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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빅뱅전#옛날메이플#파티퀘스트
안녕하세요. S_Hee석희 입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인 2006년 당시.
그때의 메이플에는 과연 파티 퀘스트가 있었을까요?
몬스터 카니발?
로미오와 줄리엣?
그런건 그 때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
현재와는 다른 점이 많았던 그때의 파티 퀘스트!
제가 직접 소스를 통해 재현을 해보았고 그때의 파퀘는 어땠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유익하시고 호기심이 생기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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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부분의 파티퀘스트 과정을 함께 찍어주신
[리부트] '멜버른에반' 님
[리부트] '해저모험가' 님
도움을 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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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너무 재밌었던 콘텐츠 5가지! - S_Hee석희 (몬스터카니발, 코크타운, 네오시티, 송편, 황금논밭)](http://i.ytimg.com/vi/SB2a8qfthzs/mqdefault.jpg)
![[메이플] 너무 재밌었던 콘텐츠 5가지! - S_Hee석희 (몬스터카니발, 코크타운, 네오시티, 송편, 황금논밭)](/img/tr.png)
![[메이플] 낭만의 시대, 고대의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는 어땠을까?](http://i.ytimg.com/vi/oM5NNVUNxqA/mqdefault.jpg)
![옛날 메이플 육성법은 어땠을까?? - S_Hee석희 [개미굴, 믹골파사, 듀파]](http://i.ytimg.com/vi/PsgNnx5nxDM/mqdefault.jpg)
![[빅뱅전 옛날메이플] 오르비스 파퀘 '여신의 흔적' ｜완파, 파파픽시까지 공략](/img/n.gif)
저때는 파티퀘스트 전성기였음 사냥은 안하고 파퀘로 렙업하는게 더 빨랐고 재밌고 뭔가 협동해서 하는게 뿌듯하고 그랬음
오랜만에 메이플들어갔는데 로묘랑 피라미드에 사람없는거보고 충격먹었었음.
물컹물컹한 신발 줍줍했을때 그 짜릿함은 지금의 앱솔이나 도미보다 더 좋았음
파티플레이가 재밌었지 로미오나 피라미드 뎁존 이런거
초딩때 커닝파퀘 ㅈㄴ했었는데 경우의수구하는거때문인지 몰라도 고등학교때 지능테스트했을때 수열추리능력 상위 1프로엿음ㄷㄷ
@@밤새벽아침 피라미드 로미오는 씹노잼이엇는데...
개인적으로 루디파퀘가 진짜 좋았음
(그냥 루디브리엄을 제작한 개발진이
누군지...너무 내취향저격)
비지엠 또한 완벽했지
차균 진짜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예없음
ㅇㅈ
예전엔 파티퀘스트 자체가 6명이 힘을 합쳐야만 깰수있는 그런느낌이라 꿀잼
일단 직업군이 다양하게 섞여서 플레이한다는게 당시에는 되게 신선했음. 애들끼리 같이 시작해도 막 각자 직업군 따로 정해서 시작해서 파퀘 다같이 하다가 한명이 솔플로 렙업해서 파퀘 파토나면 욕하면서 웃고 그랬었죵 ㅋㅋ
1:46 어렸을때 저기서 돼지를 잡다가 뜬 막대사탕 무기를 먹튀당했던적 있음ㅋㅋㅋ 돌려준다길래 순수한맘으로 기다렸더니 강종하고 도망갔던 나쁜녀석...ㅠㅠㅠㅠ
8:32 한 명 로딩중
예전엔 아랫점이 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는 줄이 없어서 텔포없으면 못내려간다는 말에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루파가 진짜 갓브금이다.. 진짜 뭔가 헤쳐나가고잇단 그느낌...
