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탑을 사용하기위해 녹을 제거하는 작업중 포격을 맞았을수있음 2. 원자력 발전소는 패치전 공사도중이였음 그리고 공사가 가까워진 찰나 포격을 맞고 파괴가됨. 3. 길거리의 포스터 들은 서로 같이 붙어있는경우가 많은대 그만큼 하나의 건물을 두고 싸움이 많았음을 의미함. 4. 패치전보다 확실히 파괴되고 없던곳이 생겨난개 많음. 5. 저항군과 소련군은 사실상 유저를 표현 한것일수도 있음. 6. 저항군과 소련군(유저들)의 싸움중 중간에 레드존(포격이 자주보임). 7. 1번과2번은 이 레드존(포격)에 의해 파괴됬을 가능성이 큼. 8. 사실살 이정도의 전쟁이라면 주민은 이미 포로로 잡혀가거나 사망 또는 전원 대피 를 했다라고 하는것도 신빙성이 있음. 9. 자기장은 유저들에 대한 압박감 또는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강압이라하기에 충분해 보임. 10. 유저들 끼리의 피아구분은 군자 물품이 부족한것이 원인일수있음.[실제로 총기와 탄창 방탄복 같은 물품들은 길거리 또는 집안 방바닥에 떨어져있음으로 이미 전쟁이 갈때까지 가다 물자를 자급 자족 구해서 써야하는 상황을 의미함.] 11. 그리고 10번에서 말한대로 피아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승리를 위한 방법은 자신이외의 모든 유저를 죽이는 것 뿐임. 이상으로 저의 뇌피셜입니다. 모바일로 쓰다보니 쓰려던걸 까먹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어렵내요.. 반박이나 질문은 환영합니다. 언재든지 해주세요
@@이건우-p2c 글쌔요...소련군이던지 연합군이던지... 실제로 게임도중 레드존 지역 근처에 있기만해도 어디선가의 포탄을 발사하는소리가 매우 잘 들리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실제로 전쟁중에는 포격하는경우는 피아구분없는 '무차별' 포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아직 전쟁중인 소련 또는 저항군의 어디선가 포격을 가했다고 볼수도 있내요..
9:19 냉각장치가 고장나면 물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서 핵연료봉이 녹아내려 멜트다운이 발생하면서 '차이나신드룸'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에란겔 섬 전체에 노출되게 되고, 사람이 살수 없는 황무지가 될겁니다. 이 원자력 발전소의 크기를 봐서는 체르노빌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히오시마 원폭의 350배정도 될겁니다.
질문 있습니다! 학교 정원에 원래는 소련의 국장이 동상으로 세워져있었는데, 패치 후에는 독재자의 동상으로 대체되었죠. 이뿐만 아니라 맵 곳곳에서 패치 전에는 직접적인 '소련의 상징'들이 등장하지만 패치 후에는 빨간 팀과 파란 팀 등 간접적인 상징으로 대체됐습니다. 만약 패치 후가 과거라면, 배틀그라운드 게임 주최측은 왜 굳이 독재자의 동상을 파괴한 자리에 구 소련의 상징들을 다시 세운 것일까요? 이것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배그의 풀네임은 Playerunknown's battleground 입니다. 여기서 playerunknown은 배그의 총괄기획자 브랜든 그린의 닉네임을 따 playerunknown's인 건데요 그럼 단순히 게임의 이름일수도있지만 저 배틀 그라운드의 진행자 라고도 볼수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중의적의미 같은 느낌으로다가?? 브랜든 그린씨를 찾아봅시다 아님말고
주냉각계통이 먹통이 된다하여 발전소는 쉽사리 터지지 않습니다. 부 냉각계동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러시아 구소련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분석을 보여주지 않고는 있습니다만 iaea(세계원자력협회)에서는 구소련이 원자로를 돌리는데 사용하는 전기를 그 전기를 필요로 하는 원자로가 발전하자 라는 실험 혹은 원자로를 사용한 무리한 실험을 하다 그리고 운전원과 운전원과의 정확한 소통이 되지 않은체 운전이 되다 난 사고라고 진단합니다. 원자로가 터진다함은 일단 베슬이 있는곳이 파괴되것이 보여야할텐데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베슬이 있을 커테인먼트나 원자로를 운전할 컨트롤룸이 없는걸보아 숨겨져있을수도 있지만 아직 건설이 되지 않은 원자로가 공격을 받은거거나 지하에 숨겨져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누룩 바닷물로 2차 냉각수를 냉각시키는 겁니다. 바닷물이 원자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닷물로 원자로 밖으로 나온 그냥 물을 식혀주는겁니다. 1차 냉각수는 원자로 왓다리가따리 2차 냉각수는 1차에게 열 바톤터치받고 증기발생기로 들어가서 증기 훅훅 만들고 그 증기로 터빈돌려서 전기생산 3차 냉각수 즉 해수는 증기됬던 2차를 식혀서 액화(열 제거하는 기계도 사용합니다)
아랫글은 "유키" 님의 에란겔 스토리영상 에서 제가 쓴글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초반부는 유키님의 말처럼 원자력 사고 때문에 주민들이 떠나간거고 그 이후에 우리가 왜 에란겔에 오는가에 대해서인데... 그이유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고있는 세력이 소련군 대장이 세운 세력일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역사를 조금 이야기하자면 알다시피 소련은 망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소련군도 축소 되었죠 그덕에 여러 소련군 장성들이 실직자가 되었고 어떻게든 살고자 자기부대에 있는 무기들을 밀거래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로 보아 저 사진속 소련군 장성도 밀거래로 부를 축척했었고 그리고 이 돈을 바탕으로 배그 대회를 열었을지도 모릅니다. 헌데 문제는 장소였을 겁니다. 누구의 감시도 받지않아야할 장소 말이죠. 그런데 딱 알맟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복무하던 에란겔이죠. 그래서 그섬을 이용하기로 맘먹습니다. 물론 사전 준비를 해놔야겠죠. 