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미리 생신축하 식사하셨다면서요??? 적당히 이해하고 사세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계산하고 당연한거 아니냐? 하고 살면 ....그댁 아들도 처가댁가서 그만큼 눈치보고 살아야합니다~ 도리라는거 결국 시부모님도 받으면 받는만큼 또 돌려주셔야하시는거.... 거리 좀 두고 서로 편하게 사세요~ 그게 결국 서로 오래가는 비법입니다~
그 해외여행 결정한게 아들입니다. 그 아들 그렇게 기른게 부부이시고요. (저는 시어머님 나이의 여성입니다만) 원래 저런 분위기의 집안이었던게 분명해요. 그런데 결혼했다고 갑자기 변하란건 이상해요. 암튼 시어머님이 섭섭해할 사람은 본인 아들이지 며느리까지 그렇게 요구하는건 이상합니다.
일주일전에 다 모여놓고는 어휴 진짜…내가 시모라면 미리 어차피 일주일차이니까 모였을때 같이 하는걸로 하라고 할듯. 며느리도 좀 센스가 없긴하지만 너무 많이 바라지마세요 아들 평생 데리고 살거 아니면요. 결혼하고 첫생일 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이런걸 며느리에게 바라는 시모들이 있나요 진짜 답답하네요 나도 곧 시모가 될텐데 좀 답답하네요
내 아들이 나를 챙겨야지 남의 집 자식보도 뭐라 하는지 .. 나도 50대고 시 어머님 계시지만 남편과 그 자식들이 더 효자라 이것 저것 다 챙깁니다. 아들이 챙기니 며느리도 자연 스럽게 함께 하는거죠. 자식 잘 못 키운 본인들 탓을 하세요. 엄한 귀한집 딸 뭐라 하지 마시구요.
아니 아들며늘이 잘한건 아니지만. 왜 며느리의 연락을 기다립니까. 아들연락부터 기다리세요. 아들이 미리 이야기했다면 당연히 모라고 할거같으니 둘이 몰래 갔겠지요.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자주 만나려고 하지마세요. 명절이랑 생일이랑 이거 저거 합하면 젊은이들 피곤하고 귀챦아요. 시대가 많이 달라졌어요.
첫생신에 기대를 했나보네요. 아들이 좀 잘 챙기지 ㅎ 근데 이 아들이 결혼하기전에는 부모님 생신을 잘 챙겼나요? 결혼하기전에도 아들이 안한걸 여전히 안한건 아닌가요? 근데 며느리가 그냥 지나간것도 아니구만요.,.. 뭘 그리 기대를 해서 섭섭한 이유를 만들어 내실까? 요즘 환갑 잘 안 챙기는 시대이던데 소고기도 싸주고 용돈도 드렸는데 물론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화목한 시간 보내면 부모님들은 좋았겠죠 .... 부모님만 좋은거에요
일주일 차 부모님 생신 다 챙기길 바라는 시월드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많으니까 며느리가 전화연락을 안하겠죠? 효도는 아들한테 받아야지 며느리한테 대신 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입장 바꿔서 아들이 사돈 어르신들 생신이 일주일 차이인데 다 챙긴다고 했으면 아마 펄쩍 뛰셨을겁니다.
이거 40대 미혼 아들인 나도 아버지 한테 실망했음 심지어 우리 아버지 나한테 큰 돈 빌려놓고 안 갚는 와중에 미리 생신 축하 겸 용돈으로 드렸음 자식 입장에서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생신 당일날 갑자기 아버지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진짜 가관이었음 "넌 부모 생일 때 전화 한 통 안하냐?" "용돈 10만원이 뭐냐?" 이 말 듣고 아예 연락 안하고 전화와도 안 받음
![[#한번쯤이혼할결심] "형이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무릎 꿇었어요" 연 끊은 시어머니와 아내를 다시 이어보고 싶은데...어떡할까? #치트키](http://i.ytimg.com/vi/WZ6dbU2aMqE/mqdefault.jpg)
![[#한번쯤이혼할결심] "형이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무릎 꿇었어요" 연 끊은 시어머니와 아내를 다시 이어보고 싶은데...어떡할까? #치트키](/img/tr.png)
일주일전에 미리 생신축하 식사하셨다면서요???
