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최전방에서 젊음을 바쳤고, 전두환 군사독재자에게 맞서 피흘렸던 우리 386세대들.... 그 당시 논팔고 소팔아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학비에 눈물 쏟고, 라면 한끼 배불리 못먹었지만,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쟁취한 피흘림은 결단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1980년 빛고을 광주는 그 얼마나 홀로 고독했을까요? 박종철 열사를 고문으로 잃고, 이한열 열사를 최류탄으로 잃었습니다! 수많은 학우들이 보안사로 끌려가 구타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소위 종북좌빨로 징역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학우들이, 자신의 몸조차 불태워가며 분신자살 또는 의문사를 당하면서도, 전두환 노태우 군부정권에 항거했습니다! 그 학우들의 희생을 잠시도 잊지 않은 저희 386세대는, 부모님의 기대와, 코흘리개 동생들의 희망까지 어깨에 짊어지고, 또한 가족들을 위해 죽기 살기로 일하던 386세대 입니다! 이제 初老에 들었으나, 저희 보다 앞선 조부모님 세대의 엄혹함은 또한 어땠을까요? 왜구들 치하의 식민지배! 6.25민족상잔 전쟁과 4.19혁명!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내려, 중동 사막땅에서, 베트남 정글의 월남전쟁에서.... 그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오신 대한민국인지?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오신 선열님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386세대의 시대적 민족적 사명인 민주주의를 쟁취한, 그 시절 목놓아 부르던 노래는 언제나 뜨겁게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죽어간 "그 죽은자들"이 오늘날 더이상의 죽음없이도 군대의 총칼이 시민을 향하지 않게 했고, 오직 합법적인 질서있는 절차만으로 정신나간 계엄령을 단 3시간도 안되어 멈추게했습니다. 역사책속에 새겨진 그들이 오늘의 젊은 세대의 방패가 되어주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정말로 산 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화의 영웅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윤의 만행이 한강 작가의 수상을 빛바래게 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지금 한국의 현실과 대비되며 외려 한강 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에 더 강렬한 메세지를 더 해 주는 사건이 되었네요..아이러니하게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영광이자 한국의,저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역사의 한 모퉁이 지금의 이 참담한 현실이 스멀스멀 피어난 줄 알았는데 갑오년 엄동설한 오밤중에 국민 가슴에 비수로 날아든 계엄에 국짐105적들과 내란범들은 국민 모두가 숨죽일 줄 알았겠으나 우리는 무릎 꿇지 않고 다시 일어서 있고 다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세력들이 한 없이 떨어뜨린 국격은 그대가 있어 결코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가 도왔어요 죽은 자가 산 자를 도왔습니다.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돌아가신 노벨님 감사해요. 당신 덕에 계엄을 겪지 못한 한국사람도 소년이 온다를 통해 이번 계엄사태를 마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게된 이들도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 민주선열들이 폭력에 맞서게 광장으로 뛰어 나오게 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손해를 감수하고 목소리 내준 유명인들과 추운데 집회 나와 목소리 내준 국민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방구석에서 지켜보는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국회의사당 앞으로 나가셨던 국민들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방구석에서 조롱이나 하는 놈들도 있는데 이런 응원도 연대에요. 함께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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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제가 배운 민주주의는
문제를 예방해주지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때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줄뿐입니다.
저에게 민주주의는 판도라의 상자에 남아있던 희망입니다.
민주주의여 만세.
만세🎉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책은 소년이 온다 영화는 서울의 봄 등을 문화적으로 간접체험한 국민들은 수준 높은 의식과 대항법을 배웠다 감사합니다 윤부부가 감옥가는 날까지 힘냅시다 판사들 똑바로 판결하세요
내란죄는 사형입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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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폭력에 맞서는 문학의 힘이 정말로 위대하지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문화강국 대한민국! 김구 선생님 하늘에수 보고계시죠. 한강 작가님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소설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주시민으로써 헌법도 배우고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교훈삼아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우리는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김구 선생님 선생님이 보고싶은 문화의 힘이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한강 작가님 시대의 문학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성에 늘 그렇듯 감동받습니다.
한강작가님이 있어 힘든상황 속에서도 힘을 낼수 있습니다 늘 우리 곁에서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희망이 있을거라고 희망하는 것도 희망..
와..살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
존경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국민여러분 대단하시다~마음이적셔지내요.
우리국민들 너무 대단해 나이드니까 이런 거 보면 자꾸 울컥하네
광주와 김대중대통령님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아직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넘 좋다
마음이 따뜻한니다
노벨상과 함께 전세계적 주목을 더 받게 된 것도 영향력을 끼쳤을 것 같아요~~
문화의힘 자체가 희망같아요 오늘 너무 즐겁고 따뜻합니다💗
2016년 한강작가 맨부커 시상후 ~ 박근혜 탄핵
2024년 노벨문학상 시상후 ~ 윤석열 탄핵
이번 젊은층 집회 참여는 한강 "소년이온다" 소설의 영향이 크다고 봄.
