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과 답설의 질긴 인연 (因緣) - 1편 1623년 음력 3월 도성(都城)에 봄은 왔지만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다 천하는 어지러웠으며 백성은 궁궐창건 노역에 곤궁함이 날로 더했으며 민심은 흉흉했다. . . . 술시(戌時) 야심한 밤에 초롱을 든 사내가 바삐 걸음을 재촉한다. 이윽고, 한 집앞에 이르르서는 나즈막히 헛기침을 한다. " 흠! 우정 집에 계신가? " " 이 야심한 시각에 뉘시오? " " 날세! 답설이라네 ! " 단칸 초가집 방문이 열리며 낮익은 모습이 얼굴을 드러낸다 " 오호! 답설 어서오시게 ! 이 야밤에 어쩐 일이신고?" " 우정! 급히 가볼때가 있으니 의관을 갖추시게 !" 우정은 기이한 눈으로 답설을 쳐다 보았다. 곧 답설의 눈에 예사일이 아님을 알아차리고선 급히 의관을 갖추고 나오며 나즈막히 읖조린다. " 답설! 내 목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군 ?" " 가면서 얘기 함세!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알아도 말해 줄 수 없음이네!" 둘은 야심한 시간에 호롱도 없이 밤길을 재촉했다. 한시진 뒤.. 두 사내는 홍제원에 도착했다. 답설이 헛기침을 하면 나즈막히 아뢰었다. " 나으리! 답설이옵니다. 우정을 모시고 왔습니다.!" " 오! 답설! 고생이 많으셨네 어서 이리로 들어오시게" 답설은 우정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예닐곱명의 선비들이 의관을 정제하고 자리 하고 있었다. 답설은 자리에서 큰절을 올리고 앉았다. 우정도 따라 절을 하고 앉았다. 좌중에는 유독 의관에 주렴을 펼친 이가 있었는데 좌중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 자리는 무거웠으며 모든 이들의 얼굴은 중엄한으로 입술을 굳게 닫고 있었다. 이윽고 말 문을 연 이는 영의정 관옥(冠玉) 김 류 의 아들 김 경징 이었다. "으흠! 자네을 부른 이유는 두가지 일세 추호도 사심없이 답변해야 할 것이네 " 우정의 이마에 한 밤울의 식은 땀이 흘러 내린다. ' 내 오늘 여기서 죽어나갈수도 있겠구나 !' " 네 나으리 하명 하여주시옵서서 !" 김 경징은 한 통의 서찰을 툭 건네면서 " 여기 서찰에 적힌 이의 사주를 풀라! 다음 질문은 그 다음에 할 것이네 !" " 네 나으리!" 우정은 조심스레 서찰을 펼쳐 보았다. 그리고는 준비해온 붓을 꺼내 정성스레 간명 (看命)을 펼쳐보였다. 일다경(一茶頃)의 시간이 흐른 뒤 " 음!" 나즈막히 탄식을 올린 우정은 공손하게 일어나 좌중에 주렴을 펼쳐 쓴 이를 향해서 공손하게 큰 절을 올린다. " 미천한 소인이 나라님을 뵙사옵니다.!" 일시에 좌중한 이들의 모든 입에서 탄식이 흘러 나온다. 주렴을 펼친 이 또한 얼굴을 들어 우정을 뚤어지게 쳐다본다. 잠깐의 적막이 좌중을 무겁게 누르고 있엇다. 이윽고 김 경징이 다시 입을 연다 " 우리는 거사을 앞에 두고 이에 모였다. 오늘 너를 부른것은 거사일을 잡아 만 백성을 구하려고 함이다. 어찌 거사일을 잡아 보겠느냐?! " 우정은 이미 예상했다듯이 " 다가오는 음력 3월 12일 자시에 거사를 일으키시오면 됩니다.!" 김 경징은 두 눈을 부라리며 " 이 일은 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야.! 여기 모든이의 목숨이 걸려있다 다시 한 번 확인 하거라!" " 소인이 일의 중차함을 알고 이미 여러번 확인 하였나이다. 이 날이 맞사옵니다!" 좌중은 일시에 웅성거림이 일어났다. 주렴을 펼 친 이가 이윽고 말 문을 열었다. " 조용히들 하시게! 내 너를 보고서야 명리의 심오함을 알았도다 !
이번 거사는 만 백성을 위한 일임을 명심하고 특히 입을 조심해야 할 것일세!" " 네 ! 마마 " 우정은 오늘 일진을 이미 살펴보고 있었다. - 내 목숨은 저 분에게 달려있구나. 일진은 사납지만 죽을 명은 아니로구나!" 짧은 순간이 지나가고 좌중은 황급히 일어나 채비를 갖추어 홍제원 밖으로 떠났다 하지만 답설과 우정은 그 방에서 나올 수가 없었다. 답설이 입을 열었다. " 이보시게 우정 ! 내 오늘 자네를 여기에 감금해야하네 !" " 이보시게 답설 ! 그 정도는 내 이미 예견 했던 일일세 !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게!" 답설은 수하들을 시켜 방을 포위하게 하고 음식과 술을 들였다. " 우정! 며칠 걸릴지. 살아돌아 올지 모르는 일일세. 다가오는 12일에 창경궁에서
불이 나면 자네를 데리러 옴세. 그게 아니면 진압군들이 자네 목을 가지러 올걸세!" 우정은 낮은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 내 간명이 틀림 없다면 내 다시 자네를 볼 수 있을것임세 .허허!" 답설은 우정을 뒤로 한 채 떠날 채비를 하였다. 등을 돌린 답설 뒤로 우정이 조용하게 불러 세운다 " 이보시게 답설! 내 일찍이 자네의 사주를 간명하였던 적이 있음세. 내가 간명을 하고도 자네에게 알려 주지 않은 이유를 이제야 말함세! 답설은 다시 등을 돌려 우정을 마주 보고 섰다. " 오호! 이제서야 내 궁금증이 풀려지는 것인가? 허허 자네가 내 간명을 안해주는 것이야 내 사주가 안좋아서 그런가 아닌가? 그래! 내 사주가 어찌 않좋은가 ? 속시원히 일러 주시게 !" 답설은 호기롭게 배짱을 부려 보았다. 