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생하면서 사람정이 그리울 만하지. 문화도 다른 타지에서 친구를 사귀기 쉽겠어 가족이 있겠어. 계속 얼마나 외로웠을까. 타향에서 혼자라는 게 상상이상으로 외로움. 주변에 조언과 경고해줄 사람 조차 없는 환경임. 남자들이 의지하고 보호 받을 곳 없는 애한테 쓰레기처럼 구는 건데. 이게 아이와 관계를 책임지려는 여자탓이 되는ㅋㅋㅋㅋ 댓글들이 대단한 일침인척 하는데 내가 보기엔 무책임한 조롱임. 남의 인생 가지고 키보드 쉽게 눌러가며 평가하고 조롱하지마세요. 유튜브 댓글은 공개된 장소에서 반영구적으로 남습니다.
저도 어렸다면 쉽게 저 출연자 욕했을거에요 ㅠ...근데 타지에 일하러 살다보니... 외롭고...내가 아는 곳이 아니라 조금 두렵고 십지어 아는 사람도 없다보니 무슨 일이 일어나면 오롯이 제가 감당해야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ㅠ전 ㄱ,래도 본가라도 가면 다행인데 저 사람은 혼자 일어서야하니 얼마나 힘들겠고 사람이 그립겠어요😢
저도 가족 없이 자란 입장에서 조언하나 해주자면요, 외로울때 사람만나면 절대 안되더라구요 특히 남자요! 혼자여도 외롭지않을때 그때서야 좋은사람을 분별해낼수있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 외로울땐 판단력보다 감정이 앞서서 인생 조질 확률 높아요 ! 이 댓글 보시는 분들 ! 감정적으로 외로울때가 가장 위험할때입니다 ! 그리고 사람은 길게봐야해요 ,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요! 처음엔 누구나 좋은사람인척 할수 있어요
얼마전에 피임때문에 한 영상에서 피임관해 이야기좀 썼더니, 어떤 남자놈이 꼰대네 어쩌내 기분이좋아서 안하는거다 귀찮아서 안하는거다 별 쌩쇼를 다하드라. 진짜..나도 남자지만.. 요즘 10대20대 애들에게 꼰대말좀 하자. 피임도구없이 ㅅㅅ 하는거? 느낌이나 그런거 좋은거안다. 안쓸꺼면 특히 남자놈들 니들은 그냥 싸지르먄 그만이지만 책임지질 못할 행동으로 여자인생망치는 행동은 하지말자. 결국에는 남자든 여자든 안좋게 끝나는게 대부분이고 솔직히 까놓고 여자보다 고생안한다. 10달동안 아이를 자기몸속에서 키운다는게 쉬운게아니다. 니들은 나몰라라 하면그만이지만, 여자는 그렇지않다. 물론 아이를 낳아서 잘키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솔직히 몇이나 되겠나? 준비없는 임신은 태어날 아이나, 준비안된 엄마 아빠나 셋다 고생길이다.
특히 세번째 남친인 고향 오빠라는 사람한테 제대로 걸려서 안타깝네요... 이제 세번째 남친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깜방갔다 나왔다는데 그전에 이사 했을려나 모르겠네요... 저번 방송에서 청약주택 신청해서 전남친 찾아 오기전에 이사 가기만을 기다려서 전남친 짐 다 버렸던데...
어찌 같은 북한에서 태어난 동포들이 더 아끼고 위해줘야 함에도 오히려 함부로 대하고 심하게 하네요.. 분명 좋은사람 이세상에 많습니다. 홀로 넘어와 외롭고 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신중히 그사람을 알아보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신중해도 사기당하는 세상이라 오래보고 오래 사귄 후 가까워지세요ㅜㅜ
그렇긴한데 저 분은 상황이 특수하니까요... 남들 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며 이것저것 배우고 가정 보호 안에서 자랄 시기에 밥 굶고 죽을 위기 넘기면서 완전 모르는 나라에 혼자 남겨졌잖아요 그래서 가정 환경 어려운 거 티내지 말라는 게 그런 사람 근처에는 귀신 같이 함부로 대해도 되겠다 생각하는 질 나쁜 사람들이 모이더라고요
@@깎꿍-r1z 병원비 준걸로 할도리 다하면 그만일까요? 전남친 사정이 그렇다 하더라도 절대 쉴드 처줄수 없는 문제임... 저 남친은 분명히 또다른 여자 만나면 임신 시켜놓고 책임진다는 사탕 발림 소리 해놓고 출산 시기 다가오면 또 도망갈 남자임... 한번 그랬는데 또 안그럴거라는 법 없음...
