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leaf 버전이 나와서 내돈내산으로 신고있는데요! 말씀하신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어 나온것 같습니다! 러너스루프도 생겨서 락다운도 좋아졌고, 트레일지형에서의 발보호, 다운힐에서 발을 감싸주는 그립감으로 발가락이나 발톱도 보호받는느낌, 통기성부분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견고해지면서 10g~+- 중량은 늘었지만 개선된 버젼은 확실히 추천 할만한 듯 합니다!
영상 너무나 잘봤어요 ~~ !! 코오롱에 뮤플러스 레드라는 접지력 좋은 그립을 가지고 있는데 아웃솔을 뮤플러스 사용하고 가격을 조금더 낮췄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이미 기존에 자리잡고 있는 트런화들과 가격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선뜻 도전 하기엔 어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 아니면 도쿄에 아식스 런 스테이션처럼 코오롱도 국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시장 진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일단 디자인이 예뻐서 눈이 확 가네요!~ 약간 토미르 2.0도 생각나면서 핑크와 옅은 회색은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열감이 있다니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로드 런닝화도 열감있다는 제품들 보면(특히 아식스...) 쿠션이 좀 있는 오솔라이트 인솔과 미드솔 쿠션감이 중복되면서 열감이 좀 올라오는게 있나싶기도 하네요~ 열감 있다는 로드 런닝화는 인솔 바꾸면 종종 그 열감을 해소한다고도 하는데 혹시 올댓님께서 가능하시면 인솔만 바꿔서 신어보시고 열감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음 좋겠네요^^; 국산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호감가는 신발이였어서 많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LIVE] : ONE ลุมพินี 82 วันนี้!! คู่เอก | ยอดไอคิว vs อับดัลลาห์](http://i.ytimg.com/vi/hSsyTl_9bqs/mqdefault.jpg)
아쉬운 점은 분명하지만 코오롱의 첫출발치고 괜찮게 시작한 것 같네요. 프로스펙스나 코오롱이나 좀 기대를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이벤트로 당첨되어 받은 TL -1
아껴가며 잘 신고 있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가볍고 접지력도 좋읍니다. 데일리트레이닝화로 너무 좋아요.👍🙏
Pine leaf 버전이 나와서 내돈내산으로 신고있는데요!
말씀하신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어 나온것 같습니다! 러너스루프도 생겨서 락다운도 좋아졌고, 트레일지형에서의 발보호, 다운힐에서 발을 감싸주는 그립감으로 발가락이나 발톱도 보호받는느낌, 통기성부분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견고해지면서 10g~+- 중량은 늘었지만 개선된 버젼은 확실히 추천 할만한 듯 합니다!
네 많이 개선이 되서 나왔더라고요!!
열감이 나는건 오솔라이트 인솔 떄문일겁니다.
오솔라이트 고질적인 문제에요. 발바닥 열감.
그래서 오솔라이트 들어간 신발은
여름에는 깔창을 바꿔 넣어주면 좋습니다.
멋진 신발 같은데요
저 신발 신고 달리면 엄청 잘 달릴거 같은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발볼러를 위한 트런화가 많이 좀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
영상 너무나 잘봤어요 ~~ !! 코오롱에 뮤플러스 레드라는 접지력 좋은 그립을 가지고 있는데 아웃솔을 뮤플러스 사용하고 가격을 조금더 낮췄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이미 기존에 자리잡고 있는 트런화들과 가격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선뜻 도전 하기엔 어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 아니면 도쿄에 아식스 런 스테이션처럼 코오롱도 국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시장 진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내돈내산 리뷴 찾을수가 없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신발의 발등이 높아서 발이 위아래로 놀아서 반품했네요. 제 발등이 많이 낮아요. 스피드고트 발등 높이가 딱 좋았던 사람의 후기.
족형이 천차만별이라 저는 발등이 높은편이라 편했는데요 ㅎ 유럽신발들이 발등이 낮게 나옵니다 한번 디깅해보세요 ㅎ
일단 디자인이 예뻐서 눈이 확 가네요!~ 약간 토미르 2.0도 생각나면서 핑크와 옅은 회색은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열감이 있다니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로드 런닝화도 열감있다는 제품들 보면(특히 아식스...) 쿠션이 좀 있는 오솔라이트 인솔과 미드솔 쿠션감이 중복되면서 열감이 좀 올라오는게 있나싶기도 하네요~ 열감 있다는 로드 런닝화는 인솔 바꾸면 종종 그 열감을 해소한다고도 하는데 혹시 올댓님께서 가능하시면 인솔만 바꿔서 신어보시고 열감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음 좋겠네요^^;
국산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호감가는 신발이였어서 많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인솔 교체해보면 달라질수 있죠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ㅎ
마지막 슈레이스의 위치가 너무 평범할 정도로 앞쪽으로 윗쪽으로 위치해 있네요.
발목을 잡아 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발이 들어가는 칼라쪽도 너무 두껍고 평범해서 이물질도 많이 들어갈거 같아요.
10만원 후반대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일빠. 등산화만신다가 칼데라6 신어보고 신세계
러너스루프를 생각하지 않은 설계는 조금 아쉽네요
PINE LEAF버전은 러너스루프 아일렛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측면 입니다만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PINE LEAF버전이 훨씬 좋더라구요~ 러너스루프 아일렛 추가된거랑 갑피가 좀 더 하드하고 전반적으로 발을 쫀쫀하게 잡아주네요. 게다가 통기성이 더 좋습니다. (이상 뇌피셜 입니다^^)
사진을 파인리프버전을 올렸는데 벌써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군요!!
디자인은 머렐같은 느낌인데 아쉽네요
20키로 정도 걷기에는 정말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