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ar 2 | 사랑과 전쟁 2 -- Reclusive Adolescent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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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14
- Reclusive Adolescent: Yurim was the dream daughter who listens to her parents and top-notches at school. One day, she starts to withdraw from all social interactions and hides in her room. Her parents can't understand it, and it starts to break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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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는 동시에 철없던 청소년기,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았던 기억에 참 후회가 많이 됩니다,,
이걸보고 가정을 이룬다는것과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지 마음이 갑갑해지네요.
좋은 결말이라 다행이지만 제가 드라마 속 부모님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편이라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레전드편입니다.
오래전 드라마인데 요즘 사랑과전쟁 재미있어서 푹빠져있어용 ㅎㅎ
이 가정이 영원히 행복하길 빌어요
가족모두가 힘든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한것같아서 엄지척 드립니다
가슴찡해서 울면서 봤어요ㅠㅠ
Yurim is so relatable. I cried so much during this episode because I know exactly how it feels to be in her situation. The ending is so moving and so good to see. I wish all parents would earnestly listen to and emotionally support their kids.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중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중 하나예요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이렇게 감동의 눈물 흘리기는 처음입니다. 다큐멘터리로 은둔형 외톨이 볼때 보다도 이렇게 드라마 형식으로 보니 이 가족의 아픔이 더 잘 느껴지네요ㅠㅠ
자기 편하자고 이혼을 하는 남편~쪼잔하군
노력하는 엄마가 훌륭하시네요~어디가나 공부욕심으로 잘못되는 가정이 늘어 나네요
ㅠㅠ 보는동안 눈물이 멈추질않았네요.. 아버지 가장의 책임감도 이해가되고 엄마의 마음도.. 연기들을 다 잘하셔서 ㅠㅠㅠㅠ 이 사연의 주인공인 가족분들 평생 행복하시길..
저것도 집넓고 방있어야 저렇게 반항하지... 방도 없으면 저렇게 못하더라... 나도 초중딩때 학교가기싫을때 엄청 많았고 저렇게 반항하면 주변에서 날 가만 안둔다는것도 알게되서 반항도 못하고....
그리고 저 드라마에 나오는 남편 진짜 가부장적이다... 왜 아내가 회사 그만두냐... 둘이 맞벌이해도 애둘 보는거 힘든데
애들어릴때는엄마가집에~~~
사랑과전쟁 보면서 울긴 첨이네요...그래도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해서 다행입니다
사랑과 전쟁 많은 편을 봤지만 감동의 눈물 흘리긴 처음이네요......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좋고 ㅠ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남자인데 이거보다 나어린시절생각나 너무울엇다 맘고생많앗을 부모생각도 나고 진짜이런가장많을거다
사랑과전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이드라마보는재미로 하루하루보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과전쟁이라는 이름에 KBS가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는지 썸넬을 보면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썸넬에도 보러 들어오다니!!! ㅋㅋ
저 엄마의 문제는 아이의 말을 안들어 주는 것도 크지만 처음부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보단 자신의 감정만 말하고 있다는거다. 엄마 화났어 엄마 속상해 엄마 실망이야 엄마 힘들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대목이 하나도 없다는 점. 저런 부모밑에서 성장한다는거 정말 힘든데.. 저 아빠는 말할 것도 없이 노답이고.
애 마음도 안들어보고 , 공부하기 힘들다 하니까 너만 힘들다며 그 표면 얘기만 들음. 애 마음이 그냥 공부하기 힘들다 그게 다가 아님
정답
저렇게 가족끼리 치유하는 과정이 삶을 살아갈때 엄청난 추억이 됨..👍
Best episode ever. I've watched this program for such a long time...and this one is the only episode can actually give a lesson. So touched!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느끼는 점이 많았네요 . 보는 내내
눈물이 ....
모든 걸 주의해야 할 것은 낙서는
무서운 언어입니다.
만약 그 어머님들이 낙서란 무서운 연어를
쓰면, 부모들한테 들켜버립니다.
김유림의 외할아버지는
김유림의 어머니에게 발로 무릎 마구
때리셨습니다.
