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내가 동생한테 선물받은 가방 매고 나갔더니, 그 다음에 브랜드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 가방 매고 나오고, 내가 동생 스카프 빌려서 하고 나갔더니 다음에 번개로 만날때 똑같은 스카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묘하긴 했지만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보단 유행하는 스타일을 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가서 더 이상 안따라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안어울리는 유행은 저도 안하듯 친구도 그런거 같더라구요ㅎㅎ친구는 친구스타일이 제일 귀엽고 이쁘거든요~
솔직하면 돼. 언제 어디서든 따라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이뻐서 좋아서... 너 참 이쁘디. 이옷 참 이쁘다. 송직한 마음으로 칭찬하고 사랑하고 이뻐하고.. 근데 마음이 안이쁜 것들은 욕하면서 따라함. 그건 자신도 속이고 상대에게도 속이고.. 거짓은 결국 자기를 죽이는 일이 되는거야. 다 자기를 잘 아는 시기가 다르니까 솔직하면 나도 건강하고 성장하고 이것저것 경험하고 점점 내 색깔을 찾게 되는거지.
그러게요. 내 친구는 내가 동생한테 선물받은 가방 매고 나갔더니, 그 다음에 브랜드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 가방 매고 나오고, 내가 동생 스카프 빌려서 하고 나갔더니 다음에 번개로 만날때 똑같은 스카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묘하긴 했지만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보단 유행하는 스타일을 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가서 더 이상 안따라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안어울리는 유행은 저도 안하듯 친구도 그런거 같더라구요ㅎㅎ 친구는 원래 친구스타일이 제일 귀엽고 이쁘거든요~~
회사동생이랑 내가 딱 10살차이나는데 스타일이 살짝 겹치긴했음 근데 10살차이면 내가 옷을 좀더 성숙하게 입는게 맞는데…. 어른스럽고 성숙한옷이 안어울리기도하구 회사에 편하게 가는걸 좋아서 인터넷으로 10~20대 쇼핑몰에서 많이 구매함 어느날 둘이 옷을 진짜 티부터 양말까지 똑같이 입고와서 사람들이 회사식당에서까지 오늘 커플룩이냐구 뒷모습도 똑같다해서 동생이 기분나빠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즐기고있더라😂나인척하고 말 안하고 단발했는데 며칠뒤에 동생도 단발로 잘라서 영혼의 단짝이냐고… 그리고 내가 안입는구 옷정리한다니까 언니옷은 내 옷이라며 달라고해서 주고, 사람들도 1년정도 놀리더니 안놀려서 쪼끔 섭섭😗
이런 친구 실제로 있었는데 진짜 피곤함. 내가 가진건 다 좋아 보이고 나중엔 그게 질투나고 꼴보기 싫었는지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다니고 나중엔 친언니랑 내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했던게 제일 어이 없었음. 물론 내 친구들이 중간에서 이상한거 눈치 채고 이야기 해줘서 알아챘지만 오갈데 없다고 해서 집에 들이고 가족처럼 잘 해줬는데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랬다고 나중에 짐 다 밖으로 던져버리고 패션 전공 한다고 사놨던 기계들도 걍 2층에서 다 던지고 꺼지라고 쫒아냈는데 더 모진말 안했던게 아직도 마음에 걸림. 들리는 이야기로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는데 딱 지 같은 딸 낳아서 가지지 못한거 억울하다 생각하고 거짓말에 허언증에 남의 것 못 뺏어서 안달난 모습 보고 평생 살아가길.