적당히 이해하고 사세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계산하고 당연한거 아니냐? 하고 살면 ....그댁 아들도 처가댁가서 그만큼 눈치보고 살아야합니다~
도리라는거 결국 시부모님도 받으면 받는만큼 또 돌려주셔야하시는거....
거리 좀 두고 서로 편하게 사세요~ 그게 결국 서로 오래가는 비법입니다~
장가 보내셨으면 독립된 가정의 가장 입니다!
내아들에서
자유하시길!!!
일주일전에 했습 됐지요 ㅋㅋㅋㅋ 진짜 왜 그러실까 아들이 전화 안한건 잘못이죠 근데 며느리는 애초에 남의딸 ㅋㅋㅋ 바라지말고 둘이 잼나게 살아요 ㅋㅋㅋㅋㅋ
두리서 잘 살면된다 더바라지말자 사니 안사니 함 속시끄럽다
근데 연락은 해주는게 기본 아닐까?
@@신정례-y7v 그놈의 기본 타령때문에 서로 틀어지는거잖아요~!
이미 생신식사 가족모임했으면 다 한거죠~^^ 그 도리라는게 끝이 없는게 문제임!
일주일전에 만나서 밥다 먹고 했음 됐지 혹 부모님들도 어디가실일 있을때 며느리 아들생일이라서 안가실껀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첫생일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닌가요. 생각좀 하며삽시다
첫~이라고 다는 아니죠 영상은 다 신청하신건지? 생각좀하고 살라니 ㅋ 사는건 생각하기 나름일거 같은데요 안보고 사는것도 아니고 일하든 지들끼리 놀든 일주일전에도 본자식들에 저같으면 이런식으로 영상으로 접하게는 안할듯요
며느리는 어차피 남의 자식이구요.. 꼰대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건 본인이 아들을 그렇게 키우셨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이런경우 대부분 며느리가문제죠
똑같은 인간들이니깐 그렇죠 ...
이번 경우엔 99% 아들이 문제죠@@sunggilkim-6091
@@sunggilkim-6091 며느리가 문제면 아들이 아내한테 여행 다음으로 미루자 이래야지
끼리끼리 논다고 부부가 똑같은거고 그 부부의 부모는 꼰대가 아니긴 한데 아들 딸을 잘못키운거
장인/장모님 생신 때도 전화 한 통 없이 기프티콘 딸랑 보내면 되는거 맞죠? 편해서 좋네요.
그 해외여행 결정한게 아들입니다. 그 아들 그렇게 기른게 부부이시고요. (저는 시어머님 나이의 여성입니다만) 원래 저런 분위기의 집안이었던게 분명해요. 그런데 결혼했다고 갑자기 변하란건 이상해요.
암튼 시어머님이 섭섭해할 사람은 본인 아들이지 며느리까지 그렇게 요구하는건 이상합니다.
저는 나이가 7대입니다 세상 끝날때 까지 돌아 오는게 생일입니다 기대 하지마세요
그럼 처가에도 그렇게 하면되겠군요
처가에는 절대
그렇게 안하죠
여자가 그렇게
넘길 일이없지
@@신정례-y7v처가에 그렇게 해도 처가는 사위한테 암말 안해요^^
시어머님 정도 나이의 여성이시고 아마 딸둔 진청 어머님이시겠죠. ㅎㅎ
그놈의 가풍은 며느리 생기면 갑자기 생겨나는게 존 웃김ㅋㅋ평소엔 생일외식도 안하던 집구석이😂😂😂😂😂
진심
공감 되는 댓글 이네요
며느리 들어왓다고 없앤 제사 다시 살리는 집도 있어요..ㅋ
저 집이 그렇다는 거 니 말에 책임 질수 있나? 거짓말이면 니 가족들 비명횡사 한다
ㅋㅋㅋㅋ
울집얘기네요 동생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안하던짓을 왜하냐고 ㅎ
아들이 안 챙기는데 며느리가 왜 챙겨야해
그럼 시집을 가지 마
아들 잘못키웠네
장인 장모 생일 때도 전화 한 통 없이 카톡으로 기프티콘 딸랑 보내면 되는거 맞죠? 편해서 좋네요.
딸이 안챙기면 장인 장모 생일 안챙겨도 되는거지?? ㅋㅋㅋ 매년 오는거 대충 넘어갑시다
각자 부모한테 알아서 챙기면 되지 효강요질들이야 니들 부모 니들이 챙겨
일주일전에 다 모여놓고는 어휴 진짜…내가 시모라면 미리 어차피 일주일차이니까 모였을때 같이 하는걸로 하라고 할듯. 며느리도 좀 센스가 없긴하지만 너무 많이 바라지마세요 아들 평생 데리고 살거 아니면요.
