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B 백패킹 4일차 : 몽블랑 코앞에서 환상적인 야영, 내 인생의 오래된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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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TMB 백패킹 4일차 : 호보캠핑장~베르토네 산장~보타니 산장~ 능선 야영
    몽블랑 산군을 코 앞에서 환상적인 야영을 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아주 오래된 버킷리스트를 하나 지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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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놀다보면
    @놀다보면 ปีที่แล้ว

    보타니? 보나띠? 헷갈리네요. 산장 음식이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맥주 맛도 최고였고. 오늘도 응원합니다

    • @BackpackingSanja
      @BackpackingSanja  ปีที่แล้ว

      죄송해요. 저도 발음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보나티산장인데.. ㅠ.ㅠ

  • @놀다보면
    @놀다보면 ปีที่แล้ว

    몽드락 삭스 능선 변형 길로 올라가는 길도 힘들었는데 올라서서 환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길이었읍니다 두분 매일 꿈속이네요 응원드립니다

    • @BackpackingSanja
      @BackpackingSanja  ปีที่แล้ว

      삭스능선으로 가셨군요. 저희는 쉬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김안나-m2o
    @김안나-m2o ปีที่แล้ว

    몽블랑 아름다운 하늘아래 힘들어 죽겠다고~ㅋㅋ
    보타니 산장 능선의 비밀~~~궁금 합니다~ㅜ

    • @BackpackingSanja
      @BackpackingSanja  ปีที่แล้ว

      힘들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뷰가 살려줍니다.ㅎㅎ

  • @푸른세상-k5o
    @푸른세상-k5o ปีที่แล้ว

    몽블랑 빙하앞 야영 환상적 일몰 까지 춥지는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