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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n Candler는 독일출신 악단 연주자로 70-80년대.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지휘자,편집자 였으나 우라나라에서는 프랑스계 Paul Mauriat, Caravelli, Franck Pourcel, Raymond Lefevre악단 등에 비해 덜 알려졌었습니다. 매우 많은 앨범을 발매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작은 소야곡만 인기를 끌었죠.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언급하신 악단들의 다른 곡들은 알아도 노만캔들러의 다른 곡들은 작은소야곡외엔 저도 안들어 봤어요.
폴모리아 는 무척 유명했어요 ㅡ감사합니다 ㅡ엘리사벳 ㅡ행복
'무척 좋은곡 훌륭한 👍 작품.작가 이군요ㅡ설명 덧글에 감사드려유ㅡ 🎉ᆢ
80년대에 제가 이 작은 소야곡을 알고 너무 좋아해서 눈뜨면 듣고 잠들기 전까지 듣고 그랬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갔네요
@@호준문-f1e 고맙습니다.늘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감동입니다
듣기만해도 힐링~
20대초반에 변산반도 해변을 걸으며 ~다시금 그런감성에 빠져들고싶은맘 간절함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변산반도쪽이 고향이신가요? 소싯적 그쪽에 많이 다녔습니다.
심신이 맑아지는 음악이다~
가슴에 안겨오는 음악!편안한 휴식의 공간과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한번씩 님의 정원에 와서 쉬곤 했는데,고개만 끄덕 끄덕 감상만 하고 다니다가,오늘에야 예쁜 휴식의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다는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제 채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시물이 10여년전에 올린 이 곡이더군요,소싯적에 많이 좋아해서 올렸었는데요,잊을만 하면 방문하셔서 흔적들을 남기시더군요.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
제가좋아하는곡,작은소나타,감상잘했습니다,굿😅
고맙습니다,감상 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너무좋아하는곡이랍니다잘들어읍니다감사합니다~~~
@@프나-z5q 12년전에 올린 곡인데 그리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기쁘네요.!
50년전 시내 소리사 사장님께서 틀어주시던 음악이네요.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아주 아름다워요!쌩큐! ❤❤❤❤❤❤❤❤❤❤
염세주의로 ,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은 편안하지만 자꾸자꾸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 이 간절합니다 눈물이 흐르구나 하염없이 나도모르게 ?
방문 감사드립니다.소싯적에 즐겨듣던 곡인데, 선생님도 예전에 많이 들으셨나 봐요.
지난시절이 아까워서 참 병신짖은 혼자다해놓구 어쩔려구 ㆍㆍ요새는 미국에서 주문들어와요 신났어유 ㆍㆍ세상에 이런일이 ㆍㆍ엘리사벳
@@bu-jakim2601추카해유~😂
오랜만에 들려오는 아름다운곡에 참 평화로운 가을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musictv2559 방문 고맙습니다.추억의 연주음악이지요.
Excellent filming, beautiful sharing. Thank you very much!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뱌랍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ㅡㅡ❤좋아요 !
작은 소야곡..🎶그리고. 갈대의 노래..🎶지나가다가 우연히행복한 마음으로 너무 너무잘 듣고 갑니다. 올려주신 영상도. 최고~👍님. 고맙습니다..🙇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아하는 곡이라서 오래전에 올린 곡입니다.방문 고맙습니다.
Julietteㅡ안녕ㅡ그러면 이제 깊은 저 동굴의 잠속에서 깨어나와 원수 같은 세상의 싸움질을 말려 주렴❤😂🎉
방문 감사매일매일이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소싯적에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방문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주도의 오름과 바다, 숲길과…계절의 속삭임과 멋진 음악으로 가슴이 벅차오는 시간입니다.
귀한 발걸음 따뜻한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11년전에 올린 이 영상 잊을만하면 한 분씩 방문하셔서 흔적들을 남겨주시네요.즐건 휴일 되시길 바래요.
내생애 최고 음악중에 하나.둘고맙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음악도 정말 애잔하고 아름답습니다😂🎉
소야곡 중고등 학교시절 지방라디오 🌄 방송 시작할때 시그널이라 그 풍경 그려지네요 잠시 교복이 없어졌던시절 아침마다 입고 갈 옷걱정하던 때 도시락 준비하고 만원 버스타고 힘들게학교 다니던시절
예전에 듣던 곡을 들으면 특별한 일도 없지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그 때 잠시 교복이 없어져서 사복으로 학교 다녔었지요.