운좋게 숙련자 고정팟 구해져서 오래오래 하면서 친구까지 이어지는 날이면 그날은 뭘 해도 될거같은 날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 날은 사람이 겁나 많은데도 희안하게 팟 생성이 잘안되고 이해력이 상당히 부족한 헤딩들 때문에 그 많은 파퀘시간을 턱걸이로 통과하거나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파퀘하다 런 하는 애들이 유독 많았음..ㅋㅋ 그런날은 그냥 하루가 우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대비 고효율과 저효율이 명확했던 파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비스 파퀘에 덫붙일게 있다면 조빼(조각빼기) 구빼(구름빼기) 라는 버그가 있었어요ㅋㅋ
구름을 모아서 나가는길에 뿌려놓고 한명이 먹으면서 랜선을 뽑앗다 끼면 파퀘 퇴장할때 사라져야 하는 구름이나 조각이 템창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다음판을 순식간에 클리어하죠ㅋㅋ
아는사람 얼마 없길레 적어봅니당
파티원 구할때 조빼가능 유저 필수였죠 ㅋ
혹시 템 빼왔던거 소장 중이신가요?
@@Qwerty-ml4lw 있겠죠 접속 안한지 15년은 된거같은데 ㅋㅋ
4:00 ㅋㅋㅋ밥먹다가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때 생각나서 웃었네ㅋㅋㅋ 난 아직도 파퀘하고싶은데 아무도 안해...ㅠ피라미드파퀘 되게 좋아했는데ㅠ
1:57 말만 슬럼가지 찐 슬럼가는 헤네시스1채 마야의집... 어설픈놈은 키보드 건들지도 못하고 나왔다ㅋㅋㅋ
2:35이때 애새기들 초보자깃털스킬써서 입구랑 제일가까운 밧줄잡고 '자리'하는게 국룰이엇는데
2:57이때도 고양이3마리발판 깃털로 빨리가서 자리 이러면서 더럽게안비켯는데
크로아썹 표도새기 내가먼저갓는데자리라카면서 내가비켯어 토비나 평생써라
3:26 경우의 수 10개 아닙니다. 6을 빼놓으셨네요. 총 경우의 수는 서로 다른 6개의 숫자에서 3개를 뽑는 경우의 수와 같으므로 6C3=20가지 입니다.
07:12 다들 1번자리 얻을라고 엄청 바쁘게 올라갔었는뎈ㅋㅋㅋㅋ 텔포 개꿀~
서로 1번 가고 안내려올라고 존나 싸우다 파티터짐 ㅋㅋㅋ
애들하는거답답해서 내가5번으로 뛰엇는데
1번가서 잠수타면 개빡침
ㅇㅈ 여기서 싸우는애들 개많았음 ㅋㅋㅋ
옛날 추억돋네..ㅠㅠ 딱 2009년까지 재밌었는데ㅠ 메이플 친구들 잘 지내려나ㅠ 실친처럼 문자도 많이하고 했는뎅
8:11 141등장
ㄹㅇ개추억....새벽에 엄빠몰래 커닝파퀘하다 엄빠 방에서 나오면 바로 컴퓨터 전원내리고 자는척했었는데... 개추억이다진짜..
2:10 3번째 하수구 헤이스트 있는 도적 배치하는 디테일 ㄷㄷ
저 모든파퀘를 다해보고 완파까지 해본 나... 추억으로 남겼던 시절이 그립네 오르비스bgm, 루디bgm 들으면 들을수록 아련하네요
이걸 모두 겪고 2006년에 3차 찍은 내가 레전드ㅋㅋㅋ
B Y 오우야 진짜 레전드시네요 전 2009년도에 4차전직했어요 진짜 힘들었음 ㅠ
이 때 3차 존나 힘들었었죠.......엘나스까지 가서 어둠의 크리스탈이랑 무슨 문제 푸는거; 경파 무한으로 돌면서 70까지 올리면서 열심히 준비했었음 ㅠ
그리고 전직관 잡는거도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이런건 이건 이젠 없겠죠?
8:20 왼1,2 왼3 중앙 오1 오2 오3 합치면 20개
0:30 아니 님 경우의 수 모름? 제발 5로 가고 빨리 움직이셈
진짜 향수에 젖어서 봤네요 이번영상은
메이플은 브금 향수가 미침 ㅜㅜ 파퀘 진짜 환장했었는데... 커닝파퀘 하다 30 죄면 다들 ㅊㅊ 하고 전직하러가고 개추억 진짜
이땐 진짜 메이플"스토리" 였다...
