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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봉쥬흐~ 프랑스 엄마입니다. ^^
오늘 영상에서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동생이 등장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연락했던 게 2013년 겨울인가 2014년 초쯤이었는데, 아침에 뜬금없이 연락이 왔고 저녁에 저희 집에 와버렸어요.ㅎㅎ
갑작스레 온 반가운 연락에 동생을 위해 간단하게 식사도 준비하고,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겨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2박3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국인을 만나기 힘든 동네라 그런지, 아이들도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연예인 만나듯이 좋아하는데 ㅎㅎ
아이들도 한국인 삼촌이 와서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
오늘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따뜻한 댓글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는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요.❤❤❤
#9년만에 연락도 없이 갑자기 한국에서 프랑스까지 찾아온 동생. #프랑스브이로그 #해외생활 #육아브이로그
#유럽브이로그 #국제가족 #프랑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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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써니사이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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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날아라 슈퍼코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One FIne Day
시아어머님 ㆍ어쩜그리 음식을 잘하는지 ㆍ부지런하고 멋져요😊
언제든 누구나 반겨줄수 있다는건 그리고 누구나 찾아올수 있다는건 삶을 너무 잘 살아오셨다는 증거같아용~~😊 세레나님 쵝오 👍 💕
외국살면서 갑자기 손님오면 당황스러운데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시아~❤ 삼촌 앞에서 부끄부끄~^^
뚝딱뚝딱 손님맞이도 잘하시네요~아재개그도 잘하시고요~^^
뚝딱뚝딱 손님맞이 야무진 손
시아에게도 저런 수줍은 모습이 있다니 ㅋㅋㅋ 귀여워 ^^~
삼촌이 너무 잘 생긴 거 아니야 ??ㅎㅎ
시아 삼촌이랑 있으니까 넘나 요조숙녀ㅋㅋㅋ 사랑스러웡❤
되게 얌전해졌죠. ㅎㅎㅎ
마음이 멋진 누나
봉쥬르~~~
봉쥬흐~
경상도 사람은ㅋㅋㅋ 익숙한말인데ㅋㅋ 시아랑 에반이 한테는 한국어 이긴한데 뭔가 억양이 달라서 낯설어 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근데 시아가 왜이리 얌전할까요 ㅎㅎ
아 이번편 너무웃겨ㅋㅋㅋㅋ 삼초온~~~~!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레나빵집인가요?? 우와👍👍💜
헤헤 감사합니다.❤
불현듯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나
그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주인장이 깊어가는 가을을 닮았네요
아기를 몇명 돌보시나용? ㅎ
시아 쑥스러워하는거 넘 귀엽네요 ㅋㅋ
세 명 돌보고 있어요.^^
이제 한국에서도 만 나이로 한대요.
그게 맞는거죠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2018년도 3월에 갔었는데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앗. 저희 집 오샸던 손님이시구나. 잘 지내시나용~^^
@@frenchmomTV 네 잘 지내고 있어요~ 바욘에서도 편하게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순례길도 잘 마무리 했어요. 영상 자주 보겠습니다~
@@kwanglee5065 아이구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순례길 걸으러 가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숙박은 불가능해도 차라도 한 잔 해용.❤
늘 하는 감탄이지만.. 어쩜 그리 손님맞이까지 뚝딱뚝딱 잘하세요. 더군다나 일도 하시는데. 세레나님 손 빠른거 정말 최고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9년만에 세레나님을 찾아 온다는 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역시나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 대접 해 주셨네요.고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만에 연락할 수 있는 누나. 세레나님 풍요로운 인간미 😊
파운드케익 겁나좋아하는데 애플크럼블파운드라니..ㅠㅠ후릅...그리고 에디란분 겁나친하게지내셨나봐요...9년만에 보는데도 스스럼없이..^^
애들이 경상도사투리쓰니 못알어들어ㅋㅋㅋ간만에동생보고 엄마도 어리둥절
익숙한 경상도 사투리 ~ㅋㅋ
음식 준비하시느라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친동생? 아는동생?
어떤 동생이신지 궁금하니
후딱 시청할께요..😊💕
시아&에반, 세레나님&기욤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엥? 영상 보고 댓 적어뒀는데
댓이 사라졌네요..😅
다시 적쥬 뭐..🤣🤣
오랜만에 만나셔서
두분 엄청 반가우셨겠어요
타국 살면 태극기만 봐도
가승이 뭉클 뭉클한다던데
친했던 동생이 직접 집에 온다니
얼마나 기쁘셨을지..😊
음식을 대접하는 손길에도
반가움이 묻어 있네요😊💕
세레나님이 만들어 주신
제육볶음과 한식 반찬들
순례길 내내 생각나셨을 듯😊
안전한 순례길 되시길~🙏
애들 돌보시며 베이킹 하시랴
식사 챙기시랴..
세레나님 고생 많으셨어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떵거어?! 유행어 되겠어요 새침한척 모른척 하는 에반이 넘 웃겨요. 좋은 추억 같이 많이 만들고 가시면 좋겠네요. 근데 저 파스타는 뭡니까?? 너무 맛나보이잖아요!!
뜬금포 에디🤣🤣🤣언니덕에 맛난거 먹고갔구만 ㅋㅋㅋㅋㅋ
뜬금포 에디 ㅎㅎㅎ
이모랑은 또 다른 반응 ㅎㅎ
삼촌이라 애들이 새침해지네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라 반가웠겠어요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둘 다 얌전하고 조신해졌어요. ㅎㅎㅎ
성격좋은 언니, 참 인간적이여서 좋아요 하트 뿅뿅~~
뿅뿅~❤❤
🎉🎉🙏
11살 한국나이로 울아들14년생 10살요~~~~
시아는 13년 2월생이예요~^^
에바니 미모가 후덜덜하네요 조만간 배우데뷔가 시급 해요
어머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애들키우는데 고양이털 좋지 않을거 같아요
쥬쥬도 오래된 한가족인데 서운한말씀
여기 또 오지랖퍼 시어머니 납시셨네!
반려동물들을 키우시는데 알아서 잘 관리하시겠죠!
그리고 오랜 가족처럼 지낸 반려동물들인데 키우라 마라 간섭이 심하시네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키웠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애들 키우는데 반려동물이 있으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돼요. 천식이나 털 알러지 있는 아이들한테 안 좋겠지만 시아에반이는 알러지 없기 때문에 같이 잘 키우고 있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