결혼하고 첫생일 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이런걸 며느리에게 바라는 시모들이 있나요 진짜 답답하네요 나도 곧 시모가 될텐데 좀 답답하네요
저 시엄마도 웃긴게 자기 남편 소중하면 자기가 챙겨야지 왜 남더러 챙기라고 해. 본인에게 소중한 남편이지 며느리는 몇번이나 봤고 얼마나 애틋한 관계라고 그걸 챙기라 하냐고. 저게 바로 갑질이야.
@@릴리-v6h7k집에서 저런거 보고 배웠나보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매년 오는 생일이 뭐라구 잔소리해서 사이 멀어지지 마시고 정도껏하시길ㅉ
@@릴리-v6h7k마적이 먼가요?
지엄마 친정애미
생일이라도 사위가 그러면 기분좋을까요
항상 역지사지
입장바꿔 생각했으면 좋겠군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기본은
하고삽시다
@@긍정의힘-l9t 아닌디 친정부모님은 당일날 전화 안한다고 싫어 하시지 않음
이래서 시가는 잘할수록 더 바란다는 말이 진리. 본인 아들은 안잡으면서 남의집 딸은 동네북이지 어휴 지긋지긋한 시가문화ㅡㅡ
강하게 공감합니다😂😂😂
요즘은 사위 잡는 장모도 많아요~😅
뭘 며느리전화를 기다려~~
아들 전화 기다려야지.
며느리한테 뭘 해줬다고~
뭐든지 해주고 바래라~~
해준거 없이 바라는거
그거 고약한 심보다~
그리구, 그 아들 만한 며느리다~
해준지 안해준지 어떻게알죠?
@@_akadavid 응~~
해줫으면 이렇게 시시하게 징징거리지 않지~
@@김순영-z5b 사연에 없는게 어떻게 아냐고ㅋㅋ 꼰대가 또 쳐 반말하네 그쪽이나 좀 꼰대버릇 고쳐
시댁은 며느리에게 해준거 없으면서 바라는게 많더라고요 요즘 효도는 셀프라네요 아들에게 서운하시면 됨 며느리 탓할거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ヒョギョ二 해준게 없으면 바라면 안되죠 그건 처가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 근데 해준게 잇는지 없는지 어케 아냐고요
아들이 문제지 며느리는 남이에요 세월흘러서 서로 가족이 될수도있겠지만 이렇게 서운함을 며느리한테 쌓으면 아들결혼생활에 문제생길겁니다
며느리 니가 키웠냐? 니가키운 니자식도 전화를 안하는데 왜 며느리 전화를 기다리냐
댓글수준하곤 어른한테 반말하것보니 넌 결혼안했으면 결혼하지 마라 남에가정 화목 깨지말고.
결혼 전엔 그 아들이 부모 생일 꼬박꼬박 챙겼나? 왜 며느리 들어왔다고 갑자기 효도를 받으려 하지?
결혼 전엔 걍 생일 모르고 지나갔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처가에도 똑같이하면되겠죠
생일은 남편이
챙겨야지요~참
@@sunggilkim-6091 처가에선 사위가 차려주는 생일상 바라지 않겠죠
처가에도 장인 장모 생신 때 전화 한 통 없이 기프티콘 쏘면 되는거 맞죠? 편해서 좋네요 ㅎㅎ
이게 왜 서운하실까요..
에휴...
둘다 직장인이라면 쉬는날 맞춰 여행가는것도 어려운경우가 많더군요..
사전에 생신때 여행가도 되냐고 허락구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결혼했음 두사람이 잘살게 놔두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말도없이 해외여행? 왜 말하고 가야해요?
미혼자녀라면 1주일차 부모님생신 다 챙겼을까요?
다 챙김을 받았을까요?
결혼만 시키면 왜 다들 기다리시는지요.
2주간격으로 시할머니제사, 시어머니생신을 평생 챙기러 시골로 다니러간 60대 맏며느리였습니다
며느리입장으론 진짜 부담스럽죠.
저라면 두번을 한번으로 합칠거같아요
내 아들이 나를 챙겨야지 남의 집 자식보도 뭐라 하는지 ..
