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 - 김윤나 / 말마음 연구소 소장 [지혜의 다락방 103회]

[@주영원채널]

좋은 강의였어요. 배운 게 많습니다. 저는 최근에 제가 공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본의 아니게 상처도 많이 주고 살았던 거 같아요. 제 자식들에게도 요. 이제 이런 강의를 듣고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영도-n7n]

안녕하세요 힐링멘토 '울림'의 '울림요정' 🍒김미진 아나운서님과 말마음 연구소 🍒김윤나 소장님🙏.
《 공감의 언어 》
- 상대방과의 다리(신뢰)가 놓여져야 한다.
1. 경청 : 리액션, 맞장구치기
2. 이해하는 노력
- 상대방의 욕구를 알아야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다.
- 관계성 높이는 3F 듣기
1. 사실을 듣기
2. 감정을 듣기
3, 욕구를 듣기
- 상대방의 욕구를 알아주는 것은 상대방을 살리는 것이다.
- 상대를 안다는 판단은 금지할 것,
고맙습니다 🙏. 💓

[@써니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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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리-g8x]

예쁜말의 품격
윤나강사님의 이야기가
저와 같아서 데칼코마니 같아
강의 들의면서 너우 놀라면서 공감하고 경청해요

[@슈슈슈슈-d5y]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nnepark12345]

뭔가 유튜브가 이끄는대로 왔는데… 깜짝 놀랐네요. 검도하는 아싸운서가 계셔서요.

[@개동김-z6o]

와 예쁘다

[@명상극복자]

Good good.

[@김언정-q8t]

감사합니다~^^💕💕💕

[@hello-gl1fi]

이렇게 매번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랑은 조금만 대화해도 심하게 피곤하고 거리감들고 약간 가증스러움 가식이 일상인 느낌

[@빛나라-e8t]

가식없는 솔직한 얘기를 스스럼없이 터놓을수 있는 사이, 서로 이해를 해주는 거지. 네입장과 내입장이 다른데 어떻게 공감을 해주나요? 톤이 너무 가식적이고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