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버전 에어컨 선택을 위한 영상) ☞ th-cam.com/video/2nQ06gnmXUM/w-d-xo.html (추가) 듀얼덕트 형태의 이동식 에어컨은 응축기에 필요한 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와 외부로 나가기 때문에 공기흐름이 정상이라서 냉방 성능에 문제가 없습니다! (HOXY) 질문은 여기에 답글을 적으면 빠르게 답변합니다!!!
@@dizma79 실제로 이동식 사서 DIY로 자재 구해서 말끔하신 방법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말 이동식 밖에 사용 할 수 없다면 DIY 도전도 괜찮은데, 가격이 더 저렴한 것도 아닌데 굳이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 들어있는 구성품으로는 불가능하고 필요한 자재를 사서 작업해야해요)
꿀단지PD님 이 영상 보고 너무 확실하게 잘 리뷰해주시는거 보고 너무 속이 시원해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정확히 해주시는 분이 없는데 정말 완벽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개조해서 사용하시는 이용자 분들의 영상이나 블로그 보고 다섯 시간 정도 걸려서 정말 완벽하게 개조했다고 생각하고 에어컨을 켰는데..결론은 저는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5월에 이동식에어컨 구입하고 사용중입니다. 진짜 욕나옵니다. 이런 제품은 진짜 판매되서는 안됩니다 ㅠㅠ
이동식 에어컨도 호수를 2개를 만들어서 아래는 외부온도 유입 위호수는 뜨거운 공기 배출 이렇게 만들면 되는데 대기업에서 그렇게 만들지 않는 이유가 원가 와 가격 경쟁 때문인지 모르지만 외부온도 유입식으로 만들려면 응축기와 영교환기사이에 밀패된 벽을 만들어야하고 좀더 크기가 커지고 원가도 5%정도 더 들겠지요 그래도 그렇게하면 이동식에어컨 결점이 많이 적어지는겁니다, 또 이동식 에어컨도 실외기와 샐내기 분리형도 나온적 있습니다.
정말 팩트네요. 이동식에어컨 몇 일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2평 정도되는 작은 방인데도 26도 이하론 절대 안내려가네요.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긴 한데 좀만 움직이면 몸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 저희 집이 벽걸이와 창문형 설치가 안되서 이동형을 선택했는데 나름 대기업 제품을 고가로 구입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후기를 보니 듀얼 덕트 작업하면 좀 나아진다고 하니 저 역시 듀얼덕트 작업을 해야할거 같아요.
창문형에어컨을 얼마전 구입해서 안방에 놔드렸는데 제방은 협소해서 이동형에어컨을 고려해봤는데 좋은 영상때문에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동형에어컨은 거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창문형을 더 뛰어넘는 획기적인 에어컨이 나오거나 아니면 기능이 강화되고 설치가 훨씬 용이해지는 식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내용은 좀 논리적 허점이 있어요. 차가운 바람이 바로 응축기로 들어와서 바깥으로 나간다고 햇는데 여기서 오류가있습니다. 응축기는 바깥공기를 빨아들여 온도를 낮추고 뜨거운공기를 바깥으로 차가운 공기를 안으로 밀어 넣는 역활을 합니다. 한마디로 차가운공기가 유입돼서 뜨거운공기가 나가는 통로로 배출된다는 논리에 오류가있는거죠. 또한 방이 밀페가 안돼있기때문에 부족한 공기를 채우기 위해 뜨거운공기가 계속 방안으로 유입됀다고햇는데 이부분은 어느정도 맞는 애기입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떨어지듯 높은 공기밀도가 있는곳과 공기밀도가 낮은곳의 흐름은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다만 그게 드라마틱하게 창문에어컨과의 차이를 낸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공기흐름 자체를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만들 정도면 방안에 공기흐름이 바람으로 느껴질만큼 드라마틱하게 사람한테 체감이 됄꺼에여. 그정도 차이는 날수 없다는 말이죠. 다만 이동식에어컨의 배출호수는 엄청난 고열을 뿜어냅니다. 그호수 자체가 온풍기인셈이죠. 에어컨 뒤에 온퐁기가 달린 셈이니 앞에선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고 뒤에 호수에서 뜨거워지는 꼴이니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창문형에어컨은 분리없는 일체형원룸일경우 적절하다고 봐야하고 방이 나뉜곳에선 에어컨 자체를 옴기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쓸수 있기때문에 이동형에어컨이 좀 나을수 있습니다.
