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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4
- 영적 치유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면서, 대표적인 12가지 사탄의 힘센 악령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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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전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_프란치스코회 #성령
![[성령쇄신] "죄책감 버려라!" |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산성당 성령세미나 제4강의 |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http://i.ytimg.com/vi/Gkf6SBSrjIY/mqdefault.jpg)
![[강의와 강론] 어떻게 해야 진짜 '분별'인가? | 성북동 영적인 벗 후원회 | 2023.06.05 11:00 |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img/n.gif)
신부님, 우리 가툴릭 교회의 전반적인 핵심적인 기도와 방향성, 이단의 영이 난무하는 현실속의 문제성을 잘 짚어주셔서 놀랍고, 분별력으로 정신차려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 이단과 미혹의 영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잘 헤쳐나가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늦은 새해 인사 최송 해요 새해 복도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 감사하고감사하고 감사하고감사하고 감사하고감사합니다 🙏 💕
카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큰 은총 받았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윤 릿다 자매님~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찬양하시길!
@@luchesioTV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 과찬이십니다. 야훼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되돌려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맞아요 가계치유조금 하다보니까 깝깝하다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두번째 들으니 좀 이해가 확실히 되네요...한번 더 들어야 할 거 같아요.
글고 주말에 직장에 안가는 날 저를 위한 묵주기도 200단 바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할수 있겠죠~~기대가 됩니다. 묵주기도 200단...ㅎㅎㅎ
오늘도 주님안에서 기쁜 하루되세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현 스텔라 자매님! 200단 바친 후에 소감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강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묵주기도에 정신차리고 하갯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언어습관을 같이 보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영적 분별력을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킵해서 자주 들어보렵니다 신자들끼리의 공유도 절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갈수록 영분별과 올바른 지식이 더 절박해지는 엄혹한 시대이니 절대로 속지 않도록 야훼 아버지 하느님께 무한한 경외심을 지니신 지혜로운 인격자가 되시길!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용서는 약입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영적으로 자꾸 묶임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제겐 넘 중요한내용이라서 몇번을 듣고 필기했어요 ^^ 담번엔 12가지 힘센 악령들에 대해 기도법? 같은것도 알려주셨음 해요 ❤️ 아직까지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는 아이 같은 신자라서요😢 구독과좋아요 👍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앗 관련기도가 몇개 있나보네요!😂❤감사합니다
아멘
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올릴 [기도와 찬양] 재생목록의 기도들을 참조하시구요. 무엇보다도 묵주기도가 다 이미 모든 기도들을 포함한 셈이니까 순수하고 단순하게 묵주기도를 100단 이상 본인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바쳐보세요~
제가 효과 본 방법인데요,
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일단 회개를 찐하게 하고
이러이러한 문제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옥으로 꺼져!
(이렇게 강하게 소리를 내시든 속으로 하시든 상관없어요)
몇번 하고
예수님, 이 문제를 해결 해 주소서.
이 문제를 해결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즉효 일 때가 많던데
안되면
묵주기도를 엄청 많이 열심히 하시면 좋을거예요.
이 신부님 강의 첨 듣는데 정말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
단식기도가 강력합니다!💣🙏💖
저의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단식과 이백단 봉헌했습니다~빛은 나를 보게 하는걸까요 완전한 비움을 뜻할까요 상대의잘못은 접어두는건가요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이백단의 기적이 일어나길~~
무지개님~ 너무 잘 하셨습니다. 다만, 우리 속담이 하나 떠오릅니다. '첫 술에 배부르랴?' 묵주기도를 200단 바쳤는데 정작 근심염려가 아직도 떠나지 않고 있다면, 아직 무지개님은 첫술만 뜨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 자신의 애정결핍의 상처들과 두려움의 영들이 순수한 로사리오로 완전하게 100% 떠나가길 성모님께 청원하시길 바라면서, 본인 자신을 위해 나머지 1800단 바쳐보시면 어떨까 권해봅니다. 그래서 200단 10회 2000단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치시면서 '이런 저런 두려움의 영들이 마리아 성심의 불꽃으로 나에게서 쫓겨나라~!' 담대하게 해보세요~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백단은 자주 바치는데 이백단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참 좋아요 가장 중요한게 상처치유라는걸 알았어요 꼭 해보겠습니다~♡
저한테는 두려움의 영이 가장 치유받을 부분인거 같아 그걸 기도한지 꽤 됐거든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울함을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의 영은 지존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장 떠나가라! 아멘!
신부님
강의 듣고
빠스카의 신비를 믿고 진정 기쁜 부활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아멘! 아빠 아버지만을 찬양합시다! 의학적으로도 검증된 바, 우리의 면역세포 중 NK세포는 암세포들만 파괴하는데 찬양을 해오던 사람들에게서 이 NK세포가 2000배나 활성화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천주성삼 하느님과 성모님을 찬미찬양하는 성가들을 많이 듣고 따라할수록 각종 항암제보다 더욱더 강력한 치유효과가 나타난답니다. 그러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우울증의 발병원인인 세르토닌 결핍증도 영혼육이 깊은 감동을 받고 카타르시스의 눈물을 흘릴 때에 항불안제 알약보다 더 강력하게 치유가 일어난다고 제가 아는 정신의학과 과장님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아멘!
