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 라는 말보다는.. 그 일이 두려워서 도전을 해볼까 매일매일 생각만 한다면 이후에 그 일을 했었다면 어땠을까? 그 일을 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상황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만 남지 않을까요??
하고싶은 공부, 일이 있어서 남들 반대 다 뒤로하고 혼자 타지에서 3년을 공부하고 버텼는데 결국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느꼈을때 그걸 부정하면서 나를 더 혹사시키고 내 자존감이 바닥 끝까지 내려가서 결국엔 약도 먹으며 치료 했는데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겨서 다시 일어나보기로 했어요 남들보다 뛰어나게 뭔가를 잘 해야한다는 강박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고 응원해주면서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 위로받고가요
바로 내길이다 이렇게 느껴지면 그렇게 바로바로 내 노력이 내 눈에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들이 똥방귀를 뀌던 생트림을 하던 내가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로 밀고 가면 됩니다 35살이에요 여러가지 약물 후유증으로 죽다 살아났고...공부한지 1년넘었구요... 가진건 깡다구 하나뿐인데 필기점수 점점 이쁘게 다져지고 있네요 옛날에 운동을해서...(지금도 산도 잘타고 틈틈히 노력해서)실기는 자신있어요 님도 하실수 있어요 내가 포기안하면 밀려서라도 도착한대요 힘내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과 시험준비로 지치고 힘들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잘 이겨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이걸 보고 위로받네요... 뭘하고 싶은지 뭐해야 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 보시는 모든분들도 무슨일을 하든지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재수를 내가 직접 결정했지만 숨막힐 정도로 원인 모를 답답함과 오르지 않는 성적 그리고 독학으로 하며 혼자 느끼는 외로움에 밝게 웃다가도 혼자 있으면 울기만 하고 방법을 몰라 주저 앉아있어 흘러간 시간에 또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게요!! 2023 모든 수험생 파이팅!! 할 수 있어요 모두🫶🏻
저도 제가 직접 재수를 결정했는데 많이 답답하고 외롭고 슬프기도 하고 눈물도 많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다시 도전을 하는 만큼 남은 길 잘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제 거의 막판까지 잘 달려왔으니 끝까지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어요 우리:)
힘들죠... 저도 공부하고있어서 너무 이해해요 책상에 앉으려 가는 길에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앉으면 한숨부터 나와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지만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잖아요 작은 변화라도 일어났을거에요.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만 쫓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과정에서 쉽게 지치더라구요.. 과정을 쫓으세요. 또, 나아가면서 쉬어가세요. 쉼표가 없는 음악은 결국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쉬어가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두 다들 힘내요... 😭
진짜 힘들어서 하소연 해봄. 진짜 시험 11일 아니 10일 전인데 정말 슬퍼짐. 그냥 내 인생이 실패작 같음. 그냥 먹먹하고 억울함. 나는 그냥 혼자 독립적으로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사회에서는 대학이라는 기관의 졸업을 요구하고 그 속에서도 소위 말하는 ‘잘난’ 대학을 나와야 내 독립적인 삶이 사회에게 인정받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함. 혼자가 좋은 나는 더 최고가 되야하고 더 완벽해야하고 그래야 욕 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사회의 기준에 맞춰서 내 마음을 짓누르고 많이 웃고 좋은척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나만 숨기면 될 일임. 내 내면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통받고 뒤에서 우는 초라한 사람일지라도 밖에서는 내 욕 들려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으면서 넘겨버리면 될 일이라고 생각함.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고등학교라는 울타리에 가둬져서 이렇게 12번의 시험을 버텨야하는게 그냥 슬프고 초라함. 진짜 그냥 편하게 쉬고 싶고 혼자 있고 싶고 내 취미나 하고 싶음. 더이상 사회의 틀에서 살기 싫어…
취업준비생입니다.. 오늘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서류 4번이나 떨어지다 겨우 면접까지 갔는데 탈락하니 허무하고 슬프면서도 내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나는 이것밖에 안되나.. 그리고 자기 전 이 영상이 생각나 보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힘들 때마다 항상 이 영상보며 위로를 받았지만 오늘따라 더욱 마음 깊이 위로 받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다음을 위해 준비하렵니다. 모든 대한민국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의 당신은 어떤가요? 힘들지만 그리고 어렵지만 어디에서 멋진 일을 하고 있겠죠? 힘내자는 따뜻한 글에서 보이는 선한 마음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당신의 삶 속에서... 현재 당신의 이야기는 어떠한가요? 들려줄 수 있나요? 오늘의 하루도 따뜻하고 멋진 삶에 포함되길 바라며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의 다른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작성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어느 누구보다 시간이, 하루가 더디게 흘렀어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말 한마디면 괜찮아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말을 내게서 가장 듣고싶었는데.. 스스로 그 말을 해 줄 용기가 없었어요 내가 마주하고 다독이며 위로해줘야 하는 건. 상처에 무뎌졌다고 괜찮다고 늘 혼자 내버려두던 나였는데.. 오늘도 또 내가 조금 더 잘해볼 걸. 여전히 내가 부족했구나.. 자책이나 하던 내가 조금, 불쌍해서 울었어요...
제일 힘든거는 부모님 앞에서 세상 밝은척을 한다는것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제가 맨날 사람들 앞에서 밝은척해서 제가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래서 계속 의심되요. 내가 힘든게 많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은데, 나는 그래도 학교에서는 활발한데. 힘듦조차 의심해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 한테 얘기하고 싶은데. 제가 얘기하면 잠깐 들어주고 다시 까먹고, 관심조차 없을것같아서 못하겠어요.
