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렇게 눈에 고름이 가득 차서 눈을 아예 못뜨는 애를 주웠더랬죠....딱 이 영상 속 삼색이만 했는데 힘도 없어가지고 박스에 넣고 집도 병원도 데려가는데 꼼짝도 안했었어요.. 눈을 못뜨는 앤줄 알았는데 매일 안약 넣어주고 닦아줬더니 지금은 황금색 예쁜 눈을 자랑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ㅠ. 좋은 일 하셨네요 저렇게 예쁜데 얼마나 배고팠을까ㅠㅠ
그래도 동물 입장에선 그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위협인데 하찮다뇨 ㅠ 우리눈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목숨걸고 하는 위협인데 하찮게 보고 귀엽게 여기면 참 고양이 입장에서 화날것 같아요. 중고딩때 어른들한테 반항해도 어른들이 가짢게 여기고 약하게 여기면 화나는것처럼요.. 남자한테 힘으로 상대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반항하는데 남자들이 하찮게 여기고 귀엽게 여기면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요? 전 뭔가 새끼라도 저렇게 위협하려는건 진지하게 받아주고 싶더라고요.. 귀엽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면 아무리 그 작은 말못하는 아이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을까.. 하면서요.
이분도 못말리는 냥이 사랑꾼이군요! 우리 언니도 참 못말리는 길냥이 엄만데요! 매일 아침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해운대 장산을 한시간 반을 걸어올라가서 기다리는 냥이들 밥먹이고 옵니다. 장장 6킬로 그램이나 되는 먹이를 짊어지고 해외 여행이라도 갈때는 도우미를 찾아서 동분서주 도와줄분이 없으면 사람들을 사서 밥을 주게 할때도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나고 물으면 냥이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언니가 가면 새들도 오고 다람쥐도 오고 난리도 아니라네요! 그래서 쉴수가 없다고 비오는날 혹시나 오늘도 갔을까봐 못가게 전화하면 벌써 갔다가 내려오고 있다고... 빗길에 미끄러져서 갈비뼈 나가고 다리 삐고 가족들 모두 걱정이지만 아무도 못말리네요!
사람도 감당하기 힘든 영하8도... 그 아픈 눈으로 혼자 얼마나 버텨 온거니 아가야ㅜㅜ 지안님 눈에 띈 아가는 복 중의 복을 받은 것이고 아무리 내새꾸들이지만 팔냥이 뒤치다꺼리 하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지치실 때도 많으실텐데 길 위의 생명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 시는 지안님은 천ㅅㅏ 중의 천ㅅㅏ애오~❤ 아기를 보니 예전 솜이와 업둥이 영상이 생각나네 요ㅜㅜ 아기 목소리가 작은 솜이인 줄~😁😁 아가야 너는 건강해 질 것이고 꼭 사랑넘치는 엄마아빠 가족이 생길고야~😻😻
추운 날씨에도 본능적으로 낙엽자루에 자리를 틀고 지내는 모습이 정말 가여웠어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낸 만큼 꼭 행복한 삶을 살거라고 믿어봅니다♡ 전 요즘 인생최고의 노동에 시달리는 중이네요^^;;; 쪼꼬미 하나 왔을 뿐인데 할 일은 10배가 늘어난 기분이...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볼게요!!
와 저렇게 달래면 사람인 나도 추르 먹겠다
어인정 찹찹찹×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나랑 같네 ㅋㅋ 고양이 싫어 했는 데 4거리 찻길에 눈병난 고양이 한테 죽기싫으면 차에 타라고 하니깐 냥 하면서 타서 ㅋㅋ지금 아주 꿀떨어지게 살고 있음ㅋㅋ고양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ㅅ ㅠ 오래오래 건강하길. .
ㅋㅋㅋㅋ 죽을래 나랑 살래!!
💐☘🍀🌈⭐ 복🎉 받으세요. 선한 사람 꽃길 걸어라~~^^
동영상 보고싶어요 ㅎ.ㅎ
오우 ..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집에가자,살자 라는 말에 모습을 보인 아이..
가슴이 무너지네요..
울컥
아~마음이 짠하네요~
아가야 너는 살운명이었구나
고맙습니다~천사님
복많이많이받으세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적이란 늘 찾아오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해님 감사합니다!
