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타필드 본편도 10회차 돌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 dlc는 욕먹어도 됨. 월드 디자인 빼고는 진짜 재활용이고 새로운게 없긴함. 다른 사람들이 스터필드에 노맨즈 같은 시뮬이나 탐험을 기준으로 이래야 했다고 비교 하는데 난 거기에는 반대임. 스타필드는 우주sf의 탈을 쓴 고전적 rpg 구성임. 구성자체는 올드하다는것 말고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이런 구성에는 정말 많은 할거와 경험이 필요하다는건데 스타필드는 빈 곳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임. 베데스다는 이제까지 한게임에 크고작은 dlc3-6개를 냈지만 스타필드는 dlc가 적어도 20개 이상 필요한 상태임. 스터필드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지적하는 부분은 언제나 이 부족한 탐험, 부족한 이야기, 부족한 상황, 부족한 연출 등등 이었음. 그래픽이나 연출이야 베데스다 에게 기대도 안 했다 해도 이야기와 탐험, 팩션의 부족은 베데스다에게는 치명적임. 이게 발전하는게 아니라 퇴보하고 있음 거기에 개발속도도 점점 떨어짐. 애들 엘더온과 폴아웃76이 자리 잡고 나서는 싱글 패키지 게임에서 한번도 발전 하거나 진심이었던 적이 없는거 같음.
베데스다 게임해보면 알겠지만 이놈들 후속 조치나 보너스 패치같은거 거의 안함. 즉말해서 게임의 버그는 지금보다 고쳐질 지언정 게임은 지금이 이놈들이 할수있는 최상의 상태란거임.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중에 이렇게 기본 설계가 낙후되고 어긋난 aa급 게임은 달리 없을 지경인듯. 그런다고 캐릭터나 세계관이 좋지도 않음. 캐릭터나 스토리가 오죽 매력이 없으면 아무도 이거 이야기도 안함.
확장팩급 DLC 치곤 내용물이 부족했음 팩션 하나 추가라도 분량이 너무 짬. 트레일러까지 짱짱하게 만들어서 홍보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이거 하나로 갓겜되길 기대한 것도 아니고 DLC 분량만이라도 챙겨줬으면 했는데 딱 심심한 대형퀘스트 하나 추가된 수준이라 원래 스타필드 하던 사람들이 여흥거리로 사서 할 정도의 DLC임
베데스다도 정신 안차리면 몇년내로 유비꼴 날거 같긴함... 일단 스타필드는 욕먹는거에 비해서 팔리긴 상당히 팔렸지만 ..잠재고객층 상당량을 상실했고 베데스다식 게임월드가 이제는 진짜 한계에 다다랐다는걸 보여줬음.. 엘더스크롤 차기작이 과연 얼마나 반전을 줄지 걱정이긴함.
유저들의 피드백을 개떡으로도 안보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좋은 게임을 만들겠나?? CDPR과 베데스다의 게임 출시후 반응을 보면 이번 DLC가 쓰레기로 나올껀 이미 예정된일. 토드는 안타깝지만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며 더이상 명성을 추락시키지 말고 더 능력있는 새로운 세대에게 자리를 내어주길 바람.
팬텀리버티처럼 본편을 대수술에 가깝게 고치고 출시해도 모자랄 판인데, 미미한 개선만 한 상태에서 그대로 DLC를 출시하는 걸 보고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스타필드 본편에서 느낀 충격을 잊을수가 없어서 결국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한 만원쯤 세일하면 살 것 같습니다.