이섬으로 항공기나 다른 사람들이 못들어 오려면 여러번 사고를 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자기장 발생 장치로 해결한거죠 (그래서 산중턱이나 여러 사고구역이 있는거로 보입니다.) 본인이 있던 부대에서 사용했던 장치이니만큼 재가동 시키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추정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사고로 인해 이쪽으로 오는 배나 비행기의 항로가 바뀌자 투자자들과 배그에 참여할 사람을 모았겠죠 그중 투자자중에 미라마 항공사가 있었을거구요 이게 제가 생각한 미라마와 배그의 스토리 입니다. 다른맵들도 여러 투자자가 선정한 맵들인거 같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생각한 스토리는 이렇고 이제 제가 전영상에서 언급한 과거고 뭐고 리메이크가 그냥 답이이다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동시에 이영상의 반박입니다.) 일단 위 영상에서 철탑 구조물(레이더)를 수리한거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문제는 레이더란게 지속적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수리해놓고 땡은 아니란거죠게다가 사용을 안한다면 더욱더 쓸모가 없는 구조물 입니다. 수리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더욱더 말이 안되는건 발전소 수리입니다. 발전소를 수리한다 쳐도 굳이 폐로된지 오래된걸 일부러 수리할 필요나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폭격이 떨어지는데 (이게 게임시스템인지 아니면 설정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저걸 수리를 한다? 말도 안되는소리죠 물론 위의 제가 생각한 스토리에선 자기장을 활성화 시키키 위해선 발전소를 수리해야만 한다거나하면 이건 들어 맞습니다. 다만 굳이 저런 방식이 아니여도 자기장을 킬방법은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루홀은 배그를만들때 굉장히 빠른속도로 제작하였다고 들었는데요,게임제작을 빠른속도로 진행한다면 그사이에 스토리를 만들시간이 부족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냥 게임을 만들어놓곤 시간이지나고 게임이안정되자 원래 만들었던 게임에 부합하는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생각이듭니다.(김세는 소리였나요..?)
따져보면 미래가 어울릴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얘기해보자면 패치후가 과거였다면, 미래인 패치전 에란겔에 굳이 지하시설을 닫고 없앴다? 그럴 이유가 없죠. 과거의 적이 없는이상 그리고 유저가 저항군도 아닌이상 그런 수고를 할이유도 없으며, 경기장으로 사용하기위해 굳이 건물과 철탑도 수리하며 지하실도 막을 정도에 부서진 담벼락을 방치한다? 어차피 모두 전략적 요소가 될수있음에 그럴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패치후가 미래 즉 현재라면 위상황은 말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죠. 1. 저항군이 에란겔에 침투한다. 2. 몇가지 저항은 표시된것처럼 성공했다. 3. 소련에서 블루존을 사용하고 피난한다. 4. 블루존을 이용한 협박으로 최후의 1인(팀)만 살려준다는 빌미로 손쉽게 저항군의 수를 줄인다. 5. 그럼에도 몇몇 저항군은 저항했고, 결국 소련도 물러갔으나,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과 블루존으로 휩쓸린 시민사상자, 피난민으로 버려진 지역이 됬다. 6. 이를 모티브로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개최했다. 유저는 구 소련군, 죄수, 상금을 위해 목숨걸고 참여한사람 등등 이런설정이 붙을수 있죠. 참고로 에란겔 지역은 소련의 한 지역이고 지방정치가가 저항한거라 소련 안에 나라가 소련자체를 적으로 돌리고 독립한게 아닌이상 소련군일 확률은 적겠구요. 과거에 없던 문양 동상들이 생긴이유는 저항군의 존재로 인해 군사시설에 반감이 거세지자. 군국주의와 군사시설에 대한 필요성이나 그것이 당연한듯 느끼게 하려는 세뇌성 교육이나 신념을 불어넣기위한 정책을 펼쳤을겁니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라며 포스터에 덧칠을 하고, 자신들의 문양도 만들어서 두진영간의 치열한 다툼을 시작한겁니다. 패치전이 과거 소련이 군사시설을 만든 시점. 패치후가 저항군과 전투가 끝난시점. 이지만, 사실 외관상 그럴뿐 전체적 스토리 자체는 제가 위에 언급한대로 일것같네요. 결국둘다 사실상 현재이지만, 비쥬얼패치만 봤을땐 패치후가 미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3:46 철탑이 패치전에는 부숴져있지 않지만, 녹슬어있고, 패치후 철탑은 부숴져있지만 녹슬어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처음에 빨간팀이랑 파랑팀이 싸우다가 철탑을 부숴버렸고, 그 뒤 무슨 이유로 철탑을 고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철탑을 고친뒤, 오랜시간이 흘러서 철탑이 녹슬게 되었다. 라는 스토리가 나올것 같네요. 그래서 패치전인 녹슬어있는 철탑이 부숴져있지 않은걸로 미래, 패치후인 녹슬어져있지 않은 부숴진 철탑이 너구리님 말대로 과거 인것 같습니다! (그냥 제 멍멍이 소리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호호호)
오히려 철탑이 녹슬어서 부수고 다시지었다면 미래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않나요? 부숴져 있는이유는 다시 건설하다가 그만한걸수도 있고 그만둔이유가 만약 소련의 독재자를 추종하는 누군가가 다시전쟁을 일으켜서 그만 뒀다고 생각 하면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의미로 에란겔 맵 곳곳에 약간 그 독재자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는게아닐까요? 아맞다. 그리고 다음엔 에란겔에있는 그 눈에 대한의니도 해석 해주실수 있나요 여기까지입니다.
