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구들놓는 기공들은 현대장비를 안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들이 인기가없고 배워봐야 쓸모가없으니 사람이없지 또 전문적으로 구들을 놓는 사름이나 야매로 구들을 놓는 사람이나 그 차이가 별로없다 기본 원리로 땅파고 연기나가게 골만들고 그위에 판석깔고 흙올리고 물부려 불을피워서 연기가 안새면 끝 저걸 굳이 배워서 해야할 필요성이 없는거지 연기골 두줄만 빼도 뜨거우니까
아주 꼬마때인데... 70년대 후반 우리집에 남던 방 세 놓는다고 방 수리 하는게 신기해서 종일 구경한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요. 연탄 보일러를 쓰던 시기지만 80년대와 달랐던건, 커서 돌이켜보니 이 시기가 방 구들은 옛 방식으로 만들던 마지막 시기였던 것 같네요... 저렇게 구들을 놓아도 저건 옛 구들과 다릅니다. 1년 정도 써보면 주인도 알게 되겠지만... 고래 부분도 양쪽에 있어야 되고, 아궁이 쪽에서 굴뚝쪽으로 각도가 져야 하고....구들돌을 올리며 방 바닥이 경사지지 않게 수평을 잡아주고 구들돌 위에 흙을 두께 있게 덮어줘야 함... 집과 마당으로 불어들어오는 바람도 살핀 후 구들을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놓을지 구상하는 과정도 있어야 하고.... 옛날 구들은 습하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음... 구들 부분을 커다랗고 깊게 파서 만들면 사람이 아궁이쪽으로 지게에 나무를 한 짐 지고 들어가 고래쪽에 나무를 가득 쌓아 두면 초겨울에 한번 지핀 아궁이 불이 겨울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쓸수 있다고... 고려때 구들은 이렇게도 만들었다고 한다....
온돌 구들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지요. 단점으로는 아랫목과 윗목의 온도 차이가 심하죠. 즉, 아랫목은 매우 뜨겁고 윗목은 뜨거워지는데 아주 오래 걸리죠. 심지어 오래 사용하면 재가 구들에 쌓여서 열 전달을 막아서 아랫목만 뜨겁고 윗목은 차갑죠. 그래서 구들을 뜯어내고서 재를 치워야하므로 구들을 흙으로 마감을 하는데 이 마감 흙이 마르면서 갈라지고 일산화탄소가 방으로 나오게 되죠. 건강을 생각해서 황토 구들을 만들지만 오히려 건강을 헤치게 되는거죠.
옛날 구들 만드는 방법을 잊지 않은 장인이라 칭호를 받으려면 시간이 이만큼 지나버려서... 적어도 40년 또는 40년 이상이 되야 할겁니다. 이정도는 되야 옛구들 만들던 진짜배기 구들 놓던 분들의 작업을 어깨너머로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가능성이 높죠. 거의 80년대 초중반쯤부터는 구들 놓던 분들이 보일러 놓는 걸로 직업을 다들 이직을 했죠.....
구들 불을 저렇게 가두는 방식은 북쪽 즉 북한이나 만주지역에 구들을 너무 추우니까 열기를 좀 저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저렇게 놓고 남쪽으로는 그냥 일자로 놓지요. 이분은 구들을 제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 놓네요.ㅋㅋㅋㅋ 황토집의 벽체는 과거 6.25전쟁이후에 대나무도 없고 싸리나무도 없고 해서 대마 줄기로 많이 엮어서 벽체를 하고 또 대마 뿌리로는 솔 즉 소털을 고르는 솔 청소용솔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Я извиняюсь но мне как старому коммунисту, кажется что дома в 21 века должны отапливаться сами. Безопасно и Автоматически. Люди должны развиваться и двигать общество вперёд и не должны тратить свою короткую человеческую жизнь ни на работу , ни тем более на отопление своего дома. Большой а лучше огромный бак с водой под полом ( теплоёмкий аккумулятор ). Солнечный коллектор на крыше под управлением микрокомпьютера должен сам загонять горячую воду в этот бак поддерживая оптимальную температуру в помещении регулируя тепловой обмен между баком и полом помещения. Крупный водяной теплоаккумулятор позволит накапливать летнее солнечное тепло в виде горячей воды и отдавать его в зимние месяцы.
