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교회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커서 성경책을 보니 창세기부터 믿기 어려운 말들이 쏟아지네여. 정말 선택받은 사람들만 그 말들을 믿을 수 있을 듯. 그런 의미에서 예정론은 맞는 거 같네요. 흙으로 사람을 짓는다든지, 궁창이라는 걸 만든다든지, 뱀이 말을 하질 않나 ㅋㅋ 오직 선택된 분들만 믿을 수 있을 듯. 선택받으신 거 추카드려여~~ ㅋ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생각해 볼때 그 예정이란 것은 하나님이 죄인을 아들 예수를 통해 구원을 해야겠다는 것을 작정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을 예정 하셨다기 보다는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겠다는 거죠 예수께서도 믿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죠 바울이 쓴 개인적 편지보다는 예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가르쳐야 합니다.
전도지 나눠줘서 관심 없는 사람들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관심이 없는가요? 관심 있는 사람은 예정되어 있는 것인가요? 구원받을 개인을 예정한 것인가요? 천국가는 사람입장에서는 은혜라고 할 수 있겠지, 영문도 모르고 태어나서 살다가 지옥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놨으니 입을 다물어야하나요?
삼성에서 직원을 뽑을때 예정을 세우고 계획아래에서 진행합니다. 그 예정이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야 겠다는 하나님의 작정이죠 자격이 되지도 않는자들을 삼성에서 뽑지는 않듯 마찬가지로 자격이 주어진 자들을 뽑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예정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구세주로 섬기고 믿어서 예정의 조건에 부합되면 그 예정에 참여한 자이고 그렇지 않으면 탈락한 자입니다. 직장생활 하다가 회사의 규정을 어기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있듯 신앙도 마찬가지로 신앙하다가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자격이 못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예정론의 잘못된 해석은 신앙의 나태함을 가져옵니다. 믿응 이란 본의의 선택과 유지 그리고 그 주어진 말씀을 지키며 사는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누구의 주장에 흽슬리지 말고 믿고 행하는 자가 되엇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예정하셨다는것은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예정아래서 은헤로만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성경적입니다. 믿고 구원 받을때 예정에 참여된다. 이것은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칼빈의 예정론은 이것이 아니지 않나요? 절대적 주권으로 구원받을 개개인을 누가 천국갈지, 누가 지옥갈지 미리 예정해 놓은 것이 칼빈 예정론 아닌가요? 이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이것이 오해인가요?
확실히 믿고 구원받은 사람한테는 예정론이 은혜롭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했거나 구원받지 않고 돌아가신 사랑하는 가족을 둔 사람 입장에서는 예정론은 결코 은혜롭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예정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예정론을 절대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 은혜롭습니다.
영화롭게 항셨느니라
과거형 에 눈물이 왈콱
자신을 바라보니 단 일프로도 안보이는대
나와 성령님의 대립
결국은 성령께서 승리
묘한 관계
개혁된실천사 관계자분들께,
멋지게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편집 실력이 좋아지시네요. ^^
교수님의 예정에 대해ㅓ쉽게 설명해 주셔서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예정교리가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느 인간도 하나님께서 강제로 믿거나
믿지 못하게 섭리하시지 않지요.
인간의 입장에서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이니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는 마귀.죄에게 종속되거나
성령에 종속되지만 인간은 느끼지 못하죠.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교회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커서 성경책을 보니 창세기부터 믿기 어려운 말들이 쏟아지네여. 정말 선택받은 사람들만 그 말들을 믿을 수 있을 듯. 그런 의미에서 예정론은 맞는 거 같네요. 흙으로 사람을 짓는다든지, 궁창이라는 걸 만든다든지, 뱀이 말을 하질 않나 ㅋㅋ 오직 선택된 분들만 믿을 수 있을 듯. 선택받으신 거 추카드려여~~ ㅋ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생각해 볼때
그 예정이란 것은
하나님이 죄인을 아들 예수를 통해 구원을 해야겠다는 것을 작정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을 예정 하셨다기 보다는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겠다는 거죠
예수께서도
믿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죠
바울이 쓴 개인적 편지보다는
예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가르쳐야 합니다.
사견이네요. 성경과 교리는 그렇지 않죠.