나는 초딩때 친구가 수영장 놀러가자고 했는데 별로 가고싶지 않았고 물도 무서워했다 그래도 가족끼리 아는사이라서 갔고, 그리곤 돌아오는길에 차사고 당해서 내 남동생 죽었다 그친구도 남동생 있었고 그후로 멀어지고 그친구 볼때마다 죽은 남동생이 생각이났다 그치만 티내지않았고. 하지만 그친구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해서 그후로 한번도 못봤다. 원망하진 않지만 평생 잊을수없는 일이다
친구를 따라 하는 행동 나도 중학생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중 한 명이 작은 집게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귀엽게 집고 다녀서 그것이 예뻐 보여 나도 똑같이 사서 며칠 하고 다녔다 그런데 나는 얼굴형이랑 이마 모양이 달라서 애초에 안 어울렸던 스타일이었던 것 그땐 이유는 몰랐지만 내가 하니까 안 어울려서 얼마 안 하고 그냥 다시 내가 하던 머리로 하고 다녔다 누군가 입거나 사서 좋아 보이면 따라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내 것이었어야 해라는 생각은 병이 아닐까
![(ENG/IND) [#CheeseintheTrap] All of Min-soo's Lies Busted at Last | #Official_Cut | #Diggle](http://i.ytimg.com/vi/EgYgr-QsTZk/mqdefault.jpg)
![(ENG/IND) [#CheeseintheTrap] All of Min-soo's Lies Busted at Last | #Official_Cut | #Diggle](/img/tr.png)
![[EP.147] 명품도, 집안도 모두 가짜? 짝퉁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허언증 여친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1025 방송](http://i.ytimg.com/vi/3qGjva636DI/mqdefault.jpg)
가족들 건드리지 말고 다른 사람 따라하지 맙시다 기분 나빠 합니다 물건도 돌려 줍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나르코패스 정점인듯.
단순히 따라하는 게 아니라...
열등감이 엄청 심해서 그런 거임
그래도 화내서 다행..
가족은 선넘었다.내친구도 내꺼따라해서 손절했어요
먼저 나 따라해놓고, 내가 자기 따라했다고 적반하장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따라하는 사람들...짜증나는데 뭔가 애매하고 쪼잔해보이고 해서 뭐라하긴 그렇고 진짜 싫어요
내 친구는 내가 동생한테 선물받은 가방 매고 나갔더니, 그 다음에 브랜드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 가방 매고 나오고, 내가 동생 스카프 빌려서 하고 나갔더니 다음에 번개로 만날때 똑같은 스카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묘하긴 했지만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보단 유행하는 스타일을 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가서 더 이상 안따라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안어울리는 유행은 저도 안하듯 친구도 그런거 같더라구요ㅎㅎ친구는 친구스타일이 제일 귀엽고 이쁘거든요~
화장품 몇 가지는 예뻐서 따라사는 건 뭐라고 안 하는데 말도 없이 내꺼랑 똑같은 옷에 똑같은 악세사리까지 따라사는 친구 있었는데 기괴함
저는 회사 그만둔 애가 있는데 어느날 카톡 대화명 개명했다고 하면서 제이름 썼을때 ...당황함요
민수...상담 치료 받아야 함.
저것도 병이야... ㅜㅜ
따라할거면 차라리 "우와 너무 예쁘다 나도 너처럼 따라사도 돼? 나도 너처럼 되고싶어"라고 얘기하고 해라.
그게 자기 자존감도 올리고 모방하다가 어느순간 자기색을 갖게되는 방법이다
이거 딱 정답입니다! 저는 부러운 친구보다 제가 진짜 사랑하는 친구를 칭찬하며 닮아가니 친구도 저한테 더 호의적이고 저도 그 친구 자존감도 높여주면서 저만의 색을 찾게 되더라고요~! 살다보면 서로를 갉아먹는 사이가 있고, 살을 붙여주는 사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정말 정답입니다
내가 하고싶은말👍
남들 따라 하지마세요 없어보여요ㅋㅋ
난 따라한적이 없는데..지들이 나 따라해놓고 나보고 따라했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조직스토커 해킹범들이 말이죠.
그리고 따라한 사람에게 비호감을 얻게 됩니다
@@user-cj9my8pg5k헐… 무섭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에서 홍설은 수수한듯 보이지만 옷입는 센스가 좋고 얼굴도 이뻐서 손민수 하는게 이해가 됐지만
드라마보고 도대체 저걸 왜 따라하는걸까 하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 저는 많이 봤어요.
무서워요.
