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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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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무엇이든지 친해지기에 앞서서 알아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구약과 친해지기 위한 과정! 구약을 조금씩 알아가기 위한 영상입니다!
    함께 해주신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근주 교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약과친해지기 #신명기 #김근주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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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tc6lt1ez6z
    @user-tc6lt1ez6z 6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 감사합니다

  • @jgkim5500
    @jgkim55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레위기나 신명기 모두 포로기 이후 제사장 중심의 정치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 있었고, 결과적이지만 성전중심의 경제체제와 제사장 집단의 정치적 안위, 부의 축재로 이어지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레위기와 신명기의 과하다 싶게 잔인한 처벌의 언급들은 가난한 일반 민중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억압의 도구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까지 공포의 모습으로 디테일하게 신자들을 콘트롤하려 한 신이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보기가 참 힘든데,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과연 이런 수준의 분일까요? 레위기와 신명기는 결국 신앙을 이용해서 제사장 계열 가문이 지배의 합리화를 이루고 민중을 통제하기 위한 일종의 방편이 아니었을까요?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해 강한 법질서를 들이대는 것은 독재 권력이 상용으로 사용하는 수법인데, 시대는 다르지만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KyrieEleison946
      @KyrieEleison94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의합니다. 하나님을 정치적, 경제적 목적을 위해 이용한 면이 다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거 아니다 이놈들아~~~' 하신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