세요' 이거 아니였던가요?
@@윤민섭-s8b ㅇㅇ 비밀 엄수.
근데 위의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을것 같음
노엘행자 좋지...
그늘아래 단둘이 마주보며 누워있고
사이에 장미가있는데
이게 사랑이아니고 그냥 성격이 좋아서 모두에게 착하게 해주는건데 내가 찐따여서 망상하는 거라고? 설마..ㅋㅋ
솔직히 앤딩때 사진만봐도 둘이 나무 아래에 마주보고 누워있는것부터…
신학이 아무래도 첫 속세와의 제대로된 인연이니 행자에 대한 호감도가 맹목적으로 높죠.
개인적으론 연심 묘사가 있는 아야카나 코코미 외에도 방랑자나 나히다, 응광도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틱틱대는 사이긴 해도 방랑자 입장에선 자신의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자신을 기록해주는 존재이며 나히다 입장에선 자신의 유배 생활을 끝내준 영웅이고 응광은 리월에서의 파트너 급이니.
각청!
유라
ㄹㅇ 이름 지어달라고 할 정도면 방랑자는 여행자를 진짜 소중하게 생각하는거임
@@비모비모댐뭄미 그딴건 너나 가져
그리고 대사 보면 방랑자가 여행자나 나히다에게 하는 대사들 말투가 다른 대사들 말투에 비해 미묘하게 부드러움
꼭 랑자 기억 찾는 비경 들어갔을 때 들었던 가부키모노 목소리마냥 툴툴대는데 말랑말랑한 그런 느낌
주인공한테 애정이 제일 많은 건 사실상 비상식량페이몬이 아닐까.....ㅋㅋㅋ ㅋㅋ ㅋㅋㅋ
분리불안 있음ㅋㅋㅋㅋㅋㅋ
@@mrpumkin1238 나도 이번 해등절보면서 분리불안 있는거 아닌가했음 ㅋㅋㅋㅋㅋㅋㅋ
@@Rui6_24 ㅋㅋㅋㅋㅋㅋㅋㅋ
@@Rui6_24 ㄹㅇㅋㅋㅋㅋㅋㅋ
수메르 보면 여행자랑 떨어져서 막 울고.. 개귀여움..
랑자는 츤츤대서 미친듯이 좋음 이름 지어줄때 아무리 이상한걸 해도 여행자들 말대로 해주고 스토리를 보면 츤데례에 끝판왕임
...이런 제안하지 마
랑자는 별로 관련없는듯 ㅋㅋ
랑자 아무리 그지같은거 해줘도 나한테 평타한대 안때리고 묵묵히 기다려주는거 진짜 개츤데레국붕이
우리나라가 의도적으로 그런(?) 대사를 좀 많이 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종려가 타르탈리아에 대해 말하는 대사를 보면 한국어판에서는 ’그가 널 해코지하려 하면 불러라‘라고 하지만 일본어는 ‘그가 너에게 찝적대면 불러라’라고 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공식아 여행자 비즈니스좀 해줘라
와 이건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알아들을 수는 있으니 음성 일본어로 바꿀까나...
근데 이건 원어인 중국어로도 봐야해요. 일본어가 하도 자기입맛대로 짜집기하는게 많아서 우리나라가 오히려 원본에 가까울지두...?
행자 남매의 티바트 미연시도 그렇지만 셀레스티아에 갔을 때 그때는 얼마나 더 많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꼬시고 다니며 미연시를 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나중엔 천리도 꼬실듯
소루미는 진짜 미호요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는거같아요 해등절마다 거의 목숨걸고 스토리 만들어주는 느낌...행자바라기 야차님 진짜 너무 좋아
소테르도 똑같음
주인공은 '아이테르'입니다만?
에이 어떻게 주인공이 심영왕자ㅋㅋ
ㅇㅈ 수정나비는 루미네만 하고잇엇다구~
네 아이테르 소테르도 좋아하실 수 있죠~ 근데 그걸 왜 굳이 소루미글에 대댓글로 다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취존부탁드려요 :)
@@Mongtagne 한물게이야..
남캐는 룸네 위주로 여캐는 아이테르 위주로 대사 짯다는 글이 가장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소 신학은 진짜 헌신적인 애정이고 아야카 벤티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애정인듯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소가 제일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어요 최근에 해등절이랑 층암거연 퀘를 해서 그런가..
