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생들이 특히 어른들의 입맛에 억압받고 교정된 틀 내에서 자라온 세대들임. 그래놓고 사회에선 창의성 요구하면서 겁나 따져대니 요즘 2~30대들이 사회에 매우 적대적이고 반발적일수밖에 없음. 586세대들에게 예전엔 그저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힘이 생기니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중임. 현 30대로서 암만 생각해도 우리 세대는 대한민국 사회가 낳은 하나의 재앙덩어리이자 괴물임. 우리 세대가 배운건 많지만 그게 절대로 사회에 이롭게 행할것 같진 않음. 나라에서 강제로 애국심을 우겨넣기 위해 엄청 선전물을 뿌리고 다니지만 그럼에도 워낙 당한게 많고 부당함을 많이 느껴서 지금보다 더 많은걸 갖게된다면 얼마나 더 나라가 뭉게질지 무서울정도임.
여기 댓글들은 정상이네요, 유튜브 사설 뉴스나 메이저 뉴스에서 중국 초중고, 대학일부 학생대상 강제 군사교육을 한다는 이슈가 작년에 떠돌기 시작했었는데 그 영상 댓글에 교련 부활이랑 해병대캠프 재실시 부르짖는 댓글들 많더라고요, 젠지랑 mz중 어린애들 거기에 보내야 정신차린다고..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왜 없어졌는지에 대한 이유, 즉 국제법상 미성년자에게 실시되는 군사교육 특히 집총교육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얘기해도 그게 뭔상관이냐, 중국한테 뒤쳐진다, 곧 이어서 일본도 할거고 러시아는 이미 학교에서 집총 및 분해결합+실사격 한다는 군사교육 옹호론적인 피드백이 도배되더라고요, 이 얘기 하시는 분들 중 과반수가 군대 다녀오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인성이 비틀어지신 분들이 내가 한 고생 남들도 똑같이 겪거나 그 이상이기를 바라죠. 군인정신없이 무지성으로 다녀오신걸 증빙하는겁니다. 제복이자 수의인 전투복을 입는 행위는 그걸 내 후세대의 약자들이 피해보는걸 막고자 하는 의지로 시작해야되는거고 그런 힘 없는 사람들이 총부리를 겨누고 전투복을 입어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막고자 감내하면서 시작하는겁니다. 만약 목숨을 걸어야 하더라도 절대적인 책임완수의 신념이어야 합니다. 그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길 생각으로 시작해서는 안될 일이죠. 단순히 낭만과 멋을 위해서 비정상을 추구하진 맙시다..
본인은 수학여행을 ㅇㅁㄷ 해병대캠프 저기로가서 2박3일을 날려먹었는데 2일차 저녁무렵 ibs로 굴려지던 중 천재지변으로 파도가 높게 일어 중단해야했던걸 강행시킨 탓에 죽을뻔한거 지나가던 경찰 덕에 살아났던 사람임. 참고로 거기서 정확히 1년 뒤에 학생 5명이 똑같은 일 때문에 파도에 쓸려가 사망했는데 만일 경찰 아니였음 그 사망자가 우리 중에서도 나왔을꺼임. 목숨가지고 장난질한 저것들은 살인자나 다름없음
시골 초등학교에서 매년 극기훈련이라고 폐교에 가게 했습니다. 신원미상 청년들에게 얼차려받고 욕먹고 개밥만도 못한거 먹고 PT체조하다 맞고 교실 마루바닥에서 잤던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동이 느린 아이는 희생양이 되어 집단으로 매도당했습니다. 그시간 선생들은 교무실에서 술먹고 배달시켜먹고요 부모들 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수는 애들이 그래야 말을 잘 듣는다고 하거나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어떻게 아이들에게 강자인 어른이 그럴 수 있었을까 싶어 분노가 치미네요 아동학대고 교육이 아닌 폭력입니다 없어져서 천만다행이네요
수련회는 좋은 기억 하나도 없네요. 온갖 가혹행위만 남고, 기억도 그것 뿐. 좋은 포장지에 유리 조각과 금속 조각만 넣어서 얼마 안 가 넝마와 조각 뿐임. 진짜 해병대 출신들이 운영하고 본인들이 겪고 행했던 그대로 해서 학생들이 죽어나갔음에도 일절 반성 없이 약해서 죽었다고 고개 빳빳이 처들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였을듯요.