한강 작가가 대한민국 보물이구나~ 자랑스럽다
국민들이 참 ᆢ 아름답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광주, 얼마나 외롭게 고통받으셨을까? 오늘같이 SNS와 유튜브 같은 개인 방송이 가능했으면 온 국민이 이번 처럼 저항했을건데요. 우리는 광주를 알았기에 이번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김구 선생님 보고 계세요? 선생님이 바랬던 세상이죠?
저희 칭찬해주세요!! 국민들은 실수해도 그를 인정하고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젊은이들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간절했던 중장년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란동조한 국회의원들과 국무위원들은 다 처벌되길...
1980년대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최전방에서 젊음을 바쳤고,
전두환 군사독재자에게 맞서 피흘렸던 우리 386세대들....
그 당시 논팔고 소팔아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학비에 눈물 쏟고,
라면 한끼 배불리 못먹었지만,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쟁취한 피흘림은 결단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1980년 빛고을 광주는 그 얼마나 홀로 고독했을까요?
박종철 열사를 고문으로 잃고,
이한열 열사를 최류탄으로 잃었습니다!
수많은 학우들이 보안사로 끌려가 구타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소위 종북좌빨로 징역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학우들이,
자신의 몸조차 불태워가며 분신자살 또는 의문사를 당하면서도,
전두환 노태우 군부정권에 항거했습니다!
그 학우들의 희생을 잠시도 잊지 않은 저희 386세대는,
부모님의 기대와,
코흘리개 동생들의 희망까지 어깨에 짊어지고,
또한 가족들을 위해 죽기 살기로 일하던 386세대 입니다!
이제 初老에 들었으나,
저희 보다 앞선 조부모님 세대의 엄혹함은 또한 어땠을까요?
왜구들 치하의 식민지배!
6.25민족상잔 전쟁과 4.19혁명!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내려,
중동 사막땅에서,
베트남 정글의 월남전쟁에서....
그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오신 대한민국인지?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오신 선열님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386세대의 시대적 민족적 사명인 민주주의를 쟁취한,
그 시절 목놓아 부르던 노래는 언제나 뜨겁게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계엄속에서도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있어 힘이납니다 ㅠㅜ
이승환 최고!!!!!🎉🎉🎉🎉🎉
다들 대단해요.
아름다운 시민들 보니 희망이보이네요 아직 살만 한 세상입니다
임진 왜란때 성에서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병사들에게 주던 민족입니다. 지금은 돌이 아니라 핫팩과 따듯한 음료 그리고 다과를 나르지만...
뉴진스랑 박찬호 감독님도 힘내라고 나눔 해주셨어요.
다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끝날때까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하루 빨리 파면시켜야 합니다. 지금 헌재를 완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시민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저희 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미래 가서 행복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우리 여군 언니들한테 너무 많이 트라우마 울고 생니까 위로 가서 힘내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 안전 위해서 새로운 대통령 빨리 투표해야 합니다💌
위대하다 우리국민 우리 젊은이들. . .
근데 2016때도 그렇고. .
추운 날씨에 단단히 결집하는 가슴 뜨거운 우리 민족인가 보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안망하는 이유? 괴거의 만행들에 저항력 강해짐 + 평화로운 시위,, 참 마음이 아픕니다….
뉴진스도 선결제 응원 했어요
민주주의의 승리!
우리에 자랑 한강 사랑 합니다@@
정치검사 윤성열을 처음 뛰워줘 대통령까지 되게만든 족벌상업매체 조선일보도 심판받아야 한다
5.18 주제로 쓴 대한민국의 한강 작가 소설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2024년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때리는 아주 기괴하고 아이러니함…
이게..진짜 국민의힘 이다
내가 이곳에 사는 한국사람이다 이것들아
한강작가님 수상하신거 나라의 경사인데 어떤 멍청이때문에 관심을 크게 못받으셔서 안타까웠는데 이제 제대로 축하받으시길
네 한강 작가님 맞습니다
시민들이 보여준 진심과 용기 ~
특히 우리의 희망인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에게서 한국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건 진짜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의 상실의 문제였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탄핵이 가결 된 것이 감사하다
사랑스럽고 위대한 민족 이 나라에 태어난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죽어간 "그 죽은자들"이 오늘날 더이상의 죽음없이도 군대의 총칼이 시민을 향하지 않게 했고, 오직 합법적인 질서있는 절차만으로 정신나간 계엄령을 단 3시간도 안되어 멈추게했습니다. 역사책속에 새겨진 그들이 오늘의 젊은 세대의 방패가 되어주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정말로 산 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화의 영웅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현자는 한강작가님이시다
국내 여당 정치인과 지지자들보다 노벨상 수상자와 노벨상 의원회의 판단이 더 옳았다는게 참 슬픕니다.
윤건희는 약점있는
헌법재판관들 골랐을 것임
조중동 에라이~~
"전공의 처단이 웬 말" 윤 대통령 탄핵 가결, 더독해진 의사들…의료개혁 '삐그덕'
돈줄 낼집 많네..