울컥하네여..ㅠㅠ
나같아도 이런 목소리로 나 애기라고 부르는 언니있으면 바로 따라가겠다
인정합니다
나두요 ㅎ
너!!!!!무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애기얌~!!
일루 와~
살고싶음 언넝 일루 와~!!
그래 착하지 울 애기...
맛난 거 먹구...
샤워 해야징...🎁🥰✨🍫🍬☕🤗💞😍😘
ㅇㅈ
갑수야 이런게 구조라는 거다^^
@:갑수야 보고있니?
수갑목장:나는 펫shop에서 고양이를 사서 학대를 햇g
역시 수갑목장
갑수에게 모두 훈계를합시다.
갑수보단 월수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안내했다
잘했어
뿌ㅡ듯
@@연어를격렬하게먹고싶 엌
@@연어를격렬하게먹고싶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 ㅌㄱㅋㄱㅋㄱㅋㅋㅋㅋ
뿌ㅡ듯 (사실 한건 없지만...)
저도 저렇게 눈에 고름이 가득 차서 눈을 아예 못뜨는 애를 주웠더랬죠....딱 이 영상 속 삼색이만 했는데 힘도 없어가지고 박스에 넣고 집도 병원도 데려가는데 꼼짝도 안했었어요.. 눈을 못뜨는 앤줄 알았는데 매일 안약 넣어주고 닦아줬더니 지금은 황금색 예쁜 눈을 자랑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ㅠ.
좋은 일 하셨네요 저렇게 예쁜데 얼마나 배고팠을까ㅠㅠ
야옹이들은 하나같이 전부 눈이 보석같은데 그아이는 정말 이쁘겠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순돌이분들은 다 마음씨가 좋은가 봐요 ㅜㅜㅜㅜ
헉 세상에...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이 따수운 사람들...ㅠㅠ 지금은 완전 캣초딩이라 빨빨거리고 밤에는 제 얼굴에 누워 자고 그럽니다ㅎㅎ아주 예뻐 죽겠어
@@karenkim4546 부럽습니다..ㅜ
아깽이들 하찮은 하악질 하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고양이가 '커다란 인간이 맛있는걸로 유혹하면 일단 맹수인척 해~' 요로케 조기교육 시켰을까ㅎㅎㅎ
ㅋㅋㅋㅋㄱ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너모 커야워~
그래도 동물 입장에선 그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위협인데 하찮다뇨 ㅠ
우리눈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목숨걸고 하는 위협인데 하찮게 보고 귀엽게 여기면 참 고양이 입장에서 화날것 같아요.
중고딩때 어른들한테 반항해도 어른들이 가짢게 여기고 약하게 여기면 화나는것처럼요..
남자한테 힘으로 상대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반항하는데 남자들이 하찮게 여기고 귀엽게 여기면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요?
전 뭔가 새끼라도 저렇게 위협하려는건 진지하게 받아주고 싶더라고요.. 귀엽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면 아무리 그 작은 말못하는 아이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을까.. 하면서요.
어차피 고양이 유튜브댓글 못읽어요
엌ㅋㅋㅋㅋㅋㅋ 너뮤 웃곀ㄱㄱ ㅋㄷㅋㄷ
와 그런데 애기 진짜 이쁘다 어떻게 검은색이랑 노란색이 반반 나뉘어 있고 하관이 흰색이지?
@@uncookedandcooked 뭐야 동지인것인갓?!
•순돌 삼색...?
@@김태연-h6y ....예? 어머....동지군
•순돌 저도 삼색이 최앱니다..프사만 못바꿀뿐..ㅠㅠ
@@딤섬-f5g 흑흑 삼색아 이모들 삼촌들이 사랑해ㅠㅠ
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해 얼마나 아팠을까.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치 두치 만난 이야기 다음의 다음으로 감동.😂😂😂
저 조그만 아가가 견뎌야 했을 가혹한 추위와
같은 추위 속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리며 애태웠을 지안님의 고생과
집에 가자는 말에 놀랍게도 이동장까지 들어가는 놀라운 상황에
만감이 교차하면서 한바탕 눈물을 쏟았네요.
기적이란 게 정말 따로 있는 게 아닌거 같습니다.
당신 같이 따듯한 사람이 있어 이 세상이 좋은가 봅니다.