다짜고짜 뱃속의 자기 자식 죽이라고 강제로라도 병원 끌고 가겟다는게 저게 맞는거냐???아니 그냥 생각해도 내아들이 미자 임신시키고 튀었으면 난가서 미안하다고 빌어도 모자라겠구만 다들 머리에 총 맞았나??지아들 성교육도 못시켜서 쏴지르고 다니게 만들고 미성년자 임신시켰으면 애엄마 의사를 존중하는게 기본이고, 평생 부모도 없이 혼자 살아보지도 못했으면 함부로 애지우니 마니 말하지마라 저여자는 단하나뿐이 가족이 생겼는데 그의미가 너희랑 똑같겠음? 나같아도 목숨걸고 압록강도 넘었는데 애하나 못키우고 살겠어 싶겠구만
![[고딩엄빠2] "넌 지금 마음이 어떤데?"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헤어진 커플의 대화! 이럴 거면 둘이 그냥 다시 만나요😭😭](http://i.ytimg.com/vi/RU79LdmMQj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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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수준..ㅋㅋ 전남친들 등장이네 17살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이였고 의지할 곳 하나 없었으니 다가온 사람들에 쉽게 믿을 수 밖에 없었겠죠 안타깝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해줍시다… 남미새니 하지 말았어야느니 이런거 하나도 매서운 조언같지 않아보이고 그냥 2차 가해에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왔는데 아이를 평생 죽을때까지 책임져야 하는 팔자가 되었네 ㅉㅉㅉ굶주림에선 도망 칠수 있지만 어린 나이에 도망 칠수 없는 팔자를 만들었네
@@jini7118 쉽진 않지만 키우는거 보면 책임감도 있고 충분히 잘 키워서 나중에 좋을 것 같은데용 적당히 화목하게 자란 애들은 나중에 부모에게 도움 많이 돼요
잘해준다고 갑자기 임신까지 하는 단계까지 간다는건 말이되고?
@@kjw1468 영상은 단편적인 내용인거 아시잖아요
@@윤서-c7j 같은 청소년 새터민인 리목란(이만갑 412회 출연자)양은 저런식으로 안살던데요? 그 친구는 보위부감옥에서 온갖 고생들을 다 했어도 저리 엇나가지 않던데 이건 우째 설명해야 할까요
그 고생하면서 사람정이 그리울 만하지. 문화도 다른 타지에서 친구를 사귀기 쉽겠어 가족이 있겠어. 계속 얼마나 외로웠을까. 타향에서 혼자라는 게 상상이상으로 외로움. 주변에 조언과 경고해줄 사람 조차 없는 환경임.
남자들이 의지하고 보호 받을 곳 없는 애한테 쓰레기처럼 구는 건데. 이게 아이와 관계를 책임지려는 여자탓이 되는ㅋㅋㅋㅋ
댓글들이 대단한 일침인척 하는데 내가 보기엔 무책임한 조롱임. 남의 인생 가지고 키보드 쉽게 눌러가며 평가하고 조롱하지마세요. 유튜브 댓글은 공개된 장소에서 반영구적으로 남습니다.
백번 공감 합니다..