노엘은 약간 신학이나 아야카처럼 러브라인이 있는거 같긴 한데
애초에 왠만한 캐릭터들과의 전설임무나 초대이벤트에선 유일하게 사랑이 언급되고 얼굴을 자주 붉히는거 보면 노엘과도 러브라인이 조금 있는듯
개인적으로 노엘 신학 아야카 소는 행자에게 연신을 품는 단계인건 확실하고
각청 응광은 행자가 상당한 능력자이다 보니 자연스레 호감을 품은 단계라 행자가 자신들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충분히 행자를 꼬실꺼같은 캐릭이라고 생각함
바바라 닐루 요이미야는 그냥 친하고 좋은 친구 개념인고같고
진짜 저 3명은 공식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있음...하지만 공식이 어떻든 2차 창작에서는 다 커플로 만드는게 가능하지
으흫ㅎㅎㅎ 이게 맞지
소루미는 찐이다... 이 둘은 꼭 이어져야해
남행자 쓰면ㅋㅋㅋ
@@nomal_human111 게이게이야……. ㅋㅋㅋ
소루미 사랑
@@nomal_human111소이테르 ㄷㄷ
@@nomal_human111 소이테르무히려 좋아!
우리 귀여운 연비도 여행자가 무지성으로 내뱉은 말한마디에 신경쓰고 잠도 설치고, 페이몬마저 빼고 단둘이 낚시하러 가고싶어할만큼 여행자에게 큰 호감을 보여주는 캐릭터랍니다ㅜ 많이 사랑해주세요
소루미레전드인점. 생일에 자꾸 나비 얘기하는데 중국 문화에서 나비란!!
중국에서 나비는 결혼의 행복과 기쁨을 상징하며, 전설에서는 연인 사이의 영원한 결합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사랑을 얻기위해 나비 모양을 조각하여 지니기도 하고, 약혼 선물로 이용되었다고도 합니다. 맙소사!!ㅋㅋ 이게뭐야!!!! 나비왜잡아주는디!!!ㅋㅋ 중국 게임 속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리월에서 삼천년 넘게 산 선인이 준 나비 선물? ㅋㅋ 야!!!!!!!
심지어는 소는 은행나무랑 같이 있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중국에서는 은행나무가 순수한 사랑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유미-g7y미친 ㅠㅠㅠ 노렸네요그냥 ㅠㅠ 흐르는물로빚은시랑 이번 소등날리기에서는 그냥 찐 사랑을 보여줫어..
랑자가 최애되기전까진 소루미 최애였는데 요즘 방랑자 자체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림 생일대사도 그렇고 굿나잇 대사 들었다가 정신을 잃음
코코미도 전설임무 마지막에 행자한테 ''나는아직 부족하고 성숙하지 못해 그러니 내곁에 좀더 있어줄래'' 라는 대사를 한걸로봐선 호감이 좀 잇는거같아요
사실상 미호요가 나라마다 미연시 캐릭터 하나씩 만들어 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하나..맞냐?
@@__Kimes 대략적으로ㅎㅎ;
@@chartreuse4 그럼 수메르랑 몬드는 뭐지
몬드에선 노엘, 리월에선 소랑 신학, 이나즈마에선 아야카 이렇게 있는데 수메르는 누가 있나요?(이제 수메르 초입이라 진짜 몰라요...)
@@숲속소리 사이노랑 닐루가 약간 그쪽인거같아여
벤티 대사들 들어보면 여행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고 여행자에 대해 더 알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소 신학 아야카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애정한다고 생각함
장난이라지만 바람사신수가 되라고 하기도했고ㅋㅋㅋㅋ
페이몬이 그럼 내가할게 이러니까 아하..하고 끝나던가
나만 타탈루미 좋아하나..? 전설임무에서 일을 그만두고 여행자랑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고 한것도 그렇고…테우세르를 맡기는거 자체가 여행자를 엄청 신뢰한다는거고 가족들에게 편지로 맨날 행자 얘기한다는것과 행자에게 자기 가족을 만나게 하고 싶다는 말등…타탈이 호감을 꽤 많이 표현했음. (적->친구->커플 이런 구도 너무 좋아!)
물론 소루미도 사랑입니다! 소루미 넘넘 귀여워용
저도 타탈루미를 루민 커플링 중에서 가장 좋아해요. 적이었다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다 친구가 되고 이제 커플이 되는 그런 단계를 만들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합니다.
타탈은 요이미야..