[ 이 영상은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탄 : th-cam.com/video/f6VaQi9pq64/w-d-xo.html
3탄 : th-cam.com/video/e-k2GS8ban4/w-d-xo.html
힘센너구리님 제가보기엔 철탑이 전기공급 하는 탑인것같은데요
너구리님!! 저기 비밀기지에 작전을짠사진에 창고보시면 사람인진 잘모르겠는데 그런형상이 있어요오
사람들은 이미 떠났는데 누가 철탑을 수리한거죠?
힘센 너구리님 배그 핵도 역사가 있나요?
배그 핵은 언제 생겼어요? 혹시 핵에 대한
역사가 있나요
좀비전은 설마... 원자사고로 생긴 좀비인가?
그래서 좀비전 맵이 에란겔 밖에 없는거그
원전사고 입니다
원자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좀비 모드는 배그 운영자가 실험을하여 추가하였슬겁니다. 만약에 원전사고로 생기면 좀비모드가 올라오기전에 플레이어들은 좀비가 되겠죠.😁
이 형은 진짜... 펍지가 암살자 보낼꺼 같아 형 ...
펍지 : 넌 너무 많을걸 알았어...
아마더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 겁나 웃었네 ㅋㅋ
그런데 짜란 옵치처럼 배그 일진이랑 싸우는 스토리 모드가 나왔습니다
??? : 이래서 눈치 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ㅇㄷ
너굴맨의 엄청난 논리력과 상상력의 반해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ㅎㅎ
블루홀: 아 그런거였? ㅋㅎ
???:올ㅋ힘쎈너구리 감사ㅋㅋㅋ
펍지:그럼 모드 추가하자 음... 협동전 모드
소련군과 에란겔에서 맞서 싸우십시오
각각 4명씩 m4, ak,떱배,sks를 가지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각각 의 보급품이 옵니다
후반엔 총을 업그레이드, 혹은 아예 다른총으로 개조 두가지를 선택할 수...
아몰랑
@@탈다림집행관 개조?업그레이드?넥센?
@@응애-e7s 넥센은 야구팀
넥슨이야
뭔 개소리 쌉소리를 길게 떠벌거리는지 모르겠는데 전부터 영상을보니
틀린말한적 없음
좋아요가 99개여서 안누를수가 없었다....
와... 진짜 듣다보면 설득이되는느낌...
돼X되O
잠만 점점과거로가면 결국엔 소련군이랑 맞다이아닌가?..
점령전보다는 소대전투개념으로 존재하지않을까요?
100인 협동전
@@GRIMRIN 그럼 재미있겠다 100VS100 이렇게 해서싸우면 난장판 나는거임
@@GRIMRIN 50vs50 각 나오겠죠
За Родину!
이 형 진짜 ㅁㅊ다...
그리고 보충 설명으로 에란겔 스쿨에서도 체르노빌과 관련된 것들이 여러개 나옴....
와 존나 똑똑하네 이번에 나온 배그 트레일러랑 거의 똑같네
안녕하세요.지나가던 무플방지위원회입니다.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VacuumPepE_ 반대 아닌가요 댓글을 썼지만 답글이 없어서
악플처단러 전 올바르게 고쳐 달라고 한 건데요. 애초에 님이 똑바로 썼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나쁜 댓글인가요 악플인가요 이런 지적 듣기 싫으면 애초에 하지 말든지 고치든지 하세요 시비를 터시네요 초면에 반말하시고
아아아아아아아안녀여ㅕ여여여여여여영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요요요요요요요요요
라고 할줄알았냐? 안녕하살법!