저도 어렸다면 쉽게 저 출연자 욕했을거에요 ㅠ...근데 타지에 일하러 살다보니... 외롭고...내가 아는 곳이 아니라 조금 두렵고 십지어 아는 사람도 없다보니 무슨 일이 일어나면 오롯이 제가 감당해야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ㅠ전 ㄱ,래도 본가라도 가면 다행인데 저 사람은 혼자 일어서야하니 얼마나 힘들겠고 사람이 그립겠어요😢
언어만 할줄알면 외국나가는게 한국보다 더 안 외롭더라구요^^~ㅎ
저도 비슷한환경인데 사람을 아주어릴때부터 경계하고 혼자기대서 살아왔어요 외로웠지만 자살하는거보다 낫다 자기위로하면서요 ㅎ그래서 찐사 같은가 못갺었지만 유복한사람들도 찐사만나기어려울수도있는데 굳이기대하지도않고 지금은 나이도 있고 여유로워져서 행복합니다ㅜㅎ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할매마냥 축늘어지고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너덜해지고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아내도 애낳고 신경이 죽어서 더이상 느끼지도 못한다고 케겔운동도 거부하니 이건 퐁퐁남되는 각인가싶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자녀 20살넘고서 집에 부양할 애도없는데 남편월급 바라는 여자들도 믿거하자
저도 가족 없이 자란 입장에서 조언하나 해주자면요, 외로울때 사람만나면 절대 안되더라구요 특히 남자요! 혼자여도 외롭지않을때 그때서야 좋은사람을 분별해낼수있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 외로울땐 판단력보다 감정이 앞서서 인생 조질 확률 높아요 ! 이 댓글 보시는 분들 ! 감정적으로 외로울때가 가장 위험할때입니다 !
그리고 사람은 길게봐야해요 ,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요! 처음엔 누구나 좋은사람인척 할수 있어요
너무 속상하다. 진짜 보호자가 없다는게 이런거구나 ㅠㅠ 진짜 보호자 만나시길 바래요. 진짜 좋은 사람.만나길.. ㅠㅠ 맴찢 ㅠㅠ
그냥 아이들만 보고 사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각자 아빠 다른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데 그걸 품어줄 남자는 찾기 힘듬
@@cdh9069 그쳐…각각 아버지가 다르고 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면 남편복은 없나보구나 하고 포기하고도 남겠죠…
@@cdh9069 품어준다면 진짜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상의 聖인이겠죠
자기가 자기자신의 보호자가 될 수 있게 강해져야함
솔까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나쁜댓글에 상처 받지마시고
아이들 잘키우세요! 이삭이가 어린나이에
의젓해져서 보면서 내내 눈물흘렸지만ㅠ
진짜응원할께요!ㅠ
진짜 아이 아빠란 인간이 책임없이 즐기고만 싶었던거네.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지는 피임이나 이런거에 대해 알았을텐데. 북한에서 온 어린 여자애가 뭘 안다고.. 하.. 정이 고프고 가족이 고팠겠지.. 근데 그 마음을..
박미선님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당..ㅠㅠ
박미선 중국인 조선족 앞잡이 아니더냐
17살에 탈북했는데 피임교육 성교육을 제대로 받았겠습니까... 너무 날선 말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나 원래 영상 보기만 하고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진짜 너무하다.. 너무 답답하고 내가 겪어보지 못 한 일들인데도 공감되는 느낌이고 그냥 진짜 속이 꽉 막힌 느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다 ㅠㅠㅜ
남자는 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책임질 건 나 자신뿐이에요ㅠ
힘들게 넘어왔는데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 많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피임때문에 한 영상에서 피임관해 이야기좀 썼더니, 어떤 남자놈이 꼰대네 어쩌내 기분이좋아서 안하는거다 귀찮아서 안하는거다 별 쌩쇼를 다하드라.
진짜..나도 남자지만.. 요즘 10대20대 애들에게 꼰대말좀 하자. 피임도구없이 ㅅㅅ 하는거? 느낌이나 그런거 좋은거안다. 안쓸꺼면 특히 남자놈들 니들은 그냥 싸지르먄 그만이지만 책임지질 못할 행동으로 여자인생망치는 행동은 하지말자. 결국에는 남자든 여자든 안좋게 끝나는게 대부분이고 솔직히 까놓고 여자보다 고생안한다. 10달동안 아이를 자기몸속에서 키운다는게 쉬운게아니다. 니들은 나몰라라 하면그만이지만, 여자는 그렇지않다. 물론 아이를 낳아서 잘키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솔직히 몇이나 되겠나? 준비없는 임신은 태어날 아이나, 준비안된 엄마 아빠나 셋다 고생길이다.