86년 중학교에서 수련캠프로 야영장 2박3일로 갔었는데 너덜너덜한 2인용 텐트에 3명씩 재우고 안에서 쉰내 작렬하고 전에 묵었던 여학생것으로 보이는 속옷 버려져 있었습니다 잠은 당연히 설치고 끝나고 집에가서 오후 서너시쯤 쓰러져 잠들었다 깨보니 환한 7시라 서너시간 잤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7시였네요.
나 고3때 어떤선생이 추진한건진몰라도 졸업여행대신 해병체험캠프 가게됐음 당연히 반발 ㅈㄴ심하고 대다수가 불참한다고 난리났었음 그러니까 참가여부설문지에 불참으로 체크한 학생들 모아서 진학이나 취업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고.. 근데 힘없는 학생이 별수있나 그냥 강제로 끌려가서 추억쌓는건 ㅈ도없이 개고생만하다옴
더 골때리는건 교관,조교랍시고 빽빽거리던 인간들중 진짜 해병대출신은 거의 없었던...
공익 아니면 다행 ㅋㅋㅋ 어디 굴러당기는 3류 양아치만도 못한 놈들이 깝치는거긴 했음
그걸 어떻게 알아요?
대부분 707특임대 udt등이 함
ㅋㅋㅋㅋㅋㅋㅋ 호구조사 해보심?
해병대가뭐야 미필도있었음 ㅋㅋㅋㅋㅋㅋ나 중딩때 무안인가 전라도쪽갔다가 시-ㅂ뒤질뻔함 로프하나 제대로 못묶어서 뉴스나올뻔함 근데 안타까운게 거기서 실제로 사고나서 사람죽었더라 나 졸업하고 몇년뒤였으니 ;;
'여기 놀러왔습니까!!!' 모두가 의문인 질문
놀러왔음(진짜임)
놀려왔다기보단 끌려왔다에 더 가까운수준
훈련소에서도 조교가 놀려왔냐 거리는데 시발
네!😂
ㅅㅂ 선생들이 끌고온건데 이유없이 혼났음
왜 사라져겠냐. 당연히 어린 학생들에게 가혹행위하는데 있는 게 이상하지. 애초에 21세기 2000년 초반에 저런 시설이 있었다는 자체가 부끄러워야함.
익사사고 나서 사라진거다
공주사대부고 해병대캠프 사고가 컸죠
당시 해병대캠프 사업하던 사람들은 줄줄이 그만 두게됬죠
해병대 체험 캠프가 뭔지 모르시나
@@자기전에보는공포채널아이고야….
@@락스S2그일때문에 부사관학교서 캠프했던거 기억나네요 14년도 발생한 일로 기억하는데 동갑인데 만약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수련회 정말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임.
어린애들 단체기합 주고 괴롭히는건 기본이고 욕질까지 하더군요.
더군다나 생활실에 몇시간이나 가둬두고는 물 먹을곳도 없어서 목이 너무 말라서 물 좀 먹고 싶다고 해도 절대로 안내보내 주더군요.
저녁때
캠프파이어 억지즙은 덤
어릴적 쓸대없는 수련회니 수학여행이니 갈 시간에 공부하고 돈으로 금 투자했으면 지금 수천만원은 모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babystep0806 수련회를 어디로 가셨길래 아무리 투자로 불려도 수천이 가능? 그리고 어릴때 여러 경험은 돈보다 소중할때가 있습니다. 돈 중요한거 알지만 돈타령도 적당히.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잖아요
고문시킬때 지들이 뭐 된거마냥 희열 느끼면서 돈도 벌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기껏 해봤자 사회초년생 레크리에이션 강사따리가 ㅈㄴ 가오잡던거지 ㅅㅂ
어우 사설 해병대 캠프... 중1때 포항으로 갔는데 IBS 보트 5인1조로 옮기다 저 포함 2명 깔리고 했는데 그냥 지켜보고 소지품 검사한답시고 제 도시락 갖다버린 나가리 교관넘들... 지금 생각하니 민원 안 넣은게 후회되네요
어우 다녀오셨군요 ㄷㄷ 사설 캠프 중에 문제가 있는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애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를 다죽이고 어른들의 입맛에 맞게 통제하기위한 시설
블럭같은 사각형인간만들기 그래놓고 사회현장에선 왜 창의성이 없냐고 갈굼
동양 국가들의 특징
8~90년생들이 특히 어른들의 입맛에 억압받고 교정된 틀 내에서 자라온 세대들임.