내 반쪽이던 동생들이 떠났을때도 울었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울었고 내 마지막 생명줄이던 할머니 마저 돌아가셔서 살 이유가 없어졌지만 그래도 살고있어 기껏 살았는데 굳이 죽기 위해 내가 살아온 날들을 소비하기싫어 아직 대학교도 안들어갔고 고등학교 졸업도 안했는데 이 모습으로 가족들 보기 싫어
이 영상을 통해 '힘들면 힘들다'말할 줄 아는 것도 인간다운 면모라는 점, 그래야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 강한 척하는 것보다 때로는 남에게 기대 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지친 일상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도움받은 만큼 다른 힘든 사람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네... 도전 안한것보단 실패한게 낫네.. 난 실패 했지만 도전을 했네. 성공을 해야 봐주는 내 과정을 남들은 몰라줘도 딱 1년만 정말 죽어라 더 해보고 안되면 그때 또 다른 걸 찾아봐도 되니까.. 나 아직 젊고 100세 시대에 조금 뒤쳐진다고 문제 될거 없는데 왜이렇게 조급하고 불안해하는지... 성공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기면서 해보려고 노력 해야지. 간절하면 이뤄질테니까
이번 6월달 정말 저에겐 지옥같은 한달이네요.. 엄마 아빠 남편이 있지만 기댈수도 없고 위로 받을 수도 없고 나 스스로 견뎌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 멘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깨지니 회복이 안돼요... 매일밤 울고 죽고싶고 근데 또 죽을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해요 나는 일주일에도 또 이런 기분일까요.. 아니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다 놓고 싶어요 그냥.. 항상 다음번엔 안태어나고 싶다 이랬는데 진심으로 내 다음생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발전하지 않아도 되요. 매일 강한 모습, 멘탈이 튼튼한 모습 보이지 않으셔도 되요. 어떻게 사람이 매일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겠어요, 주식 창만 봐도 매일 들쭉날쭉 그래프가 요동을 치는데 하물며 사람 기분이 어떻게 매일 좋을 수 혹은 안좋을 수 있겠어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 게 단순히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느껴지는데, 글쓴이분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래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답도 없고 이정표도 없는 길을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걸어온 만큼만 다시 용기를 내라는 말은 차마 하지 않을게요. 너무 무책임한 말이니까요. 그래도 지금까지 걸어오며 가진 용기와 희망의 조금이라도 다시 가져주세요. 언젠가는 쓴이분이 걷고 있는 그 길에 여명이 비칠거고, 가장 진한 어둠도 가장 흐린 여명에 흩어질 거에요. 그 날이 오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듣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 여기서 듣는게 서러워서 너무 울었어요. 괜찮아. 고생했어. 수고했어. 넌 앞으로도 잘할거야. 잘될거야. 힘내. 짧은 말들이 너무 위로가 돼요. 인생이 너무 무서웠어요. 아직도 너무 무섭고요. 이겨낼 자신 같은 거 사실 잘 모르겠지만 힘내볼게요. 그러니깐 우리 같이 힘내봐요.
오늘 공단 면접 보고 왔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루요… 울고 싶을때 많았고 포기 하고 싶을때 많았고 내려놓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그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그러한 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잘 버텨왔어, 잘 극복했어, 잘 이겨냈어“ 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꿈꾸고 계획했던 일들이 잘 되실거에요 예전에도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낼거에요 우리 힘들지만 잘 이겨내보아요
전 지금 저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고있는중이에요. 천천히 떨어지는 만큼 더 아프겠죠. 전 18살이고 예대 입시 준비중인데 저를 다 무시해요. 가까운사람도, 멀리있는 사람도, 누구에게도 기댈때가 없고, 누구에게도 얘기할때가 없어요. 저는 어떤삶을 살아왔길래 벌써부터 이런 못난 삶을 살고있을까요. 오늘도 못난 제가 밉고 또 미운 밤입니다.
삼년간 에이스 취급을 받다 그저께 못살게 굴던 팀장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대기업이 대체 뭘까요, 부모님과 결혼 앞둔 여자친구의 부푼 기대를 안고 출근하여 이제는 메일을 썼다 지우기를 수십차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는데, 손이 계속 떨립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할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또 출근을 준비합니다.
내가 나를 괴롭혀서 일만 했습니다. 15살 때부터 시작 해서 5년 째 일만 했습니다. 배운게 없다고 욕먹고 어리다고 욕먹고 힘든일만 있네요... 행복하신 분들을 매일매일 봐요..😊 근데 전 행복할수 없어요... 남은게 아무것도 없어요 ㅎ 고마웠어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미안합니다.. 힘빠지는 글 끄적이고 떠납니다.. 🙏
이제부터라도 덜 힘든 일, 힘들지만 성취감이 느껴지는 일, 동료가 힘이 되주는 일터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금전이 여유있다면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당신은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인데 세상이 너무 거칠었죠...? 곧 당신의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이 올 거에요.
나쁜 생각 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번도 보지도 대화를 나눠보지도 않은 사람인데 그래도 너의 남은 인생이 이렇게만 끝나지는 않았으면 싶다.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어찌 알겠느냐만서도 아픈 시간 다 지나고 지금 너가 겪고 있는 힘듬이 나중에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자라 대단한 친구야.
군대에 오고 나서, 생전 처음 남에게 성과로 7 하고.. 몹쓸 말도 많이 들어서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6시 30분에 기상송이 울릴 때마다, 도무지 눈을 뜨고싶지 않았고 진짜 하루하루 숨쉬는 것 조차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좌절감과 실패가 나를 옥죄었고, 앞으로 남은 1년 4개월이 너무 막막하게만 느껴졌죠. 이 영상에서 그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싫고 피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겠지만, 용기를 내어 똑바로 마주한다면 가치를 찾을 수 있다'구요.. 생전 처음 겪어보는 고난을, 외면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준 중인데, 예상치 못하게 자꾸 길어져서 .. 참 .. 그래요. 이번주만, 이번 달만 마지막으로 버텨보자 하는 게 벌써 4개월째인데 .. 제 계획보다 길어지니까 자꾸 무력해지네요. 제가 쓸모 없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이 영상이 제게 너무 많이 위로가 되네요. 힘든데 힘들다고 말을 못하는 제 자신이 불쌍한 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신 모든 분들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으셨음 해요. 모두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기를.
얘들아 인생 뭐 있냐 그냥 까라면 까는거고 울고싶으면 우는거지. 뭐라고 할 사람 한명도 없어. 이상하게 볼 사람도 없고 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해. 그게 널 표현하는 방법이야. 우는건 마음을 씻는거니까 괜찮아. 이 영상을 찾아온 너도 힘들어서 위로받으려고 찾아온거잖아? 힘들면 여기에 다 풀어.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했고 너의 앞날이 밝길 기원할게. 잘자.