ㄹㅇ 웹툰에서의 설득력이 드라마에서 증발해버림ㅡㅡ
근데 저게 찐현실임 객관적으로 그다지 이쁘지않는데도 저렇게 손민수하는 것들있음. 나르시스트?그런유형
김고은을 드라마에서 왜 쓰는지 모르겠다. 싼값에 쓰는건가
준이 미스캐스팅ㅡㅡ 존나 상큼상큼한 아이돌 느낌의 존잘 남동생이라 손민수가 첫눈에 반해야 하는데ㅡㅡ 그러고 보니 손민수 취향 한 번 지독하게 소나무네. 홍설이랑 홍준 둘다 완전 손민수 스타일ㅋㅋㅋㄱㅋㄱㄱ
치인트 너무 재밌게 봐서 조연배우들 다른 드라마에서 보이면 너무 반가움 ㅠㅠ 어? 민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ㅠㅠㅠㅠ
치인트(웹툰)로 따라하는건 손민수하다라는 말을 만들어낸... 순끼👍 정말 저 단어없이이제 못살ㄹ어
솔직하면 돼. 언제 어디서든
따라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이뻐서 좋아서... 너 참 이쁘디. 이옷 참 이쁘다. 송직한 마음으로 칭찬하고 사랑하고 이뻐하고.. 근데 마음이 안이쁜 것들은 욕하면서 따라함. 그건 자신도 속이고 상대에게도 속이고.. 거짓은 결국 자기를 죽이는 일이 되는거야. 다 자기를 잘 아는 시기가 다르니까 솔직하면 나도 건강하고 성장하고 이것저것 경험하고 점점 내 색깔을 찾게 되는거지.
내 모든걸 따라하다 못해 걸음걸이도 따라한 친구가 있었는데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
나 많이 따라한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쟤 너 따라 한다고 얘기해주고 그랬음 하지말라고 말하라고 근데 사람이 다르니까 문제 없을 것 같아서 내비둠… 시간 지나니까 지 개성 찾아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하는 시즌이 있는 것 같음
과하고 안과하고의 차이정도
그거 지 개성 아니고 또 다른 친구 따라하는 거일껄. 내 경우 그랬음. 웃기지도 않았음.
그러게요.
내 친구는 내가 동생한테 선물받은 가방 매고 나갔더니, 그 다음에 브랜드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 가방 매고 나오고, 내가 동생 스카프 빌려서 하고 나갔더니 다음에 번개로 만날때 똑같은 스카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묘하긴 했지만 유행하는 스타일이라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보단 유행하는 스타일을 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가서 더 이상 안따라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안어울리는 유행은 저도 안하듯 친구도 그런거 같더라구요ㅎㅎ
친구는 원래 친구스타일이 제일 귀엽고 이쁘거든요~~
제일 중요한
홍설이랑 홍준 미스 캐스팅...
웝툰에서 홍설 홍준이 손민수 보며 놀라는 씬 쾌감쩔고
홍준 도용하니 홍설 눈돌아버리면서 손민수 참교육하는게 사이다 씬인데
김고은 너무 좋아하는데 감독이 뭔 생각인가싶음
날카로운 고양이상으로 참교육해야한다고 손민수는...
ㄹㅇ 홍설은 오히려 마르고 옷 잘 입고 자기 일 야무지게 하고 뭔가 조용한듯 신비한 그런 매력이 있어서 여자들의 워너비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ㅡㅡ 크리스탈?같은 이미지. 근데 무슨 갑자기 김고은이야ㅡㅡ
피해자인척 하는거 개소름
내 친구가 옷입는 거 따라하길래 뭐…예쁘니까 갖고 싶어서 살 수도 있지…하고 넘겼는데, 그림체하고 채색 스타일, 말투 따라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아서 손절함
치인트 꿀잼 담당 손민수
신조어 "손민수하다"의 시작.
드라마 방영하고 한참동안은 잠잠했는데
어느순간 손민수하다라는 단어가 쫙 퍼진;
따라쟁이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손민수😂😂😂
손민수한다 라는 말을 만든 내 인생 최고의 웹툰..사랑해요홍끼만신만천홍끼..
가족건들면 반죽여야지 말로만 저렇게 하는거보면 천사다
에효.. 남의거 탐내고 질투하고 따라하고 그런 사람들 자기가 뭘 가졌는지도 모르고 자기 인생 불행하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연예인 닮고 싶어서 따라하는거처럼 친구로써 좋아해서 따라하는것도 아니고 저건 걍 질투... 열등감...