나도 50대고 시 어머님 계시지만 남편과 그 자식들이 더 효자라 이것 저것 다 챙깁니다. 아들이 챙기니 며느리도 자연 스럽게 함께 하는거죠. 자식 잘 못 키운 본인들 탓을 하세요. 엄한 귀한집 딸 뭐라 하지 마시구요.
바라지마세요ᆢ꼰대 맞아요
요쯤에는ᆢ둘만
잘살아라 하고 ᆢ마음 접으세요
ᆢ기대하지마세요
저렇게 배려도 모르고 자기만 아는데 과연 둘이 잘 살까요? 배려는 습관입니다. 배우자를 사랑하는 마음이있으면 배우자의 가족에게도 저렇게 대할 수 없어요. 혹 마음이 진심인데 서툴러서 그래~~ 라고 하더라도 그럼 배우자에게도 똑같이 서툴게 행동하겠죠,
결혼했다고 저러고 살거면 경제적으로도 확실하게 독립해야죠.서로에게 손벌리지 맙시다.
서로 바라지 말고 살면 문제없어요 다 뭔가 바라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꼰대 맞으시고요...... 장가보내셨음...내 자식 아닙니다....둘이 잘 살기만 기도하심 됩니다.. 아들이 먼저 가자고 했음 아들 그렇게 키우신 본인 탓 하시길..
공감100%
장가 보내면 이제는 내 가족 아닌가? ㄷㄷ
도대체 어떤 가정환경에서 살으셨길래...
보통은 가족들이 서로 생일 쳥겨주고 아껴주고 하는게 정상이긴한데
그렇지 않은 집도 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여하튼 존중합니다.
@@류갈집안 분위기가 저런 집안에서 자랐나보죠. 부모님들도 결혼 하면서 조부모님들이랑 연 끊고 사는듯;;
이거 꼰대맞아요 ㅋㅋㅋㅋ 일주일 전에 해씀됐지 아들이 전화안한건 잘못이지만 며느리 탓할거 없어요
며느리에게 무얼 바라시나요?
서운한건 무언가를 기대했단 것인데 장가간 아들이
잘 살면 그만이지 딴걸 기대하지 마세요.
대신에 아들 부부도 부모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자기아들이 잘못인데 며느리만 미워하는 한국 시댁 토악질난다
동감이요. 솔까 아들도 부인도 잘못이 없는데, 며느리 탓만 하네요.
반대였다면 사위가 욕 처먹엇게찌..
둘다 잘못이지 둘이같이 여행갔는데 왜아들만잘못?
매년있는생일머대단하다고
장인/장모님 생신 때도 전화 한 통 없이 기프티콘 딸랑 보내면 되는거 맞죠? 편해서 좋네요.
미쳤다 시부시모 생일 장인장모 생일
다 해외여행 가지마? 자식들 생일까지
아들이 미혼일때는 생일에 클럽가고 밤새 놀아도 아무소리 안했을 인간들이...
근데 아들 총각시절에는 부모님께 허락맞고 해외여행 나가고 꼬박꼬박 생신 파티했데요? 보통 아들들 성인되고 독립하고나면 일이나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피곤하다고 본가에도 안가지 않나..? 근데 며느리 생겼다고 각잡고 온가족 대동해서 대접받고 싶다고? 이러니 시짜소리 듣는거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공중도덕이 있듯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본 예의가 있는거야
넌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ㅋ
키워준 자식들 나두고 며느리가 미역국 끓이는 게 예의냐 그리고 왜 며느리한테만 서운함? 며느리 생일엔 얼마나 대단하게 해줄건데
이래서 결혼하고 두달만 미친 척하면 20년이 편하다는 말이 있지
아들에게 원하길.....
내부모도 못해주는더
꼰대입니다. 며느리는 본인 자식이 아닙니다, 효도는 본인 아들한테 원하세요.
부부는 하나에요.한몸이란 말입니다
둘 다 싸가지가 없는거죠
부모가 먼저 잘 못 가르친게 죄면 죄죠
가정교육이 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효도 셀프라네요 솔직히 아들에게 서운해야죠 며느리는 어차피 남의딸 입니다 서운해하지마세요 며느리 탓할거없음
시엄니는 어찌되든 며느리가 미워요 ㅋㅋ
30년 며느리로 살아보니 잘 챙겨드려도 한번만 잘못하면 원점이더라구요. 아들 탓하시는게 맞아요
그럼 장인 장모 생일평생 안챙겨도 할말없지 지부모 지가챙기면 되니까
재산1원도 주지 마세요
이집에 재산이 그렇게 많다지 아마~
너는 이제 결혼했으니 나를 잘 모셔라~
첫 생신 생각과 달라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애들 잡지말고 이제 노 부부의 행복을 빌어보겠습니다.