맞는 말임.가족이라는 단어가 왜 있고, 가정이라는 단어는 왜 있습니까?하나가 되고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넷이되고 온식구가 되는 것이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자는 범죄에 노출되기가 훨씬 쉬워서 슬프지만 잘 믿지말고 경계해야해요…
내가 미친건가 싶네 17살 자기 딸이 임신했고 남친조차 변심했는데도 낳게 해준다고? 서로 사랑해도 17살에 딸이 낳는다고하면 반대하는게 부모 마음아닌가
윤희역 분 약간 김고은 닮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언니도 열심히 살아요 행복하세요!
사람보는눈이 너무없네
남자를 볼때 묻지마로 사귀네
긴시간 이남자가 어떤지 봐도 쉽지않은건데
이대로면 평생 쓰레기들만 만남
정신 똑바로 차리길
@lisamo lala 한번은 님 말이 맞는데, 그뒤로도 계속 당했으면 그다음부턴 그사람 문제죠...
@@송수연-i6w
남자 보는 눈도 인성처럼 쉽게 안 바껴요. 사람은 비슷한 연애를 반복한다잖아요.
가족이 그리운거겠지 근데 왜 욕하는 거임? 그래서 결국 본인이 전부 다 책임지고 열심히 키우고 있잖아 여기서 뭘 더 해야됨? 하여튼 우리나라 족속들은 남을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노ㅋㅋ
외로움이란게 이래요 ㅜ
아닌걸 알면서도 마약처럼 사람을 못 끊어냄
책 많이 읽으시고 객관화 잘 하시거나
알바 많이 하시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탈북을 죽을힘을다해서 했더니만 하나는 애책임 안지고 떠나 하나는 바람펴 하나는 돈까지 융통해 저 어린친구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악덕한녀석들만 꼬이냐 더이상 만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네
맞아요. 이쯤되면 저 여자는 남자복이 없는 거임.
특히 세번째 남친인 고향 오빠라는 사람한테 제대로 걸려서 안타깝네요... 이제 세번째 남친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깜방갔다 나왔다는데 그전에 이사 했을려나 모르겠네요... 저번 방송에서 청약주택 신청해서 전남친 찾아 오기전에 이사 가기만을 기다려서 전남친 짐 다 버렸던데...
힘들게 한국에 왔는데, 이제는 좀 편안히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것들을 목숨걸고 목사님들이 탈북을 돕는분들이 있습니다.응원합니다❤❤❤
박미선씨 욱하셨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진짜 찐 반응..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세요..
자기개발을 하셔서 혼자 설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좋아하는건지
불순한 의도로 흑심만 품은 놈인지 판단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선 사기, 쓰레기같은 남자들 조심해야 됩니다
남자를 너무 쉽게 만나줘서가 아닐까싶어요.. 이젠 신중하게 만나고 아니다싶음 당장 헤어지세요. 또 임신하면 어떡해…
가해자는 냅두고 ..피해자를 가해자처럼 여기네 .. 몇 댓글은 읽다가 .. 할말을 잃어버림 ...
선교사 정말좋은사람이네
내자신이 외롭고 힘들때 연애하면 그 결과는 별로 좋지않더라. 내 결핍이 상대방에게 지칠수있게 할수있거든. 연애든 결혼이든 나의 내면이 단단하고 건강할때 하는게 서로가 행복한거다.
17살 때 뭘 알았겠냐? 댓글들 역겹다🤮
사람이 희망은 아닌데..
제발 남자보는 안목을 길러야지..우짜노
윤이.지금까지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선교사님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제는 겪을만큼 겪었으니까 ....더 당하진않겠죠 제발 이젠 속지마요
이제 이정도면 한국남녀 중딩고딩들 책임감에 대한 수업도 좀 시켜라. 성교육도 제발 이런거 가르쳐주면서 시키고. 왜 발전이 없냐.
맞습니다 한국 남녀 중고딩들도 별반 다를게 없고 책임없이 아이를 낳아 베이비박스에 버리고 도망가고 또 아이낳고 버리고 북한 탓할것 없습니다
혼자 몸도 케어하기 힘든데 애까지 낳아서 힘들거 생각을 했으면 피임을 했어야지 개싴키야...
성교육을 잘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것이다 그게 안타깝다 ㅜ
애기는 여자 혼자 만드나? 둘이 같이 만들어놓고 책임은 여자혼자의 몫.. 미친..