심지어 아까 2시간동안 기다렸대요ㅜㅜ 이런분은 진짜 천사인정..
그러게요 ㅠㅠ
이런 감성을 가진님도
천상 천사네요
집에가자 라는 말이 이렇게 따듯한 말인지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좋아요는ㅁ 많은데 댓이..
그래..... 가장 따뜻한 말이야......
으
귀여워 ❤
붓싼 싸나이 나이 서른둘에 고양이 보고 애처로움을 느끼고 혼자 침대에 누워서 눈물 글썽일 줄이야....사랑 더 많이 받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자라길 ㅜㅜㅜㅜㅜ흐엉허허허헗허헣헐ㄹ
저는 부천 싸나이
내나이 열일곱에 울음보 터트리다니....
귀여운 고양이 아프지말고 좋은 곳에서,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야 해 (야옹~)
츄천알 부싼가쓰나 눈물글썽거리고 갑니다 하으흑
흐엉허허허헗허헣헐ㄹ
대구 가쓰나 나도 눙물 글썽이고 간디..ㅠㅠㅠㅠ
충청도여편네도 눙물 흘리고 가유ㅠㅜㅠㅠ
캔에 항생제 1주일 매우 소량투여하면
눈고름 싹..없어져요..!
제 경험 이에요.
@@wish0218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뻘하게 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sh0218 ㅋㅋㅋㅋㅋㅋㅋ
헐 좋은팁!!
@@wish0218 ㄴ0ㅇ0ㄱ
집에가자 살고 싶으면 나와 이걸 알아 듣다니 ㄷㄷㄷㄷㄷㄷ 김살구 역시 대단해
천잽니다(?)
뻔한 스토리라 안보려고 안보려고 안보려고 알고리즘이 나를 유혹해도 클릭 안하고 안하고 안했는데 결국 클릭함. 일주일 넘게 따라다닌 알고리즘 너도 대단하고. 결국 보고는 뭉클뭉클하는 나도...
너도? 야나두
@@유창렬-z7h 아..
아냐아냐 야 너두?야 나두!
머 아님말구...
유튜브 알고리즘 : 이걸 안 봐? 진짜 안 봐? 안볼거야? 보라니까? 봐!
@@성유빈-u2p 고리즘당했자너
@@반밍아웃 끈질긴녀석
구조해야 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보이니...
집사님의 냥이 사랑...응원합니다..
고맙네요..
쪼꼬미...너무 이뻐요~
눈과 귀를 막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착한유괴 ㅎㅎ
@@jianscat ㅎㅎ
막아도 또 뒷눈으로 보이더라고요
안보려해도 또 보이고 신경쓰고 숙명인가봐요
남들은 전혀 무관심한데
난 왜 이겨울날씨를 가슴아파해야하는지 ~!!!!
따뜻한이불없이 맨바닥에서 오돌오돌 떨고있을 냥이들생각에
😊😊😊😊😊😊😊
귀여운호동이 감사드립니다
살고싶으면 나오라는 말에 나오는데 왜케 가슴아푸냥ㅠ 그나저나 집사님 이추위에 두시간씩 기다리고 그르시면 감기걸려요ㅠ 집사님몸챙기시면서 아가들 챙기셔용ㅠ
옆에 바람피할 수 있는 곳에서 잠깐씩 대기하며 구조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 폭풍눈물 흘렸네여ㅠㅠ 애기가 사람을 잘 알아본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 사람은 날 살려줄거야라고 안거 같아요.
바보개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살꾸띠~~
애기때 모습 또보고파 왓쪄요❤❤❤
허피스 걸려서 어미한태 버림받은거 같은데 망막손상이 안심했음 좋겠네요. 넘청 이뿐데 너무 다행입니다. ㅠㅠ
저어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허피스가 뭐예요?