모로윈드를 하고 오블리비언을 기다릴때 기다림이란 행복 그 자체였다.... 베데스다를 믿었기 때문이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스카이림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베데스다라는 말이 나온 게임이었다.... 그런데 스카이림 출시 까지가 내가 알던 베데스다엿다 스카이림 모드 행패부터 발전성 없는 똥고집 시스템 유지 더이상 내가 알던 베데스다는 추억속에 존재할뿐이다
스타필드 DLC가 나왔었구나? 진짜 몰랐다 본편이나 DLC 꼬라지 보아하니 베데스다는 이제 보내줘도 아쉬울게 없어 보이네 요즘의 베데스다 따위보다 이젠 진심으로 중국의 검은신화 오공 / 우리나라의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훨씬 더 뛰어난 겜이라 생각한다 일본 친구들이야 원래부터 워낙 겜 잘 만들었고
![어쩌면 댓글창을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G식의밤 디아블로 편 #1]](http://i.ytimg.com/vi/phYp3AHkFdk/mqdefault.jpg)
이정도면 토도끼가 한글 안해준게 사실 한국을 사랑해서 일지도…
???:사랑했던 그녀를 추억하며…
살아남아라!
??? :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하지만 인디아나존스 개같이 한글화!
순정십새 ㅋㅋ
범부에서 전설이 되기는 어려우나
전설에서 쓰레기가 되기는 빛보다 빠르다.
추락에는 날개가 없지
@@DanLee_DE필요가 없죠
근데 이건 자유 낙하 속도가 아닌데 ㅡㅡ
대기권 밖에서 가속도 받고 들어온 느낌임 ㅎㄷㄷ
확실히 명보 나락 가는 것 순식간이었다고 기억
올라가십시요
이게 그 유저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부담스럽다는 회사의 확장펙의 클라스? 너~~~무 굉장하고!! ㅋㅋㅋ
얘네들은 프레스턴 가비 정착지 반복퀘스트가 사람들이 정말 재밌어해서 밈화 된 줄 아는게 분명함
스타필드 dlc 나온거 아무도 모르고 있었을듯 ㅋㅋ
얘네는 무관심이 답이다
나온다는 얘긴 소문으로 들었는데 이미 나왔는지는 전혀 몰랐음ㅋㅋㅋ
ㄹㅇ 진짜 몰랐음.
아니 진짜 모험러 제목보고 나왔었어? 이랬네 ㅋㅋ
언제나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없었으면 영원히 모를 뻔
?? 진짜 나온거야? 아니 리뷰가 안떠서 몰랐네
어떤 회사나 오래 되고 덩치가 커지면 점점 고이고 썩기 마련이지만, 베데스다의 추락은 진짜 너무 빠르다.
개발사 자체가 창의력을 잃고 성장동력이 없어보인다.
이런 상태로는 엘더스크롤6라고 기대할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누가 알았겠는가... 노 맨즈 스카이가 스타필드보다 선녀일 거라고
노맨즈는 지금도 최신패치해줘서 더 갓겜됨;;
이건 ㄹㅇ 충격과 공포인데
노맨즈 2년만에 접속했는데 씹갓겜됨 개뀰잼
누가 알았겠는가 스타필드가 똑같이 8년후 갓겜이 되어 있을지
노맨즈스카이를 발매첫날 구매한 사람으로서 개 똥겜인건 변하지 않음 추후 패치로 갓겜이 됬다고 해서 첫 인상이 바뀌지 않았음
@@jjjkuma 8년을 더 기다리라구요? 그시간이면 엘더스크롤 6가 나오지않을까요...?
다른 회사 게임들을 안보나 봐.. 시대에 뒤떨어지는 게임으로 경쟁하겠다니.. 스토리텔링.. 연출력.. 게임의 재미까지.. 모든 것에서 뒤쳐진 베데스다
스카이림 모드 관련 정책 보면 베데스다는 그냥 탐욕에 찌든 게으름 뱅이들임
베데스다야 그동안 즐거웠다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스타필드 확장팩 소식 듣고 의식의 흐름 : 발더스 DLC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ㄱㅊ
ㅗㅜ
ㅈㅇ
이 회사는 무조건 한번 망해야한다고생각하는데 점점 이루어지는거같아서 기쁨
사펑하고 팬텀 리버티는 위쳐 만들던 CDPR의 완전한 새로운 시도였죠.....그거 만으로도 훌륭한데 의지랑 노력을 들여서 여기까지 끌어올린 거고
스필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폴 아웃 우려먹기고........토도키 혼자만 그걸 모르는 듯
CDPR이 결과 보고 회사 ㅈ망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후속 패치를 진짜 잘 내놓은게 너무 신기함 ㄷㄷㄷ
신뢰도 회복이 회사 유지에 중요하다고 판단했나봄
이 모든걸 가능하게한 숨겨진 공신 트리거(애니 만든 사람들)에게 치얼스
팬텀 리버티 하면서 엔딩 분기따라서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놀랐음
사펑이 cdpr에서 처음으로 만드는 fps였고 처음으로 자기네ip로 만든겜임 그걸 위쳐마냥 ip확장을 처음부터 고려하고 만든거라 정성을 쏟을수밖에없긴함 거기다 얘네들 위쳐말고는 다른겜도 없고 진짜 정성은 고트긴함
@@검고의사각사각 국가적 압박이 있었어요. 폴란드 정부
공포게임을 하고 싶으면 앨런웨이크2가 있습니다.