3가지 에어컨을 전부 쓰는입장에서 일반에어컨>>창문형에어컨>>>>>>>>>>>>>>>>>>>>이동형에어컨... 중고가 이동형에어컨도 창문형 소형최저가 에어컨한테도 발립니다. 창문형에어컨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동형에어컨 성능이고 이동형에어컨 냉풍기 정도 성능이 나옵니다. 소음하고 설치에서 이동형이 창문형보다 낫긴한데... 에어컨이라는 단어를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냉풍기가 어울림. 찬바람은 나오는데 실내온도는 제자리 .... 설치하기 애매해서 창문형 이동형은 찾는데 이동형아니면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 아니면 창문형을 무조건 써야함.
이동식 에어컨은 보통 후면의 자바라로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데, 기기 몸통에서도 열이 꽤 방출되지만, 자바라가 손이 데일거 같을 정도로 열방출이 높아서, 약간 두께가 있는 은박단면 단열스티로폼 같은걸로 꼼꼼히 감아줘서 자바라에서 방 내부로의 열방출만 줄여줘도 냉방효율과 성능이 꽤나 좋아집니다.(2개 회사 제품 실사용후기...)
아...이동식 에어컨 켜면 왜 방문을 닫을 때 잘 안 닫히는건지 드디어 알았네요 문을 열면 그 동안 좁은 틈새로 유입되면 공기가 한꺼번에 들어올 길이 생겼으니 방 밖으로 나가서 찬공기 빠질라 잽싸게 닫으려고 해도 저항감이 생기면서 닫히더라구요ㅎㅎ 원리를 알고 나니까 속 시원하네요~!
저는 화염저항이 매우 높습니다 37년을 살면서 에어콘없이 선풍기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실내 32도를 넘으면 더워서 선풍기와 물수건, 아이스팩을 두르고 잠을 잡니다 지금은 비가 오고 밤인데 실내 온도 30도입니다 2도 내렸는데 서늘합니다... 이불을 덥고 잡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계실거고... 화염저항이 높은대신 콜드저항은 취약합니다 겨울이 오면 추위에 약합니다.. 근데 사람 몸이라는게 정말 신비롭습니다 37년을 살다보니... 이제는 더위와 추위를 둘다 극복할 정도로 몸이 진화하더군요... 그래도 화염저항보단 콜드저항이 약간 취약하긴 합니다.. 아무튼 몸건강 잘챙기세요
이동식도 듀얼배관으로 되어있는거는 괜찮을거같은데, 배란다 같은 곳에 기기를 두고, 한쪽 배관은 집밖으로, 차가운 공기 나오는 배관은 작은방 창문 으로 연결하고 배란다 창문을 닫아버리면 찬공기만 들어올거에요.(써보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맞다면 다음 기기는 듀얼배관으로 할예쩡)
창문형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워서 발코니로 꺼내고 찬바람 나오는 부분만 방으로 연결했어요. 이러면 실내 흡기구로 바깥의 뜨거운 공기가 유입돼서 효율이 떨어지는거죠 ㅠ 목표온도에 도달하고 송풍이 되는 동안에도 실외의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겠죠.. ? 소음은 엄청 줄었는데 ..
이동식 에어컨을 잘못만들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방안에 설치하는 것이나라... 이동식에어컨을 집 외부에 설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고리고 이동식에어컨을 집 외부에 설치하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집안으로 호스를 통해서 공급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머리만 좀 쓰면 정말 효과적이고 조용한 이동식 에어컨을 만들 수 있는데... 아직 에어컨 제작사들이 머리를 제대로 못쓰는 것 같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을 실외에 설치하도록 제대로 좀 만들어 주세요~~~~
실외기 없는 벽걸이 에어컨이 광고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의 열역학 지식으로는 그런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에어컨은 냉동 원리로 작동하는데, 냉동기에서 증발기와 응축기라고 하는 이 두 요소가 없이는 원리가 구성이 안 되는 것 아닌지요? 일체형이나 창문형은 증발기는 방안쪽으로, 응축기는 창문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서 방안의 열을 흡수해서 창문 바깥쪽으로 방열하는 실외기 기능이 있겠지만, 실내의 벽에 부착하고, 구멍(열이 이동하는)도 뚫지 않는다고 하는데, 방안의 열을 방안에서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 새로운 열역학 기술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리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하면 방안의 기압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깥의 공기가 들어 오게 됩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 큰 문제는 응축수 배출구가 외부로 나와있기 때문에 아랫집 창틀에 물이 고이게 되거나 주차된 차량에 응축수가 떨어져 얼룩이 생기는 등 민원이 발생하게 된다는 겁니다. 응축수를 배출 할 베란다가 있다면 그냥 거기다 실외기 설치하고 벽걸이 달고 말지 일체형 쓸 이유가 없구요.