남자의 한번의 절정에 여자의 인생이 바쳐지네 같이만들었으면 같이 책임져라
열심히 공부하고 능력자되야 한국에서도 멀쩡한놈 만날수 있어요.남자한테 의지할라고하지마세요. 한국사람들도 못받는 나라지원 빵빵하게 받잖아요.기회도 많고 .,뭘 외롭다말다 하세요.북한에서는 의식주 못하고 길거리에서 살았으면서 등따시고 배부르니 정신적인 외로움 어쩌고는 핑계가안됨
진짜 위로에 감사합니다 ~♡^
북한놈도 남한놈도 걍 한남이긴한거같다 이거보니 ㅋㅋㅋ
어찌 같은 북한에서 태어난 동포들이 더 아끼고 위해줘야 함에도 오히려 함부로 대하고 심하게 하네요.. 분명 좋은사람 이세상에 많습니다. 홀로 넘어와 외롭고 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신중히 그사람을 알아보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신중해도 사기당하는 세상이라 오래보고 오래 사귄 후 가까워지세요ㅜㅜ
사람심리를 제대로 못한식의 발언을 하시네요. 같은 북한이란게 어딧습니까 ㅎㅎ 연애같은경운 매한가집니다. 여러정황들 상황들 미래 시뮬레이션을
미리 그려보고 성행위를 했어야죠. 그리고 연애는 어릴수록 외모에대한 끌림이 강해서 여러이성에 더 끌리는법이죠.
님도 같은 동포의 마음으로 유민상이랑 결혼하면 될듯
너무 어린나이에 보호자 없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다른 새터민들과 비교는 왜 하냐... 이 분의 북한라이프는 웬만한 새터민들중에서도 극한 레벨이었음... 어린나이에 북한에 홀로 던져진 생활을 한 거잖음...
최소한의 사회생활 단위인 가정마저도 없던건데... 어떻게 저 사람을 탓하는지...
응원을해줘야지 ㅎㅎ 목숨걸고 온건디 화이팅하삼
얼굴도예쁜데 저런 남자 만나는게 ㅜㅜ 힘내세요 ㅜㅜ
남자한테 왜 의지해요 지금 굉장히 치열하게 살아야되는데..애는 엄마가 지켜줘야죠..
그럼 엄마는 누가지켜요..누군가에게 의지하는게 나쁜건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아나라 그건 맞는데 계속 누군가 의지했다가 버림 받았다면 그때부터 이 세상은 나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어리고.북한이란 환경 그래도 애가셋인건 본인책임도 꽤커보임
선교사님 죄송해요 ㅠㅠ 끝까지 의심했네....
인생 착하게 살아야 하는게 저기 나온 남자들 다 업보 자식한테 갑니다… 그렇더라고
하하님 완전 사이다 👍👍👍
아후 저정도면 진짜 남자어떻게 만나냐.. 진짜 쑤레기들만 만나셨네..ㅜㅜ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이제는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와 행복한 가정꾸렸으면 좋겠네요..ㅜㅜ
진짜 탈북자가 나랑 친구였으면 뭔가 많이 신기하면서도 하는 행동이 마냥 귀여울거같음...
탈북자랑은 절대절대 친해질수없음. 정착금 월세보증금하라고 몇천주는데 그거가지고 뭔 집 구하냐고 대한민국 쪼잔하다고함 ㅋㅋ 그냥 날로먹기식 더민당애들수준
진짜 고추 함부로 놀리지말자
ㅜㅜ
좀 모자라지만은 저런 남자들 처럼 책임감 없이는 안만들 자신있는데....저한테 오심이.
26:10 이번엔 제대로 만난거길 기대하면서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항없이 터지네..아오ㅠㅠ진짜..
만나는 남자마다 1번째 2번째 최악의 쓰레기지만 3번째남은 더 개쓰레기 최악이네요 남자이제 만나지마세요😭😭😭 남자복도 없으신데 그냥 애들만 신경쓰고 사시길
그래도 따뜻한 댓글들이 많네요.
화이팅
꾸준히 남자들이 꼬이는게 신기함, 아이고.. 한두번 뒷통수 맞았으면 알만할텐데.. 그나저나 북에서 쉽게 내려오나보네, 헐..