@@myungs 병종류요
@@myungs 사람으로 치면 감기같은건데
독감증세 나는...?느낌이고 애기고냥이들한텐 매우 치명적이에요
(제가 아는걸로이럽니다)
@@myungs 한마디로 얘기하면 고양이 감기같은거랍니당!😊
그런데 그 병이 걸리면 어미가 버리나요? 그런건 처음보는데
아 근데 이 분처럼 거둘 거 아님 동물보호소 보내지 마세요 안락사 될 확률이 더 높은데ㅋㅋㅋㅋ목숨가지고 도박하는 것보다 길에서 뭐라도 먹으며 사는 게 더 낫습니다
인정. . 거기 관리안되는곳 너무 더럽고 좁고. . 약을 애들몸에다 고대로뿌림;;
구조해서 안락사 시킬바에 구조안하고 먹을것을 주는게 낫다고 봄
맞아요 길 위에도 안전하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보호소 보단 낫다고생각합니다...
안락사시키는게났지않나
@@오승진-f8o 무슨말을;;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아깽이네요.
순순히 케이지안으로 들어가는거보니~추운데 고생하셨고
아깽이도 고생많았다. 눈 얼른 나아서 좋은 엄빠 만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츄르길만 걷자.♡
스스로 들어가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울컥했어요.. 쪼꼬미 츄르길 가즈아!!!!!^^
ㅎ 마음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잡기도 얼마나 힘드는데 케이지안에 스스로 들어가는군요
아 나 이제 집사님만 믿어요...
하고 의지를 하는군요 감동적인 모습 입니다👍👍👍
고양이 구조하신분 정말 복받을겁니다..
고양이가 용케 알아들은걸까요 집사님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을 열어줘서 다행입니다 고양이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고양이 키우진 않지만 사료사서 가끔식 밥챙겨주던 애기고양이가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더라고요ㅠㅠ제발 저렇게 좋은분이 데려간거였으면 좋겠네요...ㅠ
죽었을수도있습니다
@@onelove2064 ㅠ.ㅠ 동심의 세계를 파괴하지 말아주세요ㅠ.ㅠ
@@namssang123키우고싶은데 여건은 안되시고 불쌍한 마음에 밥이라도 주시는거죠
@@namssang123 그건맞지 이분처럼 데려갈꺼 아니면 앵간해선 먹이주면 안됨..
@@namssang123 맞는말이긴 한데 다른 댓에서도 죽게 나두라 하시네
순순히 들어가다니 정말 살려는 운명인가봐요 작년이맘때 울깡이가 제가 밥주는 지역에서 허피스에 피눈물을 흘려서 구조하고 결국 저희집 6째로 들어왔네요 그때의 기억에 눈물이ㅜㅜ 정말 고생하셨고 큰일하셨어요
6섯아이나 키우고계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사랑없인 감당하기 힘든일이지요
안키워본사람은 모르지요
병원비 한놈 아프면 줄줄이
사료비등등
호동이하나에 밥먹으러오는 동네아이와 또 한마리
세마리만해도 휘청
어제 오늘 닭 두마리 삶아서 애들 싫컨먹였네요
호동이는 늘 먹을수있지만 밥먹으러는아이는 눈치보면서 먹으니 마음아프고 그아이 더 많이주지요
피눈물까지 흘리면 . . . 정말 잘하셨어요 ㅠ ㅠ
우앙~! 😭
찹쌀떡애긩이 뭐야 이댓글 남모 감동 ㅜㅜ 눈물나야
이 채널은 정말이지...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이분 냥이 천사 다 ~ 크흑~
감사합니다 선희님 ㅠㅠ♡
이렇게 순순히 케이지 안으로 들어온 아이는 처음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뎃이 없네 ㅋㅋㅋ
맞아요 보통 들어서 들어가게하는데 혼자들어가는냥이는 처음이네용!
이분도 못말리는 냥이 사랑꾼이군요! 우리 언니도
참 못말리는 길냥이 엄만데요!
매일 아침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해운대 장산을 한시간 반을 걸어올라가서 기다리는
냥이들 밥먹이고 옵니다.
장장 6킬로 그램이나 되는
먹이를 짊어지고 해외 여행이라도 갈때는 도우미를
찾아서 동분서주 도와줄분이
없으면 사람들을 사서 밥을
주게 할때도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나고 물으면
냥이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언니가 가면 새들도 오고
다람쥐도 오고 난리도 아니라네요!
그래서 쉴수가 없다고
비오는날 혹시나 오늘도 갔을까봐 못가게 전화하면
벌써 갔다가 내려오고
있다고... 빗길에 미끄러져서
갈비뼈 나가고 다리 삐고
가족들 모두 걱정이지만
아무도 못말리네요!