타탈루미 최고
저도 탈루가 최애 커플링 ㅠㅠ 예전에 안개 속 미궁 이벤트 일어 더빙으로 들으면 마지막에 타탈이 여행자한테 오레노 아이보♡ 이러고 갔었던거 보고 소리지름.. 타탈루미도 소루미 급으로 공식이 은근슬쩍 미뤄주고 있어요,, 능글남캐 까칠여캐 최고다!!!
소루미도 좋은데 타탈루미도 ㄹㅇ 좋음
소루미가 진짜 뭐가 있는거 같아요 소 진짜 루미네한테 마음이 있는 느낌이 있고
해등절때마다 얘네는 진짜 막 느껴져요
+ (자신이 소테르를 좋아하시면 좋아하시면 되고 이 댓글이 불편하시면 그냥 넘기시면 되는데.. 굳이 소루미 댓글에와서
하지만 주인공은 아이테르라고 말씀하시는데 왜그러시나요 ㅠㅠ
호요버스도 자신이 고른쪽이 주인공이라고 했습니다..)
근데..공식은..남행자..
공식 주인공은 남캐인데?
@@반사회적 정사 남행자라서 신학 아야카 만들어놓고 소는 여행자 복지 차원에서…
@@skn3258 소는 루미네 노리고 나온 애임..게임 내에서는 아이테르 유저랑 루미네 유저가 같은 스토리를 공유하니까 그렇다 쳐도 수정나비 장식이라던지 호요버스 내 망서객잔은 루미네 단독인거보면..그리고 굳이 소루미 얘기하는 답글에 남행자 찾는 건 대체 왜 그러는거..?
@@thfnal 공평하게 소테르도 같이 하라는 건 듯ㅋㅋㅋㅋㅋㅋㅋ
여행자 캐릭터의 상황상 if 식으로 나오는 만화 소설같은게 아니라면 어떤 캐릭터와도 공인으로 엮이지는 않을 것. 저런 캐릭터가 있는것만으로도 커플링을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하는데는 충분함. 여행자는 모두의 친구야.
남매 재회!! 문제 해결!! 티바트 정착!!
결혼 자녀 뽷!하면 가능은 함;
업계 입장에선 이게 맞말임... 근데 이제 원신은 그 니즈를 충족해주기 위해 밀어주는 캐릭터 라인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느낌.
소는 스토리적으로 밀어주는 느낌이고 아야카는 인게임적 대사가 밀어주는 느낌 알기로는 아야카 대사중에 손잡아도 될까요도 있는걸로 앎
아야카 ㄱㅇㅇ,,,
어깨를 빌려달라는 말도있음ㅎ
근데 정말 이벤트 스토리나 개인 스토리(전설 임무) 측면에서 소 만큼 멋진 놈은 없는 거 같은.. 뭐였지 그 페이몬이 불렀을 땐 나타나지 않았다가, 행자가 부르니까 즉각 반응해서 튀어나오고, 뭐 층암거연도 있고.. 참
어떤행자를 하든 막 사랑하는게 아니라
딱 ㅈㄴ친한친구 느낌이 되는거 같아서 좋은듯
남행자든 여행자든 스토리에서는 괜찮은듯
신학은 그거자너..하도 류운차풍진군이랑 오래 지내다 보니까 알 막나온 병아리마냥 최초로 접촉한 존재가 각인된거 아니냐구 ㅋ 다시 인간계라는 긴장되는 곳에 들어오자마자 만나서 각인된거지
속성별 연인의 특징
불꽃 ㅡ 간지/쾌활 (다이루크, 요이미야)
얼음 ㅡ 얀데레 (신학, 얀데레)
바위 ㅡ 든든함 (노엘, 종려..?)
번개 ㅡ 내가 챙겨줘야됨 (피슬, 라이덴)
풀 ㅡ 괴짜 (알하이탐)
물 ㅡ 감성적임 (닐루)
바람 ㅡ 스윗함 (소)
어쩐지 치치가 날 쫒아오더라
진짜 저 3명은 진짜인거 같고 코코미 같은 경우 속세 주전자에서 말 걸면 같이 잠수해서 둘이서 시간 보내고 싶다던가 / 예전 연하궁 들어가기 전에 다른 무녀가 둘이 사귀냐고 장난쳤을때 그러지 말라고 화냈던(?) 대사가 있었어요. 노엘, 코코미는 100%는 아니어도 여행자에 호감이 적진 않은거 같아요
???: 그거로군요. 데이트!