지금 벤브와 i3 제품 사용 중인데 말씀하신 구조의 문제는 생각 못 하긴 했지만.. 저는 나름 잘 쓰고 있네요 ㅎㅎ 서큘레이터+이동식에어컨 쓰니까 시원해요! 유튜버 분 말씀대로의 구조 문제가 있긴 할테지만 다들 사는 곳 환경에 맞추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동식 샀다고 망했다던지 뭐 그런 소리는 안하셔도 돼요... 사람마다 구매 예산이 다르고 기대하는 효과가 다른 법이니.. 물론 이동식보다 창문형이 효율은 더 좋긴합니다! 그에 따른 가격도 올라가서 문제지... 결론은 냉방효율은 돈으로 결정된다!!!
![[4k]How to clean the smell of stand air conditioner and wall hang air conditioner, using citric acid](http://i.ytimg.com/vi/GMIdJ1YUrKE/mqdefault.jpg)
![[4k]How to clean the smell of stand air conditioner and wall hang air conditioner, using citric acid](/img/tr.png)
(2022년 버전 에어컨 선택을 위한 영상) ☞ th-cam.com/video/2nQ06gnmXUM/w-d-xo.html
(추가) 듀얼덕트 형태의 이동식 에어컨은 응축기에 필요한 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와 외부로 나가기 때문에 공기흐름이 정상이라서 냉방 성능에 문제가 없습니다!
(HOXY) 질문은 여기에 답글을 적으면 빠르게 답변합니다!!!
이동식 외부호수를 2칸으로 나눠서 한칸을 외부공기 흡입구로 쓰면 되지않나요?
아님 수동으로 흡입구에 호스를 달아서 창밖으로 빼놓는다던지요
이동식의 흡입구에 호스를 잘 붙여서 창박으로 내농고 냉방효율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실험을 해 주실 수 없을까요?
@SOUTH KOREA ROCK 삼성은 중국 ODM 맞아요~ 파세코가 국내 생산이라 더 좋다는 의견도 있는데, 성능은 큰 차이 없어요! 브랜드나 가격 A/S 수준 보고 고르면 될듯 합니다.
@@dizma79 실제로 이동식 사서 DIY로 자재 구해서 말끔하신 방법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말 이동식 밖에 사용 할 수 없다면 DIY 도전도 괜찮은데, 가격이 더 저렴한 것도 아닌데 굳이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 들어있는 구성품으로는 불가능하고 필요한 자재를 사서 작업해야해요)
@@dizma79 냉방효율은 분명히 좋아집니다! 이미 검증된 방법이에요!
최근 이동식에어컨 제품은 이 때문에 듀얼배관을 설치하는 제품이 있으니 효율이 좀 더 나아질겁니다
다만 두꺼운 배관이 두개나 지나가야되고 뜨거운 바람이 지나가는 배관자체가 뜨거워서 효율이..
확실히 정확한 정보입니다. 이동식 저도 처음에는 모르고 구매했다가 원룸에 음압이 걸려 외부에서 더운공기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밀폐시켰더니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역으로 올라옵니다. 결국 1년도 못쓰고 중고나라로....업체에서는 이런사실을 설명안해주네요
설명에 나와있는 핵심을 저도 느낀적있는데, 창문형 500W급이랑 = 이동식 에어컨 1000W급은 되야 시원하기가 비슷해 진다는점.... 결국 효율성으로 보면 창문형이 더 좋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에 바퀴달면 이동식 에어컨임
이동식 에어컨 흡기구를 바깥으로 빼면 창문형 에어컨임
이동식은 베란다/방바깥에 두고 시원한바람만 덕트로 방으로 끌고와서 쓰면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긴함
제가 이동식 에어컨 리뷰보면 매번 덧글로 이내용을 달았는데.. 제가 글솜씨가 없는지... 다들 무시를 하더라구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저도 그래요 ㅎ 영향력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이거 + msg의 진실 + 석탄발전을 해도 전기차가 더 친환경인 이유 + 미국 총기규제의 진실.... 보일때마다 댓글 다는데도 다들 신경도 안 써요 ㅎ
@@elvenisar
앞으론 전 호응해드릴게요
창문형 에어컨에 바퀴달면 이동식 에어컨임
이동식 에어컨 흡기구를 바깥으로 빼면 창문형 에어컨임
이동식은 베란다/방바깥에 두고 시원한바람만 덕트로 방으로 끌고와서 쓰면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긴함
이동식에어콘을 제대로 좋은걸 못사서 그렇습니다 창문형에어콘이 소리가 훨씬더큽니다
실사용기라서 그런지 현재까지 에어컨 리뷰중에서 가장 훌륭한 리뷰인거 같네요~~
곧 구독자 10만이 되는걸 미리 축하드려요^^
창문형에어콘이 나올꺼라고 예견한사람은 없었겠죠 문득 신식창문형에어콘이 나오니까 이동식에어콘이 먼저나온 원리고 실외기없이 개발된 원리인데 신식창문형에어콘 제품만 칭찬하고 처음원리를 개발한 구식이동식에어콘 제품만 욕하지마세요
슈발 이영상을 이동식 에어컨 사기전에 봤어야 하는데 사고 난뒤에 음압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 느끼고 에어컨을 켜도 더워서 하두 이상해서 검색하다가 뒤늦게 알아버렸다.....ㅜ 님들은 무조건 창문형으로 가세요.... 이상 흑우였습니다..