꼰대맞아요. 남의딸입니다. 남의자식한테 서운할일없어요.아들 잘못이죠
이것도 정신이
ㅋ나중에 유산받을땐 상황이 달라지지?
@@jamieseo9771 받을게 없으니 아들이 저러는 거지요. 조금이라도 받을게 있으면 아들이 먼저 결혼 첮 생신이면 먼저 챙기죠. 그런 눈치도 없는 아들로 키운 거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노후자금 이나 모아야지요.
@@jamieseo9771사진만 봐도 꼰대
@@호두야-g7k 옛다 꼴깞..
꼴랑 생일이 대수냐?
그리고 결혼전엔 아들이 생신 잘 챙겼냐?
근데 그걸 왜 남의 자식인 며느리가 챙기냐~
그러니 결혼할때 집얻거나 살때
도와주지 말아라 남의자식 집에
관여하지 말아라
뭐 해준것 없는 인간들이 바라는건 드럽게 많음
ㅋㅋ 결혼은 왜 했냐 ? 남에 자식 하려면 혼자살지 발정난 개 들도 아니고 머리 안 달린 애들 많네
그럼 결혼하면 친자식 되는거냐?
친자식한테 섭섭해야할걸 왜 남의자식한테 섭섭해 하는데?
이게 갑질인거고 꼰대마인드인거야.
아들이 결혼전 챙겼음 챙기는거고 아님 안챙기는거지 결혼한다고 갑자기 챙기겠냐? 아들을 탓해야지 왜 애먼 며느리한테 섭섭한데
딱봐도 휴가기간인거 같고만
그럼 휴가를 시댁으로 가리?
보니까 이미 일주전에 챙긴거 같고만 뭘더 바라는데
아들부부가 애들도 아니고 무슨 연락을 하고 갑니까? 허락받고 여행 갑니까? 여행 비용 보태실거에요? 생일이 뭔 대수라고 며칠뒤에 밥을 먹던가 하면 되지요. 자식들 재밌게 사는데 괜히 초치지 마시고, 애낳기 전에 신혼인데 둘이 재밌게 놀라고 하세요
아니 아들며늘이 잘한건 아니지만. 왜 며느리의 연락을 기다립니까. 아들연락부터 기다리세요. 아들이 미리 이야기했다면 당연히 모라고 할거같으니 둘이 몰래 갔겠지요.그리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자주 만나려고 하지마세요. 명절이랑 생일이랑 이거 저거 합하면 젊은이들 피곤하고 귀챦아요. 시대가 많이 달라졌어요.
잘은 안하더라도 기본은 있어야지 시부모도 자식생각 말고 다쓰세요
저런인간들 믿고 사느니
불우이웃 돕기하는것이 오히려 보람이나 있지
"결혼후" 첫생신 이라서 뭘 바라셨는지... 진짜 전화만 바라셨는지... 며느리가 없을땐 어찌 지내셨는지...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세요! 더 바라면 욕심입니다!
네 꼰대 맞아요 그냥 재밌게 둘이서 살아요
맞아요.여행가고 좋은 데 돈 쓰고 노년 즐겁게 사시길.그 아들 며늘한텐 유산은 물려주지 마시고.~
그냥 며느리가 미운거야
첫 생신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나요? 첫 생일? 한 살이세요? 뭔가 대단한 걸 기대했었던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연락했음 또 다른게 섭섭했을거면서..
서운한건 이해해고 그럴수있는데
왜 꼭 결혼시키면 안하던 생일도 다 찾아서 받으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미리생일하고 본생일도 받으려면 미리왜하는지~ 참고로 결혼한지 22년입니다.
며느리 없울땐 아둘이 어떻게 했길래, 이런일로 제보하더니 정말 어처구니 없다 며느리는 남의 식구다 생각하셔야지요 남의딸에게 바랄거 바래야지요
접으세요 섭섭한 마음, 아들부부 아무탈 없이 살면 고마운줄 알고 어떤 기대도 하지말아야 관계가 멀어지지 않습니다
키웠으면 할일 다한거지..
