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truly loved you...she died with you a year later 💔...my heart still breaks whenever I see clips or hear this song...it really affects me in everyway possible.
My most favorite drama, I watched it when it came out and now its 2021, and this drama has NEVER LEFT MY HEART! I cry each time I see it as if its the 1st time I am watching it! So Ji Sub was superb in this and no other could have played this part but him!
My first Korean drama, I cried so much and have watched it so many times. He s such a great actor. He is my first love in kdrama.Wait.. Haruto looks just like him 😅❤
This was the first Kdrama I watched in 2006 and it bowled me over. I started watching other Kdramas and got so addicted I never watched American TV ever again. It's garbage compared to Korean masterpieces.
흔히 사람들은 공부, 성적으로 모든걸 판단하죠.. 공부 잘하면 머리 좋고, 공부 못하면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한 바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릅니다. 우선 공부는 토끼보다 거북이 유형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 공부도 딱히 안 해도 머리가 좋아서 금방 습득한 경우에 결국 어느 순간 노력이 필요한 시점부터 한계가 있죠.. 반면 머리가 뛰어나지 않아서 노력을 어렸을 때부터 생활화한 경우는 노력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해서 딱히 더 힘들어지진 않을 거라 봅니다. -최고는 노력하는 토끼- 그래서 이 토끼 같은 유형은 말이죠.. 공부 외에도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운동, 게임, 음악(노래), 미술, 연기, 싸움, 창작, 문학, 예술, 바둑, 장기, 체스, 조립, 만들기, 요리, 컴퓨터, 해킹, 주식, 미용 등 수많은 분야, 영역이 있죠 이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결국 이런 각 분야의 천재들은 굳이 공부를 할 필요가 없죠.. 저 개인의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우등생, 상위권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다른 쪽으로는 전혀 재능이 없다시피 하기에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거라 봅니다. 물론 공부도 굉장히 잘하고 다재다능한 엄친아는 예외입니다. 한 예로 수석을 밥먹듯이 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방송을 통해 공부 빼곤 다 못한다는 걸 보여주었죠.. 저는 또 다른 예로 공부와 게임 or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전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 이주영 선수라고 있었죠.. 이주영이라는 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공부로 명문고? 전교 1등을 하던 사람인데 스타크래프트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공부는 대충해서 중앙대에 간 걸로 알고 프로게이머로 오래 활동했죠.. 사실 이 정도의 모범생이 게임을 접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접하게 되고 재능이 있으니 프로 수준까지 올라가고 게임을 선택했죠.. 여기서 짚고 가고 싶은 점은 이주영이라는 사람의 관상입니다. 그 시절 모습을 보면 굉장히 잘 생겼습니다. 공부만 하게는 안 생겼죠.. 결국 끼가 공부를 능가한다는 겁니다. -끼가 없는 사람이 공부 열심히 하는게 맞다- 끼가 없어서 공부 열심히 한다고 죄가 아니죠.. 찐따 같이 공부만 잘했던 사람들이 죄를 지으니 문제죠.. 우병우, 오거돈, 박원순, 배철 등 비슷한 예로 kbo에서 뛰었던 적이 있는 사람 중 클락, 윌슨 등은 공부도 잘해서 의사도 할 수 있지만 야구도 잘했죠.. 비록 메이저리거는 아니지만 KBO 리그라도 선택한 것을 보면 다른 것에 재능이 있으면 공부를 잘해도 쉽게 공부를 놓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부만 열심히 했어도 훌륭하신 분들 많죠 공부 잘한게 죄입니까?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십쇼.. 노숙자나 일용직 근로자가 돈 욕심 부려봐야 얼마나 부릴까요? 교수, 의사, 변호사, 강사, 딜러, 폰팔이, 사기꾼 등의 공통점이 뭘까요? 정당하든 정당하지 않든 돈으로 사람 울리는 직업, 꾼이죠 대학등록금 항상 문제죠 오세훈 전 시장도 딸 둘 대학 보내느라 허리가 휘었다고 표현할 정도고 의료비 좀 비쌉니까? 의료보험료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 많고, 수술비가 없어서 혹은 과도한 병원비 때문에 퇴원하고도 돈에 시달리는 분들 많으십니다. 변호사 수임료는 좀 비싸나요..; 학원비도 버거워 하시는 학부모 태반입니다. 교수, 의사, 사기꾼 등의 공통점이 또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잘나서 돈 많이 벌든, 대가리 굴리고 남을 속여서 벌든 궁극적으로는 *머리로 돈을 번다는 거죠* 공부 열심히 해서 똑똑해진 머리로 저 직업을 가지든, 잔머리 굴려서 사기를 치든 머리 의존도가 높은 건 비슷해요. -물론 머리 안 쓰는 직업은 없습니다- 안철수씨가 의사를 그만 둔 이유도 환자들을 상대로 큰 돈을 버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한 공부를 가지고 보상심리를 바라는 건 옳지 않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죠 "당연히 저정도는 받아야지 조빠지게 공부했는데" 그런데 공부 열심히 하는 직업 중에 하나인 천문학자 평균 연봉은 2903만원입니다.