꿀단지PD님 이 영상 보고 너무 확실하게 잘 리뷰해주시는거 보고 너무 속이 시원해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정확히 해주시는 분이 없는데 정말 완벽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개조해서 사용하시는 이용자 분들의 영상이나 블로그 보고 다섯 시간 정도 걸려서 정말 완벽하게 개조했다고 생각하고 에어컨을 켰는데..결론은 저는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5월에 이동식에어컨 구입하고 사용중입니다. 진짜 욕나옵니다. 이런 제품은 진짜 판매되서는 안됩니다 ㅠㅠ
이동식 에어컨도 호수를 2개를 만들어서 아래는 외부온도 유입
위호수는 뜨거운 공기 배출 이렇게 만들면 되는데
대기업에서 그렇게 만들지 않는 이유가 원가 와 가격 경쟁 때문인지 모르지만
외부온도 유입식으로 만들려면 응축기와 영교환기사이에 밀패된 벽을 만들어야하고 좀더 크기가 커지고 원가도 5%정도 더 들겠지요 그래도 그렇게하면 이동식에어컨 결점이 많이 적어지는겁니다, 또 이동식 에어컨도 실외기와 샐내기 분리형도 나온적 있습니다.
L사 이동식에어컨을2대나 구매하고 며칠간 써봤는데, 아무리 밀폐를해도 27도 이하로 안떨어지더군요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동영상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실패작입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일부인간들은 이동식에어콘 싸구려모델이나 잘못사놓고 오히려 시청자들한테 욕하고 한탄하는 인간들의 영상도 있더라구요ㅠ 제가 쓰는 한솔 이동식에어콘은 16도까지 설정됩니다. 이동식에어콘 효과 구리다고 하는 인간들 참고하세요. 외형예쁘다고 멋있다고 다냉방효과 좋은것 아닙니다. HSE-120K를 직접써보고 구린지 아닌지 평판하세요.
아니 그럼 이동형에어컨 리뷰하면서 시원하다 / 구매후기에서도 다는 아니지만 너무 좋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흠.....전....후회중입니다. ㄷㄷㄷㄷ
너무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번에 에어컨을 사야했는데 어떤 것이 제 환경에 맞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꿀단지님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으니 마음의 결정이 바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동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선풍기보다 좋은 수준이긴 하지만 구입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갈 정도죠
제가 아는 지인이 엘지 판매사원인데 이동식 제발 안팔렸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팔면 컴플레임 걸리고 불편해서 못쓰겠다는 고객들이 너무 많답니다
이동식에어컨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사용해서 그렇지
사용처가 필요한 곳이 있긴 합니다....
정말 팩트네요. 이동식에어컨 몇 일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2평 정도되는 작은 방인데도 26도 이하론 절대 안내려가네요.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긴 한데 좀만 움직이면 몸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
저희 집이 벽걸이와 창문형 설치가 안되서 이동형을 선택했는데 나름 대기업 제품을 고가로 구입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후기를 보니 듀얼 덕트 작업하면 좀 나아진다고 하니 저 역시 듀얼덕트 작업을 해야할거 같아요.
창문형 에어컨에 바퀴달면 이동식 에어컨임
이동식 에어컨 흡기구를 바깥으로 빼면 창문형 에어컨임
이동식은 베란다/방바깥에 두고 시원한바람만 덕트로 방으로 끌고와서 쓰면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긴함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이동식에어컨만을(다른 에어컨사용없이)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한계를 느겼었는데 구조적으로 작은 공간이면 창문형 에어컨을 쓰는게 만족감이 훨씬 높네요
이동식에어컨 12년차 입니다.