고양이가 안전하게 구조 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가도 경계하게 될텐데 참 기적이네요 앞으로는 배 곪는 일도 없고 따뜻한 집에서 행복하게 주인님과 지냈으면 좋겠네요 야옹아 행복해야해
몸이 안좋고 약하니 나머지 새끼 살리고자 엄마냥이가 팽한듯해요ㅠ 아..야생. 하....
댓글이 없는걸보니 드립으로인해
갑분싸가 된것일까
아니면 귀찮아서 댓글을 않쓴걸까
둘 다로 추측
태준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kkongggg 팽!
@@포리포몽 팽신
그냥 의례적으로 하악질 한 번쯤해주고 밥 머리 박고 먹기ㅋㅋ
안예지 의례적 ㅋㅋㅋㅋ
ㅋㅋㅋ 자존심상 바로 개냥이가 되지않음
Ztr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ㅅㅋㅅㅅㅋㄹㅋㄹ
진심이 통한건가 살고 싶으면 나와 라는 말에 스르륵 나와서 이동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기적같고 감동적이네요
길냥이던 유기견이던 구해서 입양까지 집으로 데려와 키우기까지 고민많으셨을텐데 대단하셔요 박수 드립니다 그리고 저목소리에 나라도 홀려서 따라갔을듯 목소리도 마음씨도 고우신분 👏👏
넘재밌었어요.
애기가 살운명 이네요 와 저리쉽게 들어가다니 ㅎ
정말 운명이란 단어를 실감케 하는 순간이였어요!
이런 사람이 구독자 팍팍올라서 진짜 행복했음 좋겠다 쓸때없 술묵고 남 괴롭히고 이러는거 보다 이게 훨씬 아름 답구만 여러분 여기 구독쫌여!!!!!!!!!!좌표 여기요
알수없는 유튭 알고리즘이 인도한 곳은 아프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그 쪼꼬미 보다 귀여운 집사님이 있는 영상이였다.
잘했어,유튜브!
유튭 알고리즘 왜 안나오징
이 아이는 커서 캣초딩이 됩니다 천방지축 말도 안듣고 언니오빠들을 괴롭히죠
세상에나 아기냥 눈아픈거 너무 맘이 아프네요~
꼭 나아서 건강한 묘생살았음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먼저 구독했구요~~
저는 초보집사입니다
우리아기냥 후추는 생후 사주정도된아기냥인데요~
어미냥이가 건물벽사이에 낳아서
아기냥세마리는데리고 가버리고 꼬리기형이조금있는 우리후추만 버려두고갔어요~어미올까봐 박스에넣얻두고 돌본지 일주일이 되도록안와서 아기냥혼자서 너무 위험하지싶어서 결국 저희가임보하다 정들어서 입양을 결심하게되었어요~ 초보집사라서 아직돌보는게 서툰데
한번씩 제채널에도 들리셔서 조언좀부탁드려요~밥도 잘안먹고 자꾸설사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나~~
이건 신개념 협박인가... 살고싶으면 집에가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진지함.. 좋는일 한거 알고 잘 봤는데 잘봤으니까 좋은일 이니까 웃고 드립도 치는거지 왜들 그렇게 진지함;
ㅋㅋㅋㅋㅋㅋㅋ
협박이 아니죠
@@슬하인뎁숍 진지충..
@보다 •20년 전 ?
@@Ggumbuck 님도 지금 진지충 인딬
이 아기냐옹이 지금은 눈 한쪽 고름든거 좀 나아졌을라나?
아기냥 미모가 한 미묘냥이네
집사님 목소리는 냥이 특화 목소리인것 같아요. 포근하고 사근하고 냥이들이 금방 안심하고 좋아할 것 같은 목소리. 애기 때빼고 광내면 얼마나 더 예뻐질지 기대되네요 ㅎㅎ
이번 생엔 그 목소리로 냥이를 돌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봐요^^;;
이 아이가 도른자가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아 맞다 얘 도른자였지?
@@수아신-p6n 도른자가 뭐에요?
진짜 짠하기만했는데….. 샥구 샥샥구
구조해서 키운다는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결정인데 대단하세요!
집에있는 냥이들과의 관계며 비용 이런것들보다 한 생명을 더 소중이하시는걸보니 영상만봐도 집사님이 얼마나 훌륭하신지 느껴집니다.