집정관들이 여행자를 신기하게 여기는 거에는 동의하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셋이랑 나히다는 좀 다르다고 생각함
나히다 전설임무에서의 대사나, 중간장에서 여행자가 형제를 그리워하는 걸 느꼈기에 스카라무슈와 거래까지 하면서 세계수를 조사하도록 한 거 보면 여행자를 호기심을 넘어서 특별하게 생각하는 느낌? 나머지 셋은 사실 여행자 없었어도 하던대로 살았을 거거든요. 에이는 계속 히키짓하면서 나라 더 말아먹었겠지만.
이름 부를 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당장 텔포로 달려와주는 소
루미네가 만든 음식, 루미네가 만든 음료 마시겠다고 그 드넓은 티바트 땅을 걸어서 찾아오는 루미네 집착녀 신학
진짜 광기의 애네들을 능가하는 플블이 과연 있을까?
리사는 처음엔 귀염둥이였다가 현재는 좋아한다고 어느정도 리사 자신도 인정한 상태.
아야카도 사실보면 소 신학급으로 여행자를 좋아하긴하는데 자기위치때문에 드러내지를 못하는거같아여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저렇게 애기하는거 보면 신학 소급으로 무지성인거같은데 자기위치가있으니 괜히 그걸로 피해를 줄까봐 자제하는느낌? 그래서 얀데레밈이 더부각되는거 같기도하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
리사가 인정했어요???
알하이탐: 이해가 안되는군.....
좀 논외인데 알하이탐은 행자들보다 페이몬얘기를 더 많이함
일단 다른 애들은 모르겠고 라이덴은 여행자한테 직접적으로 이성으로써는 모르겠지만 호의는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속세의 주전자 가보면 라이덴과 대화할 때 쇼군의 인형을 앞으로 이런 식으로 개선해야겠어라고 하고 그 이후에 그래야지. 너를 지킬 수 있으니깐 이라고 하는 거 보면 마음은 있는 거 같아 보임
왜 여행자가 인기가 많을지 생각하지말고여행자 얼굴을 보십쇼 납득가능.. ㅇㅁㅇ
근데진짜 소루미가 레전드인이유가
얘네는 그냥 가벼운 사랑이나 수위높은 사랑이아니라 찐 사랑이 느껴짐ㅜㅠ 소 너무 애틋하고 그리고 둘다 너무 풋풋함 ㅠ진짜 너무 설레고 서로 좋아하는게 너무 잘느껴져서 소루미는 늘 커플1위고 아무도 못놓지..찐사랑인데 찐인데!!
최근에 나온 캐릭터인 리니(망할 가터벨트.....)도 소,신학,아야카랑 비슷하게 여행자에게 특히 더 호감을 가진 캐릭터로 나오더라구요.
신학이랑 소는 진짜 전설이다.....
플블한정 아니면 이번 사이드 스토리에서의 제트도 상당하죠.. (※루미네 한정)
나히다로 마음 읽어보면 거의 게임 장르가 얀데레미연시로 바뀌는 수준의 대쉬를 함
2:48 케이아: 으흠~
소루미 언제쯤이나 되서야 공식 커플로 인정 해줄거냐 호요버스 공식으로 해주길 원하는 유저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다른 커플링 미는 사람도 많아서 이어지면 게임 접는 사람 나올듯
우리 랑자 생일축하 대사는 쩔어요 맛있으니 츄라이 츄라이
제발...
남녀 변경권 좀 내놔 살게 ㅠㅠ
이걸 보면서 느꼈어... 역시 남캐가 좋아~ 여캐는 친구 남캐는 하렘이란 말이여 ㅠㅠ
반대로 여캐로 가고싶다ㅠㅠㅠ
ㄹㅇ 루미네는 남자만 보면 엮여서 너무 하렘 같아서 비호감됨
진짜 소랑 신학은 찐 사랑인듯
걍 원신에서 미연시 기능 나왔으면 ㅋㅋㅋ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신학은 아직 전설임무가 없다는ㅠㅠ 카즈하처럼 복각할 때 전설임무 나올 줄 알았는데....
군옥각재건 퀘스트가 거의 신학 전설퀘 대용으로 나온것같아요
본캐로 남행자 할 땐 아야카랑 신학 나올때 설렜는데 부캐로 여행자 하니까 타탈이랑 소 나올때 설레네요ㅋㅋㅋ 소는 말할것도 없고 타탈도 신의눈 맡긴거 남행자로 할 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름
최근 윤치님 영상 full 버전까지 다 정주행했다.. 스토리 얘기하는거 개꿀잼
얼른 영상을 주세요 윤치몬
"더 줘"
여행자가 아니라 플레이어블 끼리 썸씽이 있는건 이성으론 진다이, 동성까지 포함하면 유라엠버 콜레이엠버 감각커플이려나?