쓰레기같은 놈들 이제 그만만나고 좋은 사람 만나요 ㅠㅠ
이쯤되면 여자도 남자복이 없는 거임.
연애를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또 무슨 연애를 권합니까?
애들 다 키우고 남자 만나라 하세요.
꼭 저렇게 착한사람은 쓰레기들을 만나더라
착하니까 쓰레기들이 꼬이기 쉬움
착한데 쓰레기 안만나는 사람들도 제 주변엔 많은데용
만나는 사람마다 문제가 있다는건 본인한텐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봐야할듯. 그리고 선교사는 저사단 안나게 더 개입해서 인생에대해 조언도 해주고 얼마나 무서운세상인지 깨우쳐줬어야하는데 사람들 아무도 믿지말라고 신신당부 해줬어야지
그렇긴한데 저 분은 상황이 특수하니까요... 남들 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며 이것저것 배우고 가정 보호 안에서 자랄 시기에 밥 굶고 죽을 위기 넘기면서 완전 모르는 나라에 혼자 남겨졌잖아요 그래서 가정 환경 어려운 거 티내지 말라는 게 그런 사람 근처에는 귀신 같이 함부로 대해도 되겠다 생각하는 질 나쁜 사람들이 모이더라고요
어른같지않은것들도 너무 많구나.
좋은일 하시는 갈렙선교
짠하네요..
제발 피임안하는것에 경각심좀 가져라 제발좀
대체 피임을 왜 안하는건지..
남자복없는여자는 지독하게도없음
ㅋㅋ..남자때메 피보고 살빠엔
그냥 제발 만나지마세요
❤ 자유 대한민국에 잘 왔어요
환영 합니다
응원합니다
북한여자 쉽게 보던데 남한여자보다 순종적이라고 못된짓 하려는 애들 많아요 그걸 모르면 저것보다 심한짓 당하는 경우 많음 공무원이 탈북여성 성폭행한 사건도 있더만...
한명한테 배신당하면 정신차리고 애키울생각을 해야지~먼 남자를 또만나니ᆢ어렸어도 너무 생각이없네ᆢ본인화를 본인이 자초하네ᆢ
전남친 엄마가 너무 안좋게 나온거같은데..
사실 저게 맞는거아니냐 ㅠㅠ
형편도 안좋고 돈벌이도 없고 북한사람이라 차별도 많이 받을테고 ㅠㅠ 부모도없고 나이도 어린데 애를 어떻게 키워...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우는게 맞지 ㅠㅠ
그럴거면 뭐하러 탈북을 했나요? 평생 북한에서 살면 될것을...
@@cdh9069 나이가 어리잖아요 ㅠ 고1때 임신이라니...
제가 부모여도 말릴것같아요
@@깎꿍-r1z 병원비 준걸로 할도리 다하면 그만일까요? 전남친 사정이 그렇다 하더라도 절대 쉴드 처줄수 없는 문제임... 저 남친은 분명히 또다른 여자 만나면 임신 시켜놓고 책임진다는 사탕 발림 소리 해놓고 출산 시기 다가오면 또 도망갈 남자임... 한번 그랬는데 또 안그럴거라는 법 없음...
@@cdh9069 병원비준걸로 할도리를 다햇다는게아니라.. 아이 낳지말자고 하는게 더 현실감있는거같다는거예요.. 내가 부모입장이여도 말릴것같아서요...
다짜고짜 뱃속의 자기 자식 죽이라고 강제로라도 병원 끌고 가겟다는게 저게 맞는거냐???아니 그냥 생각해도 내아들이 미자 임신시키고 튀었으면 난가서 미안하다고 빌어도 모자라겠구만 다들 머리에 총 맞았나??지아들 성교육도 못시켜서 쏴지르고 다니게 만들고 미성년자 임신시켰으면 애엄마 의사를 존중하는게 기본이고, 평생 부모도 없이 혼자 살아보지도 못했으면 함부로 애지우니 마니 말하지마라 저여자는 단하나뿐이 가족이 생겼는데 그의미가 너희랑 똑같겠음? 나같아도 목숨걸고 압록강도 넘었는데 애하나 못키우고 살겠어 싶겠구만
불쌍하다...ㅜㅜ
사람이 팔짜가 있는법인데
액받이삶타고났네...에휴.....좋은결말있길.