@@VacuumPepE_ 이게 시비가 아니면 뭘까 ㅋㅋ
8:54 초 부터 소름돋았다ㄷㄷ
이거 배그 맨처음나왔을때 에란겔 모티브가 체르노빌이랬음 철탑은 체르노빌철탑이고 스쿨안에있는 수영장도 체르노빌에있는수영장이고 쨋든 체르노빌모티브임 ㅇㅇ
공돌이용달에서봤지렁
@@김건우-o7w ㅇㅈ 나도 봄
체르노빌 사건을 아는 사람이라면 보자마자 알아첼듯
@@jungsiwoo 나 도
근데 아니었다~
힘쎈너구리님과 다른 탐험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허허 12시간동안 테섭뒤져본사람으로서 재밌기도했음 ㅋㅋㅋㅋ
5:14 10메가와트
M=10^6
10,000,000W
MinZero 이과의 힘인가
10^6.... 불ㅡ편
1.0×10^7 이겠쥬
@@임정혁-o4h 메가 구하는 공식이 10^6라고 적은겁니다
오해하실만 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영민-z1b 앗... 저도 그냥 표기법만 신경쓰다보니 단순히 메가 구하는걸 쓰셨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그냥 메가 자체가 저렇다 라고 표기해두신줄...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었다니 ㅠ
먼소리여...
오 곧있으면 8만명 좀 있으면 10만명
더더더 있으면 100만명
구독자분들이 함께 그때까지 갈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너구리!!
더더ㅓㅓㅓㅓ더더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덛있으면 죽는ㄷ...ㅏ?
앗살라말라이쿰
박찬한 아니요 우리 힘쎈친구들과 너굴님은 영원합니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철탑을 사용하기위해 녹을 제거하는 작업중 포격을 맞았을수있음
2. 원자력 발전소는 패치전 공사도중이였음 그리고 공사가 가까워진 찰나 포격을 맞고 파괴가됨.
3. 길거리의 포스터 들은 서로 같이 붙어있는경우가 많은대 그만큼 하나의 건물을 두고 싸움이 많았음을 의미함.
4. 패치전보다 확실히 파괴되고 없던곳이 생겨난개 많음.
5. 저항군과 소련군은 사실상 유저를 표현 한것일수도 있음.
6. 저항군과 소련군(유저들)의 싸움중 중간에 레드존(포격이 자주보임).
7. 1번과2번은 이 레드존(포격)에 의해 파괴됬을 가능성이 큼.
8. 사실살 이정도의 전쟁이라면 주민은 이미 포로로 잡혀가거나 사망 또는 전원 대피 를 했다라고 하는것도 신빙성이 있음.
9. 자기장은 유저들에 대한 압박감 또는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 강압이라하기에 충분해 보임.
10. 유저들 끼리의 피아구분은 군자 물품이 부족한것이 원인일수있음.[실제로 총기와 탄창 방탄복 같은 물품들은 길거리 또는 집안 방바닥에 떨어져있음으로 이미 전쟁이 갈때까지 가다 물자를 자급 자족 구해서 써야하는 상황을 의미함.]
11. 그리고 10번에서 말한대로 피아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승리를 위한 방법은 자신이외의 모든 유저를 죽이는 것 뿐임.
이상으로 저의 뇌피셜입니다. 모바일로 쓰다보니 쓰려던걸 까먹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어렵내요.. 반박이나 질문은 환영합니다. 언재든지 해주세요
1. 누구의 폭격인가
@@이건우-p2c 글쌔요...소련군이던지 연합군이던지... 실제로 게임도중 레드존 지역 근처에 있기만해도 어디선가의 포탄을 발사하는소리가 매우 잘 들리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실제로 전쟁중에는 포격하는경우는 피아구분없는 '무차별' 포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아직 전쟁중인 소련 또는 저항군의 어디선가 포격을 가했다고 볼수도 있내요..
@@SinAh8998 에? 그건비행기지나가면서 하늘에서떨어지는소리지 누군가가 멀리서쏘는게아니지않나요? 비행기가와서폭격하고 가는걸로아는데?ㅋㅋ
@@G-Mok 그렇게 치면 주변에서 포격전 비행기소리가 들려야 정상입니다. 에어드랍 같은 보급품이 지나갈때는 그렇게 큰소리를 내며 지나가는대 어째서 포격에만 포탄소리가 나는것이며 만약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떨어트리는 것 이라고해도 특유 발포음은 안나야 정상입니다.
사랑해요 너굴씨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건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가 안하는 것
두 번째는
@@김대범-t4f ㅋ
그럼 밀타파워가 원자력 발전소인건가? ㄷㄷㄷ
그럴수도!?
철탑이 고쳐진게 맞는 이유 밑에 고정하는것을 보면은 가로로 되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의 개수가 더 많아짐
근데 영상에서 녹이 슬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서진 철탑을 수리할때 새로 수리한 부분은 녹이 슬지 않아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이희숙-m3c 보통 페인트 칠하죠
@@이희숙-m3c 새로 수리한 부분까지 녹슬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면 깔끔
@@BongsunsEdge 옹?!
@@BongsunsEdge 오 alcla 이게 정답이네 tlqkf
9:19 냉각장치가 고장나면 물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서 핵연료봉이
녹아내려 멜트다운이 발생하면서 '차이나신드룸'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에란겔
섬 전체에 노출되게 되고, 사람이 살수
없는 황무지가 될겁니다. 이 원자력
발전소의 크기를 봐서는 체르노빌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히오시마 원폭의 350배정도 될겁니다.
참고로
차이나 신드룸이 무엇인지 궁굼하시면 찾아보세요
제작자 : 엄...