@@asdfgsadfga맞는말인데? 저따위로 도면도 없이 눈대중으로 만든게 오래 갈거같냐? 황토가 만능인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지나면 연기 방으로 다올라온다. 조선시대에 지금 처럼 난방했을거 같냐ㅋㅋㅋㅋ 잠깐 잠깐 하면서 존버하니 구들 생명도 길었지ㅋㅋ 현대인 습관으로 난방하면 오래못가서 다 망가져 빡돌아 ㅋㅋㅋ
구둘장으로 사용되는 구둘돌은 현재는 매우 귀한 돌입니다 앞으로 몇대 까지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적으로 전통건축 기술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시대를 따라가라 구들단점은 한둘이아냐
구들을 놓고 그위에 보일러 설비를 할수도있겠지(귀찮을테니)
매일 군불뗀다고 치자고 그게 얼마나갈거냐 하루밤에 두번 떼야해 저녁에 새벽에 할짓아냐
그래서 보일러 설비를해 아래로 열이 다 빠져나가 당장은 모를거야 연탄보일러도 촙나귀찮아 바닥단열 잘하고 기름보일러 써 아니면 전기보일러 쓰던지 저짓거리 해봐야 촙나 불편하고 힘들어
글고 판석 걱정하는 거임?
ㅈ ㄹ도 풍년이다
남아도는게 판석이야
이사람아 ㅋㅋㅋㅋ 대를이어 뭐? ㅋㅋㅋ
ㅡ
@@전일보-s7s
아~~~따 고오놈 참
삐딱하네ㅎ
세상 불만이 많은 너엄이구나
건축하시는분들 정말 고생많이하시네요
물론 댓가를치르고 집을사지만 감사한마음이 커지네요😊
흙을 만지면 유해지고 행복하다 ㆍ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흙은 밀페가 안되지 그래서 연탄으로 난방할때 연탄연기중독으로 연탄가스중독으로 많이 죽었지..친환경은 좋치??
걱정이네 목수는 그래도 현대적인 장비들이 많아져서
자재만 옮겨 놓으면 일하기가 조금은 수월하다지만
토수는 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온몸을 써야하니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들수 밖에
구들길을 잘못 잡으면 방바닥이 한쪽만 뜨겁고 다른쪽은 냉기만 흘러서
정말 기술이 요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구들놓는 기공들은 현대장비를 안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들이 인기가없고
배워봐야 쓸모가없으니 사람이없지
또 전문적으로 구들을 놓는 사름이나
야매로 구들을 놓는 사람이나 그 차이가
별로없다 기본 원리로 땅파고 연기나가게 골만들고
그위에 판석깔고 흙올리고 물부려 불을피워서 연기가 안새면 끝
저걸 굳이 배워서 해야할 필요성이 없는거지
연기골 두줄만 빼도 뜨거우니까
현대장비가 편라한건 알면서
보일러 편한건 몰라?
구들을 놓으면 하룻밤에 두번을 불피워야 따뜻하게 잘건데
음식은 주방에서 하고 구들엔 쌩으로 새벽에 불피울거야?
안맞자나 자기전에 불넣고 아침엔 엄마들이 음식하려고 불올리면 그게 맞아지지
지근은 안맞아요 전쟁나서 전기가 끊기면 필요하겠지
구들이 탄맞는 이유죠
아주 꼬마때인데... 70년대 후반 우리집에 남던 방 세 놓는다고 방 수리 하는게 신기해서 종일 구경한 기억이 아직 남아 있어요.
연탄 보일러를 쓰던 시기지만 80년대와 달랐던건, 커서 돌이켜보니 이 시기가 방 구들은 옛 방식으로 만들던 마지막 시기였던 것 같네요...
저렇게 구들을 놓아도 저건 옛 구들과 다릅니다. 1년 정도 써보면 주인도 알게 되겠지만... 고래 부분도 양쪽에 있어야 되고, 아궁이 쪽에서 굴뚝쪽으로 각도가 져야 하고....구들돌을 올리며 방 바닥이 경사지지 않게 수평을 잡아주고 구들돌 위에 흙을 두께 있게 덮어줘야 함... 집과 마당으로 불어들어오는 바람도 살핀 후 구들을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놓을지 구상하는 과정도 있어야 하고.... 옛날 구들은 습하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음...