아들 부모님 도 같은 생각으로 가정집에서 좁은공간
아기 키우는 (돈)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남자친구 하고 헤어지고 ( 협박 폭행) 하다니
언어 억눌리면서 억울하게 만들고 집까지 찾아와
어머님 참가하고 설명 끝까지 피해자한테 잔소리 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고생이많이했어요 ㅠ
아니 성인이 미자랑 왜 사귐
같은 북한사람이 등쳐먹고 배신하내
좋은보호자 만나라는말 너네들이 안대려갈꺼면 하지마라. 국가에서 책임을져야맞다
한두번도 아니고 3번까지 그런거면 ....이정도면 진짜 남자복 없는거야.. 안타깝
이제는 좋은 남자만나 이쁜사랑 하세요 힘내세요 😊
하하 반응 너무 웃겨ㅋㅋㅋㅋ내 마음이랑 똑같아ㅋㅋ새벽2시에 빵 터져서 아빠 깬듯ㅠㅠㅋㅋ
어차피쓰레기남자는먼저버렸어야해요 인간같지도않는쓰레기들버려진게다행인거예요 힘내세여^^~모성애로 뭐든이겨냅니다
자기과거 구구절절얘기하고다니지마요 그럴수록 사람들이 떠나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진정한 사람은 떠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거 보면서 느낀거는 애를 갖기전부터 갖고난 이후로 배움은 끝이없단게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다
고생 많이 했어요
화면에 나오는 경기장 상암 경기장 아닌가요?
만만해보이면 뒤통수 치는게 인간의 본능 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자취해도 외로운데 대륙을 건너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꾸미는 모습, 식습관, 생활패턴, 생애주기, 말투, 사상 전부 다른 집단 속 이질적인 한명이었을텐데
윤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도없다,어떻게 아바다른애가 3!!!!!!!!!!!!!!
애죽이라는말을 무슨자격으로 하지? 저애보다 자기가 낫다는 자신감이 있어? 왜 사람을 죽이라고 저렇게 강요하지? 사람을 만들었으면 책임져야지 왜 죽이라고 강요하지?
남자 너무 쉽게 믿는것도 병
힘내세요...............
2번째 남자는 삼청 교육대
가 답입니다
윤희씨가 내 딸이라면 지우라고 하겟다~는게 솔직한 심정♥
와...이런남자들만.. 만나는것도..허허..,.쉽지않은데..연타로..
미자를 사귀고 관계까지 한 남자나 탈북해서 남자한테 배신 당했는데 애까지 낳고 힘든 삶을 왜 다시 살려고 하는 거니,,
본인 딸이면 마음 떠난 남자 못잡게 하고..울딸에게도 병원 델꼬 갈것인데.. 새로운 인생살도록
생각을해봐라 그 같은 동네 북한에서 한국왓는데 한국에 있는 사람만나지 왜 북한에서같이온애를만나냐고 아오ㅜ답답해
어려서 몰란던 뭘 했던
본인 선택이었으니ㅋㅋㄱ
한두번 그렇다쳐도 감싸주는건 아닌거같네
와….사귄다고 결혼까지는… 딸도 키우고 아들도 키우고 있는 엄마이지만….아들도 딸도 있지만.. 임신했다고 발목잡힐 아들?? 원치 않는 임신으로 떠난 남자 잡는 딸도…. 지우는것도 지옥…낳는것은 더 더 지옥😰😰
저는 20대때 남자 안사귀고 열심히 개척해나갔어요.''일찍 사귀면 사고칠까봐. ㅜㅜ 암튼 제발 신중한 연애했음 합니다. 본인이 상처안받게요😊
동감이에요 ^^ 순수할땐 연애하는게 아닙니다
13:59 와... 전남친인 줄.. 그 샛기도 똑같은 말 하고 헤어졌다. 겉으로는 세상 정신 말짱한 척 하고 다니는데, 진짜 책임감 없는 소리다, 저런 거. 그래도 끝내는데 예의라도 있어야지. 와.. 하는 짓 똑같네..
저런 놈은 또 다른 여친 생겨서 임신 시키게 되면 또 도망갈 놈임... 한번 그랬는데 또 안그럴거라는 보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