스타필드는 설계부터 잘 못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백개의 DLC가 나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 스타필드에 왜 확장판 있나 했더니....나 호구에디션 샀구나 했네요 에효.....
위추
저도 정가예구하고 했어요....
저도요
정가 예구했다가 환불하고 50% 할인이랑 쿠폰 다 먹여서 48000원에 DLC까지 다 삼. 근데 개판 ㅋㅋ DLC 왜 내는지 이해불가..크리에이션 클럽에 모더들 등치면서 모드 팔아서 기생충 개발하던데
뭐라도 대충 찍어내서 손해 벌충 해야죠
진짜 나온줄도 몰랐는데 스팀에 뜨길래 드가 보니깐 평가도 몇개 없고 복합적 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데스다 게임은 모로윈드 시절에서 발전한게 그래픽 뿐임 그것도 동시대 게임하고 비교하면 떨어지는 그래픽 그외 전투 액션 물리엔진 이런건 그대로임
@@콩맨-e1b 심플이즈 베스트라 헛소리하면서 점점 깊이는 얕아짐
안그래도 실망이 이만저만 아닌데 차기 엘더스크롤와 폴아웃에 대한 기대까지 접게 만드는 그들의 대담한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앤썸까지 언급할 정도는 아니지만 실망감은 그에 못지 않네요.
휴, 내가 작년에 가장 잘한 일은, 스타필드를 1시간 59분 플레이 한 뒤 쎄함을 느끼고 환불한거임.
부럽다...
난 6시간까지 좀만 버티면 재밌어지겠지 재밌어지겠지 재밌어지겠지 하다가 환불시간 놓쳤는데...
난 게임패스에 있지만 클릭한번 안해봄
내시간은 소중하니까
스타필드는 새로운 뭔가가 급한게 아니라 기존요소에 누락된게 너무많기때문에 DLC지역추가따위로 나알질 껀덕지가 없음... 있는것부터 보완하고 뜯어고쳐야하는데 그럴리가...
이쯤이면 엘더스크롤6의 미래를 단편적으로 구현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그때가 오면, 지금과 같은 이야기를 또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떠오르네요.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씻고 치맥 때리고 있는데 직장상사한데 전화와서 그거 받은 후 유튜브 녹음하는 말투임
이 중독성 떔에 매일매일 본다.
ㅋㅋ
에밀 저놈 인터뷰한번 장황하게말하지만 그저 쌉소리로밖에 안들림.
확장판 제목에서부터 알리고 있잖아요. 조각난 우주... 본판에서 잘라냈던 컨텐츠일 뿐이라구요.
그 큰뜻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안한글이 우리의 주머니를 지켜주기위한거인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한글이면 질렀을테니까요..
내가 보기엔 베데스다가 구조조정 하다가 핵심개발진을 너무 많이 잘라버려서 발생한 문제같음
아님 토드하워드가 무능력자라 그럼.