우정은 20년 지기를 바라보며 지긋이 눈을 감고 말했다. " 답설 잘들으시게 자네는 술해(戌亥)천라지망(天羅地網)을 지지에 깔고있고 귀문관살에 올해는 계해년 운으로 지지에 다시 천라지망(天羅地網)운이 오고 3월 인목(寅木)은 신금(申金)에 베어지게 되니 자네의 신변에 반드시 일이 생길걸세 !" " 허허 ! 이사람.... 내 모시는 귀인(貴人)이 나랏님에 오르는데 누가 나를 해(害)할 수 있단 말인가? 내 자네의 말 귀담아 듣고 몸조심 함세 ! 내 바삐 일을 수행하러 가야하니 불편하겠지만 여기서 며칠 좀 쉬시게!" 답설은 우정의 진심어린 충고를 뒤로 하고 바삐 떠났다. 우정은 밤하늘을 올려 본다. 인월(寅月) 자시(子時)에 하늘은 청명하였으며 겨울이 남긴 선선함에 폐부(肺腑)는 청량하다. 허나! 우정의 눈에는 한 줄기 눈물이 흐른다. " 아까운 인물이 저리 가는구나 !" 삶도 시간도 흘러간다. 양자강의 강물이 흐르듯.. 일년여 뒤 "크악!!" "컥 !!" 피가 튀고 살이 베이는 전장의 함성이 한양 인근 무악재에 난무한다. 이괄의 반란군과 진압군은 무악재을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한쪽 눈에 화살을 맞은 사내가 수라(修羅)의 모습으로 봉두난발 한 채 악전고투(惡戰苦鬪) 중이다. " 저놈을 잡아라 ! 저놈이 이괄의 수하 답설(踏雪)이다.죽여라!" " 와아아아! 활을 쏘아라! " 수백대의 화살이 답설을 꿰뚤어 버린다. 남은 한 숨이 청명(淸明)해진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한다. 축월(丑月)의 추위도 뚤려버린 심장도 오히려 맑고 따뜻하다. 입가에 쓴웃음 지은채 답설의 무릎이 꿇린다. " 삼업(三業)은 물과 함께 맑고 인생은 구름과 더불어 한가롭다..." 끝을 잊지못하고 답설은 절명(絶命) 한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괄도 부하들에게 목이 베인다. 달포가 지난 뒤 우정은 바랑하나 짊으지고 무악재를 찾았다. 모두 까마귀 밥이 된 시신들이 무악재를 가득 채웠다. 우정은 끝내 답설의 시신을 수습할 수 없었다. 전공(戰功)을 노린 진압군의 손에 수백조각으로 도륙되었다. 우정은 가지고 온 술잔에 술을 따라 땅에 한 잔 드리운다. " 답설! 잘가시게 !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나지 않음일세 " 우정은 뒤 돌아보지 않고 갈 길을 향했다 우정은 거사일을 택일한 공으로 경상우 절도사에 봉책되었어나 신병을 핑계로 낙향한다. 권력에 가까이하는것은 칼위에 서있는 것이라 여겼다. 창업(創業)도 반란(叛亂)도 모두 부질없다. 남(南)으로 향하는 길이 상그럽다. 명리(命理)는 무엇인가? 간명(看命)은 무엇인가? 길을 떠나는 우정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 . . . . . 답설은 지난주 병원에서 MRI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위에서 엄청난 자기장 (磁氣場)의 영향으로 답설의 머리가 빙빙 회전 할 때 알아버렸다. 살아서 낙향했던 우정은 지금의 피클샘이고 공신이었음에도 반란을 일으킨 이괄의 부하 답설이 지금의 답설이었음을 마을주민들이 굳이 아닌 것 같다 하셔도 어쩔 수 없다. 답설이가 어찌하던지 피클샘과 인연을 엮어볼려고 그랬으니깐. 해월(亥月)이 되어도 해월(亥月) 임수(壬水) 십간론 안 올려줘서 굉장히 삐친 답설이가 야밤에 적음 후기) 역사적 사실에 고증하여 가상으로 적었음
독일 프랑스 미국..한국.. 전세계가 전쟁이염😱 한국도 확진자가 급증해서리..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오늘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하려고 무지 노력했다능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알 수 없어서여😭 일상의 행복과 편안함이 너무도 소듕한 요즘입니다. 여신님도 그저 몸조심이여🙏
계사일주가 복받은 사주라고해서 지인중에 계사일주가 있어서~~ 년술 월유 일사 시사 인데 부모님 복이 많다고 했는데 전혀 교육을ㅣ 받지못하고 전혀 다른곳에서 일찍부터 생활을 했고 남편과의 관계 또다른 남자~~ 자식들또한 ~~ 계사일주도 지지의 영향으로 다르게 볼수있나요? 나름 이궁금증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스리 저때문에~~ 저는 공부를 하면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물어 본거고~~ 쌤은 나쁜얘기는 절대로 안하시는 분이고 저는 나름 궁금하고 초보가 공부하다 보니까 궁금증이 많다고 이해해 주세요. 저한테 댓글 다신분 너무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방금 강의를 듣고 의문점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계사일주의 장점을 하나도 못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주만 봐도 어느정도 맞다고 하셨는데..ㅠㅠ 쌩초짜인 제게는 일주론만으로 잘 안맞아서 좌절하고 있어요.. 선생님 책을 머리맡에 두고 매일 비교해 보는데 도통 알 수가 없어요ㅠㅠ 죄송한데요 일주론을 사주 네글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안되실까요??
