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4 화려하지 않아도, 내 평생 사는 동안, 예수 사랑하심은,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유혹 시험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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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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