그래놓고 사회에선 창의성 요구하면서 겁나 따져대니 요즘 2~30대들이 사회에 매우 적대적이고 반발적일수밖에 없음.
586세대들에게 예전엔 그저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힘이 생기니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중임.
현 30대로서 암만 생각해도 우리 세대는 대한민국 사회가 낳은 하나의 재앙덩어리이자 괴물임.
우리 세대가 배운건 많지만 그게 절대로 사회에 이롭게 행할것 같진 않음.
나라에서 강제로 애국심을 우겨넣기 위해 엄청 선전물을 뿌리고 다니지만 그럼에도 워낙 당한게 많고 부당함을 많이 느껴서 지금보다 더 많은걸 갖게된다면 얼마나 더 나라가 뭉게질지 무서울정도임.
*애초에 만들어져서는 안될 괴물들이였다 이제서야 사라진 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어렸을때 수련회 가기싫다고 부모님께 때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 해봐도 추억보정이 안들어가는 경험들임
없어진 결정적인 이유...그들이 부모가 되었기때문에
솔직히 부모님들이 가장 심각했음 아버지인 본인이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이면 저길 보내는게 당연히 아이정서에 안좋을거라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 기어코 보내버림 진짜 나도 다녀와서 하는 말인데 중학생때 진짜로 사람을 특히나 주변 어른들을 증오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음
전체주의 사상의 폐해
정작 지금 5060세대는 현역징병률이 50%밖에 안됐음 그래서 오히려 현역 못가고 방위 다녀온 어르신들이 군문화에 로망 있는 경우가 많음
싸제 해병성체라니... 기열! 하지만 이 나라의 꿈나무들에게 해병정신을 주입시키려 한 것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새애애애애애끼... 기합!!! 상으로 전우애 마라톤을 실시한다!
따흐흑...
따흐아앙
아~ 황근출 해병님이 아쎄이들을 가르치던 해병성체mk2의 추억이여!
악! 공군전역자도 마라톤을 해야 하는지의 대한 여부를 여주어 봐도 되겠습니까?
아! 신선한 아쎄이들을 더이상 자진입대 시킬 수 없다니, 원통하다 원통해!
해병대 캠프 초딩때 1번 고등학교 입학 전 오티랍시고 1번 해서 2번 했었음. 그 2번의 경험이 내 인생에 긍정적인 요인이 하나 있다. 군대는 빼야겠다고 미리 마음먹고 건수 잡아서 미리 병원 다니고 진단서 떼고 공익으로 뺏다
사망사고당시 저수지에서 같이 교육받았었는데 비 엄청 쏟아지고 인원을 아무리 세어도 1명이 비어서 소름이 엄청 돋은 기억이 있네요... 1인1구명조끼도 구비안되어있는곳을 왜 선택했는지 ㅠ
초중고 학생 뿐만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입사캠프 뭐 이런 식으로 가혹행위 하는 곳. 가혹행위 한다고 사람이 개조되지 않음 .
정확히 영상속 시설에서 초3때 수련회로 해병대캠프 했던 기억있다 근데 너무힘들었습니다 성인되서 해병대로 입대했습니다 근데 거짓말아니고 해병대훈단보다 저때가 더힘들었습니다 진짜로. 뭐어려서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체감상 그정도로 힘들었던..재미는 하나도 없었고ㅇㅇ
공주사대부고 태안 해병대 캠프가 일이 컸었죠.. 교관이 학생들을 바다에 무리하게 들여보내고 5명은 못 빠져 나와서 익사 사고가 있었죠. 그 교관이라는 사람과 태안 사설 캠프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기열 참새의공습을 받고 역돌격한 모습이 여간 기열스런게 아니었다!
1:48 2013년도 제가 중학교 3학년일때 여기로 수련회를 왔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망사고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해병대 캠프 망하고 재수학원으로 잠깐 운영했었습니다.