이러다 천리하고도 미연시 하겠네...
소는 몇년 직장 생활에 찌들려 사는 아저씨인데 자신을 위로해주는 "인턴/주인공"을 만난 드라마의 남주 같은 느낌?
일은 해야하지 그런데 인턴이 계속 돌봐주고 챙겨주니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케이스랄까?
소는 근데 선택지가 적은 것도 한 몫 하는듯?
평범한 잉간은 가까이만 있어도 큰일나니까 안되고
선인 풀도 얼마 안되니까...막 서슴없이 교류할 대상도 아니고
야차 다 죽었고 ㅠㅠ
신은 뭐 답없고...다른나라 신 만나러 갈 수 없는 위치
강려크한 우인단 눈나나 선인이나 돼야 만날 만 한데 접점이 너무 없으니
여행자처럼 다가와주는 사람한텐 뭐 말해 뭐하겠어요 게다가 영향 안받고 오래살고
진짜 소냥이 어쩌면좋냐ㅠㅠㅠ 원신공식 츤츤냉미남씹간지쿨쇼타고양이ㅠㅠㅠ
소루미는 전설이다... 진짜
알베도도 호감도 대사 들어보면 미연시던데ㅋㅋ
방랑자는 비꼬는거 같긴한데 대사들 보면 츤임... 널 어째야 할까 아기 고양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느끼는건 기본적으로 대부분 호감이니...
단지 그 호감도가 0~100까지 봤을때 어느정도 수준이냐의 차이인듯 코쓱할정도로 위해주는 친구나 동반자같은 호감도냐 썸타는 호감도냐 진짜 연심을 느낄정도의 호감도냐의 차이이지만
기본적으로 다들 주인공에게 호감은 있으니 망상 한다 하면 싱글벙글 합니다 유저로서 ㅎㅎ
코코미도 전설임무에서 자신의 약한모습을 보여주고 많이 기대는 모습을 보여줘서 남행자로 플레이한 저로썬 코코미도 호감이 가득하다고 느껴졌네요
여행자를 좋아하는 캐릭들은 더 있죠.일이 끝나면 같이 여정에 참여하고싶다고한 감우,여행자에대해 생각하느라 밤을 새웠다는 연비,초대이벤트에서 여정에 합류하고싶다는걸 말한 사유 정도가있죠.
개인적으로 아야카, 라이덴, 소, 카즈하, 종려, 딸딸이가 미호요 자식들같음
딸딸이는 왜 딸딸이인데
타이나리도 공식이 좋아하는듯 키엘 콜라보도있고 일러도 되게 많이줌 공식 티나리 좋아함 수메르 대표캐?되는 사이노랑도 젤친한 친구라 여기저기 많이나오는듯
갠적으로 여행자와 커플이 가능해 보이는 캐릭터가
노엘 유라 북두 신학 소 아야카 코코미 각청 응광
신학 노엘 코코미 아야카는 거의 확실하고
소미네 공식으로 안해주면^^..
솔직히 공식이 맞다 ㄹㅇ 층암거연도 그렇고...
루미네 유저 그냥 넵뚜기 그러니까 소랑 엮으려고해서 남행자 소 이지랄 나오는 듯
소루미는 전설이다..
이런 걸 보면 역시 원신 진주인공은 아이테르라니깐
?
ㄹㅇㅋㅋ 소는 변명 가능한데 아야카 신학은 빼박이니까
@@5억_5000만 “연인의 맹세”
@@5억_5000만 아야루미 신학루미 먹으면 그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자한테 조금이라도 호의와 호감이 있는 애들이 플레이어블로 나오는거라 애초에 호의도 없고 호감도 없으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못나오ㅏ요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ㄹㅇ 호감있는 캐릭터는 신학 소 아야카 해도 각청까지 밖에 없네요..? 좀더 행자하렘만들게 캐릭터좀 내주길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ㅠㅠ 멋지네요...
언급된 대표적인 친구들 외에는 피슬이나 연비,유라 같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알베도 이벤에서 녹지않는 얼음을 여행자와 엠버에게 준 유라.... - 엠버 피셜 (이거 매우 중요한거 아냐?)
아마 유라의 원한은 호감도에 비례할지도..... 하지만 밈으로는 엠버랑 유라를 이어주었고 그걸 멀리서 지켜보는 콜레이....
