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영만하면 너무 힘들어서 25만가도 숨이 넘어가고 더는 못가서 수영장 끝에 매달려 있어요ㅠㅠ 생각해보니 발차기를 죽기살기로 차고 팔도 물 이빠이 잡을려고 넓게 펴서 미는거같아요.. 쌤 말씀들어보니 제가 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래서 그랬구나를 알겠네요^^ 언제나 쌤영상 한번볼때마다 2~3번씩 보면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모든 영법에 해당되겠지만 배영은 특히 꾸준히 해보는것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수영장 강습에서도 가르치는 비중이 적다보니 25m 가는것도 힘들고 물도 많이먹고 했는데, 그냥꾸준히 하다보니까 이제 물속스타트후 빽돌핀도 하고~ 25m는 무리없이 갑니다 ㅎㅎ 올려주신 영상 외에 DM으로 알려주신 피드백들도 도움 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목의 위치도 그렇겠지만 과한 캐치가 또 목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자세를 보지 못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캐치를 하지않고 발차기만 한번 해보셔서 그래도 똑같은 통증이 만들어진다면 목 위치가 잘못된거기 때문에 발끝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목은 일자로 두고 눈만 사선 45도의 각도로 바라보는 느낌으로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
저는 배영이 젤로 편하고 좋아요..허리통증도 안 느껴지고 완죤 좋아요...그래서 배영위주로 하다가 보니 이제는 힘도 안 들이고 하는 요령을 알앗네요 ㅋ 요즘은 접영 들어가서 살려줘영법으로 웃음을 주고 잇습니다 샘 설명이 깔끔하고 목소리고 좋아서 이해하기애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배신’님 덕분에 배영에 점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다른 동네에 50미터 풀 수영장에 갔다가 걱정이 늘었답니다 집 근처에 20미터 풀만 있어서 50미터 수영장에 가끔씩 다녀올 때마다 실망을 하고 오게 되네요. 질문 1. 평소 25미터 풀에 적응된 생활체윣 영인들이 50미터 풀장에서 수영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2. 생활체육인 수영대회가 50미터 풀에서 있을 경우를 준비하는 연습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뺑뺑이나 간혹 접영에 집중하다 최근 배신님 덕분에 IM 연습을 하고 있는 수영사랑 아마추어입니다^^❤❤
조급하지 않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네~ ㅎㅎ 감사합니다 !!
배포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전 물을 많이먹어서 배영 힘들어요 ㅠ
물은 저도 한 번 씩 먹어용 ㅠㅠ 일단 호흡 타이밍부터 교정해보시는게 좋아요!
제가 배영만하면 너무 힘들어서 25만가도
숨이 넘어가고 더는 못가서 수영장 끝에 매달려 있어요ㅠㅠ
생각해보니 발차기를 죽기살기로 차고
팔도 물 이빠이 잡을려고 넓게 펴서 미는거같아요.. 쌤 말씀들어보니 제가 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래서 그랬구나를 알겠네요^^ 언제나 쌤영상 한번볼때마다 2~3번씩 보면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아이구~ 일단 25미터 ~ 50 미터 완주가 어려우시면 양손을 머리위로 쭉 뻗고 발차기만 해보시는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 발차기 만으로도 50미터 완주가 가능하다는 걸 몸으로 익히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법이죠 !!
모든 영법에 해당되겠지만 배영은 특히 꾸준히 해보는것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수영장 강습에서도 가르치는 비중이 적다보니 25m 가는것도 힘들고 물도 많이먹고 했는데, 그냥꾸준히 하다보니까 이제 물속스타트후 빽돌핀도 하고~ 25m는 무리없이 갑니다 ㅎㅎ 올려주신 영상 외에 DM으로 알려주신 피드백들도 도움 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요~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유형이 어색하지 않은것처럼 배영도 똑같이 꾸준히 하다보면 그렇게 느껴져요
배영을 잘하고 계시다니 참 뿌듯하네요~~ 화이팅!!!
배영이제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목을 들어 발끝을 보는 느낌으로 차는데 목이 넘 아프더라구요
턱만 붙이고 목은 뒤로 젖혀서 하는 게 맞는 건가요? 목하고 턱의 바른 위치를 알고 싶어요
목의 위치도 그렇겠지만 과한 캐치가 또 목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자세를 보지 못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캐치를 하지않고 발차기만 한번 해보셔서 그래도 똑같은 통증이 만들어진다면
목 위치가 잘못된거기 때문에 발끝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목은 일자로 두고
눈만 사선 45도의 각도로 바라보는 느낌으로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
지유형이 익숙한것 처럼 매일매일 배영하며 배영러가 이제부터 되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 정말 배영 잘하고 싶어지네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꼭 우아한 배영러가 되세요!!! 화이팅!
저는 배영이 젤로 편하고 좋아요..허리통증도 안 느껴지고 완죤 좋아요...그래서 배영위주로 하다가 보니 이제는 힘도 안 들이고 하는 요령을 알앗네요 ㅋ 요즘은 접영 들어가서 살려줘영법으로 웃음을 주고 잇습니다
샘 설명이 깔끔하고 목소리고 좋아서 이해하기애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ㅎㅎ
접영 살려줘 영법 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짜내면서 하신다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보면
또 갑자기 어? 오늘은 가볍네 라는 느낌이 드시는 날이 곧 오실겁니다~~ 화이팅 ~ ^^
‘배신’님 덕분에 배영에 점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다른 동네에 50미터 풀 수영장에 갔다가 걱정이 늘었답니다
집 근처에 20미터 풀만 있어서 50미터 수영장에 가끔씩 다녀올 때마다 실망을 하고 오게 되네요.
질문 1.
평소 25미터 풀에 적응된 생활체윣 영인들이 50미터 풀장에서 수영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2.
생활체육인 수영대회가 50미터 풀에서 있을 경우를 준비하는 연습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뺑뺑이나 간혹 접영에 집중하다 최근 배신님 덕분에 IM 연습을 하고 있는 수영사랑 아마추어입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한번 정리해서 영상으로 말씀드릴게요!!!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 ^^
@@swpark91 역시! 배신없는 배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