기숙학원이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정말 불편했겠네요 ㄷㄷ
한번도 군사적으로 대단해본 적이 없던 민족의 열등감이 표출되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웃긴건 해병대 출신이 없다는 거임
맞습니다 해병대에서 직접 하는 체험캠프는 저렇게 안하죠~
더 웃긴건 내 돈 주고 간다는거
왜 라떼 수련회 수학여행은 얼차려 받은 기억밖에 없는건지...; 98년생입니다;
오도 해병들이 밖에서 하는 군인놀이
여기 댓글들은 정상이네요, 유튜브 사설 뉴스나 메이저 뉴스에서 중국 초중고, 대학일부 학생대상 강제 군사교육을 한다는 이슈가 작년에 떠돌기 시작했었는데 그 영상 댓글에 교련 부활이랑 해병대캠프 재실시 부르짖는 댓글들 많더라고요, 젠지랑 mz중 어린애들 거기에 보내야 정신차린다고..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왜 없어졌는지에 대한 이유, 즉 국제법상 미성년자에게 실시되는 군사교육 특히 집총교육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얘기해도 그게 뭔상관이냐, 중국한테 뒤쳐진다, 곧 이어서 일본도 할거고 러시아는 이미 학교에서 집총 및 분해결합+실사격 한다는 군사교육 옹호론적인 피드백이 도배되더라고요,
이 얘기 하시는 분들 중 과반수가 군대 다녀오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인성이 비틀어지신 분들이 내가 한 고생 남들도 똑같이 겪거나 그 이상이기를 바라죠. 군인정신없이 무지성으로 다녀오신걸 증빙하는겁니다. 제복이자 수의인 전투복을 입는 행위는 그걸 내 후세대의 약자들이 피해보는걸 막고자 하는 의지로 시작해야되는거고 그런 힘 없는 사람들이 총부리를 겨누고 전투복을 입어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막고자 감내하면서 시작하는겁니다. 만약 목숨을 걸어야 하더라도 절대적인 책임완수의 신념이어야 합니다. 그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길 생각으로 시작해서는 안될 일이죠. 단순히 낭만과 멋을 위해서 비정상을 추구하진 맙시다..
배우신분 정상인성이네요 비정상적 인성 이거나 주적인 간부출신이나 미필들이 양아치들이 높은 비율로 멍멍이 소리하더군요
군대 갔다왔으면 군대 부조리랑 여성도 징병해야한다고 주장해야지 아 난 갔다와서 노상관 알빠노~ 하면 걍 똑같은 ㅂㅅ되는거지
ㅋㅋ 군대 간다고 사람 안바뀌는데
그딴거 한다고 사람이 바뀔리가
틀딱들 못 살던 시대 구닥다리 정신 강요는. 헛 웃음만.
니가 뭔데 정상 비정상을 따짐?
그리고 학생들 대상 군사교육?
이미 한국에서 정식으로 시행했었는데요?
교련이라고 아시나요? 현재 50대 이상은 아실걸요
검색해보시길
뭘 알고 씨부려야지
뭐 지금 시대는 과거와 다르다 이런겁니까?
우크라이나는 전쟁 하고싶어서 했냐고요
요즘은 해병대로도 부족해서 UDT 체험 캠프도 있더라. 과거에서 나아지지도 않고 더 심해지고 있음.
본인은 수학여행을 ㅇㅁㄷ 해병대캠프 저기로가서 2박3일을 날려먹었는데
2일차 저녁무렵 ibs로 굴려지던 중 천재지변으로 파도가 높게 일어 중단해야했던걸 강행시킨 탓에 죽을뻔한거 지나가던 경찰 덕에 살아났던 사람임.