너무아름다워요 감동입니다 최고에요
부족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오후에 반복해서 듣는 경음악이 넘 좋네요~~^^
재방문 거듭 감사합니다.소싯적 많이 듣고 좋아하던 곡이어서 오래전에 올린 곡이네요.
저도요즘 학창시절즐겨들었던연주곡 다시찾아 듣고있어요 그때그시절 여고시절 아름다웠던 추억이 방울방울 창가에 어리는 빗방울처럼 떠올 라서 혼자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
예전 경음악테잎에 수록돼서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방문 고맙습니다.
평 안 한 마음을 열어 주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심 역시 감사트립니다.
배경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족함 많은 사진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ezaubernde Musik,wunderschöne Bilder.Danke.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배경 음악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걍 듣고있는데 왜인지 눈물나네요 작은소야곡은 자주 들었건만 갈대의노래는 처음이고...오래전에 올리셨는데 .. 고맙습니다
제 채널 방문 고맙습니다.이 곡이 사람을 센치하게 하나 봅니다. 소싯적에 좋아해서 많이 들었던 곡이예요.
음악을 듣으니 가슴이 풀려요
좋은 음악은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참 음악은 멜로디가 스토리텔링이되어요. 그냐 묘한 아련함이 스며들고 예전으로 돌아가고픈 추억의손짓이 가슴을 촉촉하게 하네요
옛 곡들을 들으면 특별한 추억이 없어도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예요.
이곡은지금은 남나이되어버린남편과의 신혼여행비디오에 깔린영상음악입니다~~~새삼들으니까남편생각도나고~~~마음이울적센치해지네요~~~~
이 곡이 그런 사연이 깃든 곡이군요. 안 그래도 요즘은 더 마음이 울적하고 센치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참 슯으다옛날로 되돌리 수는없는 것일까
@@부식강 그러게요.ㅜㅜ
슬프다 가 비른 표기 입니다!
Maravilhoso.!... Parabéns.
Thank you very much
@@ssimplelife Acho linda essa música.
🎵🎵🎵🎵🎵🎶🎶🎶🎶🎶
1980년 전영록 서금옥의 우리끼리 만나요 시그널 음악. 이것 기억하면 나와 동시대 라디오 심야방송 들었던 분이에요
전 모르는 내용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즐겨듣던프로그램이네요
🎅GOD✝️ bless 🌹you 💒
시편 55편 10절 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나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11절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엄마야 누나야
처음엔 작은소야곡인데두번째는 무슨곡인가요? 너무좋네요
음악을 좋아하시나 봐요.저도 무지 좋아해요.프랑스 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Tim mac brian - Song of reed(갈대의 노래)이예요.th-cam.com/video/lZ3Fqxl9iz0/w-d-xo.html
감사 감사합니다
상쾌한 음악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맹훈-m8o 방문 감사합니다.
정ㅇ남 언니가 좋아하는작은소야곡인데 언니는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요?많이 많이 보고싶어요고향은 전남 구레군 구례면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만나고 싶고 궁금한 동생이 있는데 소식 끊긴지가 아득해서 만나게 될 것 같지 않아요..보고 싶어하시는 그 분 꼭 만나시길 바래요.
마음김광섭나의마음은고요한물결바람불어도흔들리고구름이지나가도그림자지는곳돌던지는사람고기를낚는사람노래부르는사람이리하여이물가외로운밤이면별은고요히물위에뜨고숲은말없이물결을재우느니해여백조가오는날이물가어지러울까나는밤마다꿈을덮노라
방문과 함께 남겨준 시 고맙습니다.
여고2학년때 총각음악선생님이처음으로 피아노를치면서알게된곡이다
방문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추억의 곡이었군요.
김정태 선생님감사했읍니다 🎉
여기 관리 하시려면 힘드시겠슈 ㅡ엘리사벳
특별한 관리랄 건 없어요. 다니면서 좋은 곳 있으면 사진에 담아 올리는 정도이니까요.^^
@@ssimplelife Thankyou have a good time ~ ! ㅡ엘리사벳 👍 👍 👍
이곡이 처음발표된해?
그건 잘 모르겠네요.