보통 살고싶으면 나와 이말 협박할때 쓰지않나? ㅋㅋㅋㅋ
뭐에욬ㅋㅋ
영화같은데서 뒤지기 싫으면 나와라함
저도 그생각 했어요 ㅋㅋ
@@콧물찔찔 그니까욬ㅋㅋ킄ㄱㅋㅋㅋ
ㅋㅋ 그렇죸ㅋㅋ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
고양이 밥 주고 아픈데 치료해주는 사람은 모두 천사
잘아시네 ㅋ
내 집에 똥싸고 튀는데 다른 사람이 밥준다. 좋은 사람?
@ᄋᄉᄋ 그래도 난 너보단 좋은사람 ^^
@ᄋᄉᄋ 너 같은 애가 고양이 귀엽다고 대가리에 든거 없이 밥 처 맥이고 그러니까 남이 뭔 피해를 받는지 모르지. 차라리 영상의 주인공처럼 데리고 가서 키우기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닌데 남이 뭔 피해를 입든 상관 안하고 밥주는데 곱게 보이겠냐? 생각좀 해라
@ᄋᄉᄋ 그건 니가 밥처맥였으니까 당연한거고 자랑하는 것처럼 말하지마 당연한걸 잘했다고 하면 안되지 ㅎㅎ
목소리에도 마음처럼 사랑이 넘치네
집사님은 목소리도 넘 좋아요.
천사 마음.❤️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좋은 일 하시는 캣맘분들과 지안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세상은 참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면하면 쓰러져갈 안타까운 생명들이 이렇게 살 길을 찾게 되네요. 앞으로 츄르길만 걷길 기도해봅니다.
네 수길 님.. 쪼꼬미 츄르 가득한 길 걸을 거예요^^/
지안님은 참 훌륭하신 분이세요...
천산가?^^
👼🏻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눈물 납니다...냥이 구출 고맙습니다.동물들은 죄가 없 습니다. 사람이 죄가 많지요.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살구는 너무 잘커서 이쁜 냥이가 되어 많은 인간에게 기쁨을 주죠❤❤
살고싶으면 나와란 말이 왜이렇게 감동적일까
아가야, 언능 눈도 다 낫고 똥꼬발랄 오께이? 지안집사님, 엄지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저래 이쁜 아이가 눈이... ㅜ ㅜ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라 마음이 좋습니다. "좋은 사람이야~" 하시니 고개를 홱~! ^^ 방송을 아는 아이네요^^
7분13초 정도에 "나쁜 사람 아냐~"가 원래 워딩이군요^^ 여튼 의미는 비슷하니 "췍~!"
손혁수 th-cam.com/video/R5YoasTHYUw/w-d-xo.html앤젤이도 구경와주세요~
나도 회사 주차장에서 척추 다친 냥이 모셔와서
지금은 건강한 둘째 주인님으로 모시고 있네요~
성우가 말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라도 저렇게 저 세상 텐션으로 주문 걸면 넘어가겠어요. ㅋㅋㅋ
고양이를 살려주신 천사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 옆에서 꾸준히 응원할게요
아흐미쳐ㅠㅠ 저 불쌍한아가들 한참 이쁨받을때인데 날씨도춥고 눈까지 불편한게 안스럽네요
이동장에 바로 들어가는 거 봐 ㅠㅠ
너무 예쁜 삼색이네요🥰
지안님 그 와중에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
맘도 너무 예쁘시고 천사세요❤️❤️❤️
저더러 편하게 구조하라고 쪼꼬미 너무 기특했죠?^^
야옹찡찡 th-cam.com/video/R5YoasTHYUw/w-d-xo.html앤젤이도 구경와주세요~
@@TV-ui6ku 수듄 지리노
아니어찌저리쉽게 넌살운명이구나
감사합니다.
집에가자, 살자라는 말에 뿅~
집사님의 따뜻함과 진실함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된것같고, 너무 감동입니다.
♡♡♡ 완전 감동입니당.ᆢ
둘다 그리고 모든 아가들에게.ᆢ하늘의 복이 늘함께하기를.ᆢ~~^♡^
귀여운 쪼꼬미 아가.