파퀘 끝나고 망보다 누구있으면 눈치싸움 시작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커닝시티 파퀘 맨 오른쪽 하수구 앞에 자투끼고 서있으면 사람들 몰려들어서 구경하기 바빴었죠. 그러고 당시 공노목 가운 자투or삿갓 그 일본식표창이면 어느 파쾌든 최고였던게 기억나네요.
추억돋네요
올비 경파 할 때 하트완드 낀 클레릭이 ㅈ간지
월묘 씨앗뿌리고 잡고 커닝파퀘 주말 경치두배때 악어에서 사냥 쥰내하고 보상도 원석 물고기작살 삿갓 이런거나오고 왕슬라임은 원래없었음 망보기 나가서 파장이 스페이스꾹누르면 거의 다시들어가지고 루디파퀘 한참재밌게하며 요때 힐법 헤마 필수로 캐릭특성 많이고려하여 파티짜고 그랬고 루디파퀘많이해서 안경받고 졸업하고
심심하면 카니발가서 렙업하다가 60인가 올비파퀘 cd빼기? 라고하나 경팟 올팟인가 그런게있었고 생각나네 ㅜ
6:38 나오자마자 133 221 333.. 육성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 루디파퀘 오지게 했었는데 … 십여년 전인데도 기억나네…대박😂
개충격인게 유일하게 살아있던 로미오줄리엣 이랑 버닝육성국룰 네트의 피라미드마저 이제 죽었다는것
저당시만해도 파퀘뿐만 아니라 보스잡을때 전사,법사,궁수등이 조화롭게 파티를 짰는데 요새는 힐러들도 몹을 때려잡고댕겨서 굳이 파티를 안하죠
월묘 커닝 차원 등등 그때 메이플이 재밌었다는게 파티플레이 때문 인듯 지금은 편의성 떡칠에 예전메이플을 잊어가지만 하교하고 친구들이랑 개미굴파사하는데 친구 혼줌 먹어서 부러워도 하고
로어팟 믹골파사 비교적 최근인 사자성 파사등 진짜 온라인 게임이었지 지금은 뭐 솔로게임에 템 사고 파는거만 온라인게임이지
와 경파까지만 했었어서 뒤에는 첨보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요!!옛날 메이플은 퀘스트깨는재미, 파퀘도는재미로 게임한듯ㅎㅎ 1채 헤네나 커닝시티에 검은보따리풀면 묘비로변신하던 웃픈시기였는데ㅎ
하.. 루디브리엄 파퀘 진짜 추억이네.. 당시 저스펙템이긴해도 해마 올럭표도템 맞추고 파티구한다고하면 진짜 엄청 파티초대 많이왔었는데 ㅜㅜ ㅋㅋㅋ
이것말고도 길드퀘스트? 무슨 해골많이나오던 맵에서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기억으로 2006년때 군영맵이 생겼었는데 그맵출시하면서 길드대항전시스템이 생겼었죠 다추억이네요 ~ 골렘의숲보다 먼저 핫했던 맵 군영2에서 주말 2배이벤트할때 폭업하곤그랬었죠 ㅋㅋ
ㄹㅇ 루파가 띵인게 각직업별 무조건 필수엿음 ㅋ 특히 어쌔신 시프 ㅋㅋㅋㅋ
오르비스 파퀘 대기실은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과 다른점은 주니어발록에 테러 당해도 딜넣을수 있는 유저 있기 때문에 주니어 발록 테러 거의 없었어요. 한팀 마다 3차 전직한 갓 렙70유저들이 간간히 보엿기 때문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았던지라 경우의수 모르면 개빡치는 상황연출.