밈으로는 신학 - 야란, 루미네 - 타르탈리아, 진단장 - 다이루크, 감우 - 치치 읍읍
저는 엠버를 두고 유라와 콜레이가 신경전을 펼치는 그림으로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은 알베로스지만
감치 후덜덜
루미네 - 타르탈리아 는 연인이라기 보다는 우정에 가까운데?
진짜 소루미를 응원하면 소뽑고 그주전자에넣어서 대화를하면후후훗
모든 유저들이 사랑하는 치치
0:43 불렀어 오타 있어용
나히다는 스카라무슈랑 싸울떼 여행자를 자신의 첫번쩨 대현자라고 하면서 약간 자랑스러워 하는거같던데 확실히 다른 신들보단 진지하게 대하는듯
신학은 자체로도 좋지만 루미네를 곁들인게 역시 더 맛있는거죠
호감 그 이상은 요요같은 ㅋㅋㅋㅋㅋ 애늙은이 느낌이라 구런가 할머니가 손자 챙기는거 같아 ㅋㅋㅋ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제트가 찐임... 여행자 남행자 대사 비교해보면 남행자는 그냥 소중한친구 취급인데 여행자는 본인딴엔 숨긴다고 숨기지만 사랑하는게 다보여 ㅠㅠ 너무좋아
남행자 하면 좋은점:아야카가 남행자 좋아하는 것 같아서 보면 뭔가 흐뭇함
소행자에는 아무도 비빌수 없다!!
내가 남행자 하고 후회 안 하는 요소 중 하나 아야카랑 러브라인 생기는 거 보면 아빠 미소로 흐뭇하게 봄
속세에서 떨어져 살다가 만난 첫 친구가 여행자인 신학 크으 치인다 ㅋㅋ
보통 첫친구에 가지는 우정은 연심에 준하긴함
신학 언급이 하나도 없네 신학이 진짜 찐인거 같은데… 여행자 루미네로 플레이 해도 신학이 찐인거같아요
소는 솔직히 저는 잘모르겠어요 굉장히 여행자를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알겠는데, 뭔가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워낙 툭… 슬쩍… 이런느낌이라 그런가…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신학은 전임이 중간장에 아예 껴있어서 강제로(?) 하게 됐는데
공주님 안기 + 특제요리 ‘연심’면 + 대사 ‘네가 날 막아줄 붉은 끈이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내 곁에 있어줘’ 대사 + 찌라시지만 망서 객잔 게시판? 인가 얀데레 메모까지…
진짜 정실은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댓이 전부 다 너무 소루미네만 있길래 소신발언..ㅎㅎ..ㅎ
0:43 왜 어제 라면 먹고 잤니?
백합도 나쁘지는 않단 말이지
소루미 말고는 좋은커플은 없을거야!!
소 사랑해♥♥♥
아야카는 주전자 대사 중에 손 잡아 줄 수 있나요부터 너무 백퍼다
루미네는 소, 아이테르는 신학 or 아야카하고 많이 엮이는듯
각청도 잘어울리죠!
진짜 남행소 여행소 여행아야 신학여행 너무 좋네요
솔직히 원신 초반에 여행자 백합은 몰입 안될것 같아서 남행자 고르긴했음 여행자로 하시는분 스토리 볼때 백합느낌이 많이 안나긴 했지만 각청과 신학만으로 나는 아이테르를 고른 이유가 있다고봄.
-형아!-
백합은 가능이지만 게이물은 거절하는 편이라 혹시 몰라서 여행자 했는데 ㅎㅎ...
@@Breakfast_Is_Bread 여주인공 몰입을 너무 못해서..
여캐 고르면 스토리 몰입 못하긴 해서 뭔가 알거같네요
루미네 아야카 조합 너무조아 ㅠㅠ
어쩐지… 여행자 남매가 공식미인이더라…
여행자-소
남행자-아야카
토마도 초대 이벤트때도 약간 그렇고 생일 때 여행자 생각나하고 보고 싶어한다는 말이 쓰여 있는 것 보면 토마도 소,신학,아야카,리니만큼은 아니어도 여행자한테 호감이 있는 듯해요.
소 진짜 ..흐르는물로빛은시랑 이번해등절 소등날리기에서 정점을찍었죠..이거 사랑 아니면 뭐에요..?ㅠㅠ
몬드는 엠버있지 않음?
호요버스에서 공식으로 밀어주고있는 행자공식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