여기오신분들 다들 힘드시죠... 해결보다는 내 얘길 들어주고 공감해줬으면 하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저는 이런마인드로 이겨내곤해요... "굳이 내 삶이 100점일 필요가 없다 그저 100점인 삶보다 지금의 내가 더 행복하기만 하면된다" 모두들 정말 힘들고 힘들었죠? 그냥 이말이 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여태까지 그래왔듯 잘할거니까 아무 걱정말고 쉬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저도 고작 19살밖에 되지않아서 모르지만 아마 앞으로도 힘들겠죠?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힘든일이 있으셨겠죠? 걱정마세요.. 모든게 잘되실거에요...^^ 우리 다같이 힘을내요~ 화이팅입니다~
0:48 지난 1년에서 2년정도 나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면서 살아왔는데 듣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았네요.. 요즘따라 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고 내가 너무 싫었어요 불쌍했어요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너무 비참했거든요 어쩌면 제가 제일 듣고싶던 말은 이게 아니었을까요 하나도 초라하지 않으니까 자신감 가지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누구에게 힘들다고 말하고싶고 위로 받고싶은 나인데 이제는 나이가 점점 먹으니깐 친구나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말 못해서 새벽에 이영상을 보면서 위로 받네 이 영상을 생각하면ㅅㅓ열심히 살고 내인생에 자신감을 갖으면서 살자 그리고 힘들지말고 울지도 말고... 언제든지 화이팅 하는 사람이 되자
하루 하루 견딜수 없는 통증에 강한 마약성 진통제에 겨우 버티고 사는데..끝이 안보이는 터널같아 포기 하고 싶은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겠네요… 위로 받고 싶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위안 얻어 가네요..힘내라고 제 댓글에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안될까요..?얼른 훌훌 다 털고 건강해져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어느새 이 영상도 100만 회가 넘어갔네요.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자취를 남기고 간 거겠죠? 저는 이 영상 덕분에 묵혀져 있던 제 눈물이 어느새 쌓이지 않고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누군가 제 앞길을 가로막는 일이 있어도 이제는 화를 참거나 스스로를 토닥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화를 표출할 줄도 알게 되었고 위로를 해주는 법이 아닌 받는 법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이 영상을 자주 보지 않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해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정말 너무 힘이 됐어요 산소님!😊 '산소'처럼 정말 제 삶에도 숨을 불어넣어주셔서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시험을 칠 때마다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된 적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저에게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이래요 저는 시험치고 우는 경우가 딱 3가지 있는데 첫번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두번짼 부모님께서 저에게 말하는 가슴 아픈말 세번째는 나의 무능함 덕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3년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게 보냈는데 결국 6광탈을 해서 힘들게 재수한 끝에 원하던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1학년인 지금도 여전히 너무 힘드네요... 시험이 일주일도 안 나와서 더더욱 힘이 드는데 이 영상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내 삶은 편안해지는 날이 없구나... 항상 힘듦의 연속이구나... 싶어서 더 우울했거든요 이 영상이 위로가 돼요
지나가다가 쓸게요. 이제 입시가 딱 2개월 남았네요 중학교때 야구한다고 철없이 도전했던 그때가 벌써 3년이 지나 배우를 꿈꾼다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그땐 왜 그렇게 겁이 없이 도전하고 달렸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주위 친구들이 학교 마치고 놀러가는 모습을 보며 흔들리는 내 모습이 한심하면서도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열심히 하다보면, 오늘도 수고한 나의 자신에게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면서 내일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얼마 안 남은시간 적어도 후회는 없이 마무리 지어야겠죠? 대한민국 고3 여러분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잘 할 수 있고, 잘 할겁니다! 화이팅!
쉬어가면 돼 힘들게만 보이던 보이지않던 내일도 넌 결국 해낼거잖아 항상 좋기만 할 수 없잖아 인생이란 건 다 각자 주인공인거야 다시 시작해 왜 겁이 많이나? 용기 좀 내봐 니가 틀려도 비웃어도 욕한대도 믿음대로 가 그냥 다 고마워 인생이라는 건 다 각자 주인공인거야 ㅡ거북이 다시시작 터틀맨님 가사 중ㅡ 모든 분들 화이팅!! 그대들의 인생에 꽃길이 피길 기원합니다😊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명대사] 🍀살면서 넘어져도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알지? | 📺고화질2160p 권장](http://i.ytimg.com/vi/d5gvWummEp4/mqdefault.jpg)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명대사] 🍀살면서 넘어져도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알지? | 📺고화질2160p 권장](/img/tr.png)
![[#인기급상승] ※감동주의※ 미주 울려버린 유재석의 진심어린 위로😥 어쩌면 우리 모두가 듣고싶었던 한 마디. "너 잘 하고 있어"💦 | #식스센스2 #디글](http://i.ytimg.com/vi/4BBiv2g46w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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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흐린날도, 언제 그칠지 모르는 비가 내리는 날도 우리는 며칠이 걸릴 지는 모르지만 결국 맑은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 부디 여러분의 인생도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밝은척하고
밤에는 이런거 찾아보면서
나 자신을 위로받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
저도.,.
와, , 공감가네 , ,세상에서는 쌘척은 혼자 다하고 , ,ㅎㅎ
그런데 민재씨는 굉장히 멋진 삶을 살 것 같아요 근성있어!!
와, , ,음악,
저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행복하고 밝은척 하는데 힘드네요 ㅎㅎ
정말 내가 1년 꾹 참고 열심히 해본다.
@@user-ur8xr8pt7j 동갑 ㅎㅇ
화이팅!^^
진짜 응원할께요! 꾹 참다 너무 힘들면 그냥 포기해도 돼요 인생 안 끝납니다 화이팅!! ☺️
화이팅!!!
1년해보고 저랑 놀러가요
0:40 "도전 안한것 보다 실패한게 낫지않아? 너 하나도 안 초라해"
듣고 엄청 우는데... 매일매일 두렵고 내가 초라해 질까봐
도전도 안하는데... 듣고 도전을 해볼까 매일매일 생각함...
저는 죽고싶습니다 다 내탓인거같고 구제블룽이라...
해 봐요~~ 해보고 후회하는게 나요. 얻는거라도 있잖아요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 라는 말보다는.. 그 일이 두려워서 도전을 해볼까 매일매일 생각만 한다면 이후에 그 일을 했었다면 어땠을까? 그 일을 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상황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만 남지 않을까요??