계사 가 비록 천을귀인도 있고 수화기제로 좋은, 행운의 일주이긴 하지만 사주원국에서 계수 일간 주변에 병/정 및 사/오의 불기운이 강하면 계수가 용광로의 불속에서 찌꺼기도 안남게 되면서 무척 힘든 삶을 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대운에서 사화 또는 오화를 만나도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먼저 사주 전체를 보고 감명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지나다가 님의 글을 보고, 그리고 조 선생님께서는 원래부터 여기에서 사주감명을 안해 주시기에 제가 명리학을 독학으로 10여년 넘게 공부해 오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 선생님을 대신하여 공개적인 장소인만큼 간략하게 몇자 적겠습니다. (1979년 4월 30일 음력 낮 12시, 여자 로 해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풀이한 내용입니다.) 우선적으로 님 사주는 사주 8글자에 내편이 단 1개도 없는데 반해 전부 내힘을 빼앗아 가는 글자들이 많아 힘든 삶을 살게 되나 (특히 남편/남자들 조심), 39세부터는 뱀이 용으로 변하는 형상이라 아주 좋게 운명이 풀릴 것이며, 58세 이후엔 가진건 돈 밖에 없는 사주이나 재물을 너무 탐하게 되면 본인이 묘속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돈욕심을 줄이시길 바라며(선행을 많이 베푸셔야 함), 2053년부터 시작되는 정재대운 기간 중 2057년 정축년에 아주 큰 돈이 들어오는 횡재수가 반드시 있겠으나 돈욕심을 버리고 돈의 일부를 주변에 계신, 피 한방울 안섞인 불우이웃들을 돕는 일 등에 사용해 주시면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좋은 일이니 바랄게 없겠고, 현재는 2013년 부터 시작된 10년대운이 겁재/정인 이라 이 기간중에 문서에 싸인을 해서 현재까지도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 금년에도 계속 탈재가 심해 힘든 환경에 처해 있지만 2021년에는 공부운이 들어오니까 꼭 공부를 하셔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삶에 숨통이 트이게 되면서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좋아지는 운이며, 가급적이면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시거나 또는 남자상대의 사업이 좋은데 육체노동 보다는 두뇌노동이 잘 맞으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고, 좋은 업종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 교육, 육영, 봉사, 요리, 등이며, 그 외에 남성의류 분야, 군/경 을 상대로 하는 사업 등에서 큰 돈을 벌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말재주는 좋으나 말속에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칼이 들어 있어 자신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로 자칫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니까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하며, 38세까지는 이동, 이사가 많았을 것이며, 이젠 본인의 강한 성격도 줄여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니 이 역시 조심하시되 님은 사주만 봤을 때, 당뇨/신장/방광이 약하고 자궁암에도 취약하므로 지금부터라도 정기적인 암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재물이 공망(=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라 재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니 돈관리를 잘 하셔야 하며, 모든 재물복은 부동산에 있으니 돈을 모으면 부동산에 투자하셔서 말년엔 임대업 으로 편안하게 사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암튼 현재까지 힘든 삶은 모두가 내 자신의 전생 업보를 소멸시키기 위한 시련이었음을 깨달으시고 그 어느 누구도 원망함이 없는, 오히려 내 업보를 소멸시켜 주기 위해 나에게 고통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감사해야함을 깨달으시고 앞으로 돈을 벌게 되면 선행을 많이 베푸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면 님 자신을 비롯 모두가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 되니까 이 점을 명심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시면서 정진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금강 드림. 🇨🇦 🇰🇷
Santo님께 화가 난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님께서 사과하실 일도 아닙니다. 음란하다는 말은 음탕하고 난잡하다는 뜻으로 사회통념상 좋지 않은 단어로 통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사주들이 좀 음란하다는 말을 그 분께서 쓰시니 불편했답니다. 그 분이 글을 내리셨으니 됐습니다.
선생님 🖐 집중!!오늘 핵심 강의라~~👍 피클 일주론 시작전 12운성 적용법을 자세히 풀어내 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피클 일주론 책도 너무나 좋은데 이 책으로 강의해 주시니 제대로 명리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는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시며 공덕을 지으시는 선생님😇 저는 계사일주보다 선생님이 더 부럽습니다 세상에 10%는 아무 이유없이 날 좋아하고 10%는 아무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데... 나머지 80% 모두 선생님을 좋아하시니까요^^🤗 피클선생님은 마음의 스승이자 우리들의 연예인^^~~추카드립니다🎉 (재성운 연애운때 들어올때 일간들에게 하시는 말씀~정말 추카드립니다ㅋㅋ) 그중 상위 10% 안에는 게기도 항상 있습니다🙋♀️ 저는 80%의 관심보다 나를 싫어하는 10%의 사람들의 철저한 무관심을 받는게...삶의 목표입니다(모른척하고 싶다는ㅎㅎ) 나날이 행복하시고 강의중 뜬금없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뜬금없이 보고 싶습니다^^🙏
12운성 이제 무슨 말인지 들리기 시작했어요.ㅎㅎㅎ 신기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보며 공부 잘 하고있습니다.
역시 기초가 중요하네요.
책을 보며 1강부터 차근차근 듣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무료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하루종일 피클님 강의로 꽉채우네요^^알찬 하루입니닷
오퐈~~~ 오빵~~ 오뽜야~📢📣🔈🔉🔊
와~~1등 ㊗️ 🎊 🎉 😄😃😀😊😁🤣
일단 🔖📌📍찜 하고 들어요🧘♀️🧘♂️🧘🙆♀️
1빠 무지막지 추카여😄
핀으로 꽉꽉 눌러 놓으셨네여^^
오늘은 그대가 win👍👍👍😃
@@seom9109 열심히 공부해서 파파팍 튀어 나올 수 있게 해야지유~~예쁜 코코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데이~~ 즐거운 토욜 저녁시간 되세요~😍❣
에~버~그린~
에~에~ 버 그린~~
그래서 오늘 커피가 땡겼어요^^☕
@@피클명리 왐~마 👀 동네사람들~~🧧㊗️저 오늘 🏅🏆🥇계탔어요~🏆🎆🎊✨🎉🎇🎊
피클오라버니~ 기억하고 계셨군요^^ 🤭🤗😍 감사합니다 🙏 🙏🙏💕 😊 😘 💋❣
@@골드하트-d9x 폭풍이모티 ㅋㅋ
에버님의 벅찬기쁨이 느껴져요^^
땅콩에 맥주도 드셨겠다
춤한번 추셔야죠~~🧞♀️
전 교정된 도서를 받았네요~
선생님의 배려에 또 감사해요~^^♡♡♡♡♡♡
늘고마와요 ㅎ 복받으세요 💰💰💰
피클선생님~첫째 아들키우며 유투브보았는데 지금은 둘째가지고 입덧이 끝나고 딸태교로 책보며 공부하고 있네요^^고맙고 감사해요😍😄
따님이 똑똑하겠네요~^^
일주론영상때
공부한다고했는데
지금다시 열강해주시니
새록새록합니다
역시 반복이 최고!