인터넷에 이동식에어컨 개조 방법이 많습니다. 폼보드 또는 박스등으로 개조하시면 놀라운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공기유입호스와 공기배출호스 2개를 설치하도록 만들면 해결 가능한 문제 아닌가요??
이동식은 배출배관에 단열처리 안되면 효율 더 떨어집니다. 방안에 에어컨이랑 히터 같이 작동시킨 꼴이 되는거에요.
엘지 듀얼호스 키트가 엘지 공홈에서 판매하네요 음압현상이 없어지고 온도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특정 제품이나 모델 추천없이 이런식의 전자제품 원리까지 분석해서 리뷰 하는분 처음보네요
정말 좋은 채널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처가잡에서 이동형 에어컨을 구매했던데 소음과 발열로 벽걸이를 살껄 하고 후회하시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문형에어컨을 얼마전 구입해서 안방에 놔드렸는데
제방은 협소해서 이동형에어컨을 고려해봤는데
좋은 영상때문에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동형에어컨은 거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창문형을 더 뛰어넘는 획기적인 에어컨이 나오거나
아니면 기능이 강화되고 설치가 훨씬 용이해지는 식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더라도 미리출시되서 사놓은 이동식에어콘을 버리기는 아깝겠죠
창문형 에어컨에 바퀴달면 이동식 에어컨임
이동식 에어컨 흡기구를 바깥으로 빼면 창문형 에어컨임
이동식은 베란다/방바깥에 두고 시원한바람만 덕트로 방으로 끌고와서 쓰면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긴함
지금 이내용은 좀 논리적 허점이 있어요. 차가운 바람이 바로 응축기로 들어와서 바깥으로 나간다고 햇는데 여기서 오류가있습니다.
응축기는 바깥공기를 빨아들여 온도를 낮추고 뜨거운공기를 바깥으로 차가운 공기를 안으로 밀어 넣는 역활을 합니다.
한마디로 차가운공기가 유입돼서 뜨거운공기가 나가는 통로로 배출된다는 논리에 오류가있는거죠.
또한 방이 밀페가 안돼있기때문에 부족한 공기를 채우기 위해 뜨거운공기가 계속 방안으로 유입됀다고햇는데 이부분은 어느정도 맞는 애기입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떨어지듯 높은 공기밀도가 있는곳과 공기밀도가 낮은곳의 흐름은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다만 그게 드라마틱하게 창문에어컨과의 차이를 낸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공기흐름 자체를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만들 정도면 방안에 공기흐름이 바람으로 느껴질만큼 드라마틱하게 사람한테 체감이 됄꺼에여. 그정도 차이는 날수 없다는 말이죠.
다만 이동식에어컨의 배출호수는 엄청난 고열을 뿜어냅니다. 그호수 자체가 온풍기인셈이죠. 에어컨 뒤에 온퐁기가 달린 셈이니 앞에선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고 뒤에 호수에서 뜨거워지는 꼴이니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창문형에어컨은 분리없는 일체형원룸일경우 적절하다고 봐야하고
방이 나뉜곳에선 에어컨 자체를 옴기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쓸수 있기때문에 이동형에어컨이 좀 나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파이프를 더 사서 외부공기를 응축기에 연결시켰지요
이동식에어컨도 배기파이프만 창문에 연결하지 말고 흡기파이프도 창문에 달면 더 효율이 좋아질텐데
이동형 에어컨의 최대 단점이 바람 토출구 제외한 부분은 발열이 엄청나다는 점이죠
신일이었나 보국이었나.. 이동향 에어컨 샀다가 오히려 더 더워져서 창고에 처박아 두고 이번에 창문형 에어컨으로 주문 다시 넣어놨습니자
이미 대충짐작했던거네요.
실외기가 없으면 어짜피 열이 다시 실내로 배출될텐데 이동식에어컨은 뜨거운 공장이나 식당같은 오픈된 공간에서 간이형 냉방장치로 알고있습니다.
창문형이나 이동식은 다른 대안이 없을때 선택하는거지 일반 에어콘과 비교는 무리수인듯...
내가 엘지꺼 사서 2일만에 15만웡 손해보고 팔았다 시발
외국은 이동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듀얼배관으로 음압현상을 해결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사는 아직 듀얼배관 취급하는 곳이 없어 셀프로 만들어 쓴다고 하네요
이동식도 관을 이중으로 만들어서 바깥의 공기를 끌어와서 응축기를 식히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 식으로 설계했다면 좋았을텐데 내부 공기를 계속 밖으로 빼는 설계는 좀 무리네요.