자식한테 뭘 바라지 마세요..
왜 며느리가 챙겨야하죠? 아들이 잊었으면 서운한게 맞겠지만 며느리한테 그러는건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시어머니님 이제 남편 생일은 아내가 챙기세요
자식들한테 서운한 마음이 들때마다 재산의 일부를 보육원이나 양로원에 기부를 하시길.. 집도 미리 처분해서 전세로 돌리고 아주 작은 아파트를 할머니를 위해서 마련한 다음 맘편하게 소비하고 돌아가시길.. 언제까지 자식을 소유하고 살 작정인지..
아니 무슨 일주일 단위로 생신상을 받아 먹을라고 하냐... 한번에 하지.. 일주일 차이면 ㅡㅡ
그래도 전화 한통해서 축하합니다.. 하면 좋은거죠
며느리 키우셨나요? 키운 건 아들이죠? 바라는 건 딱 아들한테 까지만 해요.
내생일 한 번도 안챙겨주고 죽을때까지 자기생일은 꼬박챙긴 부모도 있다.
자식생일 안챙기면서 자기생일 챙기는건 아니다싶다.
우리시댁 삼십 칠년한번도안챙기고 자기네내생일은 당연히바아먹는데
얄밉다
음..서운함은 있겠죠
기대치를 내려놓는게 마음편합니다.
첫생신에 기대를 했나보네요.
아들이 좀 잘 챙기지 ㅎ
근데 이 아들이 결혼하기전에는 부모님 생신을 잘 챙겼나요?
결혼하기전에도 아들이 안한걸
여전히 안한건 아닌가요?
근데 며느리가 그냥 지나간것도 아니구만요.,..
뭘 그리 기대를 해서 섭섭한 이유를 만들어 내실까?
요즘 환갑 잘 안 챙기는 시대이던데
소고기도 싸주고 용돈도 드렸는데
물론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화목한 시간 보내면 부모님들은
좋았겠죠
....
부모님만 좋은거에요
일주일 차 부모님 생신 다 챙기길 바라는 시월드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많으니까 며느리가 전화연락을 안하겠죠? 효도는 아들한테 받아야지 며느리한테 대신 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입장 바꿔서 아들이 사돈 어르신들 생신이 일주일 차이인데 다 챙긴다고 했으면 아마 펄쩍 뛰셨을겁니다.
미리 말하면 난리나지 허락보다 통보가 쉽죠
메세지랑 용돈드렸으면 된거지
가끔보고 사는게 편한겁니다
장가보냈으면 이제 내가족이 아니구나 미련을 버리고
나만의 취미생활을 하십시요
아들을 결혼시켰으면 그것으로 부모된 도리를 다한거라고 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말고 독립된 가족으로 존중하면 됩니다. 결혼한 아들은 남입니다.
저는 부모님 첫생신이며 돌아가실 때 까지 심지어 돌아가신 분 첫 생신도 챙기라 하셔서 그리 했지만 내 아들이 점점 커 가니 벌써 마음 비우고 있네요!!! 세대가 달라지고 배려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여행간다고 말해도 서운해하고 말안해듀 서운해하고 에혀
제 아들도 안한 걸 왜 며느리한테? 아들 낳아 길렀지 며느리 낳아 길렀나?
가족 문화가 그런문화 아니었을 가능성 높음. 애초에 생일축하 등등 경조사 잘챙기는집이었으면 생신축하한다 했겠지.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보고배운 사람들은 뭔가 틀려요.부모가 저런 행동 했던 집안들이 만난겁니다.자업자득이죠
시부모님생신때는 미리 다같이 식사하고 본 생신날에 저는 꼭 전화드리고 남편도 그러길바라는데 남편은 친정부모님 본 생신때는 전화안드리더라고요?ㅋㅋ 왜안했냐하면 미리알려줬어야지 라며 오히려 화를냄ㅋㅋ
며느리 생일은 언제인지 알고 있고?
알아서 잘살고 있는데 뭔 트집을 잡고 싶어 안달인지. 해외여행 가는거 미리 알았을때 달러라도 챙겨주는 부모가 아니라면 그냥 냅둬라 제발. 왜 말을 해야하는건데. 각자의 가정임.