지금 제 마음에요..초라함 ㅠㅠ 은은님~~ 우리 도전해요~~
저도 딱 이거 보고 엉엉 울었어요
0:30 대사한마디가 이렇게 힘이될줄 몰랐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혹시 무슨 영화인지 아시나요!?
@@이지수-y8f 드라마 허쉬입니다. 황정민 임윤아 주연
근데 저렇게 조언 받은 여자 자살함…. 못이겨 내고
@@wldyd4195 아 볼랬는데 스포 진짜 대가리 깨뿔까..
옛날에 읽었던 책 중에 일부 내용인데 가장 감동받은 말이었음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벽을 넘을 자격이 아닌"
"벽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자격이다."
그건 공산당이지 본인이 노력을 해서 벽을 깨야지
1:09 무심히 넌 어때 괜찮아? 묻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ㅠ 위로 받은만큼 저도 그런 물음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하고싶은 공부, 일이 있어서 남들 반대 다 뒤로하고 혼자 타지에서 3년을 공부하고 버텼는데 결국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느꼈을때 그걸 부정하면서 나를 더 혹사시키고 내 자존감이 바닥 끝까지 내려가서 결국엔 약도 먹으며 치료 했는데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겨서 다시 일어나보기로 했어요 남들보다 뛰어나게 뭔가를 잘 해야한다는 강박은 이제 그만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고 응원해주면서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 위로받고가요
지금 하려고 하시는 일도 전에 도전했던 경험 덕분에 더 빛을 발하실 거 같아요! 정말 멋있으신 분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ㅠ
힘내세요 곁에 있진 못하지만
이 작은 마음 담아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바로 내길이다 이렇게 느껴지면 그렇게 바로바로 내 노력이 내 눈에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들이 똥방귀를 뀌던 생트림을 하던 내가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로 밀고 가면 됩니다
35살이에요 여러가지 약물 후유증으로 죽다 살아났고...공부한지 1년넘었구요... 가진건 깡다구 하나뿐인데 필기점수 점점 이쁘게 다져지고 있네요 옛날에 운동을해서...(지금도 산도 잘타고 틈틈히 노력해서)실기는 자신있어요 님도 하실수 있어요
내가 포기안하면 밀려서라도 도착한대요 힘내세요...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애인에게도
못들어본 말을 영상을 통해서라도 들어보니까 너무 큰힘이 되는거같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과 시험준비로 지치고 힘들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잘 이겨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이걸 보고 위로받네요...
뭘하고 싶은지 뭐해야 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 보시는 모든분들도 무슨일을 하든지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은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기를 빌어요!
재수를 내가 직접 결정했지만 숨막힐 정도로 원인 모를 답답함과 오르지 않는 성적 그리고 독학으로 하며 혼자 느끼는 외로움에 밝게 웃다가도 혼자 있으면 울기만 하고 방법을 몰라 주저 앉아있어 흘러간 시간에 또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게요!! 2023 모든 수험생 파이팅!! 할 수 있어요 모두🫶🏻
저도 제가 직접 재수를 결정했는데 많이 답답하고 외롭고 슬프기도 하고 눈물도 많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다시 도전을 하는 만큼 남은 길 잘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제 거의 막판까지 잘 달려왔으니 끝까지 후회 없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어요 우리:)
힘들죠... 저도 공부하고있어서 너무 이해해요 책상에 앉으려 가는 길에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앉으면 한숨부터 나와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지만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잖아요 작은 변화라도 일어났을거에요.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만 쫓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과정에서 쉽게 지치더라구요.. 과정을 쫓으세요.
또, 나아가면서 쉬어가세요. 쉼표가 없는 음악은 결국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쉬어가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두 다들 힘내요... 😭
지금의 고통이 꼭 나중에 그때가 좋았지 할수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화이팅!
힘내요!!
당신은 젊고, 기회가 많고, 뭐든 잘할 거예요!
지금 힘든 것은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나 소리 내서 우는 방법 잊은것 같아
화이팅!
진짜 힘들어서 하소연 해봄. 진짜 시험 11일 아니 10일 전인데 정말 슬퍼짐. 그냥 내 인생이 실패작 같음. 그냥 먹먹하고 억울함. 나는 그냥 혼자 독립적으로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사회에서는 대학이라는 기관의 졸업을 요구하고 그 속에서도 소위 말하는 ‘잘난’ 대학을 나와야 내 독립적인 삶이 사회에게 인정받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함. 혼자가 좋은 나는 더 최고가 되야하고 더 완벽해야하고 그래야 욕 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사회의 기준에 맞춰서 내 마음을 짓누르고 많이 웃고 좋은척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나만 숨기면 될 일임. 내 내면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통받고 뒤에서 우는 초라한 사람일지라도 밖에서는 내 욕 들려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으면서 넘겨버리면 될 일이라고 생각함.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고등학교라는 울타리에 가둬져서 이렇게 12번의 시험을 버텨야하는게 그냥 슬프고 초라함. 진짜 그냥 편하게 쉬고 싶고 혼자 있고 싶고 내 취미나 하고 싶음. 더이상 사회의 틀에서 살기 싫어…
어딘가에 서 있을 당신에게 , “ 괜찮아? 울지말고 . 우리 잠시 쉬었다 가자. 오늘 꼭 푹 자길 바래. “
1:09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맞는 좋은 위로대사네요ㅠ
울컥했지만 너무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저 부분이 엄청 울컥하네요 너는 좀 어떠냐 괜찮아? 이 부분이 요즘 너무 힘든 나에게 누군가 알고 물어봐주는거 같아서 괜히 울컥하네요ㅠㅠ
오랜만에 와서 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00 볼 때마다 눈물나는 장면
나한테도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한명쯤 있으면 내 삶이 달라졌을까
내가 이루고 싶은 모든 거를 이루고 산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
꼭 행복한 삶을 살 테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것이다.