癸巳 일주분
자수하시고
눈깔사탕하나씩🍭 돌리시길~
오만가지복에다
천을귀인까지...
아이고 부러버라😌
주변에 계..어쩌구는
다 있는데 계사만없네요 껌딱지좀 할라했드만ㅠ
점점 밤은길어지고깜깜해도
마음만은 환한✨
행복한 주말되세요
여러분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계사일주 급 부럼이여🤤
눈깔사탕 가지고 안될듯여😝
쌩님과 영화님을 사막에 떨어뜨림 영화님만 살아남으신다 😳 믿거나 말거나 🤣
요렇게 연약한 모습으로 우리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겨 ?!?
@@JSLILI
지도 영화님 생각이 났다능여🙋♀️😁
@@JSLILI 누님들의 모성애를 자극하시는컨셉?
맨손으로 고래잡아다가
굶어죽지않게 갑신의 입에 넣어줘야하는
탱크같은 내팔자!
@@seom9109✊ 으으리!👊
나혼자 살겠다고 배신도 못때리겠고...
앞으로 김보성이라 불러줘용🧔🕴
재밌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아낌없이 배움을베풀어주셔서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년만에 또다시들으니 더더욱좋읍니다 건강 하시고 올한해도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
너무 귀엽게 설명해 주시네요ᆢ
항상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당~~~
샘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제 공부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도 갑신일주이네요 ㅜ
오늘드뎌 피클의 일주론.책을 구매했습니다
교보에 가서...서울~
그간 수고하셨네요
열심히 잘 보겠습니다 쌤!~👍👏♡
성학하세요~^^
강의 너무 좋아요 😍 저도 사랑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데이~♡
에고~~간신히 15등?🤣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니
체계적으로 배웁니당📘
해월이 무색하게 몹시도
가을가을 합니다요🍁🍂
쌤! 주민 여러분 행복하세여🥰
귀욤코코님~~ 다음번엔 코코님이 1등 💯 1️⃣ 고고해요^^피클쌤이 그래도 저보다는 코코님을 더 반기시고 잘 알고 계신듯 해요ㅎㅎㅎ🤭🤗
@@골드하트-d9x
아니예여🙌
쌤께선 차별이란 모르시는 분이세여😀
Eva님께서 1빠하셔서 좋아하실꼬예염😊
누가 1등함 우때여😁
모두 같이 열공함이 중요합니당🥰
@@seom9109 맞아유~~ 우리 이장님은 차별이 없으시네유~😊
@@골드하트-d9x
그쥬~? 🥰
출첵 입니다 ^^ 코코님 안녕하세요!!!!😍😍😍
피클과 답설의 질긴 인연 (因緣) - 1편
1623년 음력 3월
도성(都城)에 봄은 왔지만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다
천하는 어지러웠으며 백성은 궁궐창건 노역에 곤궁함이 날로 더했으며 민심은 흉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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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戌時) 야심한 밤에 초롱을 든 사내가 바삐 걸음을 재촉한다.
이윽고, 한 집앞에 이르르서는 나즈막히 헛기침을 한다.
" 흠! 우정 집에 계신가? "
" 이 야심한 시각에 뉘시오? "
" 날세! 답설이라네 ! "
단칸 초가집 방문이 열리며 낮익은 모습이 얼굴을 드러낸다
" 오호! 답설 어서오시게 ! 이 야밤에 어쩐 일이신고?"
" 우정! 급히 가볼때가 있으니 의관을 갖추시게 !"
우정은 기이한 눈으로 답설을 쳐다 보았다. 곧 답설의 눈에 예사일이 아님을
알아차리고선 급히 의관을 갖추고 나오며 나즈막히 읖조린다.
" 답설! 내 목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군 ?"
" 가면서 얘기 함세!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알아도 말해 줄 수 없음이네!"
둘은 야심한 시간에 호롱도 없이 밤길을 재촉했다.
한시진 뒤..
두 사내는 홍제원에 도착했다.
답설이 헛기침을 하면 나즈막히 아뢰었다.
" 나으리! 답설이옵니다. 우정을 모시고 왔습니다.!"
" 오! 답설! 고생이 많으셨네 어서 이리로 들어오시게"
답설은 우정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예닐곱명의 선비들이 의관을 정제하고 자리 하고 있었다.
답설은 자리에서 큰절을 올리고 앉았다. 우정도 따라 절을 하고 앉았다.
좌중에는 유독 의관에 주렴을 펼친 이가 있었는데 좌중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
자리는 무거웠으며 모든 이들의 얼굴은 중엄한으로 입술을 굳게 닫고 있었다.
이윽고 말 문을 연 이는 영의정 관옥(冠玉) 김 류 의 아들 김 경징 이었다.
"으흠! 자네을 부른 이유는 두가지 일세 추호도 사심없이 답변해야 할 것이네 "
우정의 이마에 한 밤울의 식은 땀이 흘러 내린다.
' 내 오늘 여기서 죽어나갈수도 있겠구나 !'
" 네 나으리 하명 하여주시옵서서 !"
김 경징은 한 통의 서찰을 툭 건네면서
" 여기 서찰에 적힌 이의 사주를 풀라! 다음 질문은 그 다음에 할 것이네 !"
" 네 나으리!"
우정은 조심스레 서찰을 펼쳐 보았다. 그리고는 준비해온 붓을 꺼내
정성스레 간명 (看命)을 펼쳐보였다. 일다경(一茶頃)의 시간이 흐른 뒤
" 음!" 나즈막히 탄식을 올린 우정은 공손하게 일어나 좌중에 주렴을 펼쳐
쓴 이를 향해서 공손하게 큰 절을 올린다.
" 미천한 소인이 나라님을 뵙사옵니다.!"
일시에 좌중한 이들의 모든 입에서 탄식이 흘러 나온다.
주렴을 펼친 이 또한 얼굴을 들어 우정을 뚤어지게 쳐다본다.