난 스타필드 본편도 10회차 돌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 dlc는 욕먹어도 됨. 월드 디자인 빼고는 진짜 재활용이고 새로운게 없긴함. 다른 사람들이 스터필드에 노맨즈 같은 시뮬이나 탐험을 기준으로 이래야 했다고 비교 하는데 난 거기에는 반대임. 스타필드는 우주sf의 탈을 쓴 고전적 rpg 구성임. 구성자체는 올드하다는것 말고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이런 구성에는 정말 많은 할거와 경험이 필요하다는건데 스타필드는 빈 곳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임. 베데스다는 이제까지 한게임에 크고작은 dlc3-6개를 냈지만 스타필드는 dlc가 적어도 20개 이상 필요한 상태임. 스터필드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지적하는 부분은 언제나 이 부족한 탐험, 부족한 이야기, 부족한 상황, 부족한 연출 등등 이었음. 그래픽이나 연출이야 베데스다 에게 기대도 안 했다 해도 이야기와 탐험, 팩션의 부족은 베데스다에게는 치명적임. 이게 발전하는게 아니라 퇴보하고 있음 거기에 개발속도도 점점 떨어짐.
애들 엘더온과 폴아웃76이 자리 잡고 나서는 싱글 패키지 게임에서 한번도 발전 하거나 진심이었던 적이 없는거 같음.
베데스다 게임해보면 알겠지만 이놈들 후속 조치나 보너스 패치같은거 거의 안함. 즉말해서 게임의 버그는 지금보다 고쳐질 지언정 게임은 지금이 이놈들이 할수있는 최상의 상태란거임.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중에 이렇게 기본 설계가 낙후되고 어긋난 aa급 게임은 달리 없을 지경인듯. 그런다고 캐릭터나 세계관이 좋지도 않음. 캐릭터나 스토리가 오죽 매력이 없으면 아무도 이거 이야기도 안함.
졸라 웃긴게 폴김은 수년에 걸쳐서 정상화 되더니 지금은 오히려 할만한 게임이 되어버렸음ㅋㅋㅋㅋㅋ
처음 출시했을때가 3/10이면 지금은 7/10정도까지 올라옴
베다스다 이눔이 시키들은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임 그래서 더더욱 괘씸함
베데스다 하는 꼬라지 보면 엘더스크롤 시리즈도 망했네
베데스다 전성기는 모로윈드 맞다 ㅇㅇ
DLC 출시했다니 정말 놀랍다.
출시 첫달 이후로 스팀 페이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더니 전혀 몰랐구나...
이제 가장 걱정되는건 스타필드 확장팩을 한글화 하려는 유저들이 있을까? 가 아니라
베데스다가 다음에 어떤 작품을 내 놓아도 한글화 하려는 유저들이 없을 거라는 점 같다.
이제 유일한 희망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베데스다에 새로운 CEO를 낙하산 꼽아버리는 것 뿐이다.
확장팩급 DLC 치곤 내용물이 부족했음
팩션 하나 추가라도 분량이 너무 짬.
트레일러까지 짱짱하게 만들어서 홍보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이거 하나로 갓겜되길 기대한 것도 아니고 DLC 분량만이라도 챙겨줬으면 했는데
딱 심심한 대형퀘스트 하나 추가된 수준이라 원래 스타필드 하던 사람들이 여흥거리로 사서 할 정도의 DLC임
베데스다도 정신 안차리면 몇년내로 유비꼴 날거 같긴함... 일단 스타필드는 욕먹는거에 비해서 팔리긴 상당히 팔렸지만 ..잠재고객층 상당량을 상실했고 베데스다식 게임월드가 이제는 진짜 한계에 다다랐다는걸 보여줬음..
엘더스크롤 차기작이 과연 얼마나 반전을 줄지 걱정이긴함.
유저들의 피드백을 개떡으로도 안보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좋은 게임을 만들겠나??
CDPR과 베데스다의 게임 출시후 반응을 보면 이번 DLC가 쓰레기로 나올껀 이미 예정된일.
토드는 안타깝지만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며 더이상 명성을 추락시키지 말고 더 능력있는 새로운 세대에게 자리를 내어주길 바람.
유비랑 베데스다는 점점 자멸의 길로...
dlc 최고의 기준은 떡 위쳐3의 블러드와인과 싸펑의 펜텀리버티라고 생각됨
왜 다른 게임은 그렇게 만들지 못할까 하는...