아버지들은 딸에게 무릎 발로 때리면
폭력인가요?
loved this! for once, an episode without a crazy mother-in-law:)
Its happening around the world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긴 처음이네요
한 가정의 문제이기보단 사회의 책임도 있는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야인시대 박마리아님이네요!
항상 사랑과 전쟁에서 조연으로
나오셨는데 유일하게
주연으로 나온 에피소드!
가족에 심정이 이해는 가네요 현시대에 모습이 아닐까 하는 모습이 드네요. 맞벌이가 아닌 힘든 시대인데 아이들은 챙겨줄 사람이 필요한데 없어서 우울증에 걸려버리고 혼자라고 생각해버리니 ㅜㅜ
배우분들 연기 진짜 쩐다 아역도..
김유림의 부모들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모님도 불쌍하지만 여태까지 저렇게 참아온 딸도 굉장함..;; 나였으면 .... ㅎㅋ
저 시대 맞벌이 여자들은 대단 한거 같어.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이 여자 몫이야 이런거 보면 이슬람 여자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거…
“어디서 여자 탓이야”
ㅋㅋ 저집만 그럼
"어디서 남자 탓이야"
im so relieved my parents never scold me for my grades even for that one time i failed in my math exams but encourages me to do better ,i think that us the reason why i never rebelled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야안다는걸 지금 부모가 되보니 이제야 알았네..
너무 어렵다..
yeah ,, very beautiful story......Life of a Family.
THANKs
Omg Iam keep crying in ths ending part, so touchy, love happy ending
이 드라마는 사랑과 전쟁이 아니라 드라마게임 이다 ㅋㅋㅋ
힘내라 유림아
침묵하고 싶을때는 그냥 놔두고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맞벌이하는 가정이 조금 사랑이 소홀할수 있습니다
This is such a scary situation that this family had to go through! I was in tears because my brother's family has similar situation and it breaks everyone's heart to see how difficult it is because its not just something that will pass by but a life long struggle to stay sane. Wishing all the best of health and have faith in family love.
ㅣ
This video was one of the best ever I have watched. I'm very satisfied this video because they find out the solution and finally happy ending. It's called Love and War. Thanks for uploaded. Heads off to you guys.
가족들도 딸도 다 이해가되서 마음이 아픕니다..어떤 편을 들어줄수가 없어서ㅠㅠ
당연히 딸을 위해서… 어른은 어른이지만 아이들은 보호받고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보장을 못하는 부모가 부모될 자격이 없지요. 아이에게는 부모의 희생과 눈물로 키우는것 입니다. 하다가 힘들다고 나는 뭐냐는 그 아빠는 어른몸에 아직도 아동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벹어버리는 그 얄팍한 인간성 야비하고 무책임함은 지탄 받아야 마땅합니다.
감동적이네요 해피엔딩이라 좋습니다
I think the wife is great.. she used to be so occupied with work but she resigned and followed the doctor's advice... she is willing to sacrifice and do her part for the family
But yo the father was attrocious
아니 사랑과전쟁이 뭔일이람ㅠㅠㅠㅠ 영화한편을 만들어놨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물아 멈춰 ㅠㅠㅠ
김유림의 어머니는 낙서란 언어를 썼으니,
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김유림의 부모들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김유림의 부모들은 망신을 당한 죄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
다시 재 방송해주시길~~
Wow..i cried aloot while watching this...I can relate to the girl so much......
kind off x//
They will go on telling me about how they were in my age~...I'm at the stage where the girl goes crazy I just want to get therapy..
there is no need..i will just endure it ''/..i live in saudi arabia ...Anyhow Thanks for your concern ")
me too..same story as her..only worse at times..btw i'm romanian
Heyyy I hope things worked out for you :) remember there is always hope for a better future no matter how shitty things are now
When bora and yurim talked about EXO, i was fangirling about it 😂
내가 사랑하는 현주공주님 연기잘하세요
힘네요 너무 보고싶고사랑해요 현주공주
아 이거 눈물없인 볼수없네요...
제 딸아이 가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
잘봤습니다
좋은작품
아마 요즘 시대도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아닌가...
공부 잘하는 딸은 공부도 열심히 할 정도면 만화를 해도 노력할텐데..
학원 한두개 빼고 만화 학원을 넣어줬더라면....