듀얼식 있어요
제발 학교에서 이런걸 가르쳐야함
분수 소수 적분 미분 이런거 생활에서 안쓰여
대학교 가서 배워도 되 왜 중고등학교에서 살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갈 안가르치는지모르겠어
진짜 설명을 잘하신다..
기본원리부터 기계의 특성까지...유명한 학원 선생님한테 수업을 듣는 기분임..
구독하고 갑니다...
3가지 에어컨을 전부 쓰는입장에서
일반에어컨>>창문형에어컨>>>>>>>>>>>>>>>>>>>>이동형에어컨...
중고가 이동형에어컨도 창문형 소형최저가 에어컨한테도 발립니다.
창문형에어컨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동형에어컨 성능이고 이동형에어컨 냉풍기 정도 성능이 나옵니다.
소음하고 설치에서 이동형이 창문형보다 낫긴한데... 에어컨이라는 단어를 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냉풍기가 어울림. 찬바람은 나오는데 실내온도는 제자리 ....
설치하기 애매해서 창문형 이동형은 찾는데 이동형아니면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 아니면 창문형을 무조건
써야함.
작년에 이동식 사서 몇번 사용하고 바로 박스안에 넣었습니다. 올해 파세코 최신형으로 설치했는데. 소음은 터보모드의 경우 일반 선풍기 정도 이고 냉방은 정말 잘됩니다. 삶의 질이 달라진듯..
이동식도 흡기와 배기호수 길게 만들어서 외부로 연결해두면 창문형처럼 쓸수 있는것 아닌가?
이동식 에어컨은 보통 후면의 자바라로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데, 기기 몸통에서도 열이 꽤 방출되지만, 자바라가 손이 데일거 같을 정도로 열방출이 높아서,
약간 두께가 있는 은박단면 단열스티로폼 같은걸로 꼼꼼히 감아줘서 자바라에서 방 내부로의 열방출만 줄여줘도 냉방효율과 성능이 꽤나 좋아집니다.(2개 회사 제품 실사용후기...)
부득이한 설치환경 문제만 아니라면 창문형이 효율성면에서 좋다는 제결론을 확증하는 리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아...이동식 에어컨 켜면 왜 방문을 닫을 때 잘 안 닫히는건지 드디어 알았네요
문을 열면 그 동안 좁은 틈새로 유입되면 공기가 한꺼번에 들어올 길이 생겼으니
방 밖으로 나가서 찬공기 빠질라 잽싸게 닫으려고 해도 저항감이 생기면서 닫히더라구요ㅎㅎ
원리를 알고 나니까 속 시원하네요~!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네요 신기합니다. 공기 흐름을 생각해야되는구나 하수구냄새 올라올줄을 몰랐네요
일단 팩트는 없는거 보다는 나음
정말 이번여름 덥더라구요 기상청이 이런거는 기가막히게 맞추네요ㅠ 저희집도 원래는 이동형이나 창문형도 고려해봤는데 모두다 설치가 오히려 어려워서 벽걸이설치했내요
창문형 조차 설치 불가능한 극한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쓰는게 이동형이죠. 걍 방 한쪽을 식히고 반대쪽을 뎁히는 장치...
그거는 솔직히 좀 값이 싼 이동형 에어컨을 사용하니까 소음이 심하고 덜 효율적이지. 100만원 ㄷ짜리 사서 한번 써보고 그런 소리를 하세요. 싸구려 20-30만원은 안 사는게 좋다.
공조냉동기계 자격증 준비중인데 형님의 설명 력이 저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 만듭니다
혹시 이쪽 계통 인강 해주실순 없으신지요..👍
저는 화염저항이 매우 높습니다
37년을 살면서 에어콘없이 선풍기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실내 32도를 넘으면 더워서 선풍기와
물수건, 아이스팩을 두르고 잠을 잡니다
지금은 비가 오고 밤인데 실내 온도 30도입니다
2도 내렸는데 서늘합니다...
이불을 덥고 잡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계실거고...
화염저항이 높은대신 콜드저항은 취약합니다
겨울이 오면 추위에 약합니다..
근데 사람 몸이라는게 정말 신비롭습니다
37년을 살다보니... 이제는 더위와 추위를 둘다 극복할 정도로 몸이 진화하더군요...