취업준비생입니다.. 오늘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서류 4번이나 떨어지다 겨우 면접까지 갔는데 탈락하니 허무하고 슬프면서도 내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나는 이것밖에 안되나.. 그리고 자기 전 이 영상이 생각나 보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힘들 때마다 항상 이 영상보며 위로를 받았지만 오늘따라 더욱 마음 깊이 위로 받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다음을 위해 준비하렵니다. 모든 대한민국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의 당신은 어떤가요? 힘들지만 그리고 어렵지만 어디에서 멋진 일을 하고 있겠죠? 힘내자는 따뜻한 글에서 보이는 선한 마음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당신의 삶 속에서... 현재 당신의 이야기는 어떠한가요? 들려줄 수 있나요?
오늘의 하루도 따뜻하고 멋진 삶에 포함되길 바라며 앞으로 펼쳐지는 인생의 다른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작성하길 바래봅니다.
고삼인생 제법 지쳤는데 80일 남짓.. 다시 열심히 시작하려고합니다! 응원받고 가요:)
아직 중3밖에 안된학생이 응원한다고 달라질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제든지 응원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결과 얻기를 응원할게요✨
공감해요…
힘내세여!!!얼마 안남았지만 꼭 화이팅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겟습니다!!!
작년 고3이었는데 아무리 위로해도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버텨요 시작해서 달려왔던거 지금 그만두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파이팅해요
여기 까지 온 분들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
@김민호 감사합니다 민호님도 행복하세요☺️
오늘 어느 누구보다 시간이, 하루가 더디게 흘렀어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말 한마디면 괜찮아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말을 내게서 가장 듣고싶었는데.. 스스로 그 말을 해 줄 용기가 없었어요
내가 마주하고 다독이며 위로해줘야 하는 건. 상처에 무뎌졌다고 괜찮다고 늘 혼자 내버려두던 나였는데..
오늘도 또 내가 조금 더 잘해볼 걸. 여전히 내가 부족했구나..
자책이나 하던 내가 조금, 불쌍해서 울었어요...
"휘 둘리지 마 넌 네 편이거든" 이 말이 너무 나한테 위로가 된다......
열심히 했는데 안되는 걸 어쩌라고.. 근데 나한테 돌아오는 말이 열심히 했으니까 괜찮아 이런말이 아니라 니가 열심히 안하니까 안되는 거야 이딴말인게 진짜 사람 죽고 싶게 만들더라 진짜 비참해짐..
남의 말때문에 당신의 노력을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이 잘 알잖아요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다는걸 그거면 충분해요
누군가 나에게 이런 따듯한말 한마디 해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영상으로 위로받아서 다행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해볼거 다해보고 살아야겠다
제일 힘든거는 부모님 앞에서 세상 밝은척을 한다는것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제가 맨날 사람들 앞에서 밝은척해서 제가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래서 계속 의심되요. 내가 힘든게 많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은데, 나는 그래도 학교에서는 활발한데. 힘듦조차 의심해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 한테 얘기하고 싶은데. 제가 얘기하면 잠깐 들어주고 다시 까먹고, 관심조차 없을것같아서 못하겠어요.
강사 선생님들 쓴소리 듣고 이 영상 봤는데 눈물 펑펑 남,,,,, 어쩌면 현실을 아는 것보다 나의 마음 상태를 알아가는게 더 중요할지도,,
이거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진짜 힘들었는데 직업을선택하고 한번도 누구도 응원도 해주신적없고 항상너같은건 안되라는말만들어서 포기하려구했는데 이거보면서 힘이나네요 ..
안되는게 어딨어요? 하면 됩니다!!
힘든데 혼자 이겨내려고 하시느라 고생했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으세요. 응원합니다!
도박으로 전재산 날리고 매일 불안하고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진짜 밤마다 위로 영상 찾아보며 혼자 울고 다 잘될거야 난 할수 있어 하며 하루하루가 흘러가네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힘들지 말고
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지..?
최근에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영어하나때문에 죽고싶고..
가족들도 내 맘을 몰라주고..
이 영상 보고 하기싫어도 꾹 참고
해내볼게요.. 저도 해내고 싶거든요
힘내고 성공해서 웃으며 댓글에서 만나자
영상보고 너무 좋아서 무슨 드라마인가 싶어서 찾아봤어요ㅎㅎㅎ
1. 우아한 친구들
2. 허쉬
3. 드라마스테이지-럭키
4. 후아유 학교 2015
5. 낭만닥터김사부2
6. 어쩌다 발견한 하루
7. 라이브
8. 낭만닥터김사부2
9. 사랑의 불시착
10. 호텔델루나
11. 산후조리원(유나 아니고 루다입니다!)
12. 낭만닥터김사부2
13. 동백꽃 필 무렵
14. 여신강림
15. 이태원클라쓰
16. 낭만닥터김사부2
17. 펜트하우스2
18. 이태원클라쓰
19. 사랑의 불시착
+ 노래: 윤하-기도
와, 정리 진짜 고마워요. 😧
+초콜릿 이라는 드라마"힘내"도 있습니당
아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복 받으실 거예요
내 반쪽이던 동생들이 떠났을때도 울었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울었고 내 마지막 생명줄이던 할머니 마저 돌아가셔서 살 이유가 없어졌지만 그래도 살고있어 기껏 살았는데 굳이 죽기 위해 내가 살아온 날들을 소비하기싫어 아직 대학교도 안들어갔고 고등학교 졸업도 안했는데 이 모습으로 가족들 보기 싫어
0:00 우연히 본 영상 속 첫 대사 한마디가 이렇게 힘이 될 지 몰랐습니다..
화이팅
사실 터지기 전 일보직전인데...
누군가 알아주면.. 정말 눈물샘이 터지죠..
'너.. 왜그래? 너 괜찮아? 무슨일 있어? '
이말들은. 항상 눈물나게 하는 말이예요.
분명히 참았는데.. 울고 있어요.