두번째로 많이 하는 실수,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
담배피고 범죄 저지르는 애가 아닌 이상 친구 험담은 조심해야함.
그 친구를 자기보다 딸이 더 많이 겪었고 괜찮다고 했음 믿어주라.
The wife is working full time yet making breakfast, running the house, taking care of the kids, and helping her husband? While the husband is out drinking after work?? He blames the wife for all family problems, then tries to kick out his daughter, then wants to divorce and leave his wife and kids and run away like a coward?
OMG....I need to watch this
저 아저씨가 유일하게 주연인 에피소드네요
This story made me cry.
엄마한테만 책임을 뒤집어씌워
oh my god i have been searching for this particular episode 😭
사랑과전쟁보면서 유일하게 눈물짠 에피소드 ...ㅎㅎ
Yes finally no Evil Mother In Law in the Love & War series that I watched so far xD
Btw this does not only happen in Korea,I believed most of the parents are like this. I used to be like Bora,the mother didnt let the daughter talk to me just because I'm not the top student in School. I'm from Singapore btw.. Thankfully my parents understood what I like :)
Such a touching story.
I relate too much I couldn't stop crying
🥺💕
Me too. I cried so many times because I feel the exact same way Yurim did.
보는 내내 울었네
That was very touching.
Lived in Korea & Japan & speaking to local friends I had in both countries they said that schooling was dificult, lots of expectations & demands. There's no gaurantee that you go to High School, you have to have the grades. I was upset at the begining of the episode but the ending was good. My parents would never have let me get away with what this girl did, they'd probably woulda killed me, like no shit...
Made me cry. :')
하 남편 극혐 진짜 징징이도 아니고 뭐저렇게 징징대냐 엄마는 노력이라도하는데 남편은 진짜 하는게뭐냐 어휴
엄청 오래된 영상! 부모는 현명하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며 기술적으로 자식을 관찰하여야 할 듯 .. 칭찬은 절대적이고 체벌과 채근은 사랑이라는 언어로 대신해야 ! 그러나 자식도 깨어있다면 저런 모습은 하지 않았을 듯 !! 자식이 자살하는 것 보다 살아 남는 것이 극단적 상황 보다는 .. 한국의 부모는 자식에게 너무 올인하여 정작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 하지 못하는 경우의 다가오는 불행에 대한 준비를 할 시간이 없이 종말을 맞이 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비일비재 하다 본다. 자식은 대학까지 보내고 그 후 부터는 자식 스스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 나가도록 사회와 국가가 인도할 의무가 있고 이런 나라는 건강하고 강한 국가로 된다고 본다.
한국은 사회적 진출 때문에 대학을 가도 알바를 안하는 학생이 많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만 알바를 하지만 외국에는 중학생만 되어도 여름철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벌써 출발점이 7년 정도 겝이 난다. 부모는 자식을 너무 감싸고 돌지 말고 가끔 방목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에구 남자들은 왜 이케 철딱서니가 없냐 애가 그러면 어떻게. 해서든지 전문가의 도움도 받고 좋아 질수있게
부부가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지
왠 이혼이냐
진짜....감동이에요
All of us just need to understand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perfection. Once we truly understand that we won't make up unhealthily high expectations from people.
Touching and relatable story!Thank KBS
I was angry & annoyed at first. but the ending made cry.
와 우리 부모님같음 아무리 최상위권 성적 범생 이었어도 갑자기 저러면 봐주는거 없이 바로 문부수거나 열쇠수리공 불러서 문열고 들어와서 이리저리 싸대기 발차기 날려서 뒈졌다ㅋㅋㅋ 저렇게 맞춰주는거 어림도 없음ㅋㅋㅋ 저긴 진짜 부모가 첨엔 딸 맘 못알아줘도 뒤늦게라도 알아주고 잘끝난다. 눈물 날뻔ㅠㅠ
그런 부모 밑에서 맘고생하며 살았겠어요. 공부를 잘한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난 공부가 좋아서 공부한 사람이지만 공부는 즐겁게 해야되지요...