눈 빨리 나아서 착한 집사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지안스캣님 진짜 천사세요.
가장 추운 날 두시간씩이나...ㄷㄷㄷ
또 새벽에 구조하러 나가시고..
쪼꼬미 애기가 꼭 은혜 갚기를....😭🙏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새벽구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쪼꼬미 앞날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론님~
어간의 받침 ㅅ은 모음 어미앞에서 탈락합니다 나아서
@@효-u3e ㅎ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
(아으~ 창피🤭)
👏👏👏👍👍👍복 마니 받으셔요~최고이십니다
이사람 안되겄네 구독 눌러서 혼내줘야지
구독자 떡상해서 돈방석이나 앉아라!
ㅋㅋㅋ 덕담을 쌀쌀맞게 하누 ㅋㅋ
ㅋㅋㅋㅋ말하는거졸라기엽네여 님!
뭐 이정도 협박이야... 누군 살고싶음 집에가자 라고 까지 했는데...
고양이 안락삶시키고 잘먹여 확대하다니 벌 받아야해!~ 돈벼락 맞아라!~
@@BJU82
ㅋㅋㅋㅋ 낚일 뻔 했닼ㅋㅋㅋ
눈물 납니다 ~ 살고 싶으면 일루 나와 ~ 하시니, 머리를 쏘옥 내미네요 ~ 아가 이젠 많이 다 컸겠네요 ~ 애들 모두 얼마나 애처로운지...ㅠㅠㅠㅠ
세상 가장 감동적인 집에가자였다.....ㅠㅠ 인생 살면서 이렇게 감동적인 집에 가자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사님. ^-^
가끔씩 동물농장에서 유기견이나 묘. 포획할때 포획틀닫히는소리가 너무클때 맘이 안좋았는데 아기놀라까봐 조심스런 손길 너무이쁨니다~^^
이렇게 좋은일 많이하시는데 좀더 많은 구독자분들이 늘어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집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루시님 진심어린 마음 감사합니다♡
쪼꼬미가 살고싶었나봐요. 춥고 배고프고 눈도아프고 무섭고...지안님이 애기야 집에가자 라는말에 뿅나타난애기...가여워😭👼병원가서 치료잘하고 케어잘받아서 건강해지자
감사합니다.지안님 정말 큰 결정하셨어요.애기 품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은 아이들에게 정말 혹독한 계절이예요. 전 이번 생은 틀렸어요 ^^;;;; 아가 잘 케어해서 입양까지 멋지게 마무리 해볼게요!!♡
아 감동적이네요. 그말 한마디에 쏙!
저도 지금 신경쓰이는 아깽이가 하나있는데 어미가 이틀째 데려가지않아서 주시하고있어요. 아직 눈도 못떠서 이동도 안될만큼 아가야던데...
오늘 죙일 비가온다그래서 걱정입니다.
천대만대 복받으심 ..
어쩜 집에가자..라는 말은 알아듣는 듯 케이지안으로 들어가는 꼬맹 모습에 가슴이 뭉클,,고맙습니다 집사님!!
아휴 ㅡ고맙습니데이.천사님ㅜ
이 추운날에..
지안 집사님 정성 최고의 감동입니다 ㅠㅠ
천사가 있다면 지안님이 천사인 거죠? 날개 숨기셨죠? 지안 집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생명에 최선을 다하심이 존경합니다.
지안님과 아이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이번 생에 길고양이를 돌보라는 임무를 받았나 봐요 ㅋㅋㅋㅋ^^;;;
목소리가 참예쁘고 매력있네요 마음까지예쁘고 진정성이느껴져서 꿈꾸는 모든일이 잘이루어지리라믿습니다~
존경합니다. 길을잃은 그리고 눈이 아픈 아기 고양이 에게 구조을 요청하다니 너무 마음이 따뜻 하십니다
하늘이 내린 묘연아니면 저렇게 눈에띄지도 잡히지도 않죠 게다가 순화될 가능성이 다분하고..쪼꼬미야 넌 대운이다 천사를 만났으니 부디 츄르꽃길만 걷기를 ..