ㅔ...3만원 짜리 DLC 산 사람인데요 뭐 게임이 망했어도 3만원 짜리 DLC면 그래도 컨텐츠가 좀 추가 되겠지~ 란 생각을 했는데 그냥..뭐가 추가 된지도 모르겠고 돈만 아깝네요.. GTA5 무료 DLC보다 훨씬 볼륨이 적어요
블리자드보다도 못한 게임사임. 믿고 거르는 베데스다.
모로윈드에서 영감을 받았으면 이렇게 나왔으면 안 됐어
그냥 처음 계획대로 만들었으면 명작은 안되었어도 꽤 성공했을텐 데 왜 그걸 싸그리 날리고 허접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폴아웃 ip가 베데스다로 간게 너무 아쉽네.. 라리안이 만들면 역대급 평가 받을것 같은데
모험러 구독중 유일하게 나에게 아픔을 준 게임... 스타필드... 물론 구매를 선택한건 나지만... 모험러 리뷰가 출시전 거의 광적인 신뢰와 기대를 보여줬던게 구매에 결정적인 원인이 됬었는데.... 현실은 ㅠㅠ...
팬텀리버티처럼 본편을 대수술에 가깝게 고치고 출시해도 모자랄 판인데,
미미한 개선만 한 상태에서 그대로 DLC를 출시하는 걸 보고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스타필드 본편에서 느낀 충격을 잊을수가 없어서 결국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한 만원쯤 세일하면 살 것 같습니다.
그 어디처럼 기대를 하니까 배신 당하는거다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하려나 ㅋㅋ
추락하는데 날개가 필요 없지만 이건 아래로 아래로 날갯짓을 하는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엘더 6뿐인데 지금 꼬라지 + 보여준 기술력으론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리가 없고 개같이 추락할듯
그래픽만 상승한 열화판 오블리비언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엘더빠들은 이래도 엘더6은 잘나올거야 라고 행복회로 돌리며 똥꼬쇼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성 스카이림 빠돌인데 스타필드 이후로 엘더6 관심없음
저도 진성빠돌이인데 스타필드 보고 걍..맘접었스빈다..ㅋ
베데스다의 전성기는 스카이림 만들 때
그 때 개발자들이 없어서 뭔 짓을 해도 엘더6를 스카이림 같은 명작으로 만들 수 없음
엘더6에 기대 안하므로 전혀 관심없음 스타필드를 보면 현재 베데스다 겜 개발 실력 견적이 나옴
상한고기로 어떠한 요리를 만들던 쉰내가 나는 싸구려일뿐.
마소에 흡수되니 마소화되는거 같다...
뭔가 풍족하면 공무원처럼 영혼없이 만들게된다...
마소 흡수되기 전부터 개발인데 마소타령은 왜함? 걍 토도키 하와도상의 캐리인데
원래 이랬는데요? 모딩하기 편하니까 모더들이 고쳐주고 컨텐츠 추가해줘서 올려치기 당한거지 버그고 ㅈㄹ이고 사후관리를 전혀 않하는 회산데
안한글은 신의 한수였다
DLC 중에 팬텀리버티만큼 완성도 높은 걸 본 적이 없어서 비교대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스타필드는 딱 자기들 수준에 나온거 같음... 기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잘 나온것도 못나온것도 아닌 딱 그 수준
광신적 종교집단 팩션이라고? 내가 거기로 들어가서 신임과 신뢰를 얻은다음
집단을 장악하여 초대교주를 끌어내리고 우두머리가 되어서 고아들과 과부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야드파운드피트법을 우주국제 단위법으로 통일하며 우주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두었을까요?
대표랑 게임 엔진 안바꾸는 이상 가망이 없다
베데스타는 그냥 폴아웃이랑 엘더스크롤 시리즈 타 회사에 판권 넘기는게 나을듯
내가 베데스다를 폴아웃과 스카이림을 통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싫어지기만 한다는게 참 싫다
ㅋㅋㅋㅋ 그 누구도 스타필드에게 기대하고 있지않은데 도대체 게이머들의 기대치가 뭐가 높다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근데 진짜 베데스다는 공포물 좋아하네… 😂😂 근데 그걸 왜 확장팩으로 급 푸니 폴아웃 3만 해도 던위치 빌딩으로 잘만 넣고 포인트 룩아웃으로 펼쳤는데
이 떵덩어리를 좀 더 빨리 플레이 하겠다고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예구를 했었으니...;; 사펑2077과 다르게 회생 불가능 같다.