그냥 리메이크 해본건데.. 그니까.. 음.. 과거 에란겔은 없던걸로하죠^^
(ㅈ됐다.. 너구리 저녀석 액자때부터 막았어야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
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임 미스테리, 세계관 얘기를 다루는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취향저격이네용❤❤
형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3:53초에 레이더는 체르노빌에 실제로 있다고합니다 소련이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감시하려 설치하였는데 원전 사고이후 가동이 중단되었다하더군요 그리고 호텔은 아마 프리비얏 호텔?을 모티브로 한것같네요
맞습니다. 그때 소련 유일의 대형 레이더였나? 그랬는데 사고나서 방치됬죠....
남들이 '예' 라고 말할때 '않이' 라고 말할 수 있는 유튜버 머싯따 이 남자
@@user-lb4eu5wy6g 김블루님 보면 않이 라고 일부러 맞춤법 틀리는 유행어 있습니다...모르면 닥치고 계세요^^
질문 있습니다! 학교 정원에 원래는 소련의 국장이 동상으로 세워져있었는데, 패치 후에는 독재자의 동상으로 대체되었죠. 이뿐만 아니라 맵 곳곳에서 패치 전에는 직접적인 '소련의 상징'들이 등장하지만 패치 후에는 빨간 팀과 파란 팀 등 간접적인 상징으로 대체됐습니다.
만약 패치 후가 과거라면, 배틀그라운드 게임 주최측은 왜 굳이 독재자의 동상을 파괴한 자리에 구 소련의 상징들을 다시 세운 것일까요? 이것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업
그냥 생각없이 만든 읍읍...
원래 체르노빌은 무너지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고 체르노빌은 인간의 부주의 로 안의 원자로가 터진 것입니다
과연 다다음이라 예고만큼 다음 영상이 기대되는군요
점점 배그맵이 무서워지네 이러다가 돌아다니다가 좀비나올듯
좀비모드요!
@@ゆめの小説 허나 지금은 없다.....
배그의 풀네임은 Playerunknown's battleground 입니다.
여기서 playerunknown은 배그의 총괄기획자 브랜든 그린의 닉네임을 따
playerunknown's인 건데요
그럼 단순히 게임의 이름일수도있지만 저 배틀 그라운드의 진행자 라고도 볼수있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중의적의미 같은 느낌으로다가??
브랜든 그린씨를 찾아봅시다
아님말고
음모론 오졋다 저도 낚임
음모론 오졌다 나도 낚임
흐름끊기
5:16 난 자기장 만드는 건줄알았는데
0:02 꼬털에 미치심?
@@lesprimus2235 꼬털=음모 ㅇ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주냉각계통이 먹통이 된다하여 발전소는 쉽사리 터지지 않습니다. 부 냉각계동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러시아 구소련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분석을 보여주지 않고는 있습니다만
iaea(세계원자력협회)에서는 구소련이 원자로를 돌리는데 사용하는 전기를 그 전기를 필요로 하는 원자로가 발전하자 라는 실험 혹은 원자로를 사용한 무리한 실험을 하다 그리고 운전원과 운전원과의 정확한 소통이 되지 않은체 운전이 되다 난 사고라고 진단합니다.
원자로가 터진다함은 일단 베슬이 있는곳이 파괴되것이 보여야할텐데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베슬이 있을 커테인먼트나 원자로를 운전할 컨트롤룸이 없는걸보아 숨겨져있을수도 있지만 아직 건설이 되지 않은 원자로가 공격을 받은거거나 지하에 숨겨져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몇편봤는데 정말재밌어서 구독박고 가요 ㅎㅎ.
0:02 오우 나만 이상한뜻으로 생각됨?
6:11 녹이슨게 아니라 페인트칠하고 시간이 지나서 녹처럼 보이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개발진에서 철탑에 페인트를 살짝 안바른 부분에 패치된철탑 색깔이 약간 보이지 않을까요?
아닐꺼에요
그냥 믿어봐요
다다음영상이라고 두번 하셨으니까 이번영상은 3부작인가요?!
나 정말 이런동영상 좋아해 ㅠㅠㅠ 너구리님 대박나세요.... 님들 구독하셈
흔한 초딩에 일상 닥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0만 구독자 까지 가즈아~!
덕분이죠ㅋㅋㅋ 감사합니다!! 일단 10만부터 가즈아!!!
배틀그라운드의 참여자들은 경기 진행자의
노예나 인질이고 경기진행자는 인질100명을
관리하기 귀찮아 100명중 1명이 살아남으면
그자는 풀어주기로하였고
무기와 음식이 들어있는 빨간색 상자를 내려주었다 그렇게 경기는 10 일 동안 진행되었다
ㅋㅋㅋ
음... 아닠ㅋㅋㅋㅋ 스스로가 주장한 걸 스스로가 부정한다랔ㅋㅋㅋㅋㅋㅋ 특이하시군욬ㅋ
p.s. 원전은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해 바다 주변에 짓는다. 밀타 파워도 바다 주변에 지어져서 원전이라는 설이 유력한듯
바닷물 넣으면 망가지지 않나요?
@@닉쓰 수정요 원전 비상시에 대비해서 바다 주변에 짓는거네요 잘못된정보 죄송합니다
@@누룩 바닷물로 2차 냉각수를 냉각시키는 겁니다. 바닷물이 원자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닷물로 원자로 밖으로 나온 그냥 물을 식혀주는겁니다.