내가 산 옷 똑같이 사는 그런 친구 너무 힘들엇어요 ㅠㅠㅠ
자존감이 낮은 건지... 에혀
회사동생이랑 내가 딱 10살차이나는데 스타일이 살짝 겹치긴했음 근데 10살차이면 내가 옷을 좀더 성숙하게 입는게 맞는데….
어른스럽고 성숙한옷이 안어울리기도하구 회사에 편하게 가는걸 좋아서 인터넷으로 10~20대 쇼핑몰에서 많이 구매함
어느날 둘이 옷을 진짜 티부터 양말까지 똑같이 입고와서 사람들이 회사식당에서까지 오늘 커플룩이냐구 뒷모습도 똑같다해서 동생이 기분나빠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즐기고있더라😂나인척하고 말 안하고 단발했는데 며칠뒤에 동생도 단발로 잘라서 영혼의 단짝이냐고…
그리고 내가 안입는구 옷정리한다니까 언니옷은 내 옷이라며 달라고해서 주고, 사람들도 1년정도 놀리더니 안놀려서 쪼끔 섭섭😗
쌍쌍바 나눠먹는 것도 아니고 과제, 동생, 좋아하는 선배, 친구 다 유일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피땀흘린 노력으로 모은걸 저런 취급하듯 발언하는거 개킹받음.. 이래서 손민수 손민수 하지 말라고
치인트. 진짜 명작.......될뻔했던 치인트.
중반부터 산을 타고 바다를 횡단하고 엉뚱한 데로 막막 가더니 마지막에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은 진짜 거저 얻는 것이 없다 기도하면서 울면서 지켜나가는 것이다
남을 따라한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이 되는건 아니고 내가 날 사랑해 주지 않고 남이 부럽다고 그 사람이 가진것들을 뺐으려하는것 만큼 없어보이는것도 없죠
유정 니트색깔 너무하다😂😂😂
그걸 얻기 위한 노력과 과정은 보지도 않고 결과물만 보고 탐내는 인간
이런애들이 살면서 꼭 한명씩 있나봐;;
만화랑 실제랑 외모갭이,,
뭐 여긴 손민수같은 친구있었다는 사람들이 왤케 많음
온라인에서라도 홍설이 되고 싶은 손민수들임
진짜 다른사람거가 좋아보이면 대놓고 심플하게 물어보는게 좋음. 이거 너무 예쁘고 좋다. 어디서 샀어 ?
이런 친구 실제로 있었는데 진짜 피곤함. 내가 가진건 다 좋아 보이고 나중엔 그게 질투나고 꼴보기 싫었는지 이상한 소문 퍼뜨리고 다니고 나중엔 친언니랑 내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했던게 제일 어이 없었음. 물론 내 친구들이 중간에서 이상한거 눈치 채고 이야기 해줘서 알아챘지만 오갈데 없다고 해서 집에 들이고 가족처럼 잘 해줬는데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랬다고 나중에 짐 다 밖으로 던져버리고 패션 전공 한다고 사놨던 기계들도 걍 2층에서 다 던지고 꺼지라고 쫒아냈는데 더 모진말 안했던게 아직도 마음에 걸림. 들리는 이야기로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는데 딱 지 같은 딸 낳아서 가지지 못한거 억울하다 생각하고 거짓말에 허언증에 남의 것 못 뺏어서 안달난 모습 보고 평생 살아가길.
김고은 악쓰는 연기 미쳤네,,
아니 거짓말도 정도껏이지 남의 동생가지고 뭐라는거야
진짜 따라하는 거 소름
그 유명한 손민수씨
저렇게 남의 인생 흉내내고 훔치며 살다가 결말은 살인이죠. 정유정이 그랬고 과거 홍순영이 그랬죠. 저게 현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인거에요...