슲으다,
물방울이 통통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김소월 님은알고 계실까안성현 님은모르고 계실까뜰에는 반짝이는금모랫빛뒷문 밖에는갈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강변 살자
![[연주음악][마법의 숲]/[작은 소야곡]/[목소리를 위한 협주곡]/[강가의 아침]](http://i.ytimg.com/vi/NkhX8_4n30k/mqdefault.jpg)
![[연주음악][마법의 숲]/[작은 소야곡]/[목소리를 위한 협주곡]/[강가의 아침]](/img/tr.png)
![[3 Hour] 🎹 Letter from a Breeze | 명곡 피아노 연주 모음(중간광고✘) 평안 /힐링 /Piano Collection /Relaxing Piano Music](http://i.ytimg.com/vi/a8Yk_jc1Lvg/mqdefault.jpg)
Norman Candler는 독일출신 악단 연주자로 70-80년대.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지휘자,편집자 였으나 우라나라에서는 프랑스계 Paul Mauriat, Caravelli, Franck Pourcel, Raymond Lefevre악단 등에 비해 덜 알려졌었습니다. 매우 많은 앨범을 발매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작은 소야곡만 인기를 끌었죠.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언급하신 악단들의 다른 곡들은 알아도 노만캔들러의 다른 곡들은 작은소야곡외엔 저도 안들어 봤어요.
폴모리아 는 무척 유명했어요 ㅡ감사합니다 ㅡ엘리사벳 ㅡ행복
'무척 좋은곡 훌륭한 👍 작품.작가 이군요ㅡ설명 덧글에 감사드려유ㅡ 🎉ᆢ
80년대에 제가 이 작은 소야곡을 알고 너무 좋아해서 눈뜨면 듣고 잠들기 전까지 듣고 그랬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갔네요
@@호준문-f1e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
감동입니다
듣기만해도 힐링~
20대초반에 변산반도 해변을 걸으며 ~
다시금 그런감성에 빠져들고싶은맘 간절함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변산반도쪽이 고향이신가요? 소싯적 그쪽에 많이 다녔습니다.
심신이 맑아지는 음악이다~
가슴에 안겨오는 음악!
편안한 휴식의 공간과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씩 님의 정원에 와서 쉬곤 했는데,
고개만 끄덕 끄덕 감상만 하고 다니다가,
오늘에야 예쁜 휴식의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다는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제 채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시물이 10여년전에 올린 이 곡이더군요,
소싯적에 많이 좋아해서 올렸었는데요,
잊을만 하면 방문하셔서 흔적들을 남기시더군요.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
제가좋아하는곡,작은소나타,감상잘했습니다,굿😅
고맙습니다,
감상 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너무좋아하는곡이랍니다
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프나-z5q 12년전에 올린 곡인데 그리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기쁘네요.!
50년전 시내 소리사 사장님께서 틀어주시던 음악이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아주 아름다워요!쌩큐! ❤❤❤❤❤❤❤❤❤❤
염세주의로 ,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은 편안하지만 자꾸자꾸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 이 간절합니다 눈물이 흐르구나 하염없이 나도모르게 ?
방문 감사드립니다.
소싯적에 즐겨듣던 곡인데, 선생님도 예전에 많이 들으셨나 봐요.
지난시절이 아까워서 참 병신짖은 혼자다해놓구 어쩔려구 ㆍㆍ요새는 미국에서 주문들어와요 신났어유 ㆍㆍ세상에 이런일이 ㆍㆍ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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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오는 아름다운곡에
참 평화로운 가을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musictv2559 방문 고맙습니다.
추억의 연주음악이지요.
Excellent filming, beautiful sharing. Thank you very much!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뱌랍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ㅡㅡ❤
좋아요 !
작은 소야곡..🎶
그리고. 갈대의 노래..🎶
지나가다가 우연히
행복한 마음으로 너무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올려주신 영상도. 최고~👍
님. 고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아하는 곡이라서 오래전에 올린 곡입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Julietteㅡ안녕ㅡ그러면 이제 깊은 저 동굴의 잠속에서 깨어나와 원수 같은 세상의 싸움질을 말려 주렴❤😂🎉
방문 감사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소싯적에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주도의 오름과 바다, 숲길과…계절의 속삭임과 멋진 음악으로 가슴이 벅차오는 시간입니다.
귀한 발걸음 따뜻한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11년전에 올린 이 영상 잊을만하면 한 분씩 방문하셔서 흔적들을 남겨주시네요.
즐건 휴일 되시길 바래요.
내생애 최고 음악중에 하나.둘
고맙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음악도 정말 애잔하고 아름답습니다
😂🎉
소야곡 중고등 학교시절 지방라디오 🌄 방송 시작할때 시그널이라 그 풍경 그려지네요 잠시 교복이 없어졌던시절 아침마다 입고 갈 옷걱정하던 때 도시락 준비하고 만원 버스타고 힘들게학교 다니던시절
예전에 듣던 곡을 들으면 특별한 일도 없지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그 때 잠시 교복이 없어져서 사복으로 학교 다녔었지요.