월래 본팩 에서 망하고 확장팩 부터 시작한다 공식 있는데 애들은 참 보면 디아 삼국지 그 좋은 예지 애들은 확장 팩 나오면서 문제점 해결하고 게임 재미 있게 하는 요소 있는데 스타필드
애들은 확장팩 까지 이 지경이면
출시 때 흑우팩 사서 있으니 해보지 뭐
라는 느낌으로 했는데
자동차 조작감보고 충격먹음
커브 돌려면 앞키 누르고 마우스로 방향 전환하는 방식은 처음이라
정말 ㅈ같은 경험
모로윈드에 대한 모욕이다. 스타필드는 언제 출시 되는거야?
진지하게 트레일러를 보며 든 감상은 "여기는 데슾, 여기는 프레이, 여기는 워해머, 여기는...사힐인가?" 따위 감상 뿐이었음
dlc를 해야할 이유가 없어...별로 안궁금해
노맨즈 스카이 dlc 가 아닌 최근에 최신 업데이트 를 한 갓 게임 하다 가 스타필드 를 사기 전 가격에 놀라고 플레이 하면 왜 내가 왜 이걸 샀는지 자괴감 부터 들기 시작 하면서 플레이 중 에도 불만 한가득 생김
엘더5 출시 10년뒤 엘더5 10주년 에디션이 아닌 엘더6 우주 초갓겜으로 모딩도 전작보다 훨씬 더 원활한 게임으로 출시 된 지구 찾습니다.
파하버가 섀터드 스페이스보다 절반이다.
이걸할바에 데드머니를하겟다
DLC가 나왔어도 의미가 없는게
엔진 자체가 개똥이라, 게임을 크게 바꿀 수가 없음
자체 엔진을 사용하면 인력 교육에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고인물 직원이 나갈 수록 게임 퀄리티 유지 어려울 수밖에…
엔진 좀 바꿔라….
스타필드 디렉터는 젠레스 존 제로 디렉터의 도개자 방송을 보고와야해
엘더6에 혁신이 있을까??
엘더5 그 구식엔진도 제대로 못다루는 회사인데
저렇게 망해두고 dlc를 개발한 것도 개그구나...본판부터 팔려야 할텐데 ㅎㅎ
의외로 판매량은 좋음. 평가가 나락일 뿐이고.
모로윈드를 하고 오블리비언을 기다릴때 기다림이란 행복 그 자체였다.... 베데스다를 믿었기 때문이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스카이림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베데스다라는 말이 나온 게임이었다.... 그런데 스카이림 출시 까지가 내가 알던 베데스다엿다 스카이림 모드 행패부터 발전성 없는 똥고집 시스템 유지 더이상 내가 알던 베데스다는 추억속에 존재할뿐이다
과거에 영광에 젖어 발전 없는 개발자들은 훅훅 바뀌는 게임판에선 금방 퇴물이 될뿐
토도키가 딱 그 짝임
와 스타필드 dlc 나온거 이 영상보고 알았네 ㅋㅋㅋㅋ
베데스타는 한것에 비해 너무 과대하게 성공햇다는게 문제다.
모로윈드는 ㄹㅇ 갓겜인데...심지어 한글화도 없어서 사전찾아가며 했던 기억...
하지만 지금은 한글화 안된 스타필드는 사지도 않았지
실망스런 모습만 보이는 스타필드... 결국 구입하지 않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몇번이고 드는 소식입니다.
걍 회사들이 맘대로 하게 놔두는게 남. 어차피 사람들 생각 다 다름. 그런데 비슷해지려면 결국은 돈임. 작품이 인기가없는데 우리 잘만들었어 자뻑하면 누가 그걸 쿨하다고 봐줌. 못만든겜은 유저가 외면해야됨. 욕한다고 바뀌나
요즘 한글화 안하는 게임이 있다는게 놀랍다
오늘은 그냥 베데스다 스타필드만 가루가되게 까였구나.......