그래 뭐.. 옷은 뭐라 할 권리 없긴한데 과제 그대로 베낀거랑 동생 건드린건 미친짓이지.. ㅋㅋㅋㅋ
“손민수해야겠다”
여기있는 사람들 다 데리고 퍼스널컬러 진단 받게 해주고 싶닼ㅋㅋㅋㅋ
손민수가 고유명사가 됐지 치인트때문에
나 말고 내 동생 건들먄 뒤진다
저 드라마에선 그렇지만, 현실 조직스토커 해킹범 나르코패스 사기 집단이 가해자 짓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빡칠듯
@@user-cj9my8pg5k 해킹당하셨어요? 나르시시스트한테? ㅠ
캬~~ 오랫만이네 치즈인더트랩!!♡♡♡
오랫만x 오랜만o
랫은... 오랫동안 이라고 할 때만 씁니다.
손민수하다 여기에서 나왔구나
내가 가진건 다 따라하는 사람이 있었어.
왜 그런지는 이해가 안됐는데
난 그냥 내가 하면 다 좋아보이나보다 하고 기분좋게 넘어갔슴 ㅋㅋ 이젠 안따라 함.
우리가 연예인 손민수 하듯이 누군가가 예뻐서 동경하면 따라할수 있음. 그래도 옷. 신발 화장품 ..그정도에서 그쳐야지 허언증이나 망상. 표절. 절도로 이어지면 안되지
손민수같은 애들이 점점 많아짐 ㅋㅋ
따라하는게 좋게 따라하면 친군데 저렇게 음흉하게 하면... 미칭욘인거지 ㅠ 쟤도 근데 참 .. 딱하다
음흉
@@scvbmlgdof 흉 ㅠ
내가 갖고싶엇던건 달디단 밤양갱
이거 몇화인가요 ?
저건 찐 소름이지!
주변에 미친 것들만 있어서 홍설 멘탈 잡으며 살다 어느 순간 훅 갈수도 있겠다
나는 초딩때 친구가 수영장 놀러가자고 했는데 별로 가고싶지 않았고 물도 무서워했다 그래도 가족끼리 아는사이라서 갔고, 그리곤 돌아오는길에 차사고 당해서 내 남동생 죽었다 그친구도 남동생 있었고 그후로 멀어지고 그친구 볼때마다 죽은 남동생이 생각이났다 그치만 티내지않았고. 하지만 그친구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해서 그후로 한번도 못봤다. 원망하진 않지만 평생 잊을수없는 일이다
첨엔 긴가민가하다보면 따라하고 있는사람들ㆍㆍ
인터넷에서 상품질 떨어지는거 살거면서 어디서 얼마 삿냐는건 왜 물어보는지ㆍㆍ자기네들끼리 택배비 아꼈다고 좋아라하고ㆍㆍ
따라 하는것도 정도껏!
무서운 집착이지
동경이 아니야 그행동과 모습은~😳😱🥶😮💨
진짜 찐 소름이지! 보기엔 멀정하게 생겨서는
야..가족건드리는건 진짜;;;;
무섭당
뭐.. 남의 떡이 커보이고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을 계속 보다보면 그 사람처럼 나도 되고싶고 그래서 따라도해보고 하지만.. 그건 결국 본인이 아니죠..
따라한거면 당당하게 따라했다고 하는게 차라리낫다..빡빡우기면서 따라한적없는데? 이게 더빡쳐 누가봐도 따라했는데
와 근데 지금 보니까 개유치하다 누가 것도 대학생이 바닥 구르면서 내가 갖고싶은 건 네가 다 가졌자나.... 이러냐 걍 전형적인 사이다 호소 장면
진짜 친구면 좋은거있으면 같이 사자고하는데
나도 친구들하고 롱패딩 개 특가 떠서 같이 공구해서 팀복마냥 입고 다님 ㅋㅋㅋ
ㅋㅋㅋ근데 홍설보다 니가 더이뻐. 바보야
저건 병임
손민수는 소리지를때 너무 답답함
병이죠~큰병!자신감도없고,자존감바닥에!노력해!그럼노력도안하고질투만해!
단월드 다니나보지
따라 하면 인생 엔딩 나오는데 하는짓이 바보같아 한심하다 진짜 😒
진짜 병원행
희한한 병이네 ᆢ
하 아무리봐도 웹툰 캐릭터들이랑 너무 달라서 이입이안댐
왜 가해자들은 드라마에서나 현실에서나 그렇게 뻔뻔하고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돌릴까?