La serie es demasiado triste.Jisub sigue BELLOOO a través d los años.Nunca me gustó el papel d la protagonista, es tontona?? Y xq camina siempre trastablillando??
Can anyone tell me, please, what So Ji Sub writes in episode 9 around 24 minute in his plate? Unfortynatelly they didn't translate it in greek... :( the first looks like 어 , I think...
She truly loved you...she died with you a year later 💔...my heart still breaks whenever I see clips or hear this song...it really affects me in everyway possible.
Everytime i watch this movie, i can t hold my tear.
Best movie to watch if you want to release all that tears
My most favorite drama, I watched it when it came out and now its 2021, and this drama has NEVER LEFT MY HEART!
I cry each time I see it as if its the 1st time I am watching it!
So Ji Sub was superb in this and no other could have played this part but him!
Will watch this..as he won so many award. Only just watched OMV ..and think he really great. So will follow all his project. SJS 🎂🥳🇬🇧🙆🏻♀️
Agree
My first Korean drama, I cried so much and have watched it so many times. He s such a great actor. He is my first love in kdrama.Wait.. Haruto looks just like him 😅❤
I love this drama....i watched again and again many times.
Crying a river is now my fave hobby while watching Mianhada, saranghada😭😍
-yel2020
my favorite couple
me to i like them...😍
I cry a lot this drama😭😭😭why im soo jeong your almost drama in movie is sad ending huhuhuhu😭😭😭
ソ・ジソブさん一生すきです
How beautifully portrayed…about his destiny! The words were poignant to say the least. What a beautiful story…what great acting!!❤❤Kay,nz
Wish both of you got drama together again in this year😊😊😊
Love watching the shorts from this fantastic Drama! And the awards to both actors...soooo well deserved.❤❤love heart for each of them! Kay,nz
Very nice Korean Drama , I hope will see u in the Philippines. Watch to 2008 , 20010 and 2018
Este drama foi maravilhoso parabéns ❤👍👍👍🇧🇷🇧🇷💞💖💝
I love it..
I cry again and again...
But at the ending I don't appreciate. Because that so miserable it just keep my heart touch
Lindoo demais eu amo amo amo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
💔💔💔💔 i love u , i love u, i love , i love u
A part of my heart will always be broken because of this drama. Moohyuk and eunchae's love is one that is most beautiful, but tragic 🥀🥀🥀
I love you
Can t move on from this drama I know it s just a drama.. Though...
This was the first Kdrama I watched in 2006 and it bowled me over. I started watching other Kdramas and got so addicted I never watched American TV ever again. It's garbage compared to Korean masterpieces.
Lassie Forever
me too
Same! I totally agree with you!
Yes,,just into kdrama in 2020. I don't really watch any western film much now😜
guapísimo
you made me cry again lol i did nt yet move on after Oh My Venus haha
Está hermoso y triste
흔히 사람들은 공부, 성적으로 모든걸 판단하죠.. 공부 잘하면 머리 좋고, 공부 못하면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한 바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릅니다. 우선 공부는 토끼보다 거북이 유형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 공부도 딱히 안 해도 머리가 좋아서 금방 습득한 경우에 결국 어느 순간 노력이 필요한 시점부터 한계가 있죠.. 반면 머리가 뛰어나지 않아서 노력을 어렸을 때부터 생활화한 경우는 노력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해서 딱히 더 힘들어지진 않을 거라 봅니다. -최고는 노력하는 토끼-
그래서 이 토끼 같은 유형은 말이죠.. 공부 외에도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운동, 게임, 음악(노래), 미술, 연기, 싸움, 창작, 문학, 예술, 바둑, 장기, 체스, 조립, 만들기, 요리, 컴퓨터, 해킹, 주식, 미용 등
수많은 분야, 영역이 있죠 이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결국 이런 각 분야의 천재들은 굳이 공부를 할 필요가 없죠.. 저 개인의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우등생, 상위권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다른 쪽으로는 전혀 재능이 없다시피 하기에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거라 봅니다. 물론 공부도 굉장히 잘하고 다재다능한 엄친아는 예외입니다. 한 예로 수석을 밥먹듯이 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방송을 통해 공부 빼곤 다 못한다는 걸 보여주었죠..