이런상황오기까지 한마디도 않던 사건반장 조회수만 중요하지
호남에딸이자 대한에딸 세계에 딸 그선한영향력으로 부당한 정치 집단에에 대한 선한 비판과 선한정치적 목소리를 내야된다고 생각한다
힘겹고 불안한 이 시기에 작가님의 수상과 시상식을 지켜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앞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나는7일여의도에 갔는데 개젊은 친구들이 대부분. 여태까지 젊은애들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 보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희망과 미래가 있다는것에대해 행복했어요 젊 은이들 너무감사해요 눈 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정치인도 아닌데' 우리 국민들 참 멋지고 무료 공연해준 이승환도 참 멋지고 선결제 해주는 국민들과 아이유도 참 멋지고 SNS를 통해서 응원해 주는 연예인들도 멋집니다.
이제 시작 끝까지 싸우겠다고 맞다이 신청한 윤건희 사과는 땜빵식 2분카레 거짓 사과 가 전부
헌재에 의해 민주주의는 다시금 시험에 들고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계속 지켜보고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들 너무 멋지다 ~~~~
처음엔 윤의 만행이 한강 작가의 수상을 빛바래게 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지금 한국의 현실과 대비되며 외려 한강 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에 더 강렬한 메세지를 더 해 주는 사건이 되었네요..아이러니하게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의 영광이자 한국의,저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이승환은 안늙어 ….
이화여대에서 시작한 다시만난세계 언급해 주셨네 ㅠㅠ
같은 시민이지만 존경스럽다.
무거움과 진지함을 뛰어넘는 발랄한 외침!
당신들이 주인공이라는 표현
멋짐니다!!
집회가기전 탄핵플리 찾아봤음😂
아이유 멋지다 역시!!!
이렇게 경사로운 날에 윤두광 탄핵하느라 함께 기뻐하지도 못했네요. 한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알리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수상의 즐거움과 축하를
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02:56 ㅎㅎ
진짜 한강 작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K 컬쳐 넥스트는 K시민의식
대단하다~우리국민
목소리 내는 연예인들 생각보다 적네 음...
우리 청소년들,청년들에게 부끄럽습니다
가게 이름들 알면 좋겠네요
근처 가게 되면 꼭 들러서 커피 한잔이라도 사고 싶어요
이걸 정치 문제로 끌고가려는게 너무 열받는다 야당을 반국가세력이라고 하고 국회 통제한 내란범을 대통령이라고 보수라고 할 수 있냐??
대한 민국 국민은 위대 했읍니다 국민이 승리 했읍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좌우, 색깔의 문제가 아니다. 상식의 문제지.
그런데 윤석열 욕한다고 그러면 이재명을 찬양한다고 주위어르신들이 머라카더라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건데
편가르기한다고 욕하는 노망난 놈들....
꼭 후회하기를 바란다.
미안합니다만 이건 진짜 계엄이 아닙니다.
탱크가 국회앞에 진입하고, 대학 정문에 탱크가 진입하여 상주하며,
계엄군에게 얻어터지는 학생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의 미경험자(1980년 이후 출생자)가
비상계험을 가지고, 선동하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청주한씨 화이팅!!!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자들이 타락하면 지금 상태가 된다.
노벨상 상금은 세계 기아에 기부하시길 그게 진짜 노벨상의 마인드다
드라마잘못만들면 계엄군이잡아갔으면
암튼 대한민국 국민들 참 대단합니다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4.3 5.18을 소재로 글을 쓴 작가의 노벨상 수상과 쿠데타가 같은 시기에~~.
그리고 영화 서울의 봄도 그렇고...
다른 얘긴데 혹시 정우성 친자문제 타이밍은 내란 세력들의 계획 아닐까요?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역사의 한 모퉁이 지금의 이 참담한 현실이 스멀스멀 피어난 줄 알았는데
갑오년 엄동설한 오밤중에 국민 가슴에 비수로 날아든 계엄에
국짐105적들과 내란범들은 국민 모두가 숨죽일 줄 알았겠으나
우리는 무릎 꿇지 않고 다시 일어서 있고 다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세력들이 한 없이 떨어뜨린 국격은 그대가 있어 결코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30년전 독재 군부정권에 화염병과 돌로 저항하고 정부는 최루탄과 몽둥이 패악을 부리던 시절을 목격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평화스럽네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아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이 흘러가면 산천은 안다!
깨여나서 외치는 뜨거운 맹세!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탄핵했으니 내란수괴 당장 체포해서 구속수사하라에 손들어주세요
희망은 개뿔. 이제부터 본격 후유증 시작인데.. 아마 생각 이상으로 후유증 클거다. 한국은 항상 사건 터지면 급한 불 끄는식 딱 거기까지임.
결국
과거 광주민주화운동이 우리에 교훈을 줬다는거
두번다시 당하고만있지 않겠다는 국민의식
임영웅은 이거보고 뭘 느낄까! 머리에 돈 머니머니만 어른 거리냐???
국민들에게..총을들이되고는..제압당하니까..장난이였다..말이되냐고..
표절유 그만
고소미..
고소미
@pqowieur3858 정신차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