고속터미널 근처 기독 서점들에 가셔서
예정론에 관한 책 사서 보십시오.💙✝️💙
@@왕누니-s6bㅋ 예정론도 칼빈의 사견이죠
맞아요
예수안에서 구원하기로 예정한것이지요
즉 예수믿으면 모두 구원시켜주겠다는 예정이지요
칼바르트의 해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들을 택한 것도, 세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시고 그 위에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예정은 목사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정신나간 예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음에 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인간도 하나님께서 강제로 믿거나
믿지 못하게 섭리하시지 않지요.
인간의 입장에서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이니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는 마귀.죄에게 종속되거나
성령에 종속되지만 인간은 느끼지 못하죠.
은혜나 구원, 사랑 등 좋은 것은 하나님이 예정하셨지만, 나쁜 것은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죄나 미움, 살인 등 나쁜 것은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입니다.
전도지 나눠줘서 관심 없는 사람들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관심이 없는가요? 관심 있는 사람은 예정되어 있는 것인가요?
구원받을 개인을 예정한 것인가요?
천국가는 사람입장에서는 은혜라고 할 수 있겠지, 영문도 모르고 태어나서 살다가 지옥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놨으니 입을 다물어야하나요?
예정론은 영의 세계에서 배역이 있은후에
영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아들들을 낳아 번성케하려했읍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창세전에 있었고
아들로 보내기로 창조된 영을
육신으로 보내시는겁니다.
예수님처럼요.
예정론자들은
자신은 구원받기로
예정 되었다고
자기 혼자만 철썩 같이
믿는다는거……
하나님은 널 모르는데…ㅋ
당신이 유기된자 일수도 있다고 인정 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예정론자….
삼성에서 직원을 뽑을때
예정을 세우고 계획아래에서 진행합니다.
그 예정이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야 겠다는 하나님의 작정이죠
자격이 되지도 않는자들을 삼성에서 뽑지는 않듯
마찬가지로 자격이 주어진 자들을 뽑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예정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구세주로 섬기고 믿어서 예정의 조건에 부합되면
그 예정에 참여한 자이고 그렇지 않으면 탈락한 자입니다.
직장생활 하다가 회사의 규정을 어기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있듯
신앙도 마찬가지로
신앙하다가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자격이 못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예정론의 잘못된 해석은
신앙의 나태함을 가져옵니다.
믿응 이란 본의의 선택과 유지 그리고 그 주어진 말씀을 지키며 사는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누구의 주장에 흽슬리지 말고 믿고 행하는 자가 되엇으면 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만일 방종에 빠진다면 그의 회개는가짜이고
그는 예정.선택에서 제외된 자로 봐야죠.
성경공부를 많이해야 용납할 수 있을겁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예정하셨다는것은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예정아래서 은헤로만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성경적입니다.
믿고 구원 받을때 예정에 참여된다. 이것은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칼빈의 예정론은 이것이 아니지 않나요? 절대적 주권으로 구원받을 개개인을 누가 천국갈지, 누가 지옥갈지 미리 예정해 놓은 것이 칼빈 예정론 아닌가요?
이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이것이 오해인가요?
그런 궤변을 하는것이 마음이 편합니까? 예정이 힘들다고...진리는 간단하고 명료하다. 내가 염소인지 양인지 어떻게 알수있는데...십자가를 팔아묵고 사세요
에베소서 1장과 요한복음 15장을 정독해
보시면 진리를 바로 아실겁니다!💙✝️💙
밀양 이란 영화처럼 당신말은 거짖말이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인간이 타락하도록 예정하고 그중 일부를 구원하기로 예정했다는건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지를
고민해보세요!💙✝️💙
@@왕누니-s6b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찬송하고 영광드리도록 하나님 보시기에 보기좋은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죠.
세상과 인간을 타락시킬 목적으로 창조했다는 창세전 예정은 하나님을 악한 존재로 만드는 주장입니다.
피조물이 자의로 타락한 것이지요
신학자로서 신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신학이 나왔음을 항상 생각하고, 억지로 조직신학 속에 성경을 구겨넣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좋은 것은 예정하셨지만 나쁜 것은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쁜 것은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입니다.
확실히 믿고 구원받은 사람한테는 예정론이 은혜롭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했거나 구원받지 않고 돌아가신 사랑하는 가족을 둔 사람 입장에서는 예정론은 결코 은혜롭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예정교리는 확실하게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예정론을 절대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말씀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