구들 부분을 커다랗고 깊게 파서 만들면 사람이 아궁이쪽으로 지게에 나무를 한 짐 지고 들어가 고래쪽에 나무를 가득 쌓아 두면 초겨울에 한번 지핀 아궁이 불이 겨울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쓸수 있다고... 고려때 구들은 이렇게도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은 앞으로 한국적인것, 옛것을 활용해서 먹고 사는 법을 연구해야 합ㄴ다
진심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Благодарю Вас что делитесь информацией. Благодарю за Ваш труд.
온돌 구들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지요. 단점으로는 아랫목과 윗목의 온도 차이가 심하죠. 즉, 아랫목은 매우 뜨겁고 윗목은 뜨거워지는데 아주 오래 걸리죠. 심지어 오래 사용하면 재가 구들에 쌓여서 열 전달을 막아서 아랫목만 뜨겁고 윗목은 차갑죠. 그래서 구들을 뜯어내고서 재를 치워야하므로 구들을 흙으로 마감을 하는데 이 마감 흙이 마르면서 갈라지고 일산화탄소가 방으로 나오게 되죠. 건강을 생각해서 황토 구들을 만들지만 오히려 건강을 헤치게 되는거죠.
장인 명인이시옵니다.
옛날 구들 만드는 방법을 잊지 않은 장인이라 칭호를 받으려면 시간이 이만큼 지나버려서... 적어도 40년 또는 40년 이상이 되야 할겁니다. 이정도는 되야 옛구들 만들던 진짜배기 구들 놓던 분들의 작업을 어깨너머로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가능성이 높죠. 거의 80년대 초중반쯤부터는 구들 놓던 분들이 보일러 놓는 걸로 직업을 다들 이직을 했죠.....
미국에는 off grid 챌린지라해서 사회망을 끊고 자연에서 생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부터 시작해서 온돌을 많이 전파해야합니다
구들 불을 저렇게 가두는 방식은 북쪽 즉 북한이나 만주지역에 구들을 너무 추우니까 열기를 좀 저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저렇게 놓고 남쪽으로는 그냥 일자로 놓지요.
이분은 구들을 제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 놓네요.ㅋㅋㅋㅋ 황토집의 벽체는 과거 6.25전쟁이후에 대나무도 없고 싸리나무도 없고 해서 대마 줄기로 많이 엮어서 벽체를 하고 또 대마 뿌리로는 솔 즉 소털을 고르는 솔 청소용솔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현무암이 열전도와 열보존기간은 좋은가요 ?
구들 단점은 바닥이 오래되서 갈라지면 가스가 그대로 올라와서 질식할수 있다는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성업하기 바랍니다_(*)_ 아파트, 주택. 한옥.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
벽이랑 지붕 만들기전에 구들부터 하면 중장비로 슥슥 쉽게 작접할거 같은데 저렇게 하는 이우가 있나요?
구들부터 작업하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작업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재료들도 규격화 하고 구들장도 스텐 등으로 사전 제작 하는 등 현대화하여 시공을 간단히 하도록 얼마든지 개발할수 있을듯.
재래식 노가다가 투입대비 대비 아웃풋의 유익이 허접함
2012년 방송이니 이제는 36년 경력 ㄷㄷ
대단히 힘든 일..
전번 좀 주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12년 전 영상입니다 ㅋ
시멘트로 고정하고 겉면만 황토 쓸법한데 전체가 황토라니... ㅎㄷ
그냥 방통치고
보일러 사용하세요
ㅎㅎㅎ
요즘은 북향집도
자재, 기술로 극복 가능한 시대입니다
도시는 LNG라 가능 하지만 시골은 난방이 기름 또는 LPG라 도시완 틀리게 난방 비용이 엄청 들어감.집 유지하는 비용 대부분이라 생각하면됨 거기다 도시보다 훨 추워서 상당한 부담임..그래서 요즘은 구들에 보일러 깔아서 두개 합쳐서 쓰는 경우도 상당히 있슴
구들방 유지하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하루종일 불 때는 수고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시 거주하는 집의 난방으로는 적절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잘한다
i wish an eglish option was avaible!
황토와 구들 돌을 날라줄 소형 컨베이어 벨트기계 와 전용 다짐기계를 만들어 일할 듯 나라면
구들을 겁나게 어렵게 하내..ㅎ
Я извиняюсь но мне как старому коммунисту, кажется что дома в 21 века должны отапливаться сами.
Безопасно и Автоматически.
Люди должны развиваться и двигать общество вперёд и не должны тратить свою короткую человеческую жизнь ни на работу , ни тем более на отопление своего дома.