1차 냉각수는 원자로 왓다리가따리
2차 냉각수는 1차에게 열 바톤터치받고 증기발생기로 들어가서 증기 훅훅 만들고 그 증기로 터빈돌려서 전기생산
3차 냉각수 즉 해수는 증기됬던 2차를 식혀서 액화(열 제거하는 기계도 사용합니다)
@@구름냥 오오 감사합니다 2차 냉각수랑 3차 냉각수랑 헷갈렸네요
와ㅠ 너구리님 초창기부터 구독자였는데 액자편부터 떡상 하셔서 기분이 너무 조아요 화이팅!!
아랫글은 "유키" 님의 에란겔 스토리영상 에서 제가 쓴글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초반부는 유키님의 말처럼 원자력 사고 때문에 주민들이 떠나간거고
그 이후에 우리가 왜 에란겔에 오는가에 대해서인데...
그이유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고있는 세력이 소련군 대장이 세운 세력일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역사를 조금 이야기하자면
알다시피 소련은 망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소련군도 축소 되었죠 그덕에 여러 소련군 장성들이
실직자가 되었고 어떻게든 살고자 자기부대에 있는 무기들을 밀거래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로 보아 저 사진속 소련군 장성도 밀거래로 부를 축척했었고
그리고 이 돈을 바탕으로 배그 대회를 열었을지도 모릅니다.
헌데 문제는 장소였을 겁니다. 누구의 감시도 받지않아야할 장소 말이죠.
그런데 딱 알맟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복무하던 에란겔이죠.
그래서 그섬을 이용하기로 맘먹습니다. 물론 사전 준비를 해놔야겠죠.
이섬으로 항공기나 다른 사람들이 못들어 오려면 여러번 사고를 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자기장 발생 장치로 해결한거죠 (그래서 산중턱이나 여러 사고구역이 있는거로 보입니다.)
본인이 있던 부대에서 사용했던 장치이니만큼
재가동 시키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추정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사고로 인해 이쪽으로 오는 배나 비행기의 항로가 바뀌자
투자자들과 배그에 참여할 사람을 모았겠죠 그중 투자자중에 미라마 항공사가
있었을거구요
이게 제가 생각한 미라마와 배그의 스토리 입니다.
다른맵들도 여러 투자자가 선정한 맵들인거 같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생각한 스토리는 이렇고 이제 제가 전영상에서 언급한 과거고 뭐고 리메이크가 그냥 답이이다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동시에 이영상의 반박입니다.)
일단 위 영상에서 철탑 구조물(레이더)를 수리한거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문제는 레이더란게 지속적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수리해놓고 땡은 아니란거죠게다가 사용을 안한다면
더욱더 쓸모가 없는 구조물 입니다.
수리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더욱더 말이 안되는건 발전소 수리입니다.
발전소를 수리한다 쳐도 굳이 폐로된지 오래된걸 일부러 수리할 필요나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폭격이 떨어지는데 (이게 게임시스템인지 아니면 설정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저걸 수리를 한다?
말도 안되는소리죠 물론 위의 제가 생각한 스토리에선 자기장을 활성화 시키키 위해선 발전소를 수리해야만
한다거나하면 이건 들어 맞습니다. 다만 굳이 저런 방식이 아니여도 자기장을 킬방법은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혹시 그럼 과거가 아니란 이야기인가요?
스토리없는 배틀로얄게임에 소설쓰시네 ㅋㅋㅋㅋㅋㅋㅋ
@@yeeyee8815 그래서 스토리 나왔나요? 저런 소설말고?
@@ekdtladmlrlzk 이게 스토리죠
그럼 여기서 의문 한가지. 에란겔에 존재하는 비행기와 경기에 사용되는 비행기는 왜 러시아제 비행기가 아닌 미제 수송기인 C-130 허큘리스일까요?
아니;; 너구리님이 말하는 주장이 항상 맞아 떨어져서 맞는거같음.
그래서 귀가얇아짐ㅋㅋㅋㅋㅋㅋ
5:53 다다음
3편 확정
다른 유튜버들 보다 훨신 자세히 조사한거같아서 넘좋다..ㅎ 형 화이팅!
오늘 그냥 잘못 눌러서 처음 영상 왔는데 너무 재밌다
설득 돼버렸다라
당연히 패치되고 과거의 맵이 된지 알았는데..
다른분들은 미래라고 생각했네요
뭔가 땅이랑 집의 느낌들이 더 깨끗?해져서 당연히 과거 느낌이던데..
밀베 철탑이랑 원자력발전소가 뽀사져있는게 안봐도 이상하단 말이지.... 아무리봐도 수리한게 아니라 미래에 부셔진거 같은데..?
첫 영상 때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근대 한 가지 꺼림칙한게 있는데요
패 비행기 있잖아요 그게 패치 후에 이끼가굉장히 많이 껴있어요
그래서 패치 후가 미래구나 했던 부분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군용기지라면 미군의 AC 130 처럼 수송기정도는있었을텐데 그게 반란군의 의해 추락하면서 그대로 남고, 개최자측이 이끼만 치운걸수도있죠
개소리라고 하시면서 이해시킨 이분덕에 내가 개가 되버림
안녕하세요 무플방지위원회의
무플방지요원입니다 열심히 답글을 썼지만 댓글이 없어 속상하셨지요? 무플방지 위원회가 답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VacuumPepE_ ㅗ
@@Koharu-is-love ???.. 아~~.....