복합적 평가 보면서 웃을라고 들어갔는데 본편을 호구 에디션으로 사서 나에게 dlc가 있다고 표기 되자마자 울고싶어졌다
그냥 뉴베가스처럼 외주 주자..
엘더스크롤6을 진작만들었어야 하는데 5를 10년 넘게 붙잡고 있는 꼴을 보면 저건 당연한 결과 아닌가?
팬티는 그냥 DLC의 정석임
혹시 외부 '유저모드'가 잘하니까
본인들은 대충하려던 것이든가
아님 본게임 유저모드 수준과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했나보네요!
이제 서양 게임사들이 대작들로 이딴식 장사하는거 질린다
스타필드도 그렇고 디아블로4도 그렇고 뭐 만들다만 것처럼 본편 내놓고 확팩으로 원래 있었어야 할 것들 채워주면서
그래도 니들은 살거잖아 하면서 배째라 식으로 가격 책정하는거 진짜 개열받음 내 더러워서 안한다 절대
나온줄도 모름😂😂😂😂😂
스타필드 DLC가 나왔었구나? 진짜 몰랐다
본편이나 DLC 꼬라지 보아하니 베데스다는 이제 보내줘도 아쉬울게 없어 보이네
요즘의 베데스다 따위보다 이젠 진심으로 중국의 검은신화 오공 / 우리나라의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훨씬 더 뛰어난 겜이라 생각한다
일본 친구들이야 원래부터 워낙 겜 잘 만들었고
모로윈드 운운하지만 90년대의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짝퉁이라고 하던데, 베데스다가 베데스다 했네. 옛날에 베데스다를 한다는 것은 스카이림 급을 만든다는 이야기였는데, 시대가 바뀌어 베데스다가 베데스다를 하면 스타필드 같은 망겜 만들기라니 웃프네요. ㅋㅋㅋ
어둠의 친한 토도키 하워드상...
설정도 문제지만 로딩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로딩이 2024년 AAA 게임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출시때 설치하고 한패해놓고 아직도 손못대고 있음 ㅋㅋㅋ
오블리비언 말 갑옷 DLC로 팔아먹던 그 회사 어디 안갔네 ㅋ
스팀에 섀터드 출시화면 보고 드가보니 리뷰가 남겨지는 걸 보고 아 내가 호구에디션 샀다는 걸 깨달음
엑박 패스 1개월 결제해서 스타필드를 찍먹만 해본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이제 대충 만들고 "아 패치할게~ CB" 안통한다 잘 만들어서 내놔라 이 쓰레기들아
이젠 그려려니 하고 신경 안씀
에밀이라는 사람 얘기들으면서 모로윈드로 약팔았지만 완성도가 딱 폴아웃 던위치 빌딩 수준이라는건 알겠다
던위치 빌딩도 아까움
그냥 아무것도 없음
0바이트 짜리 빈 폴더임
한글화 안 해줘서 그냥 토렌트로 받아서 팀왈도 한글패치로 엔딩봤다, 공짜로 하면 명작임.
솔직히 사펑 확장팩 비교는 너무한부분이 있슴 팬텀 개발비가 aaa겜 하나 만들정도로의 ㅈㄴ 투자한거고 cdpr이 처음으로 자기네 ip로 만든 겜인데 목표가 위쳐3부작마냥 크게 넓힐려는 목표로 개발된거라 악착같이 시간 자본 인력 쏟아부어가면서 살린거임 그러니 확장팩으로는 게임계에 앞으로도 없을정도라 너무 예외적인 예시임 출시가격도 4만원 넘을줄알았는데 이것도 의외였고
더 재밌는 꿀잼스 스카이가 무한 업뎃 시전중인데 이딴 똥겜이 돈받고 확팩을 판다고요???
AAA 우주게임에서 우주로 나가는데 로딩 있다는 농담보다 더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