Большой а лучше огромный бак с водой под полом ( теплоёмкий аккумулятор ). Солнечный коллектор на крыше под управлением микрокомпьютера должен сам загонять горячую воду в этот бак поддерживая оптимальную температуру в помещении регулируя тепловой обмен между баком и полом помещения.
Крупный водяной теплоаккумулятор позволит накапливать летнее солнечное тепло в виде горячей воды и отдавать его в зимние месяцы.
벌레 엄청 생길것 같은데. 실제론 어떤가요?
구들을잘놋는방법위목부터데워진다
얼치기
그냥 당연한 애기들을 꼭 뭐가되는것처럼 힘들게 어렵게 얘기하는 마술 극한직업!!! 필리핀 코코아농장이랑 바나나 농장이랑 영상 하나로 시청자들 호구 잡는 ㅋㅋ
왜 후계자가없겟어요 ???????
다 이유가있겟죠
한국적으로 황토압축벽돌이더 효과적이다
저건 진짜 전통적인 방식이아니고요 변형되고 왜곡된겁니다 불만있으면 진짜숨은 고수 모셔올게요 직관적이고 서민들이 사용했던 방법이 천가지임 ㅋㅋㅋㅋ
효율성가 가성비가 꽝이니 사라져가는 형태입니다. 아니면 현재 건축하고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개선되야하는데 현대건축가 맞지않는 전통 타령하고있으니 외면되는것은 상식이지요.
가스중독으로 사람 여럿 잡았던 구조네
뭔 개소리야
@@asdfgsadfga맞는말인데? 저따위로 도면도 없이 눈대중으로 만든게 오래 갈거같냐? 황토가 만능인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지나면 연기 방으로 다올라온다.
조선시대에 지금 처럼 난방했을거 같냐ㅋㅋㅋㅋ 잠깐 잠깐 하면서 존버하니 구들 생명도 길었지ㅋㅋ 현대인 습관으로 난방하면 오래못가서 다 망가져 빡돌아 ㅋㅋㅋ
저렇게 고생해서 아내와 자식을 부양 하는데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삼식이니 반반살림이니 헛소리들 하지 말고.
그게 싫으면 남편을 살림시키고 아내가 나가서 똑같이 벌어 부양하든지.
항상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뭐라노 ㅋㅋㅋㅋㅋ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들 논 적 있나ㅋㅋㅋㅋ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안하는 남자도 많음
나이가 51살밖에 안됐는데 겁나 반말하네.
원 땅바닥에 비닐등 땅에서 올라오는 방습 작업을 안하네 어처구니 없네요
보니깐 시멘으로 발라 버렸음.. 시멘 작업이 곳곳에 보이네요.
한국 구들장....ㅎㅎㅎㅎ..
배울사람이 없어요... 당연하지 설치 비용이 너무 너무 비싸서 상품성이 없는대. 과연 이걸 설치할 인간이 몇명이 ....아무리 좋고 좋아도 가격이 적당해야지 이런 비싼 구들장 전통은 조만간 사라질져야됨.
사람 몇명와서 레미콘으로 바닥채우고 판넬깔고ㅜ난방배관 조립하면 쓱 끝나는걸… 저게 진짜 인건비잡아먹게ㅡ생기긴 했어요
@@JHoonSeo 이게 제대로 하는 구들장 만나면. 최소 2주는 잡더라구요. 한번 덧칠에 2-4일 걸려서 말리고..3-4번 덧칠하니.. 그럼 공사비가 ㅎㅎ..
ㄴ
보여주기 하는건지 좀 오바스럽네요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려고 짓나 보다
이ㅓ구 우에 진흑 다 처 발른건데 머 연기 센다구 ㅉ ㅉ
몇장 쌓치도 않는걸 갖고 허리아프네 참 ...기가막히네
한 장에 몇 키로라고 했는지 복습하세요
@@jsk-0202 한장에 5키로라도 2천장이면 장난하는거지...
아주 입으로만 쳐 아가리 터는거 역겹네
그럼 니가 현장에 가서해서 해봐 1번하고 곡소리내면 니멱 딴다😂
이 주제 영상들에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
어디서 어줍짢게 알아가지고 자질 처해대는데 적당히 하셔요~
이런거하면 인생망한다
싫어요누름 경력25년이 중요한게아니고 얼마나 열효율을 연구 하였는가 과연최고의 장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