루디파쾌 발판자리 1번자리 진짜 경쟁치열했는데 선착순이라 ㅋㅋㅋㅋ 1번자리 가만히 있으면 잠깐 딴짓해도됌ㅋㅋㅋㅋ
2:19 옛날 커닝시티 하수구에 거의 1차에서 2차만 한 뉴비들이 3번째 하수구에서 뿌리는 돈 먹을려고 ㄹㅇ 개많이 몰렸었는데ㅋㅋ 항상 가보면 누가 주문서나 돈이나 포션같인거 계속 뿌리고 있는데 이동기 없어서 못가서 거의 못 먹음ㅋㅋ ㄹㅇ 하수구 쌉핫플이었음 그때 생각나네ㅋㅋ
그리고 검보를 딱!
거기가 병원 계단때문에 밑점이 안돼서 밑점으로도 못갔지 않았나 ㅋㅋㅋㅋ
그때는 밑점 자체가 없었죠 ㅋㅋ.
전사였던 내 캐릭.. 민첩한발놀림 키고 뛰었지... 3번째하수구에 서있으면 머라도 된 것 같은 기분
붉채끼고 2번째 3번째 하수구 왕복하면서 자랑하는게 국룰이었음
인내의 숲이나 파티퀘스트 같은 컨텐츠를 보면 옛날 운영자들은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요즘은 돈벌려고..
이걸다아는 내인생은레전드
31살 나는 그시절 폐인 이었다 ........다암
레전드가 아닌
메창인생
루파 133 221 333 123 111 맞나... 15년이 넘었는데도 기억난다 ㅋㅋㅋㅋ
지금보니까 무슨 계좌번호 같기도 하고
13~14년전 초딩때 내 기억으론 매판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 옛날엔 고정이였나..?
@@어상-o5n 완전 옛날이 고정이었고 11년도쯤에 개편이됬음.. 그때 개편되고 완전 랜덤에 올라간층에는 노란색 구름? 같은게 표시되었어요
메르 리프토네이도로 그냥 올라갈수도있죠 지금은 패치했을려나
맞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영상을 이렇게 추억이 많이 생각나게 만드신거죠... 과거유저로써 너무 슬프고도 보고싶던 영상이네요
근데 진짜 차원의균열 파티퀘스트 완성도 좋네요..
들어간 사람들 닉 찾아서 /찾기로 어딘지보면서 기다리다가 광클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들어갔을땐 한명 내보내서 망보고 사람없을때 나가고
와 ㅋㅋㅋㄹㅇ
와 이거 찐임
맨날 보이는 고인물들 아이디 기록해놨다가
/찾기로 서버싸움함 ㅋㅋㅋ 심지어 파티원들 각자 다른 채널로 찢어져서 대기타고
낭만 지린다.. rpg가 저런 매력인데 ㅋㅋㅋ 헌팅 어드벤쳐 이런거나 하고있네 ㅋㅋ
메이플은 밑점 나오기 전에 4가지 직업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만 있었을 때인 2006년이 제일 좋았죠. 잘 보았습니다!
찐뉴비 아닌 이상 채팅 없이 움직임 만으로 서로 역할 분담이 되는 상남자식 의사소통이 묘미였지
그립다 진짜 다같이 모여 경험치도 많이얻고
서로서로 협동하는 게임 ㅠ 그게 정말 아름다운 게임문화인데 ㅠ
지금은 파퀘보다 단일로 들어가서 보스를 쓸어버리는 타입
진짜 모든 파퀘 브금 역시 레전드...특히 루디파퀘 올비파퀘
새벽에 루디파퀘하다 잠드는사람 많앗는데 ㅋㅋㅋㅋ
진짜 향수가...장난아니네요 어렸을때의 제가 느꼇던 그 감성이 새록새록 기억이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루디파퀘 브금에 소름 ㅠㅠ 포근한기분 그대로 였습니다
루디파퀘때 표뱉안하면 난리났지ㅋㅋ
루디 파퀘 할 때, 항상 파티장 했었는데. 힐마니까 파티원 구하기도 쉬웠고. 사람들 쩔어 있는 1~5서버에서 존나 광클해서 우리 파티가 입장하는 쾌감이란... 크으~👍 기억의 구석탱이에 아직도 생생해서 영상 보는 내내 추억 돋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자리없어서 파티장이 "2"치고 갑자기 사라지면 파티원들 하나둘씩 2섭넘어가고 없으면 똑같이3,4순으로 무한반복 야발ㅋㅋㅋ 그러다 도중에 간혹 한놈 잠수타면 강탈하고 다시1섭행
클레릭 만통 안사와서 팀원 다죽였지만 욕은 안하고 한숨만 쉬던시절...