저 시어머니 안봐도 며느리 피곤하게 할분이네 일주일전에 식사했음됐지 뭘그리 바라요 지긍이 조선시대예요? 생일이 뭐라고~요즘은 이혼안하고 잘사는게 다행인시대예요 제발 시대에맞게사시길
부모 생일 일주일 간격이면 합쳐서 하는게 낫겠다.연이어서 하는거는 무리. 미리 사전에 방지하고 여행가면 되었잖아.
맞아요
집착입니다. 좀 내려놓으세요
젊은사람들 회사가고 친정 시댁 가면 언제 쉬나요 좀 살려주세요~
그 얘기는 아닌듯요.
얘기를 하고 가면 되쟎아요.
그정도 예의는 있으면 좋지요
이러니까 결혼안하지 한국남자하고..
나도 며늘 사위둔 ㅂ6대입니다 .
일주일전 식구들 모일때 모두의 생일을 오픈해서 정리해야했고
어른이 괸히 어른이 아니잖아요 시어머니인 본인이 조절해서 남편생일을 말해서 축하를 받든지 보내든지 한 번으로 끝냈으면 가족모두 편할텐데 .여행앞둔 아들네는 기분이 얼마나 어쩡쩡했을꼬,, ..
뒤에서 서운해 하면 부모 마음만 손해라 생각합니다 . 6:34
꼰대맞아요.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오면 오나보다~가면 가나보다 하며 사세요. 둘이 자유롭게 잘살면 된거죠. 집착하고 기대하면 실망만 클뿐!
요즘시대에 저런거 기대말고 둘이 알아서 잘살길 바래야죠 아들도 이제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꼰대아니고 아들놈 잘못키운거지 뭐
가족끼리 모여서 환갑 식사했으면 된거 아님? 대체 뭘 바라는거임? 다모여 식사했고 당일은 부부둘이 보내면되는거지...제발 자식 출가했음 각자 살아라...
안한것도 아니고 해도 욕먹는게 이런거임 일절 안해야됨...
걍 각자 살아
모든건 부모에게 교육 받은데로.
한 사람의 가치관이란건 그런것이지.
며느리 크는데 돈준거있니
시댁 집구석 우습네
그냥 서로 기대하지 말고 주는것 받는것도 없이 살면 됨.
아니 생신식사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환갑할때 겸사겸사했어야지..일주일후에 또 챙기고...
근데 평소에도 아들이 엄마,아빠 일주일차이생신 꼬박꼬박 안챙겼다에
백만표겁니다. 왜 그걸 생판 남의 딸에게 바라나요..
결혼한지 얼마되었다고.
여행계획 잡는게 휴가때 뿐인데 여행 가는게 뭐 어때서 ㅡㅡ 용돈이랑 인사 보냈으면 도리 안 한것도 아니고 참 부모님들 꼰대 운운하지 마시고 며느리도 딸이라 생각하면 서운할것도 없는데 마인드가 참 ㅡㅡ
피곤하다 정말;; 아들이랑 평생 같이 살고싶으면 계속 그렇게 서운하다고 징징대시길
생일은부인이 챙기세요 며느리 연락 기다리면 안됩니다
몇십 년은 더 살 텐데, 앞으로 또 뭘 가지고 트집 잡고 징징댈지 생판 남인 나도 넌덜머리 남.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그깟 생일 갖고 아들 부부에 불행을 심네. 저런 시부모 있으면 분명 부부 불화 생김.
당신아들도 처가댁 똑같이 해야합니다 아들도 장인장모님한테 전화도 하고 찿아봅고 똑같이 해야되요 요즘 조선시대인가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셔야 아들내외도 행복해요
아드님 불효자네ㅋㅋㅋㅋ 부모님 생일전화는 꼭 드리세요 얼마나 서운하면 저러실까 ㅋㅋㅋㅋ 무자식상팔자라는말 실감하네
우리나라가 아주 오래전부터 예의 겸손 미덕이 베어있어서 그렇지
결혼시키면 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바라면 안되요 모든 인간관계가~ 근데 요즘은 그렇더라고요 해준게 많으면 희생이당연하고 해준거없으면 다들 프리~ 하게 살고싶어함
나역시 모든 인간관계중 제일 부담스러운사람이 시부모님이다
저 지금칠순 생일이라고 지인온니 불려서 갈비에 치킨포장 까지 해조서 왓네요 주말에 아들딸사위하고 저녁먹고 계산하고 울 지인들 만나서 사주고 쿨하게 집가신 온니 사랑합니다 🎉
효도는 본인 자식에게 받으셔야합니다
왜 남의딸이 챙겨줘야되요???