참고로 거기서 정확히 1년 뒤에 학생 5명이 똑같은 일 때문에 파도에 쓸려가 사망했는데
만일 경찰 아니였음 그 사망자가 우리 중에서도 나왔을꺼임. 목숨가지고 장난질한 저것들은 살인자나 다름없음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골 초등학교에서 매년 극기훈련이라고 폐교에 가게 했습니다. 신원미상 청년들에게 얼차려받고 욕먹고 개밥만도 못한거 먹고 PT체조하다 맞고 교실 마루바닥에서 잤던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동이 느린 아이는 희생양이 되어 집단으로 매도당했습니다. 그시간 선생들은 교무실에서 술먹고 배달시켜먹고요
부모들 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수는 애들이 그래야 말을 잘 듣는다고 하거나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어떻게 아이들에게 강자인 어른이 그럴 수 있었을까 싶어 분노가 치미네요 아동학대고 교육이 아닌 폭력입니다 없어져서 천만다행이네요
그거 생각나내요 태안바다 였나 고등학생들 학교 야영캠프가다가 바다에서 빠진후 몇명 숨지고😢 그후 아마 저곳도 단속꾀있었을듯 합니다.😢한때 유행했으나 선생님들도 단속못해서 전국학부모들 화나게했죠
이채널 너무 재밌고 편집도쩔어 떡상각임
라이 라이 라이 차 차 차
해병대 캠프는 그래도 이름에 해병대가 붙어있었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수련회간 곳에서도 유격체조 시켰었음..
지금 생각하면 ㄹㅇ 현실 해병성채
하프라이프 브금들 되게 잘어울리네요..
후진국형 군대문화..
영상 초입에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대부분 문을 닫았다는 사설 해병대 캠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안타까우면서도 참 미개한 나라였구나 생각드네요..
넓어서 구경할 것이 참 많군요
인근에 다녀가신 곳을 못들어가서 아쉬울 뿐입니다 ㅎㅎ
해병대캠프 한창 사고 터질때 어떤 뉴스에서 조사했었는데 한 캠프 교관이 나와서 하는 말이 여기 교관들 해병대 나온사람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몇명은 공익출신 ㅋㅋㅋㅋㅋ
수련회는 좋은 기억 하나도 없네요. 온갖 가혹행위만 남고, 기억도 그것 뿐. 좋은 포장지에 유리 조각과 금속 조각만 넣어서 얼마 안 가 넝마와 조각 뿐임.
진짜 해병대 출신들이 운영하고 본인들이 겪고 행했던 그대로 해서 학생들이 죽어나갔음에도 일절 반성 없이 약해서 죽었다고 고개 빳빳이 처들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였을듯요.
Fascinating and cool. Nice job!
Thanks so much!
손으로 조종하시는건가요 대단합니다
교복입은 여학생들 엎드려뻗쳐하고 있을때 치마들춰 팬티봤다가 전과자된 교관도 있었음.가관이다
실제 해병출신도 아니라는게 어느정도 맞는게 '하면된다'라는 저문구도 특전사에서 쓰는거지 해병대는 안되면 될때까지임 ㅋㅋ 해병대랑 관계없는 사람이 했었던거지 뭐 ㅋㅋ
저런거 10년전까지만해도 운영 ㅈㄴ함 사망사고같은게 늘어나서 없어진거지;; ㅈ같은 선생들 술판벌이고 미필들 군대놀이하는거 개엿같음 내돈내고 사고나서 죽을지모르는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ㅈ같네ㅋㅋㅋ 심지어 왕따조장까지 하더라 몸허약한애가 PT같은거 못따라오니깐 꼽존나주면서 다같이 손가락질하라고 말한 정신나간 공익출신도있었음 내가 하다못해 선생들한테 말했는데 별신경도안쓰더라
부모들인 용인하지 않죠, 저도 비교적 전방인 연천 근무한09군번 군필인데, 아이들이 레크레이션 정도 하면 되는데 피티체조시키고 ...
군필인 아재가 봐도 객관적으로도
강압적 요소들이 많습니다.
금지시켜야합니다.
궁금한게 촬영하다가 드론 고장나서 안움직이면 어떡하나요 ?
가지러 가야죠~ 가끔 가지러 들어갑니다!
드론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화질이 생각보다 좋네요
Dji 아바타 1 입니다. 중고가 90만원정도로 책정되어있고 신품은 130만원대입니다. 아바타 2가 가장 최신제품이에요
영상에 제품 태그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 땐 리더쉽이네 뭐네 어쩌고 하면서 해병캠프고 나발이고 그딴게 왜 있었고 20대들도 악으로 깡으로 하는걸 10대한테 왜 시켰나 싶음
배터리를 개조하신거 같으신데
그 배터리로는 비행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개조는 쉬운가요
너무 재밋을거 같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아바타라서 배터리만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개 돌려가며 쓰고 있고 개당 대략 10분정도 쓰고 있읍니다.