❤
알콜중독 분노장애 판단도 정상적인 사고도 안되는 남편 오래 기도하고 많은걸 내려놓고 노력했지만 고통스런 삶입니다 뇌가파괴되서 사고가 이상하다 하셨는데 주님께서 치유하실거란 믿음으로 견뎌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남편으로 인해서 자매님 본인이 더 큰 상처를 깊게 입으셨네요. 그래서 권해드리건데, 매듭을 푸는 성모님께 드리는 묵주기도로 "자매님 본인 상처 치유만 위해" 묵주기도 200단을 하루 종일 바쳐보시길 바랍니다. 성모님의 중재와 도우심우로 인하여, 자매님이 훨씬 더 강건해지시고 더욱더 빛으로만 가득하시는 그때부터 상황이 반전되리라 확신합니다. 성모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저도 간청합니다.
@@luchesioTV 네 감사합니다 신부님~또 정신 바짝 차리고 성모님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200단 성공하시기를~ 그리고는 나머지를 더 바치셔서 총 2000단을 “자매님 본인 상처 치유만” 위해서 바치시면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요사이 '파묘'가 성황 중인데요
신부님, 5월 6월 일정을 알려주시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월 작은형제회 선교후원회 미사는 매 셋째 목요일 오후 14시에 정동 교육회관 6층 성당입니다.
@@luchesioTV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광고가 너무 뜹니다
요즘 유투브 광고정책이 모든 영상마다 중간광고까지 넣도록 하고 있어서 매우 불편하실 것입니다. 저도 울며 겨자먹기라서 참 난감합니다 ㅠㅠ
그럼 그사람은멸망으로가게 내버려둬야하나요?
마태 18,15-17: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멸망으로 가도록 내버려 둘 수야 당연히 없죠. 그래서 권고도 해보고 기도도 해보고 저도 경험이 있는데요. 근데, 정작 본인이 자발적인 의지로 도움을 제게 청하거나 돌아오지 않으면 아무 변화나 기적도 정말 일어나지 않더군요. 오히려 저에게 자기를 뭐라고 나무란다고 불같이 화를 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염없이 인내하며 희망 속에 기다리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내가 단연코 하느님이 아니기에 내가 무엇이기에 심판하겠습니까? 이런 믿음으로...
신부님! 개인적의 의견입니다. 내탓이오는 악마에게 매순간 휘들린거에대한 참회입니다. 악마때문으로 돌리는거는 자신이 모르고 악마와 어울린 죄를 뉘우치지 않겠다는 회피입니다. 내탓이오를 통해 그런악마들을 끊어내겠다는 의지와 회계의 내탓이오입니다. 그부분은 신부님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살인자가 악마때문에 그랬다고하면 그 살인에대한 죄는 누구의 것인가요. 분명 온 가지가지 사탄에게 동의하여 죄에 빠진 자신에게 있고 그 죄를 내탓이오로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하느님은 그를 용서 해주실것입니다. 성서에 돌맞을 여인을 막아주신 예수님 말씀에 잘 나와있습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다시는 죄 짓지 말아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죄인들입니다.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 내탓이오를 자신의 성찰의 기회로 삼고 버른길로 가야합니다. 그걸 못바꾸니 죄책감은 계속이어진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하는 내탓이오를 통해 회개하고 조금씩 이라도 바꿔 나가야합니다. 지금 독일 일부 가톨릭종교단체에서 성찬의례를 바꾸고 결혼도 주장하고 여자신부님허용등 점점 세기말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천년간 이어온 진리의 예수님의 거룩한 미사 성찬의례를 잘 지켜 주십시오. 성찬의례에서 바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가톨릭 거룩한 전승에 100% 충실하려고 매번 교도권의 가르침과 문헌을 최신으로 바로 바로 접수하고 탐구하며, 아울러 국내 새로운 가톨릭 도서들도 탐독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luchesioTV예.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통의 원인이 죄이고 죄의 근본 원인은 악마의 유혹이지만 거기에 넘어간 자신의 탓도 분명 존재하지요
나에게도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이런 교리적 가르침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270항: "하느님께서는 전능하신 아버지시다. 그분의 부성애와 전능은 서로를 밝혀 준다. (...) 무한한 자비를 통하여 아버지로서 전능을 보여 주신다. 당신 자비로 죄인들을 자유로이 용서하심으로써 그 권능의 극치를 드러내신다." 따라서 교리서 270항의 의미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하느님 아버지의 부성애와 용서의 전능은 어떤 악에 빠진 인간 자녀들도 기꺼이 용서하시며, 그것으로 당신 권능의 극치를 계시하십니다. 그렇기에 인간 자녀들의 책임도 있겠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런 책임논란으로 인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용서 권능을 100% 신뢰하지 못한다는 장애물도 또한 발생합니다. 그래서 책임을 따지기 이전에 100% 자비심을 직접 몸소 체험해야 하는 것이 언제나 우선합니다. '약함'과 '악함'을 동일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히려 그런 자신의 '약함'을 '탓하는' 영적 완벽주의가 가장 큰 교만입니다. 영분별에서 중요시 하는 가장 큰 원리는 바로 '인간의 본성적 약함 그 자체가 악함이 아니다.'입니다. 그래야 하느님 자비심을 100% 신뢰하는 태도를 문자 그대로 지닐 수 있게 됩니다.
그렇군요~ 약함과 악함은 근본적으로 다르겠지요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전능하심에 나를 맡겨드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고..사탄에 짓이네요.
그냥 세례밭을때는 성당근방에 장정 몆사람 붓혀놔
냐 겟네요.
그리함면 세례못받게하는.악을 쫄리게😊
그일도 신부님께서는 맘
약한 자매님을 뒤에서 기도나 하시고 하셨음.
제 생각은 맘 약한자매님.
도와주시다가...저런일이.
신부님은 관여하시지말고.기도나 하시고 겠어음
잘은 모르지만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