@@박상선-q5v오~~~~~~~
@@박상선-q5v 그럼 아주머니 할머니 라고 하나요.
@@나는나-v9u영어론 mother in law쥬 ㅋㅋㅋ걍 법으로 엮인 가족
결혼같은거 하지말고 혼자 사셔야할듯 하네요~기본이란게 있잖아요~
@@박설아-j3f이래서 여자들이 결혼 안할려하쥬~결혼하면 귀한딸에서 남의집 도우미 되니까 ㅎ
네 꼰대입니다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저러면서 며느리 생일은
안챙겨주겠지~
60대인데 정말 이해 못할 인간들 많음 자식 고따구로 키우고 며느리에게 뭘 바래지 모든건 당신이 탓이요 며느리 시집살이 시킬 위인이네.
결혼하면 남처럼 대하세요
뭐그리 받으실려고하시나요?
해외여행 가는데 말도없이 간게 왜 화가날일이지?
품안에 자식아닙니다.
이거 40대 미혼 아들인 나도 아버지
한테 실망했음
심지어 우리 아버지 나한테 큰 돈
빌려놓고 안 갚는 와중에 미리
생신 축하 겸 용돈으로 드렸음
자식 입장에서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생신 당일날 갑자기 아버지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진짜 가관이었음
"넌 부모 생일 때 전화 한 통 안하냐?"
"용돈 10만원이 뭐냐?"
이 말 듣고 아예 연락 안하고
전화와도 안 받음
참 이런게 왜 이슈가되나 . 결혼했으면 독립한건데..ㅜ 그리구 전화가 왜이렇게 중요한거냐
생일 명절 그런거 기대하지마세요 둘이 잘살면 되는겁니다
아들문제이고 그렇게 키운 부모잘못입니다
둘이서 잘살면 되지 그러지 마세요 시대가 바꼈 습니다 곧 며느리볼 나이 입니다
사위한텐 안바라는데 왜 며느리에게만 대접받길 바라는건지
평소에 가족끼리 경조사를 잘 챙기던 분위기였으면 이런일이 있었겠나 싶다. 과거엔 가족간에 이런 행사가 없다가 며느리 들어왔으니 챙겨야 한다는건 욕심일듯.. 물론 결혼후 시아버지 첫 생일에 말도없이 해외 여행떠난 아들내외도 정신머리 없기는 매 한가지
며느리에게 바라지말고, 아들이 해준 것만으로도 만족하세요! 다음에 가족관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은 잡아서 부모자식간에 합의보세요
생일 일주일전에 식사하셨다면서!! 그리고 본인자식한테 얘기하셔야지 며느리는 그냥 남입니다!!!
부모님 서운하신거 이해해요
아드님 교육도 못하셨고 며늘도 교육을 못받았네요 어쩌겠어요😢 아들.며느리생일도 절대 챙기지마시고 기대내려놓고 즐겁게 두분 사시기바래요 😂😅
환갑이면 요즘은 생신
아들이 말해 줬으면 식당에서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면 서로 좋을 텐데 메세지와 용돈이면 감사하죠
지금 저정도 관계일때 눈치껏 부모쪽에서 선을 그어 줘야지 계속하면 아들 부부 이혼합니다. 백다혜 아나운서 말처럼 숨이 막혀서 못살아요.
아니
요즘 어떤 세상인데
오래된 관습을 고집 하려 히는지.
저도
아들 작년에 결혼시킴.
요즘 다들
직장생활하고 바쁜데
생일은 미리 식사들 하면
그걸로 된거지.
나쁜 관습은
자녀들에게
강요하지 말자구요.
남편생일. 시어머니가 챙기세요 왜 며느리에게 기대하세요. 며느리는 시댁식구 경조사 챙기려고 결혼한게 아닙니다
아들한테 축하메세지랑 선물도 받고 미리 식사도 하셨다면서...
생일이 무슨 큰일도 아니구요~~
마음 넓게 생각하세요^^
효도는 각자 부모한데 해야합니다 남의집 딸 아들 한테 바라지 맙시다 장인장모님들은 효도 바라지 않는데 왜 유독 시가는 효도를 바라는지 옛전통 다 박살 내야 부부내외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