영상 편집실력이 대단하다 진따 ㄷㄷ
각기 다른 컨셉의 직업의 캐릭터가 파티를 이루는 게 재밌었는데..지금은 그냥 게임 자체가 훈련장 같음
메이플도 와우처럼 클래식서버 열면 안되려나
유저 분산돼서 수익창출이 힘들듯...
빅뱅전 메이플이 그립네 다시 내놔줬음 좋겠다 각자 직업마다 특색이 살아있었고 힘들게 4차를하면 그만큼 성취감과 모험이란걸 느낄수있었으니까 누구나 편하게 쉽운게 꼭좋은거만은 아니란걸 느끼는 나이가됬네
막상 빅뱅전 서버가 생기면 90%는 포기할것 같기도
@@콜라맛있어-z3c 그때는 포기하더라도 계정 팔ㅇ면 사려는 사람이 엄청 많았음
게임이 그리운게 아니여서 안하는거임
아르테일로 오세요~!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곧 정식오픈!
생각보다 꽤 있을거 같음
루디 파퀘가 제일 좋았는뎅...
10년전쯤.. 내가아란키웠을때..
파퀘한다고 고생많이했지..
루디브리엄탑 표빼기로 빠른 돌파
오르비스 경파(2단계 클리어끝)
로미오 잡몬스터 사냥.
현재.. 메이플 돈토리됨. 왠지 억울함
(과거렙올리기힘든데 현재 1일만에200찍는..)
초딩 때 메이플에 빠져 밤새 파퀘했던 추억..
저 소리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같이 고정파티하시던 분들 잘 살고 계실 지...
2005년 여름, 루디파퀘가 막 출시된지 몇달 안됐을때 초딩이였던 나는 루디파퀘가 너무인기좋아서 방과후시간에는 들어가기힘든 오후시간을 피해서 새벽2시에 일어나 부모님몰래 컴퓨터를켜 루디파퀘를 경쟁자없이 했었을 그때당시에는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ㅋㅋ 저녁일찍 자고 새벽 두세시에 깼었을때 모기향을 맡으며 컴퓨터를 키는순간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많은 이들이 빅뱅초창기를 메이플 전성기라 생각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메이플 전성기는 빅뱅전이었네요
사냥이 컨텐츠이며
아슬아슬한 파티퀘스트의 묘미와 그 안에서 각 직업군의 역할
옛날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때는 3차도 극악으로 찍지도 않았고 ㅈㄴ재밌게했는데 그 당시 기억이 공 10노목 샀는데 몇일 후 빅뱅패치하고 퍼센트였나? 뜨고 접은 기억이 있음..
시스템이나 인게임 세계관 구성이나 빅뱅 이전 시스템에서 딱 빅뱅식 경험치 패치만 추가한 상태가 완전체인듯
빅뱅 이전엔 한 세계 아래 각 지역별 스토리들 중 원하는걸 알아서 퀘스트로 알아가는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느낌이었는데
빅뱅 이후는 너무 검은마법사라는 방향성으로 전 지역의 모든 스토리가 수렴해가는 느낌
진짜 이때가 재밌었던것 같네요....지금은 뭐 하루에 200 찍고 그런다는데...이때가 같이 파퀘도 하고 사냥도 하면서 이것저것 할게 참 많았는데...지금 현질을 안하면...완전.......ㄷㄷ
지금 메이플에도 200이후에도 저런 파티퀘스트들이
생겨났으면 좋을것 같은데ㅠ
지금은 그냥 각자 사냥하거나 보스잡는게 전부니..
