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짝? 전술적 애용? 축구 감독들의 페르소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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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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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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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①Title: Proctor
Artist: Topher Mohr and Alex Elena
Music: Proctor - Topher Mohr and Alex Elena • Proctor - Topher Mo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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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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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D 데헷
영상 소재가 참 좋네요😊
8:28 이게 뭐고....
오우쮓...
기쁨 그자체..?
안첼로티 하메스가 없네 에버튼까지 따라왔는디
미헬스,크루이프 둘중 누가 더 대단했나요
미헬스죠
크루이프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호감독의 박지성 선수가 기억에 남네요..
무리뉴는 마티치 아녀유?
조르지뉴가 뛰어난 축구지능이요 ??????
코케보다는 그리즈만이라고 생각함
이견없음
벵거는 앙리임..먼 파브레가스여 벵거 본인이 앙리라고 인터뷰도 함
펩은 바르셀로나땐 부스케츠 현재 시티땐 로드리 시대 최고의 피보테들
개인적으로 제가봤던 선수&감독중에선 에르네스토 발베르데와 라키티치였네요 ㅋㅋㅋ 선수가 죽을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구르는건 처음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감독 취향저격..!
라키티치는 또 부상당하는 것도 생각이 안될정도라 불쌍할 정도로 굴려지는...ㅋㅋㅋㅋ
메시 수비 부담 덜어줘야해서 죽어라 뛰어서 고마웠던 선수
텐빡이는 네덜란드나 아약스 출신ㅋㅋㅋ
썸네일....모자이크 너머로 풍겨오는 짙은 통수의 냄새에 머리가 어질 해 진다...
로드리도 대단한선수인데 메시 다음에 사비이니에스타 나오고 나오니까 왤케 없어보이냐 ㅋㅋㅋ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최악은 페예그리니-데미첼리스인가...?
무리뉴는 카르발류도 있는데 존테리가 더 페르소나가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ㅎㅎ 존테리도 무리뉴 전술의핵심 수비수였고 이피엘에서 무리뉴와 우승트로피를 많이 들어올렸죠
무리뉴 는 마티치 아닌가 ㅋㅋㅋㅋ
벵거볼은 잭윌셔와 로시츠키가 페르소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부상이 많아서 그렇지 템포 살리는 플레이, 짧게 패스하며 잘라들어가고 마무리하는 플레이까지 나올때마다 가장 눈이 즐거운 축구했던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번개맨이 보면 팔짝 뛸듯
아님... 세스크임..
7:04 번개맨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김학범-황의조
홍명보-박주영
포체티노-손흥민
엔리케-이강인
1970~80년대 레버쿠젠,프랑크부르트감독-차범근
슈틸리케-이정협
펩의 페르소나는 언제나 팀마다 바뀌는듯 ㅋㅋㅋ 바르셀로나는 음 사실 팀 전체가 페르소나라고 해도 무방하고 뮌헨은 람, 뮐러? 정도 되고 맨시티는 지금 시즌 하나씩 페르소나 만드는중 ㅋㅋㅋ
윌셔 램지 로시츠키 카솔라 세스크 이때가 가장 벵거볼 다왔었죠 무패우승때는 조지그레이엄의 수비축구 향기가 좀 나던 시절이라
시메오네-그리즈만
오히려 벵거 페르소나는 로시츠키나 카솔라 피레스쪽이 맞는거 같은데
:)
무리뉴가 마티치도 좋아하지 않나
무리뉴 - 마타
과르디올라 - 에투
펩 티아고 알칸타라
안첼로티 - 하메스도 빼놓긴 힘들죠 오죽하면 하메스가 양아들로 불렸을 정도니 ㅋㅋㅋ
찾다가 빼먹었네요..ㅠㅠㅠ 넣을만했는데..
막판에 감독이 호출하고, 감독이 먼저 도망감..
벵거볼은 세스크보단 로시츠키나 피레스가 더 맞지않나
벵거의 페르소나들을 뽑기엔 참 많기도 동시에 다른 페르소나 예시들에 비해 아쉽기도 하죠.
벵거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고 말할 수 있는 레전드이자 스토리텔링 측면에선 앙리를 꼽을 수 있겠지만 진짜 그시절 벵거의 442 전술에 기름칠을 한 건 피레스였고, 그 이후시대엔 당연히 세스크를 우선 뽑을 수 밖에 없지만 아스날을 벗어나 바르샤로 가고 싶어했고, 이후 꾸준한 인터뷰에서도 그당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선수는 나스리뿐이었다 와 같은 인터뷰를 보면 벵거의 전술이나 팀원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움직였는지는 의문입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한 부품으로 봤던것만 같아서 그시절 벵거의 모든 것이었지만 페르소나라기엔 아쉽고, 로시츠키는 벵거 커리어 전부를 통틀어서 가장 벵거볼을 잘 이해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부상이 너무 많고, 시즌에 비해 뛴 경기수나 들어올린 트로피, 선수 개인의 임팩트 등이 한 없이 부족하네요.
펩과르디올라 감독때의 바르셀로나는 전성기때의 네이마르,수아레스까지 합류하면 최강
것두 어떻게 쓸지 궁금하긴 한데 그랬으면 메시 91 골은 안나왔을듯 비야 페드로가 이타적으류 플레이 해준 부분도 컸으니까
오랜만
덕하 :)
:)
몇시즌전 20-21인가? 그때 펩시티의 베실바 보면서 “이번시즌 펩의 페르소나구나” 싶으면서 다른선수도 궁금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조세 무리뉴의 페르소나는 루카쿠로 확정 났네요 첼시, 맨유, 로마로 이어지는 둘의 인연이란..
코케는 감독의 페르소나 보단 걍 구단 씹레전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