저는 또 다른 예로 공부와 게임 or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전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 이주영 선수라고 있었죠.. 이주영이라는 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공부로 명문고? 전교 1등을 하던 사람인데 스타크래프트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공부는 대충해서 중앙대에 간 걸로 알고 프로게이머로 오래 활동했죠.. 사실 이 정도의 모범생이 게임을 접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접하게 되고 재능이 있으니 프로 수준까지 올라가고 게임을 선택했죠.. 여기서 짚고 가고 싶은 점은 이주영이라는 사람의 관상입니다. 그 시절 모습을 보면 굉장히 잘 생겼습니다. 공부만 하게는 안 생겼죠.. 결국 끼가 공부를 능가한다는 겁니다. -끼가 없는 사람이 공부 열심히 하는게 맞다-
끼가 없어서 공부 열심히 한다고 죄가 아니죠.. 찐따 같이 공부만 잘했던 사람들이 죄를 지으니 문제죠.. 우병우, 오거돈, 박원순, 배철 등
비슷한 예로 kbo에서 뛰었던 적이 있는 사람 중 클락, 윌슨 등은 공부도 잘해서 의사도 할 수 있지만 야구도 잘했죠.. 비록 메이저리거는 아니지만 KBO 리그라도 선택한 것을 보면 다른 것에 재능이 있으면 공부를 잘해도 쉽게 공부를 놓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부만 열심히 했어도 훌륭하신 분들 많죠
공부 잘한게 죄입니까?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십쇼.. 노숙자나 일용직 근로자가 돈 욕심 부려봐야 얼마나 부릴까요?
교수, 의사, 변호사, 강사, 딜러, 폰팔이, 사기꾼 등의 공통점이 뭘까요? 정당하든 정당하지 않든 돈으로 사람 울리는 직업, 꾼이죠
대학등록금 항상 문제죠 오세훈 전 시장도 딸 둘 대학 보내느라 허리가 휘었다고 표현할 정도고
의료비 좀 비쌉니까? 의료보험료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 많고, 수술비가 없어서 혹은 과도한 병원비 때문에 퇴원하고도 돈에 시달리는 분들 많으십니다.
변호사 수임료는 좀 비싸나요..;
학원비도 버거워 하시는 학부모 태반입니다.
교수, 의사, 사기꾼 등의 공통점이 또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잘나서 돈 많이 벌든, 대가리 굴리고 남을 속여서 벌든 궁극적으로는 *머리로 돈을 번다는 거죠*
공부 열심히 해서 똑똑해진 머리로 저 직업을 가지든, 잔머리 굴려서 사기를 치든 머리 의존도가 높은 건 비슷해요.
-물론 머리 안 쓰는 직업은 없습니다-
안철수씨가 의사를 그만 둔 이유도 환자들을 상대로 큰 돈을 버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한 공부를 가지고 보상심리를 바라는 건 옳지 않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죠 "당연히 저정도는 받아야지 조빠지게 공부했는데" 그런데 공부 열심히 하는 직업 중에 하나인 천문학자 평균 연봉은 2903만원입니다.
ㅋㅋ 지잡대 저능아가 정신딸딸이하노~ 장문으로 개소리도 짖겨놨노?초졸 느그매 트럭에 치여서 뇌수 질질흘리더라
❤❤❤❤
진짜 만화같이 생겼다
03:26 как называеться музыка
아니 시상식에 머리 저러고 나왔어..??ㅋㅋㅋ
Beautiful
Though I didn't get the end well, can someone narrate the end for me please
He died and donated his heart to his brother a year later the girl followed him in australia and choose to die at his grave
@@siennahdelrosario2472 Thank you
La serie es demasiado triste.Jisub sigue BELLOOO a través d los años.Nunca me gustó el papel d la protagonista, es tontona?? Y xq camina siempre trastablillando??
재방 다시해주면 안될까요^^♡
03:26 как называеться
😭😭😭❤️❤️❤️
😍😍😍
❤️🇱🇰
Menit 8:56 episode berapa ya
Can anyone tell me, please, what So Ji Sub writes in episode 9 around 24 minute in his plate? Unfortynatelly they didn't translate it in greek... :(
the first looks like 어 , I think...
it's 머거 (meo-geo) which means eat but 먹어 (meog-eo) is the correct spelling
@@cheossarang , 감사해요 for your reply! 🙂
Moo hyuk 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