잠깐의 적막이 좌중을 무겁게 누르고 있엇다. 이윽고 김 경징이 다시 입을 연다
" 우리는 거사을 앞에 두고 이에 모였다. 오늘 너를 부른것은 거사일을
잡아 만 백성을 구하려고 함이다. 어찌 거사일을 잡아 보겠느냐?! "
우정은 이미 예상했다듯이
" 다가오는 음력 3월 12일 자시에 거사를 일으키시오면 됩니다.!"
김 경징은 두 눈을 부라리며
" 이 일은 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야.! 여기 모든이의 목숨이 걸려있다
다시 한 번 확인 하거라!"
" 소인이 일의 중차함을 알고 이미 여러번 확인 하였나이다. 이 날이 맞사옵니다!"
좌중은 일시에 웅성거림이 일어났다.
주렴을 펼 친 이가 이윽고 말 문을 열었다.
" 조용히들 하시게! 내 너를 보고서야 명리의 심오함을 알았도다 !
이번 거사는 만 백성을 위한 일임을 명심하고 특히 입을 조심해야 할 것일세!"
" 네 ! 마마 "
우정은 오늘 일진을 이미 살펴보고 있었다.
- 내 목숨은 저 분에게 달려있구나. 일진은 사납지만 죽을 명은 아니로구나!"
짧은 순간이 지나가고 좌중은 황급히 일어나 채비를 갖추어 홍제원 밖으로 떠났다
하지만 답설과 우정은 그 방에서 나올 수가 없었다.
답설이 입을 열었다.
" 이보시게 우정 ! 내 오늘 자네를 여기에 감금해야하네 !"
" 이보시게 답설 ! 그 정도는 내 이미 예견 했던 일일세 !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게!"
답설은 수하들을 시켜 방을 포위하게 하고 음식과 술을 들였다.
" 우정! 며칠 걸릴지. 살아돌아 올지 모르는 일일세. 다가오는 12일에 창경궁에서
불이 나면 자네를 데리러 옴세. 그게 아니면 진압군들이 자네 목을 가지러 올걸세!"
우정은 낮은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 내 간명이 틀림 없다면 내 다시 자네를 볼 수 있을것임세 .허허!"
답설은 우정을 뒤로 한 채 떠날 채비를 하였다.
등을 돌린 답설 뒤로 우정이 조용하게 불러 세운다
" 이보시게 답설! 내 일찍이 자네의 사주를 간명하였던 적이 있음세.
내가 간명을 하고도 자네에게 알려 주지 않은 이유를 이제야 말함세!
답설은 다시 등을 돌려 우정을 마주 보고 섰다.
" 오호! 이제서야 내 궁금증이 풀려지는 것인가? 허허
자네가 내 간명을 안해주는 것이야 내 사주가 안좋아서 그런가 아닌가?
그래! 내 사주가 어찌 않좋은가 ? 속시원히 일러 주시게 !"
답설은 호기롭게 배짱을 부려 보았다.
우정은 20년 지기를 바라보며 지긋이 눈을 감고 말했다.
" 답설 잘들으시게 자네는 술해(戌亥)천라지망(天羅地網)을 지지에 깔고있고
귀문관살에 올해는 계해년 운으로 지지에 다시 천라지망(天羅地網)운이 오고
3월 인목(寅木)은 신금(申金)에 베어지게 되니 자네의 신변에 반드시 일이
생길걸세 !"
" 허허 ! 이사람.... 내 모시는 귀인(貴人)이 나랏님에 오르는데 누가 나를
해(害)할 수 있단 말인가? 내 자네의 말 귀담아 듣고 몸조심 함세 !
내 바삐 일을 수행하러 가야하니 불편하겠지만 여기서 며칠 좀 쉬시게!"
답설은 우정의 진심어린 충고를 뒤로 하고 바삐 떠났다.
우정은 밤하늘을 올려 본다.
인월(寅月) 자시(子時)에 하늘은 청명하였으며 겨울이 남긴 선선함에
폐부(肺腑)는 청량하다.
허나! 우정의 눈에는 한 줄기 눈물이 흐른다.
" 아까운 인물이 저리 가는구나 !"
삶도 시간도 흘러간다. 양자강의 강물이 흐르듯..
일년여 뒤
"크악!!"
"컥 !!"
피가 튀고 살이 베이는 전장의 함성이 한양 인근 무악재에 난무한다.
이괄의 반란군과 진압군은 무악재을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한쪽 눈에 화살을 맞은 사내가 수라(修羅)의 모습으로 봉두난발 한 채
악전고투(惡戰苦鬪) 중이다.
" 저놈을 잡아라 ! 저놈이 이괄의 수하 답설(踏雪)이다.죽여라!"
" 와아아아! 활을 쏘아라! "
수백대의 화살이 답설을 꿰뚤어 버린다.
남은 한 숨이 청명(淸明)해진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한다. 축월(丑月)의 추위도
뚤려버린 심장도 오히려 맑고 따뜻하다. 입가에 쓴웃음 지은채
답설의 무릎이 꿇린다.
" 삼업(三業)은 물과 함께 맑고 인생은 구름과 더불어 한가롭다..."
끝을 잊지못하고 답설은 절명(絶命) 한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괄도 부하들에게 목이 베인다.
달포가 지난 뒤 우정은 바랑하나 짊으지고 무악재를 찾았다.
모두 까마귀 밥이 된 시신들이 무악재를 가득 채웠다.
우정은 끝내 답설의 시신을 수습할 수 없었다.
전공(戰功)을 노린 진압군의 손에 수백조각으로 도륙되었다.
우정은 가지고 온 술잔에 술을 따라 땅에 한 잔 드리운다.
" 답설! 잘가시게 !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나지 않음일세 "
우정은 뒤 돌아보지 않고 갈 길을 향했다
우정은 거사일을 택일한 공으로 경상우 절도사에 봉책되었어나
신병을 핑계로 낙향한다. 권력에 가까이하는것은 칼위에 서있는 것이라 여겼다.
창업(創業)도 반란(叛亂)도 모두 부질없다.
남(南)으로 향하는 길이 상그럽다. 명리(命理)는 무엇인가?
간명(看命)은 무엇인가? 길을 떠나는 우정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
.
.
.