0:42 주변에서 듣기 익숙한 단어들인데 막상힘들때 들으니깐 너무 고맙네요.. 시험 다시 열심히 도전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힘들면 힘들다'말할 줄 아는 것도 인간다운 면모라는 점, 그래야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 강한 척하는 것보다 때로는 남에게 기대 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지친 일상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도움받은 만큼 다른 힘든 사람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이거보고 펑펑 웁니다ㅠㅠ가끔 위로받고싶을때 들을때마다 웁니다ㅠㅠ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다 다른 대사인데 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게 이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공간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다들 정말 힘든 하루를 살아오셨고 겁 먹지 않으시고 더 좋은 하루를 향해 살아갑시다
맞네... 도전 안한것보단 실패한게 낫네.. 난 실패 했지만 도전을 했네. 성공을 해야 봐주는 내 과정을 남들은 몰라줘도 딱 1년만 정말 죽어라 더 해보고 안되면 그때 또 다른 걸 찾아봐도 되니까.. 나 아직 젊고 100세 시대에 조금 뒤쳐진다고 문제 될거 없는데 왜이렇게 조급하고 불안해하는지... 성공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기면서 해보려고 노력 해야지. 간절하면 이뤄질테니까
이번 6월달 정말 저에겐 지옥같은 한달이네요.. 엄마 아빠 남편이 있지만 기댈수도 없고 위로 받을 수도 없고 나 스스로 견뎌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 멘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깨지니 회복이 안돼요... 매일밤 울고 죽고싶고 근데 또 죽을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해요
나는 일주일에도 또 이런 기분일까요.. 아니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다 놓고 싶어요 그냥.. 항상 다음번엔 안태어나고 싶다 이랬는데 진심으로 내 다음생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발전하지 않아도 되요. 매일 강한 모습, 멘탈이 튼튼한 모습 보이지 않으셔도 되요. 어떻게 사람이 매일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겠어요, 주식 창만 봐도 매일 들쭉날쭉 그래프가 요동을 치는데 하물며 사람 기분이 어떻게 매일 좋을 수 혹은 안좋을 수 있겠어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 게 단순히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느껴지는데, 글쓴이분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래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답도 없고 이정표도 없는 길을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걸어온 만큼만 다시 용기를 내라는 말은 차마 하지 않을게요. 너무 무책임한 말이니까요. 그래도 지금까지 걸어오며 가진 용기와 희망의 조금이라도 다시 가져주세요. 언젠가는 쓴이분이 걷고 있는 그 길에 여명이 비칠거고, 가장 진한 어둠도 가장 흐린 여명에 흩어질 거에요. 그 날이 오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지옥같은 날들도 버티다보면 언제그랬냐는듯 그럴날이 오겠죠? 저 또한 인생에서 최고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있어요. 버텨보아요. 같이.
산소라는 이름이 딱 맞으시네요
많은 분들에게 숨이 트이게 산소같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살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여서 눈물로 감정을 쏟아내고 버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해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최고의 칭찬을 받아보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는 산소가 되겠습니다!!
듣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 여기서 듣는게 서러워서 너무 울었어요. 괜찮아. 고생했어. 수고했어. 넌 앞으로도 잘할거야. 잘될거야. 힘내. 짧은 말들이 너무 위로가 돼요. 인생이 너무 무서웠어요. 아직도 너무 무섭고요. 이겨낼 자신 같은 거 사실 잘 모르겠지만 힘내볼게요. 그러니깐 우리 같이 힘내봐요.
오늘 공단 면접 보고 왔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루요… 울고 싶을때 많았고 포기 하고 싶을때 많았고 내려놓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그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그러한 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잘 버텨왔어, 잘 극복했어, 잘 이겨냈어“ 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꿈꾸고 계획했던 일들이 잘 되실거에요 예전에도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낼거에요 우리 힘들지만 잘 이겨내보아요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나도 힘들어도 되는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준 이 영상. 너무 고마워요
정답은 없어요… 내 삶은 내가 정답이고 내가 맞아요... 힘든세상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 하나 없을때 본인만은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전 지금 저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고있는중이에요.
천천히 떨어지는 만큼 더 아프겠죠.
전 18살이고 예대 입시 준비중인데 저를 다 무시해요. 가까운사람도, 멀리있는 사람도, 누구에게도 기댈때가 없고, 누구에게도 얘기할때가 없어요. 저는 어떤삶을 살아왔길래 벌써부터 이런 못난 삶을 살고있을까요. 오늘도 못난 제가 밉고 또 미운 밤입니다.
그대는 하나도 밉지 않다! 🎁
밤하늘 가운데 별이 보이시나요?
그게 당신입니다. 🎇
별들이 모여 옵니다. 당신을 알아보고. 🎉
삼년간 에이스 취급을 받다 그저께 못살게 굴던 팀장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대기업이 대체 뭘까요, 부모님과 결혼 앞둔 여자친구의 부푼 기대를 안고 출근하여 이제는 메일을 썼다 지우기를 수십차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는데, 손이 계속 떨립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할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또 출근을 준비합니다.
내가 나를 괴롭혀서 일만 했습니다. 15살 때부터 시작 해서 5년 째 일만 했습니다.
배운게 없다고 욕먹고 어리다고 욕먹고 힘든일만 있네요...
행복하신 분들을 매일매일 봐요..😊
근데 전 행복할수 없어요...
남은게 아무것도 없어요 ㅎ
고마웠어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미안합니다.. 힘빠지는 글 끄적이고 떠납니다.. 🙏
이제부터라도 덜 힘든 일, 힘들지만 성취감이 느껴지는 일, 동료가 힘이 되주는 일터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금전이 여유있다면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당신은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인데 세상이 너무 거칠었죠...?
곧 당신의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이 올 거에요.
나쁜 생각 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번도 보지도 대화를 나눠보지도 않은 사람인데 그래도 너의 남은 인생이 이렇게만 끝나지는 않았으면 싶다.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어찌 알겠느냐만서도 아픈 시간 다 지나고 지금 너가 겪고 있는 힘듬이 나중에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자라 대단한 친구야.
군대에 오고 나서, 생전 처음 남에게 성과로 7 하고.. 몹쓸 말도 많이 들어서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6시 30분에 기상송이 울릴 때마다, 도무지 눈을 뜨고싶지 않았고 진짜 하루하루 숨쉬는 것 조차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좌절감과 실패가 나를 옥죄었고, 앞으로 남은 1년 4개월이 너무 막막하게만 느껴졌죠.
이 영상에서 그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싫고 피하고 싶고 외면하고 싶겠지만, 용기를 내어 똑바로 마주한다면 가치를 찾을 수 있다'구요..
생전 처음 겪어보는 고난을, 외면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보다 군대보낸엄마로써 댓남겨봄미다.😉이런말.진부할순잇겟지만.