ㅗ
진짜 영상마다 감격하게 되네요 존경합니다
9:23 아.. 안돼!
와 진짜 영상 재밌어요 이번 리메이크되고 스토리 궁금했었는데 과거라니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와.. 철탑진짜 띠용 @_@
이 배그의 50 vs 50이 잇죠 이게 빨강은 소련 파랑은 저항군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소대전투보면 파,빨 도약간 가능성이 있죠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보면 인공지능이 50대 50이라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소련군이고 사람이 대항하는 사람 아닐까요??
헐 너굴씌 8만명 축하드려요!!❣
왜 영상이 다다음영상인가요?, 그럼 다음영상은 뭔가요?
다음 영상은 무언가 있다는 것입니다
에란겔의 배경이 체르노빌인 이유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게되었군요
다음 이런 업데이트를 할 때는
어떤 대단한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 우리가 과거의 에란겔을 플레이 하는거니까
즉 우리는 양자영역을 통해 과거로 가서 세상을 구한다는 스토리 즉 우리는 영웅
배그 운영자:그러면..
배치하면 되지^_^
새로운 건물만들면 되...하하하
야근.. 또르르...
헐 정말 들어맞네요! 힘쎈너구리님 말투가 너무 좋네요..
블루홀:아.. 이건나도 생각안해봤는데
배그 개발자들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재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정도 머리면 이런 스토리 구상이 아주 어렵진 않았겠죠
세상좋은 드립이짆아요
@@BLACKPINK_OfficiaI 드립.,진지빨지 마십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루홀은 배그를만들때 굉장히 빠른속도로 제작하였다고 들었는데요,게임제작을 빠른속도로 진행한다면 그사이에 스토리를 만들시간이 부족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냥 게임을 만들어놓곤 시간이지나고 게임이안정되자 원래 만들었던 게임에 부합하는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생각이듭니다.(김세는 소리였나요..?)
내생각이랑 완전 일치해서 기분이 좋당!
근데 원자력발전?그거 비슷하게 생긴 건축물이 파괴된곳은 패치전엔 완공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완공된후 파괴된걸로 보이는데
그리고 건물 녹슨거나 야러가지 등등이 과거의 배경이라기보단 오랜시간 쓰이지않아 낡은거 같은건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혹시 그러면 그 비행기에 있는 풀들은 왜 제거 했을까요??
백자두 원래 없던풀이 생긴것이 아닐까요
배틀로얄 선수들 데려오고 떨구는 비행기자나요
제가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면서 집중하게된 영상이 있나 싶습니다 구독하고가요
독제자와 저항군 팀데스매치
@힘쎈너구리 힘쎈너구리님 혹시 그 밀타파워 냉각탑이 미사일에 맞았다는 표현이 영상에 나왔는데 혹시 밀베 미사일 발사대의 방향이 밀타파워쪽인가요??
애니매이션 때리고 스토리모드 가자
밀베에 있는 철탑은 너굴님 말씀대로 레이더가 맞는것같고 그걸 수리한이유가 배틀그라운드 자기장 시스템을 이용하기 만들기위한 것같네요 그리고 패치전 철탑이 금속이 놀슬었을 때의 그 색깔이고, 패치후 색깔이 은색인걸인걸 보면 철탑을 수리한지의 시간은 꽤나 지난것같네요
근데 그럼옆에 밀타파워의 타건물이 피해를 심하게 받아서 한쪽이 무너진다면 왜 무너진쪽은 냉각탑의 반대일까요?
뭔소리인지 이해를 못했음.
내가
운영자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스토리가나오고있다
철탑은 체르노빌원전사고에 있는 탑 같은데?
다다음 영상에서 이번 과거설의 전면부정하는 내용이 기대되는군요!
비켄디에 미사일 있는데?..
그럼 설마 원자력을 박살?
각이다
이거 체르노빌 모티브네 저 철탑도 체르노빌에 있는건데ㅋㅋ
만약 비켄디가 동유럽또는 구소련연방쪽이고 탄도 미사일 정도만돼도 미사일로 격추가능하겠네요
그거 아십니까?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는 25톤 비행기가 외벽 들이박아도 멀쩡합니다. 짝짝짝
9:01
정ㄷ..!
네 맞습니다 이것은 냉각탑이라는것으로
제가 알기론 소련의 실험 부작용으로 인해 자기장이 생긴거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용??
퀄리티가엄청나서놀랐습니다!
말진짜잘하시네요
문과를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jpg
너구리 형 오랜만이야 .. 할짝 ..😛
요즘 공부하느라 많이 못봤어 벌써 1년전이네 형 다시 정주행 하러 갈게 ❤
제 느낌은 배그 철탑이 자기장을 만드는 용도일것 같아용
밀타 파워 옆 전기공장이 아닐까요?
정리 댕잘했다 여윽시 너굴님
5:18 브금좀
오~~~처음에는 개소린줄알고 이해를 못했는데 계속 듣고 상상하고 깊이 생각하니까 과거 일수도 있는일리가 있네...... 역시 너구리의 추리는........ㅋㅋㅋㅋㅋㅋ
따져보면 미래가 어울릴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실진 모르겠지만...얘기해보자면
패치후가 과거였다면, 미래인 패치전 에란겔에 굳이 지하시설을 닫고 없앴다?