.
.
답설은 지난주 병원에서 MRI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위에서
엄청난 자기장 (磁氣場)의 영향으로 답설의 머리가 빙빙 회전 할 때 알아버렸다.
살아서 낙향했던 우정은 지금의 피클샘이고
공신이었음에도 반란을 일으킨 이괄의 부하 답설이 지금의 답설이었음을
마을주민들이 굳이 아닌 것 같다 하셔도 어쩔 수 없다.
답설이가 어찌하던지 피클샘과 인연을 엮어볼려고 그랬으니깐.
해월(亥月)이 되어도 해월(亥月) 임수(壬水) 십간론 안 올려줘서 굉장히 삐친 답설이가 야밤에 적음
후기) 역사적 사실에 고증하여 가상으로 적었음
- 계해반정록 (癸亥反正錄) (인목대비)
난독증인 제가
행여 답설님의명작 '우정'편에 해석의 오류를
범할까봐 한땀한땀
짚어가며 읽었어요
제가 원래 갓쓰고
도복입고 수염단
장르는 그다지 선호하진
않는데 답설님으로인해
완죤 재미 들렸어요(큰일)
어디부터가 진실인지
허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다 진짜라고 믿을래요 ^^
mri찍으시면서 대하드라마 한편이 나오다니...천상
글쟁이 아니면 도사님?
다음편에는 酒母(영화댁)
도 출연시켜주세요
亥월 간명 언제 해주시려나
비겁하게 입다물고있었는데
식신까신 답설님께서
선수쳐주시니...역쉬나 묻어가는게좋아😝
검진결과는 어찌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깨끗하시길🙏
답설님의 앞날도
영화롭고 화평하시길바랍니다☺️
@@무비-q2g 영화로운 날 있을터이다 님 주무시면서 사셔요 ^^ 미쵸..ㅋㅋ
@@user-snowwerker 빨래 탈수
다되면 언능널고
윗몸일키기500개만 하고
잘껍니다
식신이 生이라
더욱더 날뛰고 싶네요
기운뻗침!!
답설님도 꿀잠푹잠
주무셔용~😴
@@무비-q2g 컥! 500개??
경신 (庚申) 일주 는 터미네이터 물상(物狀) 입니다.
200,000 개도 가능하실듯 합니다.
자정에 싸이클
축시에는 피트니스
인시에는 기계점검
쿠쿵쿵쿵 쿠쿵쿠쿵 ~~~ 터미네이터 주제가 입니다.
그동안 까불 까불해서 죄송합니다. 살려는 주셔요..ㅠㅠ
@@user-snowwerker ㅋㅋㅋ
넝담이에요
저만의 짝퉁일으키기가
있답니다
지지지난달 저승사자가
델러온다해서 강한척
시늉만 하는거에요^^
편인이도식됐는지 엎어졌는지 침대랑등짝이랑 물아일체
아주 게으름의 끝판왕입니다
터미네이너 작사는해주셨으니
나름작곡은 해볼께요🎶
굿나잇~
책에 있는 내용을 선생님께 설명까지 들으니 더 좋으네요..
피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스타일이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바쁘실텐데 빠른영상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 배웠습니다 ^^~👏👏👏👏👏
독일도 셧다운 갑갑합니다..
한국에서 보낸소포가 한달이되었는데도 아직안오고..ㅠㅠ
살아남아서 한국갈래요!!!아자아자~~
독일 프랑스 미국..한국..
전세계가 전쟁이염😱
한국도 확진자가 급증해서리..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오늘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하려고 무지 노력했다능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알 수 없어서여😭
일상의 행복과 편안함이
너무도 소듕한 요즘입니다.
여신님도 그저 몸조심이여🙏
@@seom9109 감사합니다 코코님.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엘베강책소리
💗행복해주십시오🥰
한국에도 꼭 들어오셔여😺
책 기다립니다
어서 어서요
영상 두번봤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사주원국에 있는것은 임종하지않고 그대로 그글자를 보는거겠죠?
네 그러면 됩니다^^
토요일에 공부하라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법 거법 좌법 인종법은 이해했는데 이미 사주원국에 있는것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열공하고 잘 배워가네요
산책좋아하는 따뜻한 미가 필요한 정묘일주 많이 움직여야겠네요ㅎ
좋은 인연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이사끝나서 오늘 책주문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좋은 스승님만나서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감사드려요~~♥♥
완전초보
머리에 쥐나네요 ㅎ
저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을목을 좋아하신다고
자꾸 강조하시니 더더욱
의심스럽습니당~🙄🤣헤^^
ㅋㅋㅋㅋㅋ^^
@@sunlight_n_sea
바다님 동의?
귀욤코코 바다님. 동의~~!!🙆
@@sunlight_n_sea
바다님 땡큐~~~🤩
쌤께서 자꾸 발뼘을...ㅋ😆ㅋ
정화 경금 좋아 하심서..ㅎ😅ㅎ
쌤! 게겨서 지송이여😝
귀욤코코 🤣🤣🤣🤣
우린 다~ 안다구요~~
어떻게하면 12운성
척~척~척~나올까요?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빨리 닮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계사일주가 복받은 사주라고해서 지인중에
계사일주가 있어서~~
년술 월유 일사 시사 인데
부모님 복이 많다고 했는데
전혀 교육을ㅣ 받지못하고
전혀 다른곳에서 일찍부터
생활을 했고 남편과의 관계
또다른 남자~~
자식들또한 ~~
계사일주도 지지의 영향으로 다르게 볼수있나요?
나름 이궁금증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보내주신것~~
맞아요!! 베풀지를 몰라요
고마움 이라든가 ~~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돈복은 있는것 같은데
체면을 모르고 돈을 쫒는다가 맞을것 같아요.
@@生生라이프
저 계해일주! 물기둥!
저도 음란하겠군여?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불편합니다.
@@生生라이프
물론 아니지요.
그러나 물사주가 좀 음란합니다라고 댓 다셨습니다.
계유,계사만 물사주는 아닐터!
괜스리 저때문에~~
저는 공부를 하면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물어 본거고~~
쌤은 나쁜얘기는 절대로 안하시는 분이고
저는 나름 궁금하고
초보가 공부하다 보니까
궁금증이 많다고 이해해 주세요.
