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500을 두 번이나 구매해서 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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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 협찬 또는 문의 : 인스타그램 jyp_liv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시나브로-i6b
    @시나브로-i6b วันที่ผ่านมา +1

    키가 작은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이지만 반대로 키가 큰 사람들에겐 장거리는 무리가 갈 정도로 자세가 어정쩡 합니다.

    • @여가저가
      @여가저가 วันที่ผ่านมา

      공감합니다 제키가180중반인데 지인덕에 3일가져왔다가 하루만에 보냈어요 키가 보통이나 작은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을거 같기는해요

  • @성진김-q3m
    @성진김-q3m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저도23년식 레블500을 소유하고 있습니다.솔직히 레블500보다 기능도 더 많고 화려한 바이크들 정말 셀수 없이 많지요.그런 바이크들에 비하면 너무 평범한 바이크지만 저는 그런 무난함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엔진은 뭐 말할것 없이 검증의 검증이 된 사골471cc dohc엔진인데 어떤 순간에 타도 한결같고 안정감있는 엔진필링을 느낄수 있어서 혼다는 이래서 인정을 받는구나 하는 감탄을 매번 하게 됩니다. 다른 고급바이크 부품들처럼 고급지지는 않지만 딱히 지적할것도 없는 구성이여서 정비에서 생기는 경제적 부담감도 덜하고 고장도 거의 안나다 보니 타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할까요? 좀 과한 표현 이겠지만 이런 무난함이 레블500의 큰 장점이라 봅니다. 물론 1100모델도 너무 좋지요. 땡기며 나갈때 느낌의 파워도 자체가 틀리겠고 모든 부분 부품들 모두 좋은건 알지만 제 개인적으론 바꾸고 싶다는 욕심은 들지는 않더라구요. 레블500이 대단한 파워를 지닌 바이크는 아니지만 제 수준에서는 힘도 적당하고 출력도 적당하고 타는 동안 과하게 땡겨야지 하는 마음도 절로 조절하게 되는 ....뭐랄까? 바이크 본연의 여유를 느끼면서 타게 된다고 할까요? 옆에서 쓩 지나가는 pcx가 훨씬 빠르더군요. 타면 탈수록... 안장에서 내려서 보면 볼수록 참 정이 가는 바이크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 @김용근-m6z
    @김용근-m6z วันที่ผ่านมา

    참 좋은 바이크...😊😊

  • @수퍼MM
    @수퍼MM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레블은 저 핸들 튜닝을 많이 하시던데요. 허리가 아프다고요.

  • @pepperdr3816
    @pepperdr3816 วันที่ผ่านมา

    반갑습니다. 레블과 비슷한 가와사키 엘리미네이터탑니다. 둘다 참 편안한 바이크인것 같습니다.^^

  • @계백대장군
    @계백대장군 3 วันที่ผ่านมา

    무등산 코스 이군요~~~진짜 한번 주말에 같이 라이딩가요 ㅎㅎ

  • @阿縟多羅三貘三菩提
    @阿縟多羅三貘三菩提 วันที่ผ่านมา

    레블 500. 운동 성능 할리보다 훠얼씬~ 좋음.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할리 타면 되지만 내 주변에 할리 타는 사람들 중 부자 한명도 못 봤음. 그러면서 할리부심은 쩔음 ㅋㅋㅋㅋ

  • @기미하는기미안Kimian
    @기미하는기미안Kimian วันที่ผ่านมา

    타시다가 할리 스포스터가시면될듯

  • @wooyoopig
    @wooyoopig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태워주세요 ㅋㅋ

  • @jamesleeicandoit
    @jamesleeicandoit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아요 구독. 할리 데이비슨만 4대 탔는데 레블500. 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