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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화엄경 현수품에 “믿음은 도의 근원이요. 공덕의 어머니 일체의 선근들을 길이길이 길러내고 의심의 그물 끊어 애착을 벗게 하며 위없는 열반의 도 열어 보이느니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성공하고 행복을 이루려면 신심과 인내가 꼭 있어야 하는데, 해볼까 말까 의심을 하고 결정을 하면 앞으로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
일본의 어느 박사집에 도우미 여자가 있었는데 묘하게도 병든 사람을 앞에 앉혀 놓고 몇 마디 중얼거리기만 하면 병이 낫는 것이다.
미신임에 분명한데 병이 완쾌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여 이에 박사가 어느날 그녀를 불려 물었다.
“네가 외우는 주문이 무엇인가?” “오무기 고무기 이소고고를 외웁니다.”
듣고 보니 오무기는 보리, 고무기는 밀, 이소고고는 두되 다섯홉이라는 뜻이니 이상했다.
‘보리 밀 두되 다섯홉’이라는 말에 병이 나을 까닭이 없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금강경에 나오는 ‘應無所住而生其心응무소주이생기심’인 것 같았다.
동영상 밑에 올린 글과 하반부 강의내용를 같이 한번 공유해 보시옵길... _()_
찐 학자님,, 이번강의 진짜 울림이 컸습니다.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삶, 그리고 인간의 이해의 영역을 벗어난 다른 차원의 기 이야기를 키워드로 뽑아서 전달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전 매일 재밌게 봅니다. 조금씩 스며드는 강의에 인식의 지평이 넓어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어머니와 딸이 유금이 있어요.
(축 해 사 해)
할까말까 망설임 보다는 기도하는 맘으로 열심을 내어보겠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세요.
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
....()....
이성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월지에서 해자축 방합적인 합을 사람한테 공을 들여야 할지, 일지와 지지 전반에서 인오술 삼합적인 사람한테 공을 들여야 할지.....
누군가는 내가 인오술이 있으니 끼리끼리 만나는 게 좋다고 삼합적인 관계가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그래도 가족이 될 사람은 세력이니 방합적인 관계가 좋은 거라고도 하고.
명리를 모르지만 점점 생각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아져서 즐겁습니다 ㅋ
고맙습니다^^_()_
신생님 오늘 강의 진짜 실질적으로,, 학자로서 공부하는자세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직감 함부로 내리꽂지 않겠습니다.저도 인묘진 와 인오술 인데 영광입니다 ~
정재 가진 인간이 버티다 버티다 월회원 가입했어요... 선생님 강의는 들을 때보다 일상에서 발견하거나 이해할 때 훨씬더 강하게 와닿는것 같아요. 알려주신 기도법도 소중한 등불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이진님! 반갑습니다. 반드시 본전 찾아가셔요~ _()_
월회원은 어디서 가입 하나요?
@@나무-x4w3y 동영상 밑에 가입을 누르시면 안내 동영상이 나옵니다._()_
잘하셨어요~~저도 곧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떤 마음으로 사주를 공부하고 간명해야 하는지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밋게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사주 정말 재밌어요.
예전에 언니네와 우리가족으로 사주공부하는데~
형부와 우리남편 다른혈연. 언니와 나 같은 혈연~ 혈액형이 흐르듯 사주흐름이 과학적인듯 비슷했어요.
그래서 자식이 부모 팔자 닮는다고 하는게 이런 맥락인가?
깨닫게 됐네요~~
잘은 모르지만
월지가 같으면 어떤가요?
월지가 같으면 그 두글자를 연결시켜줄 글자의 물상이나 인연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_()_
유축합이 결계쳐진거라니 재밌어요
귀한 유금이 보호되는거라면 좋은거네요?
월지 합되는 인간들과 친해졌는데 끝이 안좋네요 지금은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_()_
남편 년, 월, 시지 유금, 일지 축토
딸 월지 축토, 일지 유금
아들 년지 사화, 월지 축토인데
저는 사유축 중 아무것도 없네요...
역시 저만 왕따였던건가요...?ㅠㅠ
월지 오미합 .지지 천간 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