저때의 메이플이 좋았던게 다른거보다
사람들이랑 같이 사냥도 하고 퀘스트도 하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함께 즐기는게 좋았는데ㅠ
메이플 하지도 않으면서 이게 좋겟네 저게 좋겟네 훈수질 두는거 보면 토악질나온다
3:25 여기서 6을 빼먹으신거 같아요. 20가지인데..
박경모 6c3...
@@dachoca1484 6C3
ㅇㅈ ㅋㅋㅋ컴비네이션
협동학습 여기서배웠지 파퀘만했는데 추억이다 망보기도 추억이고 다른썹까지 돌아다니면서 망 진짜 잘봤는데 ㅋㅋㅋ
id 추적도 개잘했었는데 ㅋㅋㅋ 루디 파케할때 id 수십개 노트에 적어놓고 추적했던거 생각나네
6:38 여기는 메르세데스 하면 3차 스킬에서 점프하고 밑에 화살 쏘는걸로 혼자서 쭉쭉 올라갔었는데 ㅋㅋㅋ
저기서 점프력 낮아져서 메르스킬 못썼음
@@dapdap6459 점프력 낮아지는건 맞지만 메르 3차 스킬 쓰면 반동 땜시 위로 올라 가져요 ㅋㅋ
ㅇㅈㅋㅋㄱㅋㄱㅋㅅㅋㅅㅋㅋㅅㅋㅋ 혼자서 대나무 헬리콥터마냥 막 올라감
ㅇㅈ 리프토네이도쓰면 저기 맨끝층만 맞추면 됐었음
2:18 하 라면 먹으면서 광클 오지게 했던거 생각나네,,
예전에 진짜 좋았는대.. ㅠㅠ 학교갔다와서 바로 메이플켜서 파티퀘스트 구해서 하고..
월묘>커닝파퀘>임차장>몬스터카니발>루디브리엄>오르비스>네트>데비존>안개바다 유령선이였나,,,,,
저땐진짜 파티퀘스트가 우리개개인에겐 반지원정대나 다름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메이플은 순수함을 읽어버리고
오로지 스펙업 장비강화에만 혈안이 되버린
더러운 소굴로 변함
루디브리엄 파퀘는 너무 잘만들었다...
07:13 여기서 npc한테 말걸면 곰인형 하나주지않았음?? 그래서 사람모자라면 그 인형 대신 세워놓고 했던거같은데 언급이없넹
진짜 루파시절메이플은 한세기 최고의게임
하.. 내일 모레 나이 40인데.. 진짜 오랫만에 게임영상 보면서 아련한 추억이란 감정을 느껴봤다..
메이플 파퀘 중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루디파퀘.....
몽환적인 저 브금에 그당시에 치였고, 클레릭이였던 나는 세상 긴장하며 힐했던 기억이 난당....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133 221 333 123 111 이건 진짜 잊혀지질 않는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가 ㄹㅇ 개추억이다,,,
6:18
이시절 해적계열 인파이터 스크류펀치가 사용후 1초 무적이여서 인파이터로도 도적안구해져서 스크류펀치로 목숨걸면서 했었는데 ㅋㅋㅋ
이 시절 메이플 다시 내줬음 좋겠다 호불호 갈리더라도 이때 추억 다시 느껴볼라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새로운 유저유입도 많을텐데 지금같은 메이플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이라면 얼마 못 가 현메생 즐기겠지만 분명 그 시절 메이플도 재밌게 즐길 사람 많을텐데 옛날에는 3차전직 하는것도 어려워서 테스트서버 신청 당첨되서 120레벨도 찍어보고 4차 전직 직접 경험해보고 맛보니 본섭에서도 포기안하고 본섭에서 닼나 150까지 키운 경험이 ㅠ
메이플랜드!