Great movie ^^
공부밖에 모르고 자기 잘난 맛에 살면 추락하는 날 분명히 오지. 인생은 자업자득인 것 같음
완전 감동이에요. 자꾸 눈물나요~
The love is the foundation of happy life. Pursuing fame, personal desire, richness and other uselessness is the best way to ruin that happiness. My parents misthink that studying hard to get into good university will guarantee their offspring's happiness but their mistake will ruin family, themselves with their children's future. All sons and daughters want are parents who recognize what they want to be and spend sometime playing with them.
I can totally relate
저런게 은근 문제...애가 하려는 말은 중요하게 안 여기는 것...
배우들 연기에 구멍이 없네요
Very sad and moving
i liked that this one seemed to have, somewhat closure, i don't feel left stranded or stress.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고 부모가 만들어낸 작품인데~저 부모 완전 공부밖에 모르네. 친구도 공부로 평가하냐. 저런 부모는 나도 싫네. 저런 집에서 자라면 애 인성이 어떻게 될까. 뒤에라도 부모가 정신차리고 변해서 다행이네.
엄마가 어쩜저리 지헤롭지못할까.
답답하다.엄마야 딸이맘을먼저
알아채라.공부하라는 말보다
왜 눈물 나지...
Woww so relateble
Smtimes we enoy watching the movie n forgot to thumb up 😀
눈물 그만 짜게 하고 해피앤딩 올려주세요
애가 엄마한테 얘기할려고 하면 들어주지를아니하고 돈주고 해결할려고하니 ㅠ
참말로 답답하넹
Strive to a perfect family, at all cost.
엄마들아 억지로 공부시키지마라
그냥 게임시키라 크크
엄마역할배우야인시대박마리아역할로도나온적있조?
뒷부분이 화목하고 좀 뭉클해지기도 하네요
What is the name of background song when mom meets her friend at the cafe? Please tell me
후기 올려 주세요
This is really scary but I have to admit the real situation in Korea is much much worse and even more dreadful...
As a korean, I really think the education system in Korea has to change. This hardcore education system drives both parents and children insane and has led to dreary results...
I always wanted to tell the world about this insane education in South Korea so thank you for uploading.
아버지란 새끼는 하는 게 으름장 놓는거 밖에 없네 ^^
어떻게이런댓글을올리는지요?
밖에나가서평생을식구들위에서돈번다고생각해보세요아니
꼽고더럽고치사해도참고식구들때
문에참고일하는겁니다저도여자지만애들어느정도키워놓고몇년동안일해보있지만고참들은무슨큰벼슬이라도딴것처럼행동합니다그런사람들은언젠가는큰벌을받지요
될수있으면애들크는동안은엄마손이필요합니다그래야애들도착하게크고바르게큽니다남편한테잘해주세요두애들장가보내고보니부부가제일인것같습니다~~~^^
김유림의 어머니는 그 낙서 무서운 언어를
썼습니다.
김유림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죽도록
맞고, 아버지의 폭력을 얻어 터졌을 겁니다!
만약의 낙서 언어를 쓰면 가족들한테
들켜버리게 됩니다!
그 노인은 김유림의 외할아버지였습니다.
그 노인은 딸에게 주먹을 얼굴 때리셨습니다
"그 낙서란 무서운 연어를 쓰면 절대 안된다고
내가 몇번을 말했어?!!!!"
i praise their patience with that girl cuz when i was going through that phase i got beaten by my parents....they treated me with violence & since that day i gave up on drawing.
I’m so sorry to hear that. 🙁
먹먹한 드라마
애들이 태어날때 지 먹고사는건
이미가지고 태어난답니다
이미 삶이 정해저 잇다는건 아닌지ᆢ
Typical miscommunication problems in the family. Parents believed she was acting up only because she didn't want to study (by her words), and thought it was foolish of her to act in reclusive behaviors. Even with the dad not telling what was going on with the work...or not hearing the daughter's dream...not understanding the other side often cause problems, and can escalate into depression like this :( sad story.
Hehe I like this lawyer, he reminds me of cute turtle:)
근데 아버지와 할머니가 동년배로 보여 ㅋㅋ
life's way of weeding out the so called happy family. just because it looks good on the outside,doesn't make it good.
Her mom was being so cold to her. If I was her, I would set my level to her daughter.
어머니역할 배우분 너무 미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