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iyoung Lee님이 부정적인 의미로 말씀하신 것은 아닐테고, 하도 세상교회 목사들이 거룩한척들을 해서 그런 것이죠 ㅎㅎ 맞습니다. 거친 설교이지만 계속 듣게 됩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마음 가득한 편안함을 갖게 됩니다. 꾸준히 함께 설교 들으며 모두 함께 좋은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시43:5. 오 내혼아 어찌하여 내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안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얼굴을 강건케하시는 분이요 내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구속받지못한 육신으로 인한 부패함과 매일 밀려드는 슬픔들을 오직 하니남말씀으로 이겨내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적인 가치로는 "너만 힘드냐 우리도 다 겪었다" 식의 말들은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이죠... 세상적인 방식으로 슬픔이나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저는 전혀 그 답을 모릅니다. 단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로 영접했을 때, 지금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든 주님과 이어져 있는 "실질적인" 관계를 통해 제가 삶이 완전히 달라졌듯이... 슬픔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고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15 [공동생활에 갖춰야 할 자세] (고전 12:12-27) - BBCI 김경환 목사](http://i.ytimg.com/vi/QtSWAU7Ylk4/mqdefault.jpg)
![그리스도인의 삶 #15 [공동생활에 갖춰야 할 자세] (고전 12:12-27) - BBCI 김경환 목사](/img/tr.png)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김경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슬픔을 이겨낼 것입니다. 잘 배워서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고 세상을 이겨내겠습니다. 김경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슬픔의 연속인 시간속에서 이겨내지못 했던 과거의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을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난과 육신의 고통 마저도 성령안에서 선허게됨도 주님의 뜻이라,,,,말씀 너무감명깊게 듣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설교가 거칠지만 틀린 말이 없네요 ㅎㅎ
요새 먼 한국에서 즐겨듣고 있습니다^^
이설교가거친가요 거칠다구요 ??하하하
예수님 께서는 더 강하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Gwiyoung Lee님이 부정적인 의미로 말씀하신 것은 아닐테고, 하도 세상교회 목사들이 거룩한척들을 해서 그런 것이죠 ㅎㅎ
맞습니다. 거친 설교이지만 계속 듣게 됩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마음 가득한 편안함을 갖게 됩니다.
꾸준히 함께 설교 들으며 모두 함께 좋은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아멘!! 주님께 맡기고 나가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슬픔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존중하며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솔직 담대하게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콤한 말들만이 은혜스러운것이 아닙니다 불신자들이 듣고 구원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시43:5. 오 내혼아 어찌하여 내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안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얼굴을 강건케하시는 분이요
내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구속받지못한 육신으로 인한 부패함과
매일 밀려드는 슬픔들을 오직 하니남말씀으로
이겨내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을 이겨내라 라는 설교 말씀 감사드립니다.
슬픔을말씀으로이겨나갈수있도록가르쳐주신목사님감사합니다.
믿음의 선조 다윗과 사도 바울이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삶에 잘 적용해 실천하겠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슬픔을 겪을때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것을 알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 제가 이렇게 엘에이이 교회- 바라볼줄을 몰랐나이다 썸네일이눈앞에뜨면 가슴이 뜁니다 그러는 내마음이눈물겹다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이바람과같은것을요
그것을 서른에 알았구요
지금은 막강?? 합니다 ㅎ
오늘의 성경말씀도 서른경에 알았읍니다
한국사람웃기는것도 좀압니다 하하하
세상적인 가치로는 "너만 힘드냐 우리도 다 겪었다" 식의 말들은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이죠...
세상적인 방식으로 슬픔이나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저는 전혀 그 답을 모릅니다.
단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주로 영접했을 때, 지금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든 주님과 이어져 있는 "실질적인" 관계를 통해 제가 삶이 완전히 달라졌듯이...
슬픔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고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