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제치고 한국어가 프랑스의 제2외국어로 지정되었습니다. 유럽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어가 된 한국어의 위상을 알아보겠습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 이야기가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
없던 힘도 솟게 하는 응원의 댓글, 📝
이야기가 올라오면 바로 알려주는 알림설정까지 해주신다면, 🔔
영상 제작하는 데 아주 큰 힘이 됩니다. 🙇🏻♀️
사연 이야기 제보: bkc2900@gmail.com
📣 붐코리아에 올라온 사연의 각색에 대한 저작권은 붐코리아 채널에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위반으로 신고합니다.📣
진짜유
와 ~ 난 가짜 영상인줄...놀랍군요..국가의 힘입니다. 정말..정치인들 쌈박질
그만하고 정신차랍시다. 배우기는 어렵지만 글자속도는 82빠라라요 제작자님!!!!!!
(프랑스 아니 전세계 여러분 💕! 존댓말/과거형 조금씩 틀려도 우린 다 즐겁게 들어준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가 되면
국가의 발전속도가 빨라 짐니다. 물론 기술 서비스 속도가 엄청 빨라 짐니다.
언어의 힘은 마~~약보다 쎄고; 중일처럼 강요가 아닌,
자발적 학습 이거이거 아주 무서운거죠^^
이젠 로제로 인해>아파트 아파트..이미 독일 클럽에서 댄스곡으로..예언이 있죠
"한국은 세계로, 세계는 한국으로" (국내 반한론자들은 코웃음쳤죠) 중공은 기를 쓰고 방해 中
2024년 듀오링고에서 이미 한국어는 일본어 제끼고 5위 입니다
지나친 국뽕은 장점보다 부작용이 훨씬 더 크다. 적당한 국뽕은 자긍심과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착각과 혼선을 초래한다. 적당한 수준이 좋다.
일상생활에도 좋은것 난쁜것 이야기할때는 좀 과장이 들어갑니다 한국홍보 좀 과장됐다고 나쁠것 없습니다.중국인은 100배나 더 하는데요
프랑스하고 중공은 그냥 관심꺼주고 조용히 있으면 더 좋겠다. 훔쳐간 물건이나 돌려주고 더이상 아는척 하지말자.
왜 급하게 낭독하나요. 어느 년령을기준 시청하나요
배경 그림을 지원 받으면서 넣으시는 것 같은데 대체로 90년대 풍으로 동일한 그림체로 그려진 그림 중 중국의 황제 아래의 왕의 지위를 갖는 사람의 관모를 쓴 그림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굳이 현대풍이 아닌 30년 전의 배경을 그린 그림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중국이 지원하고 의도적인 것이라면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이 이 정도 수준이라고 저하하는 중국의 의도를 그대로 반영해 주는 영상이 아닌지 고려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지원을 끊는 것이 장기적으로 진행자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안타까울 뿐 입니다.
유럽의 중국인 프랑스가 왜 한국을 배워. 웃기네.
다들 알고 있는 사실들을 그냥 나열하였네요....
글솜씨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