손민수같은애는 개무시하고 상대하면안됌
ㅡㅡ먼 ㅈㄹ할지모름
안됌x 안됨o
유일한 오점은 남주인공
진짜 제발 똑같이 하는지스개실음
손민수했다
친구를 따라 하는 행동
나도 중학생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중 한 명이
작은 집게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귀엽게 집고 다녀서
그것이 예뻐 보여 나도 똑같이 사서 며칠 하고 다녔다
그런데 나는 얼굴형이랑 이마 모양이 달라서 애초에 안 어울렸던 스타일이었던 것
그땐 이유는 몰랐지만 내가 하니까 안 어울려서 얼마 안 하고 그냥 다시 내가 하던 머리로 하고 다녔다
누군가 입거나 사서 좋아 보이면 따라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내 것이었어야 해라는 생각은 병이 아닐까
친하개x 친하게o
몇일x 며칠o
@@국어선생님-1 며칠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런데 친하개 > 친하게 인 오탈자 까지 친절하게 잡아주시다니
맞춤법 검사기 돌려보니 찝고 > 집고 도 틀렸더군요
알려주실 거면 전부 알려주세요
티안나게 은근은근 따라하는애 있었지 립스틱 옷차림 말투 그러다가 내물건 일부러 떨어트려서 깨트리고 ㅠㅠ 참 오래된일이긴한데도 스트래스 엄청났었음. 그거 나는 느끼는데 대놓고 모라 하기도 글코
박보검과 비슷 😂😂
옷 머리 따라하는게 뭐 별거라고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사실 이해가 안감.
머리 다 거기서 거기고
옷은 어차피 공산품이고.
저건 정신병임
이 배우 어디서 뭐하시죠?? 이 뒤로 본적이 없어요. 연기 나름 잘했는데..
이것도 무슨 증후군이라는게 있나요? 명칭..
네.. 있는데.. 까먹음 😅
리플리증후군
가족 건들이는건 또라이 맞는데 염색 헤어는 뭐 특허냈냐 ㅋㅋㅋ 좋아보여서 같은 거 사면 뭐 따라한다고 기분나빠하는거 어처구니없음 ㅋㅋ 막상 지껏도 아니면서
나는 남의 물건들은 괜찮아보이는건 가지고싶어서 비슷한걸 구매하는 건 있는데 옷도 스타일등은 사람들까지 손민수는 좀.... 게다가 원래 내거라고 한적은 없음. 어릴때 우상같은 친구 행동 따라했던적은 있지만 그것도 초딩때여서 그 이후로는 한적없음.
나도 당했었는데
그래도 저 여주 다가짐 결국은 복인가
나는 친한 사람이 이름까지 똑같이 개명해서 관계 정리했어요. . 무섭더라고요
손민수가 여기서 나온말이었던건가요?????
역기서x 여기서o
@@국어선생님-1 ㅋㅋㅋㅋ네 오타에요
주변에 잇는 친구들이 더 쑤레기
남따라할 정도면 대체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인거니
근데 저 따라쟁이 배우는 코를 어떻게 한거야??? 콧구멍이 다 들려 훤히 보이네
소신발언 홍설배역은 지금 손민수 하신분이 이미지가 더맞음
이미지로만 연기하나
김고은이 싱크율로 욕먹다 연기로 다 잠재웠고
정작 싱크율 좋았던 영화버전은 주인공 연기력으로 망하고
걍 둘다 겁나 안 맞음 누가 더 낫나 따질 수준이 아님 웹툰 속에서 수수하게 해도 예쁜 웜톤 고양이상 미녀는 어디 갔냐
이미지만 보면 오연서가 완벽하긴 했는데 연기가..
오연서가 딱임
캐스팅은 영화버전이 더 좋았음
@@martinaston9233 얼굴이 딱이긴 한데 좀 더 키 작고 수수한 느낌이면 좋을 듯. 뭐 김고은보다 백배 잘 어울리겠지만.
손민수 배우가 더예쁜게 이 드라마의 흠
연기는 진짜 잘 하는데 홍설은 아니야....
도촬에 도용은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