저한테 댓글 다신분 너무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뵙겠습니다.
@@生生라이프
죄송합니다. 괜스리 저때문에~~
선생님ᆢ51페이지
병인일주 관살 임수 인종이면ᆢ생궁병종 이죠
생궁병좌로 되어있내요
그리고ᆢ해ㆍ자ㆍ축 월 일주는 책수업하면 ᆢ생략하시는지요
^^궁금하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 😊
넵~ 커뮤니티에 오타 정정한 게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시간될 때 해자축월 십간론도 계속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클명리 네ᆢ커뮤니티에 올려져있는지는ᆢ또 물랐습니다~~우리피클 선생님 복받으실겁니다
선생님 강의듣게된것이 한 7ㅡ8개월된듯한데 ᆢ 뭐진 아직 잘 몰라도 ᆢ
명리공부할때가 딴생각 안나고ᆢ 제일 마음 편해서
일 할때말고는 하루종일 영상 보고있습니다 ᆢ감사합니다🙏🙏🙏
강의 최고예요 책 구입 어떻게 하나요?
절묘 오묘. 너무 재밌습니다. 이해 못할까봐 겁났었는데 이해되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영상만 2번은 더들을 계획이에용. 일주 좌법 (갑신, 정묘, 계사) 하실때는 제가 와! 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미국에서 집꼭. 안전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선생님도 감기조심하세용.
선생님~~~ 까까 드셨네요~~^^
선생님 까까 엄청 좋아하실 같다능...
열씨미 공부하겠습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책은 교보에 가면 구매가능합니까 쌤?
네~ 교보문고에 직접 가시거나
온라인으로 예스24,알라딘,교보,쿠팡등에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방금 강의를 듣고 의문점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아는 분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계사일주의 장점을 하나도 못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주만 봐도 어느정도 맞다고 하셨는데..ㅠㅠ 쌩초짜인 제게는 일주론만으로 잘 안맞아서 좌절하고 있어요.. 선생님 책을 머리맡에 두고 매일 비교해 보는데 도통 알 수가 없어요ㅠㅠ
죄송한데요 일주론을 사주 네글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안되실까요??
사주도 통계이지 않을까여?
누구에게나 다 통하는 건 아닌..
예외는 있는..
대체로 맞는데 제가 아는 임자일주 언니가 제게도 숙제염.
생일이 잘못 됐나?라고 생각해 본 적도 있음여🤣
모든 계사일주가 다 잘먹구 잘살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잖아요^^
癸글자가 힘이있는지
없는지.. 巳 글자주변의 끼리끼리조합..
부모,환경 그분의 인성도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8자 다 봐야하죠
저도 초보지만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공부하시다보면
쌤 말씀대로
아~하😃 ~~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사주의 나머지 글자도 같이 보셔야하고 대운의 흐름도 같이 읽어셔야 전체적이 흐름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공부하시면 성취 이루어 내실 것 입니다. ^^
계사 가 비록 천을귀인도 있고 수화기제로 좋은, 행운의 일주이긴 하지만 사주원국에서 계수 일간 주변에 병/정 및 사/오의 불기운이 강하면 계수가 용광로의 불속에서 찌꺼기도 안남게 되면서 무척 힘든 삶을 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대운에서 사화 또는 오화를 만나도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먼저 사주 전체를 보고 감명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michaelchoi9057 우리 스승님이 한 분 더 생겨서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습니더,
계사일주 선택된 사람입니더 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진님 박수👏👏👏
한성욱님 박수👏👏👏
오타 발견! 대다나심돠🤠
와우, 비싼 빵인데,,,,,좋아하시는군요^^
명리가 어려워요!!!
깊이 들어가니 머리가~~🤤😲
정해일주 정해달 복음달이라고
걱정 해주셔는데...
그렇게 지나가네요~~~
선생님 혹시 쌍둥이 사주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너무 기다렸어요.
중요 하다고 하니까
더욱 기대되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안 쉬시고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인종법 하실때 일지 지장간에 없는글자를 포태에 따라 맞춘다고 하셨는데, 사주 원국 천간에 포태에 맞지 않는 글자가 있어도 마찬가지인가요? 예를 들어 丙寅 일주에 임수를 인종해야되는데 계수가 원국에 있고 임수가 없을 때에도 임수를 인종하나요?
원국에 있는 계수를 먼저 봅니다~^^
없으면 임수를 인종합니다^^
@@피클명리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사주에 진사오미가다 있습니다 기미년 기사월 임진일 병오시 입니다 어떤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사정이 있어서 병원에 입원중이라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수도 없어서 죄송하지만 제 사주를 조금만 풀어 주실순 없나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
지나다가 님의 글을 보고, 그리고 조 선생님께서는 원래부터 여기에서 사주감명을 안해 주시기에 제가 명리학을 독학으로 10여년 넘게 공부해 오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 선생님을 대신하여 공개적인 장소인만큼 간략하게 몇자 적겠습니다. (1979년 4월 30일 음력 낮 12시, 여자 로 해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풀이한 내용입니다.)