너무아름다워요 감동입니다 최고에요
부족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오후에 반복해서
듣는 경음악이 넘 좋네요~~^^
재방문 거듭 감사합니다.
소싯적 많이 듣고 좋아하던 곡이어서 오래전에 올린 곡이네요.
저도요즘 학창시절즐겨들었던연주곡 다시찾아 듣고있어요 그때그시절 여고시절 아름다웠던 추억이 방울방울 창가에 어리는 빗방울처럼 떠올 라서 혼자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
예전 경음악테잎에 수록돼서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방문 고맙습니다.
평 안 한 마음을 열어 주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심 역시 감사트립니다.
배경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족함 많은 사진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ezaubernde Musik,wunderschöne Bilder.Danke.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배경 음악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걍 듣고있는데 왜인지 눈물나네요
작은소야곡은 자주 들었건만 갈대의노래는 처음이고...
오래전에 올리셨는데 .. 고맙습니다
제 채널 방문 고맙습니다.
이 곡이 사람을 센치하게 하나 봅니다.
소싯적에 좋아해서 많이 들었던 곡이예요.
음악을 듣으니 가슴이 풀려요
좋은 음악은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참 음악은 멜로디가 스토리텔링이
되어요. 그냐 묘한 아련함이 스며들
고 예전으로 돌아가고픈 추억의
손짓이 가슴을 촉촉하게 하네요
옛 곡들을 들으면
특별한 추억이 없어도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예요.
이곡은지금은 남나이되어버린
남편과의 신혼여행비디오에 깔린영상
음악입니다~~~새삼들으니까
남편생각도나고~~~마음이울적센치해지네요~~~~
이 곡이 그런 사연이 깃든 곡이군요.
안 그래도 요즘은 더 마음이 울적하고 센치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참 슯으다
옛날로 되돌리 수는
없는 것일까
@@부식강 그러게요.ㅜㅜ
슬프다 가 비른 표기 입니다!
Maravilhoso.!... Parabéns.
Thank you very much
@@ssimplelife Acho linda essa música.
🎵🎵🎵🎵🎵🎶🎶🎶🎶🎶
1980년 전영록 서금옥의 우리끼리 만나요 시그널 음악. 이것 기억하면 나와 동시대 라디오 심야방송 들었던 분이에요
전 모르는 내용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즐겨듣던프로그램이네요
🎅GOD✝️ bless 🌹you 💒
시편 55편 10절
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나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11절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엄마야 누나야
처음엔 작은소야곡인데
두번째는 무슨곡인가요? 너무좋네요
음악을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무지 좋아해요.
프랑스 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
Tim mac brian - Song of reed(갈대의 노래)이예요.
th-cam.com/video/lZ3Fqxl9iz0/w-d-xo.html
감사 감사합니다
상쾌한 음악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맹훈-m8o 방문 감사합니다.
정ㅇ남 언니가 좋아하는
작은소야곡인데 언니는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요?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고향은 전남 구레군 구례면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만나고 싶고 궁금한 동생이 있는데 소식 끊긴지가 아득해서 만나게 될 것 같지 않아요..
보고 싶어하시는 그 분 꼭 만나시길 바래요.
마음김광섭나의마음은고요한물결바람불어도흔들리고구름이지나가도그림자지는곳돌던지는사람고기를낚는사람노래부르는사람이리하여이물가외로운밤이면별은고요히물위에뜨고숲은말없이물결을재우느니해여백조가오는날이물가어지러울까나는밤마다꿈을덮노라
방문과 함께 남겨준 시 고맙습니다.
여고2학년때 총각음악선생님이처음으로 피아노를치면서알게된곡이다
방문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추억의 곡이었군요.
김정태 선생님감사했읍니다 🎉
여기 관리 하시려면 힘드시겠슈 ㅡ엘리사벳
특별한 관리랄 건 없어요. 다니면서 좋은 곳 있으면 사진에 담아 올리는 정도이니까요.^^
@@ssimplelife Thankyou have a good time ~ ! ㅡ엘리사벳 👍 👍 👍
이곡이 처음발표된해?
그건 잘 모르겠네요.
슲으다,
물방울이 통통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님은
알고 계실까
안성현 님은
모르고 계실까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랫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