힘내시고.파이팅하세용.ㅠ
제가 응원하고.기도해드릴께용!
시간 순삭되고.
분명.해피하실꺼예요😅
혼자 이 영상보며 울고.. 또 며칠 지나 또 이 영상보며 울고 있을 텐데..
더 용기내고 힘 냈으면 좋겠다..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 영상에 우릴 위로하러 나온 사람들 보다 더욱 멋지고 이쁜 사람이기에..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충분히 멋진 사람입니다
국가고시가 하루 하루 남았어요..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처음으로 아빠앞에서 힘들다고 펑펑울어도 봤어요.. 불면증에 하루한끼 잠도 편히 못자고 준비하고있어요 망가진 마음만큼 망가진 몸만큼 노력한만큼 잘하겠죠? 꼭 합격 하고싶어요..
이런 영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항상 참고살고 밝은 척 제 진심을 숨기고 살아서 저는 제가 이렇게 위로가 필요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덕분에 위로받고 지난 시간동안 참고 삼켰던 눈물 쏟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자주올게요.!
취준 중인데, 예상치 못하게 자꾸 길어져서 .. 참 .. 그래요. 이번주만, 이번 달만 마지막으로 버텨보자 하는 게 벌써 4개월째인데 .. 제 계획보다 길어지니까 자꾸 무력해지네요. 제가 쓸모 없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이 영상이 제게 너무 많이 위로가 되네요. 힘든데 힘들다고 말을 못하는 제 자신이 불쌍한 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신 모든 분들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으셨음 해요. 모두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시기를.
진짜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엉엉 울었네요..
나도 저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화이팅 !^^
저희 아빠가 많이 저를 깎아내리고 저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오늘 이영상이 저를 일으키고 위로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절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얘들아 인생 뭐 있냐
그냥 까라면 까는거고 울고싶으면 우는거지. 뭐라고 할 사람 한명도 없어. 이상하게 볼 사람도 없고 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해.
그게 널 표현하는 방법이야. 우는건 마음을 씻는거니까 괜찮아.
이 영상을 찾아온 너도 힘들어서 위로받으려고 찾아온거잖아?
힘들면 여기에 다 풀어.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했고 너의 앞날이 밝길 기원할게.
잘자.
잘자라는 말이 갑자기 턱 막히게 울컥하네요.. 진짜 다 내려놓고싶고 정신적으로 너무 고3이라는게 힘들고 항상 뜻대로 안되니까 진짜 포기하고싶은데 투박한 한마디가 따뜻하네요..
보는데 눈물이 나네...
나도 몰랐는데 나도 많이 힘든가봐..힘들게 견뎌왔나봐...
여기오신분들 다들 힘드시죠... 해결보다는 내 얘길 들어주고 공감해줬으면 하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저는 이런마인드로 이겨내곤해요...
"굳이 내 삶이 100점일 필요가 없다 그저 100점인 삶보다 지금의 내가 더 행복하기만 하면된다"
모두들 정말 힘들고 힘들었죠? 그냥 이말이 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여태까지 그래왔듯 잘할거니까 아무 걱정말고 쉬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저도 고작 19살밖에 되지않아서 모르지만 아마 앞으로도 힘들겠죠?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힘든일이 있으셨겠죠? 걱정마세요.. 모든게 잘되실거에요...^^ 우리 다같이 힘을내요~ 화이팅입니다~
가장 슬픈건 이 말들이 드라마속에만 들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인생 살면서 유튜브에 댓글 처음 써봅니다 이 못난 아들이 항상 올바르신 부모님 할머님 이 힘듬 이겨내서 고생길 피게 해드릴게요 이글을 보신 분들 다 행복하세요
시험은 4일 남았는데 정작 내 머릿 속에 들어있는건 없고,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부모님이 진심으로 해주신 응원까지도 짜증으로 받아친 내가 너무 싫어
0:48 지난 1년에서 2년정도 나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면서 살아왔는데 듣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았네요.. 요즘따라 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고 내가 너무 싫었어요 불쌍했어요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은 너무 비참했거든요 어쩌면 제가 제일 듣고싶던 말은 이게 아니었을까요 하나도 초라하지 않으니까 자신감 가지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것이 바로 내가 말 그대로 내 유독한 생명을 구해준 드라마 뒤에 있는 모든 감독과 작가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고마워요*
우린 기계가 아닌 사람이잖아요..기계도 가끔 고장나는데 사람이라고 항상 멀쩡히 돌아갈까요..고치면서 또 다시 잘 돌아가고 반복되는게 인생 아닐까요?
몇년만 고생하면 집바뀌고 차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나 자신 부모님 남은인생 퍼펙트하게 이때까지 못해본 효도 죽을때까지 노력 해서 꼭 이루리라
애써 괜찮은 척 애써 행복한 척 하다 보면 사람들은 정말로 괜찮고 행복해 보이는 줄 알고 거절하고 싫다고 정해진 것에 반항하면 이상한 아이라고 보는 이런 세상 속에서 조금 이기적 이여도 괜찮아.. 어느 정도는 신도 이해해주겠지
브금.. 따뜻함..
출근하는길에 따뜻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3 언젠가는 좋아지길
그 사람을 잊고 내 인생을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본다.
내 인생에도 드라마처럼 날 생각해주고 들여다봐주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고 끝에 늘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좋은 노래, 위로 받는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마음을 청소하는 밤이네요🙏
같이 웃어줄 사람은 있는데 같이 울어줄 사람이 없네
누구에게 힘들다고 말하고싶고 위로 받고싶은 나인데
이제는 나이가 점점 먹으니깐 친구나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말 못해서
새벽에 이영상을 보면서 위로 받네
이 영상을 생각하면ㅅㅓ열심히 살고 내인생에 자신감을 갖으면서 살자
그리고 힘들지말고 울지도 말고... 언제든지 화이팅 하는 사람이 되자
하루 하루 견딜수 없는 통증에 강한 마약성 진통제에 겨우 버티고 사는데..끝이 안보이는 터널같아 포기 하고 싶은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겠네요… 위로 받고 싶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위안 얻어 가네요..힘내라고 제 댓글에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시면 안될까요..?얼른 훌훌 다 털고 건강해져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누가 후회하면서 살고싶겠냐
뒤 돌아보니 후회되는거지
해보자!! 그래 내일도 해보자!!!