그래도 화염저항보단 콜드저항이 약간 취약하긴 합니다.. 아무튼 몸건강 잘챙기세요
좋은 제품 정보 리뷰 감사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식 에어컨 설치할 때 공기를 외부에서 흡입하도록 개조해서 설치합니다. 다만 이동성은 제한을 받죠.
이동식에어컨 < 창문형에어컨 < 일반에어컨
창문형으로 살까..
@@마인드피씨-e4z 벽에 구멍 뚫는게 불가능하거나 자주 이사 다녀야 한다면 창문형, 창문형조차 설치 불가능한 극한 환경이라면 이동식....
이동식에어컨은 공기의 흐름에 있어서는 단점이지만 다른거 설치가 어려우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네요.
시원하려면 소리는 뭐 감수해야쥬. 허허허허허
둘다 써봤음. 이동형은 선풍기랑 에어컨 중간수준. 외기를 실내에서 흡입하고 냉기를 실외로 내보내는 구조라 시원해 지기는 해도 절대 차가워 지지는 않음.
여긴 보니꺼 전부 싸구려 쓰는거 같은데 그러니꺼 효과가 별로 없지. 그냥 삼성, LG사는게 제일 좋은거지. 그런 고민 할 필요가 없지.
저도 원덕트 일반 이동식 에어컨 그냥 쌩으로 쓰다가 유튭보고 듀얼덕트 작업해서 쓰니깐 성능 기대이상으로 좋아지더라구요 원덕트할땐 외부공기가 들어오는게 체감날정도로 느껴졌는데 지금은 거의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강풍 모드에서 내 이동식에어컨은 50밖에 안된다. 제발 싸구려 쓰지마라. 정음 모드로 가면 소리가 줄어든다.
딱 제가원하던 정보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창문형으로 결정하는데에 큰 도움됐습니다.
이동식도 듀얼배관으로 되어있는거는 괜찮을거같은데, 배란다 같은 곳에 기기를 두고, 한쪽 배관은 집밖으로, 차가운 공기 나오는 배관은 작은방 창문 으로 연결하고 배란다 창문을 닫아버리면 찬공기만 들어올거에요.(써보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맞다면 다음 기기는 듀얼배관으로 할예쩡)
정보 알차고 과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사를 하다마셨는지 이동식이라고해서 외부공기가 들어오는 이동식만 있는 것은 아닌데 흠... 아쉽네요
설정온도 낮춰놔도 벽걸이보다 덜 시원한 이유가 있었네...
구입 전 이런 영상을 봤었다면 구매 안했을듯.
저도 엘지 이동식 사서 두달째 쓰고 있는데 그냥 없는거 보다는 좋다..? 그정도에요 그냥 방이 크다면 벽걸이 하나 다는걸 추천
창문형과 이동식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실외기 있는 에어컨은 새로 설치할 때와 이사갈 때 비용이 너무 쎄다
이동형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감사합니다 :)
음... 그래도 작은 방에서 이동식 사용하는데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작은 방에서 사용하는데 괜찮은 편이에요.
이동식도 에어컨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토출구를 창문에 연결하던데 그걸 하나더 뺴서 외부공기를 유입하면될텐데 왜 이렇게 반쪽짜리로 설계한걸까여..
전 큰 거실에 이동식 하나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충분히 시원합니다. 좀 시끄럽긴 합니다.
그냥 딱 말해드림 창문형이든 뭐든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무조건 이동식 에어컨 사세요 그냥 있는거랑 없는거는 천지차이니깐 무조건사세요
이동식 샀는데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형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워서 발코니로 꺼내고 찬바람 나오는 부분만 방으로 연결했어요. 이러면 실내 흡기구로 바깥의 뜨거운 공기가 유입돼서 효율이 떨어지는거죠 ㅠ 목표온도에 도달하고 송풍이 되는 동안에도 실외의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겠죠.. ? 소음은 엄청 줄었는데 ..
데프콘님 고맙습니다. 이동형 에어컨 고민 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창문형의 경우 태풍시 창문을 닫아야하나요 .
원룸운영하는 사람이라 세입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건데 참 애매하네요
지금 2024년인데 이동식 원리는 변한게 없겠죠? 창문이 커서 창문형이 조금 망설여져서 이동식 생각하고 있었는데
뜨거운 바람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니 걱정되네요😢
설명을 이렇게...잘 정리해서 말해주시니 ㅎㅎ참고해서 구매를 해야겠네요
이동식에어컨은 듀얼덕트를 대체 왜 안하는거냐
지저분해져서????