그럴 이유가 없죠. 과거의 적이 없는이상 그리고 유저가 저항군도 아닌이상 그런 수고를 할이유도 없으며, 경기장으로 사용하기위해 굳이 건물과 철탑도 수리하며 지하실도 막을 정도에 부서진 담벼락을 방치한다?
어차피 모두 전략적 요소가 될수있음에 그럴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패치후가 미래 즉 현재라면 위상황은 말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죠.
1. 저항군이 에란겔에 침투한다.
2. 몇가지 저항은 표시된것처럼 성공했다.
3. 소련에서 블루존을 사용하고 피난한다.
4. 블루존을 이용한 협박으로 최후의 1인(팀)만 살려준다는 빌미로 손쉽게 저항군의 수를 줄인다.
5. 그럼에도 몇몇 저항군은 저항했고, 결국 소련도 물러갔으나,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과 블루존으로 휩쓸린 시민사상자, 피난민으로 버려진 지역이 됬다.
6. 이를 모티브로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개최했다. 유저는 구 소련군, 죄수, 상금을 위해 목숨걸고 참여한사람 등등 이런설정이 붙을수 있죠.
참고로 에란겔 지역은 소련의 한 지역이고 지방정치가가 저항한거라 소련 안에 나라가 소련자체를 적으로 돌리고 독립한게 아닌이상 소련군일 확률은 적겠구요.
과거에 없던 문양 동상들이 생긴이유는 저항군의 존재로 인해 군사시설에 반감이 거세지자. 군국주의와 군사시설에 대한 필요성이나 그것이 당연한듯 느끼게 하려는 세뇌성 교육이나 신념을 불어넣기위한 정책을 펼쳤을겁니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라며 포스터에 덧칠을 하고, 자신들의 문양도 만들어서 두진영간의 치열한 다툼을 시작한겁니다.
패치전이 과거 소련이 군사시설을 만든 시점. 패치후가 저항군과 전투가 끝난시점. 이지만, 사실 외관상 그럴뿐 전체적 스토리 자체는 제가 위에 언급한대로 일것같네요.
결국둘다 사실상 현재이지만, 비쥬얼패치만 봤을땐 패치후가 미래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3:46
철탑이 패치전에는 부숴져있지 않지만, 녹슬어있고, 패치후 철탑은 부숴져있지만 녹슬어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처음에 빨간팀이랑 파랑팀이 싸우다가 철탑을 부숴버렸고, 그 뒤 무슨 이유로 철탑을 고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철탑을 고친뒤, 오랜시간이 흘러서 철탑이 녹슬게 되었다.
라는 스토리가 나올것 같네요.
그래서 패치전인 녹슬어있는 철탑이 부숴져있지 않은걸로 미래, 패치후인 녹슬어져있지 않은 부숴진 철탑이 너구리님 말대로 과거 인것 같습니다! (그냥 제 멍멍이 소리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호호호)
난 이배경이 첨부터 과건줄 알았는데...?
당연히 황폐해지기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머ㅓ지?
아니면 자유의 여신상 처럼 자유의 여신상은 갈색에서 녹이 쓸어 청색이 돼었으니 똑같은 원리로 갈색의 철탑이 녹이쓸어 밝은 색이 돼어 부서진거 아닐까요?
40초부터 시작되는 브금뭔가요?
제발.알려주세요
저도 궁금
아님 철탑이 패치 전이 과거여서 다시 수리하고 녹 벗겼는데 소련군이랑 저항군이 싸우면서 부서진게 아닐까요 그리고 냉각탑도 같은 식으로 부서진거고요 그리고 스쿨에 수영장이랑 강당이 체르노빌 터졌을때 한 학교의 구조랑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흡사보다는..똑같아요
똑같아요
이거보고 스토리모드나오는거 아님?
ㅋㅋㄱㅋㅋ
오히려 철탑이 녹슬어서 부수고 다시지었다면 미래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않나요?
부숴져 있는이유는 다시 건설하다가 그만한걸수도 있고
그만둔이유가 만약 소련의 독재자를 추종하는 누군가가 다시전쟁을 일으켜서
그만 뒀다고 생각 하면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의미로 에란겔 맵 곳곳에
약간 그 독재자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는게아닐까요?
아맞다. 그리고 다음엔 에란겔에있는 그 눈에 대한의니도 해석 해주실수 있나요
여기까지입니다.
에란겔 전쟁이 끝난이유 소련이 러시아로 바껴서??
소련헤체가 1991이고 에란겔이 1970쯤으로 알고있는데 시간대가 안맞음
소련경제파탄 때메?
리메전:평화로운 에란겔
리메후: 소련오고 전쟁후
근데 평화롭다기엔... (레드존이라던가 자기장이라던가 원래 스토리도 평화롭지는 않다던가)
안녕형ㅋㅋㅋ나누군지 알지?실시간채팅ㅋㅋ
8만 축하~~
내가가장사랑하고 가장좋아하는 배그유튜버 힘쌘너굴님!!!너굴님 사랑해요~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있습니다 :-)
저거 그냥 4대4 떡밥아니에요?(파란색 빨간색이요)
모배에 나왔어요
천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