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매그챌' 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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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audrey7092
    @audrey70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채화를 좋아 했던 이유가 그라데이션 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인데 연필 스케치로 그 느낌을 낼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 다음 달 챌린지도 저는 또 참여 합니나.~ 한고님이랑 같은 지역에 있다면 오프라인으로 배웠을텐데... 아 이사갈까..

  • @소원하나-t3q
    @소원하나-t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에 거의 참열 못해서 속상하지만 감탄하면서 봐요🫶감사합니다🙏담엔 진짜 해볼게요!!너무 일이 많네용 🥹

    • @ga-chi-grim
      @ga-chi-gr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원하나-t3q 댓글 응원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함께 해요🤙🏻

  • @jina10077
    @jina100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뭐라고 감사에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챙기고 돌볼시간 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선생님을 만나뵙고 그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움에기쁨과 마음에 평안을 찾았습니다
    영상하나하나 만드시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배푸시고 나누워 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두달이 너무 즐겁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