이동식 에어컨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동식,창문형등 에어컨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르고 샀지만 현대의 기술력을 믿었다고... (젠장 ㅠㅠ)
이동식 에어컨을 잘못만들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방안에 설치하는 것이나라... 이동식에어컨을 집 외부에 설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고리고 이동식에어컨을 집 외부에 설치하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집안으로 호스를 통해서 공급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머리만 좀 쓰면 정말 효과적이고 조용한 이동식 에어컨을 만들 수 있는데... 아직 에어컨 제작사들이 머리를 제대로 못쓰는 것 같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을 실외에 설치하도록 제대로 좀 만들어 주세요~~~~
대체 듀얼덕트 이파람 쓰면되는데 왜 안사는지 모르곘네 ㅋㅋㅋ
실외기 없는 벽걸이 에어컨이 광고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의 열역학 지식으로는 그런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에어컨은 냉동 원리로 작동하는데, 냉동기에서 증발기와 응축기라고 하는 이 두 요소가 없이는 원리가 구성이 안 되는 것 아닌지요?
일체형이나 창문형은 증발기는 방안쪽으로, 응축기는 창문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서 방안의 열을 흡수해서 창문 바깥쪽으로 방열하는 실외기 기능이 있겠지만, 실내의 벽에 부착하고, 구멍(열이 이동하는)도 뚫지 않는다고 하는데, 방안의 열을 방안에서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
새로운 열역학 기술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리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이동식은..... 1인쓸거면 걍 청문형 ㄱㄱ하세요
당연히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하면 방안의 기압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깥의 공기가 들어 오게 됩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 큰 문제는 응축수 배출구가 외부로 나와있기 때문에 아랫집 창틀에 물이 고이게 되거나 주차된 차량에 응축수가 떨어져 얼룩이 생기는 등 민원이 발생하게 된다는 겁니다.
응축수를 배출 할 베란다가 있다면 그냥 거기다 실외기 설치하고 벽걸이 달고 말지 일체형 쓸 이유가 없구요.
파세코창문형 듀얼인버터 모델은 슬립모드로 해도 조용하고 시원함이 유지되더라구요
이동식에어컨 쓰다가 소개한 단점때문에 창문형으로 바꿨는데. 단점을 정말 잘 소개하셨네요
아~ 이 영상 늦게 봤네요ㅜㅜ lg이동식 에어콘 구매했는데....
아 그리고 당연히 듀얼인버터를 사야 되는거고.
벽걸이 에어컨구매하면서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에 대한 리뷰도 봤는데 압도적으로 깊이가 있네요.
최고에요!!! 선생님 끝내주게 설명 잘 해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왕 말씀하신거 저한테만이리도 창문형에어컨 제품 추천 부탁드릴게요!! ❤️
3년전.. 방에 이동식 샀다가 대실망하고 바로 팔아버렸네요,,, 올해 파세코3 창문형 달았는데 정말 만족중이네요~
설명이 엄청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동식 고민하다가 영상보고 창문형을 고민하고, 창문형을 고민하다가 또 영상보고 그냥 벽걸이로 달았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역시 자본으로 해결...ㅋㅋㅋ
@@더블8 이동식, 창문형보다 더 싸게 벽걸이 에어컨 달았습니다...ㅎㄷㄷㄷㄷㄷ
창문형 에어컨이 더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신기하네....이동식에어컨을 창문형 에어컨처럼 창문에 반만 거치하고 실리콘으로 주변을 잘 붙이고 .....그래도 안되는건가 ㅋㅋㅋㅋ
냉동공조 전공자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설명 굿! 퍼팩트! 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배관 2개로 해야하는게 핵심인데요 알멩이 없는게 조금 아쉽
덕트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이동식 에어컨 보는것과 실사용은 확실히 다르군요
지금 벤브와 i3 제품 사용 중인데 말씀하신 구조의 문제는 생각 못 하긴 했지만.. 저는 나름 잘 쓰고 있네요 ㅎㅎ
서큘레이터+이동식에어컨 쓰니까 시원해요!
유튜버 분 말씀대로의 구조 문제가 있긴 할테지만 다들 사는 곳 환경에 맞추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동식 샀다고 망했다던지 뭐 그런 소리는 안하셔도 돼요... 사람마다 구매 예산이 다르고 기대하는 효과가 다른 법이니..
물론 이동식보다 창문형이 효율은 더 좋긴합니다! 그에 따른 가격도 올라가서 문제지...
결론은 냉방효율은 돈으로 결정된다!!!
선생님 흡입구 개조하면 창문형과 비슷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