지구가 왜 둥근지 아세요? 구석에서 혼자 울지 말라고 둥근 거래요..
상처받지 말고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멋있는 사람이 되길 빌겠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고3의 시작이 너무 힘들어서 찾아왔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여기에 짐을 덜어놓고 가봅니다 열심히 해서 1년 뒤에 다시 이 영상을 찾아왔을 땐 웃으면서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러 왔음 좋겠네요
저요 정말 오랜기간 버티고버텼어요 피하지않고 해야할일 해왔더니 그게 보답을하네요.... 지금 힘드신분 뽀족한수없어보임 그냥 마주하고 피하지않는게 답일수있어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청소년들을 힘들고 우울하게 만들고 어른들을 무너뜨리네...
아름다움의 아름이 나 라는 의미래요
나다운게 가장 아름다운거라는...
24년 저도 삶속에 잃어버린 나,
어제 보다 한걸음 나아간 내일의 나를 마주할꺼에요
모두 아름답길 바래봅니다
저는 누구든 앞에서 웃고
뒤에서 위로해주는 명대사랑 노래듣고 위로받고있는거 같아요
이런 대사듣고있으면 저도 누구한테든
위로의한마디라도 듣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제일좋은 사람은 늘 곁에 있으면서 위로를 해주는 사람
어느새 이 영상도 100만 회가 넘어갔네요.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자취를 남기고 간 거겠죠?
저는 이 영상 덕분에 묵혀져 있던 제 눈물이 어느새 쌓이지 않고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누군가 제 앞길을 가로막는 일이 있어도 이제는 화를 참거나 스스로를 토닥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화를 표출할 줄도 알게 되었고 위로를 해주는 법이 아닌 받는 법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이 영상을 자주 보지 않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해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정말 너무 힘이 됐어요 산소님!😊
'산소'처럼 정말 제 삶에도 숨을 불어넣어주셔서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진짜 살기 힘든데 감당하기 힘든 채무 근데 저가저지른 일이라서 집이 힘들어도 지금까지 저 뒷바라지 해온 우리 어머니 아버지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집에 기둥이라는 아버지 어머니 왜 이렇게 늦게 느꼈을까요 지금이라도 해오신 만큼 감사히 더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음 다 잡고, 눈 감고 딱 1년만 미친듯이 해본다.
대학을 들어가도 똑같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단 들어가야 그런 고민도 할 수 있는 거니까
딱 1년만 미친듯이 해본다
너무지치고 나는모르고 남만 도우고 살았는데 이 영상 보고 살겠어요감사해요
시험을 칠 때마다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된 적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저에게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이래요 저는 시험치고 우는 경우가 딱 3가지 있는데
첫번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두번짼 부모님께서 저에게 말하는
가슴 아픈말
세번째는 나의 무능함
덕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시길
여러분은 행복할 자격이 있는데..
항상 그 자격을 기억하시길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은데 그 누군가가 참 없네요~~~ 저는 기대게 해 줄수있는데 정작 제가 필요할때는 없네요 ㅜ
29살......아직 방황에서 돌아오지를 못하고 있네요...용기 내기가 너무어렵네요... 내 인생은 왜이럴까요...
본인이 열심히 달렸다면 노력했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남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말아요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건 우리가 가장 잘 알잖아요 본인의 노력을 의심을 하지 말아요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 수고했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해낼거고 또 이겨낼거에요
지친 하루 끝에서 내일 또 하루 버틸 만큼의 힘을 여기서 찾아봅니다.
종종 보며 위로받았습니다. 참고 견디며 원하는 공공기관에 합격해서 이직해요. 모두 행복한 삶을 찾아 발견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등학교 3년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게 보냈는데 결국 6광탈을 해서 힘들게 재수한 끝에 원하던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1학년인 지금도 여전히 너무 힘드네요... 시험이 일주일도 안 나와서 더더욱 힘이 드는데 이 영상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내 삶은 편안해지는 날이 없구나... 항상 힘듦의 연속이구나... 싶어서 더 우울했거든요 이 영상이 위로가 돼요
역시 멋진 말들을 들으니까 동기부여가 되네요!
지나가다가 쓸게요.
이제 입시가 딱 2개월 남았네요
중학교때 야구한다고 철없이 도전했던 그때가 벌써 3년이 지나 배우를 꿈꾼다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그땐 왜 그렇게 겁이 없이 도전하고 달렸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주위 친구들이 학교 마치고 놀러가는 모습을 보며 흔들리는 내 모습이 한심하면서도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열심히 하다보면, 오늘도 수고한 나의 자신에게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면서 내일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얼마 안 남은시간 적어도 후회는 없이 마무리 지어야겠죠? 대한민국 고3 여러분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잘 할 수 있고, 잘 할겁니다! 화이팅!
이런 마인드 정말 멋지네요ㅠ 응원할게요!! 무슨 일이던 잘 될겁니다🙂
내 마음속에 응어리가 씻은듯이 날라가는 기분이다
내일 부턴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요
나의 길인 친구에게
내가 사랑했던 여인에게
나의 영원한 스승님에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께
멍청하지만 선한 아버지에게
상처받고 부서지는 나에게
말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슬퍼요' '무서워요'
진짜 대학 졸업까지 10년 열심히 한다…
쉬어가면 돼
힘들게만 보이던 보이지않던 내일도
넌 결국 해낼거잖아
항상 좋기만 할 수 없잖아
인생이란 건 다 각자 주인공인거야
다시 시작해 왜 겁이 많이나?
용기 좀 내봐 니가 틀려도 비웃어도 욕한대도
믿음대로 가 그냥 다 고마워
인생이라는 건 다 각자 주인공인거야
ㅡ거북이 다시시작 터틀맨님 가사 중ㅡ
모든 분들 화이팅!! 그대들의 인생에 꽃길이 피길 기원합니다😊
철이 너무 늦게들어서.. 정신차려보니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들어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살고 있었는데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맘 독하게 먹고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항상 밝았던 당신이 오늘 하루 유난히 밝아보였다면 오늘 당신의 하루는 조금 어두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