우선적으로 님 사주는 사주 8글자에 내편이 단 1개도 없는데 반해 전부 내힘을 빼앗아 가는 글자들이 많아 힘든 삶을 살게 되나 (특히 남편/남자들 조심), 39세부터는 뱀이 용으로 변하는 형상이라 아주 좋게 운명이 풀릴 것이며,
58세 이후엔 가진건 돈 밖에 없는 사주이나 재물을 너무 탐하게 되면 본인이 묘속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돈욕심을 줄이시길 바라며(선행을 많이 베푸셔야 함), 2053년부터 시작되는 정재대운 기간 중 2057년 정축년에 아주 큰 돈이 들어오는 횡재수가 반드시 있겠으나 돈욕심을 버리고 돈의 일부를 주변에 계신, 피 한방울 안섞인 불우이웃들을 돕는 일 등에 사용해 주시면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좋은 일이니 바랄게 없겠고,
현재는 2013년 부터 시작된 10년대운이 겁재/정인 이라 이 기간중에 문서에 싸인을 해서 현재까지도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 금년에도 계속 탈재가 심해 힘든 환경에 처해 있지만 2021년에는 공부운이 들어오니까 꼭 공부를 하셔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삶에 숨통이 트이게 되면서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좋아지는 운이며, 가급적이면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시거나 또는 남자상대의 사업이 좋은데 육체노동 보다는 두뇌노동이 잘 맞으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고, 좋은 업종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 교육, 육영, 봉사, 요리, 등이며, 그 외에 남성의류 분야, 군/경 을 상대로 하는 사업 등에서 큰 돈을 벌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말재주는 좋으나 말속에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칼이 들어 있어 자신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로 자칫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니까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하며, 38세까지는 이동, 이사가 많았을 것이며, 이젠 본인의 강한 성격도 줄여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니 이 역시 조심하시되 님은 사주만 봤을 때, 당뇨/신장/방광이 약하고 자궁암에도 취약하므로 지금부터라도 정기적인 암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재물이 공망(=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라 재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니 돈관리를 잘 하셔야 하며, 모든 재물복은 부동산에 있으니 돈을 모으면 부동산에 투자하셔서 말년엔 임대업 으로 편안하게 사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암튼 현재까지 힘든 삶은 모두가 내 자신의 전생 업보를 소멸시키기 위한 시련이었음을 깨달으시고 그 어느 누구도 원망함이 없는, 오히려 내 업보를 소멸시켜 주기 위해 나에게 고통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감사해야함을 깨달으시고 앞으로 돈을 벌게 되면 선행을 많이 베푸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면 님 자신을 비롯 모두가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 되니까 이 점을 명심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시면서 정진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금강 드림. 🇨🇦 🇰🇷
@@michaelchoi9057 금강님~~ 대단하십니다 👍 👍 👍 👏 👏 👏 👏 👏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michaelchoi9057 정성스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도 배웁게 되네요^^
@@michaelchoi9057 금강님 글보니 제가 다고맙네요^^
피클쌤, 친정오빠가 계사일주인데 결혼해서 집살때도 그렇고.. 사업할때도 그렇고 큰아들이라고 친정엄마가 제법 도와줬어요~ 올케언니는 정해일주인데 천을귀인들끼리 잘만난거 같아요.. 부부가 주변에 사람도 바글바글 하고요~
반면에 저는, 결혼할때 친정엄마가 보태주신 3천만원을 이자까지 더해서 어떻게해서든 되갚으려는 중인데.. 을유일주라 그런걸까요?오빠는 계사인데 저는 을유..😂
찐찐강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쌤.넘넘 감사합니다.눈물이 핑도네요.
@@강여행-d7g 저도요~😭
이 댓글의 숨은 사연을 알려 주시와요.. 피클샘이 왜 눈물이가 핑 도시는지요 소재로 삼아서 글로 엮어볼까합니다. 히
피클샘 ~ 아직 진도 여기까지 나가셨군요. 저도 부지런히 책 가지고 기초복습하겠습니다~♧
여기서도 바다 건너 소식이
늘 크게 들리곤 한답니다.
별일 없으시져?
마스크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건 아닌지여..
안위에 만전을 기해주시와여😿
@@seom9109 지금코로나 다시 많이 번져서 걱정하고 있지만 아마 또 필수업종 빼고 레이다운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앞풍경
많이 불편하시겠어여.
워낙 발생 수치가 높더라구여.
그저 몸조심 해주세여😷
가끔이라도 소식 주시구여🙂
기토=구름, 상강(가을의 마지막 절기) 10.24로수정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정묘일주 인종법 설명할 때 음양 맞춰서 묘가 음이니까 식상은 기토 병궁병종, 관성은 계수 병궁생종, 재성은 신금 병궁절종 비겁은 정화 병궁병종 으로 음으로 맞췄는데
계사일주로 인종법 설명하실때 사화는 양화로 쓰이는데 사화의 식상 갑목 을목 중에서 음양을 맞추려면 갑목이여야 하지 않나요? 60갑자 짝에 따르는 건가요?? 이 경우는 왜 다른가요?? 어려워요 ㅠㅠㅠㅠ
주말에 찬찬히 공부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데이~♡♡♡
선댓글 후즐공.
늘 감사합니다.
귀염코코님!!
노여움을 푸세요.
제가 아직은 너무 모르느것이 많다 보니까 묻게 된거고~~
아는 지식에서 설명해 주시는 분한테 더욱 미안스럽고~~
Santo님께 화가 난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님께서 사과하실 일도 아닙니다.
음란하다는 말은
음탕하고 난잡하다는 뜻으로
사회통념상 좋지 않은 단어로
통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사주들이 좀 음란하다는
말을 그 분께서 쓰시니
불편했답니다.
그 분이 글을 내리셨으니 됐습니다.
선생님 🖐
집중!!오늘 핵심 강의라~~👍
피클 일주론 시작전 12운성 적용법을 자세히 풀어내 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피클 일주론 책도 너무나 좋은데 이 책으로 강의해 주시니 제대로 명리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는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시며 공덕을 지으시는 선생님😇
저는 계사일주보다 선생님이 더 부럽습니다
세상에 10%는 아무 이유없이 날 좋아하고
10%는 아무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데...
나머지 80% 모두 선생님을 좋아하시니까요^^🤗
피클선생님은 마음의 스승이자 우리들의 연예인^^~~추카드립니다🎉
(재성운 연애운때 들어올때 일간들에게 하시는 말씀~정말 추카드립니다ㅋㅋ)
그중 상위 10% 안에는 게기도 항상 있습니다🙋♀️
저는 80%의 관심보다 나를 싫어하는 10%의 사람들의 철저한 무관심을 받는게...삶의 목표입니다(모른척하고 싶다는ㅎㅎ)
나날이 행복하시고 강의중 뜬금없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뜬금없이 보고 싶습니다^^🙏
게기님 철학이 멋지십니다. 답설은 삐뚤어 질테닷. 입니다.
@@user-snowwerker 누가 답설님을 삐지게 했어요~??
제 앞에 데리고 와봐요^^
혼내줄테니까요(간지럽히기 잘함ㅋㅋ)
철학자의 2호흡 들숨과 날숨이 엇박자 나지 않게 늘 심호흡하세요~🙏
2등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