살고싶었나봐요 ㅠㅠㅠ 아파도 ㅠㅠ
"살고 싶으면 나와"하니까 나오네요 ㅠㅠ
영상보면서 참 다행이다 생각들면서 한편으로는 기존에 5냥이 거기에 한치두치 그리고 애기까지 ...지안님 참 큰일낫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봐야죠😉💕
이러케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감사하는 마음뿐이지요~👍
에고 넘 휼륭한 분이계셨어
감사 드립니다 👍♥️
아고 눈물나네요.... 복 많이 받으시길..! 애기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너무 공감되요..아가보고구조한다는건 큰 책임이 따르니까요..ㅜㅜ
근데 아가는 정말 참 순진무구ㅎㅎ
길아깽이들도 경계심한아이많은데
삼색인 개냥이기질이 있네요~^^
하루만에 초개냥이가 되었다는 썰이...😅
진짜 운좋은 고양이다.. 저런 천사는 진짜 드문데... 저정도였으면 나였어도 고맙다며 따라갔음
오래된 영상이지만 너무 귀엽네요^^❤❤❤
너무이쁜냥이네요..ㅠ집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이영상 보는데 우리집 야옹이 어렸을때 생각나네요~회사에서 3개월정도 되보이는 고양이가 항상 맘에 걸려서 "야옹아 아빠랑 집에가서 같이 살래?" 라고 물어봤다가 고양이가 나지막하게 "냥~"이라고 대답해서 지금 3년째 키우고 있네요~ㅋㅋ
어흙 심장강타..ㅠㅠㅠㅠㅠ
에궁! 여기도 우리 아들 처럼
착한 남자 아들이 또있네요! ㅋㅋ
하루이틀지나면 개냥이로 ...
복받았네 아가❤️
이 추운날 구조 되서 다행이네요 한 생명 살리셨네요 ~~지안님 고생하셨습니다 ^^
Thank you so much for rescue I love you
이게 그 유명한 살구싶으면 나와 해서 이름이 살구가 되었다는..
슬픈사연으로 농담은 좀...
@@민들레-l5w 이게 왜..?
@@민들레-l5w ㅇ게 왜에..?
@@민들레-l5w 이게 왜....
@@민들레-l5w 이게 why...?
사람도 감당하기 힘든 영하8도... 그 아픈 눈으로
혼자 얼마나 버텨 온거니 아가야ㅜㅜ
지안님 눈에 띈 아가는 복 중의 복을 받은 것이고
아무리 내새꾸들이지만 팔냥이 뒤치다꺼리 하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지치실 때도
많으실텐데 길 위의 생명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
시는 지안님은 천ㅅㅏ 중의 천ㅅㅏ애오~❤
아기를 보니 예전 솜이와 업둥이 영상이 생각나네
요ㅜㅜ 아기 목소리가 작은 솜이인 줄~😁😁
아가야 너는 건강해 질 것이고 꼭 사랑넘치는
엄마아빠 가족이 생길고야~😻😻
추운 날씨에도 본능적으로 낙엽자루에 자리를 틀고 지내는 모습이 정말 가여웠어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낸 만큼 꼭 행복한 삶을 살거라고 믿어봅니다♡
전 요즘 인생최고의 노동에 시달리는 중이네요^^;;;
쪼꼬미 하나 왔을 뿐인데 할 일은 10배가 늘어난 기분이...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볼게요!!
애기야 집에가자~
살고싶으면 어서나와~~
그말을 알아들었나봐요
바로 나오네요~
맘씨도 목소리도 넘 예쁘시당~~♡♡♡
하아질을 해도 이쁘냥 반칙 아니냥^^
볼때마다 감동과 눈물이 ㅜ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ㅜㅜ
울집 애도 한쪽 눈 고름차서 구조된 아이였는데 입양처 알아보다 정들어 지금 우리가 키우죠 ㅎㅎ 합이 4마리 ㅎㅎ 근데요 사랑으로 돌봐주니 애교가 장난이 아니에요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격도 밝아지나봐요
지안님 새해부터 좋은 일 하시네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쪼꾸미 정말 작고 소중해ㅠㅠ 귀여운 하악질...! 역시 베테랑 집사님이세요!!! 저는 아직 소심해서 하악질에도 움츠려 드는데 말이죠ㅎㅎㅎ! 쪼꾸미 영상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쪼꾸미 좋은 곳 가자~~~!!!
속으로 주문을 걸어요! 넌 날 안물것이다 안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