7:22 처음에는 한명씩 잘 하나 싶다가 금방 개판되는 단계 ㅋㅋㅋㅋ
ㅆㅇㅈ 앞에꺼 잘가다 저기서 포기하고나온적 엄청많음
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한명이 트롤해서 시간초과로 못깬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경우의수 파퀘들 빅뱅후에는 수학문제로 바뀌었었는데 ㅋㅋ
루디파퀘가 젤 졸잼임
진짜 옛날로 게임 돌려주세요..... 이젠 시시해서 못하겠는데 저때는 진짜 늘 해도 안 지겨웠어요 ㅠ
요즘에야 혼자 솔플 뛰지만 저때는 진짜 파티퀘나 파티사냥 돈쩔 이거말고는 없하기 정말 힘들었음 솔플은 진짜 ㅈㄴ 노가다 시절 근데 파티원 모집하는것도 엄청났고 사람들도 항상 많이 모여있어서 친목다지기도 좋았음
루디 파퀘 ㅠㅠㅠㅜㅜㅜㅜ 추억이다 ㅠㅠㅜㅠㅠ 서로 협동해서 깨는 재미가 있었는데.. 친구랑 메이플에서 만나서 같이 파퀘했었는데..!
업속도눈 답답했긴 했어도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 가끔 트롤들 있어서 스트레스도 받긴 했지만...
차원의 균열 발판 순서가 있었구나.. 초딩이여서 암것도 모르고 경우의 수 다 해봤는데
뭔지도 모르던 초딩시절 파퀘 들어가봤다가 어물쩡있으니까 욕먹고 무서워서 월묘만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런 퀘스트였군요 개어렵네
크 무지성 렙 안오르던 00년대 중반을 넘어 조금씩 경험치패치 되며 컨텐츠 즐길게 많았던 07~10(빅뱅직전)년도 진짜 재밌었음 이땐 3차까지 조금만 노력하면 찍을 수 있었거든 정말 즐길게 많았음 ㅋㅋ
2005년~2006년때도 재밋었어요 ㅠㅠ 커닝파퀘 루디파퀘 출시했을때 맨날 그것만했었는데...
나도 딱 빅뱅패치 전까지하고 템이 다 똥값돼서 접었는데 진짜 개재밌었음.. 윈드브레이커 키웠었는데 3차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쉽지도 않고 힘들면 오목하고
와 ㅋㅋㅋ 저는 해본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월묘맵을 보는 순간 어렴풋이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ㅋ 그때그시절 대난투 시스템도 소개해주세영 제가 아이스나이트를 되게 좋아했거든요... 이미 영상 만드셨다면 죄송~🥹
커닝파퀘 루디파퀘 너무 재밌었음...대기시간은 지옥이었고 파장이 미친듯이 클릭질을 해야 겨우 들어갈수있었긴 했지만
진짜 저 루디브리엄 파퀘 상자 한번에 다 통과하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게 없었는데
1:33 그땐 고레벨유저는 월묘보단 다른 파퀘하는게 더 빨랐기때문에..ㅋㅋㅋㅋ 10레벨~20레벨들끼리 모여서, 월묘 나타나면 가운데 구름에 다같이 모여서 각각 반반씩 나뉘어서 양쪽 바라보고 스킬난사하고 파장이 사이사이 떡 열심히 먹어줬음
진짜 재밌었는데 ㅜ 모든 파퀘가..
35 클레릭 파티점@@@@ 하고있다가 파티초대 오면 무슨 회사취업한거마냥 기분이 두근두근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대가 안 오면 내가 직접 파티원괌@@@ 하는 쪽에 신청도 넣고 그랬는데..
루디파퀘 차원의 균열 노래가 너무 명곡이었어....
4:30 국룰이 아니고 "필수"임...
이때 메이플은 진짜 인싸겜이었지
이때가 진짜 재밌는 메이플 ㅜㅜ 아이온 처럼 추억의 서버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ㅜ
진짜 하나도 빼먹지않고 다해봤네…
진짜 친구랑 학교 마치고 올비경파하면서 며칠뒤 렙업하는지 계산하곤했는데ㅎㅎ..
커닝파퀘 신발 돌아가며 얻는작업도 많았는데
일부 양심없던 애들이 먼저 먹고 도망가는경우도 있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