86년 중학교에서 수련캠프로 야영장 2박3일로 갔었는데 너덜너덜한 2인용 텐트에 3명씩 재우고 안에서 쉰내 작렬하고 전에 묵었던 여학생것으로 보이는 속옷 버려져 있었습니다
잠은 당연히 설치고 끝나고 집에가서 오후 서너시쯤 쓰러져 잠들었다 깨보니 환한 7시라 서너시간 잤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7시였네요.
수련회 => 정말 이해안되는 행위
즐거운것만 보고 자라도 부족한 어린시절인데 돈 주고 고생하러감
어느 나라를 보아도 수학여행은 있어도 수련회는 없을거다.
진짜 이해안되는 교사 뒷돈 프로젝트
국방부에서 교육부랑 협의해서 고등학생들 군대보내서 다치지않는 선에서 훈련 좀 시킬 필요는 있음. 비행청소년 정화 겸
옛날같았음 흉가체험이라고 직접 다녔을 텐데 세상 좋아졌어요 드론으로 탐험하고
회사 입사하고 신입사원 수련회라며 저런거 했었는데, 키가 커서 보트가지고 오리걸음 할때 무릎 다 까져서 피 줄줄 나고 개고생 했었습니다. 물에는 왜 강제입수하는지도 의문.. 더러운 기억만 나네요.
옛날에 타 유튜버의 영상에서 본 적이 있는 해병대 캠프장 입니다.
직접 가보고 싶네요.
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죠 ㅎㅎ 특이한 곳이긴 합니다
드론으로 탐험하면 위험부담이 없어서 좋겠네요
그래도 조종하기 어려운 곳은 스릴 넘칩니다 ㅎㅎ
드론 운전 참 잘하시는거같아요
한번도 박지를 않네요
컨트롤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나 고3때 어떤선생이 추진한건진몰라도
졸업여행대신 해병체험캠프 가게됐음
당연히 반발 ㅈㄴ심하고 대다수가 불참한다고 난리났었음
그러니까 참가여부설문지에 불참으로 체크한 학생들 모아서 진학이나 취업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고..
근데 힘없는 학생이 별수있나 그냥 강제로 끌려가서 추억쌓는건 ㅈ도없이 개고생만하다옴
개병대 일당들에게 뽀찌를 받은 듯?
몇년전 해병대 익사 살인사건 범죄자들 잘들 살고있겠죠??
처벌이 제대로 될지 저도 의문입니다.
크으 익숙한 HEV 슈트 기동음이네요 ㅎㅎ
따흐앙!!!!! 기열 참새 드론의 습격이다!!!!
아직도 기억남
중학생 때 3년 내내 시험 끝나면 저런 곳만 보냈음
나중에는 아프다고 몇 번 안가기도 함
그정도면 완전히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2010년 6월 중1때 학교에서 해병대캠프로 야영갔었는데 진짜 지옥이었는데 미친 조교놈들이 "앉았다 일어서" 기합 계속 시키고 새벽에도 잠 안재우고 사열대 앞에 애들 집합 시켜놓고 상의탈의 시킨 후 물 뿌려대던거 기억나네. 진짜 미친 놈들이었음.
기열계집들도 자진입대하는 해병성채라니.. 생각해보면 해병 아포톡신6974(싸젯말로 성장호르몬제)를 복용시키고 강도높은 훈련시키면 기합찬 아쎄이가될수도 있겠군
드론이 실내 안쪽에서도 잘 작동하네요! 옛날에는 조금만 실내로 들어가도 신호가 끊겼었던거 같은데
제가 국민학교를 다닐 땐 아재들이 모형헬기에 기름을 넣고 엔진에 시동걸어서 띄우곤 했죠~ 기술이 참 좋아졌읍니다
혹시 2:53 모자이크는 어떤 연유로 하신건가요?
시설 책임자의 실명과 연락처가 남아있어서 가렸읍니다
궁금했었는데, 질문과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의 사체라거나 그런걸 상상했었네요..
이래서 해병문학이 생겼구나..
저기 교관 조교들 해병대 출신은 사실상 없다시피했고 그마저도 대부분 미필들이었다는게...
해병대 캠프 조,교관 = 해병대 출신 거의 없음
수학여행 조교 = 거의 미필(여자도 있었음)
해병문학 + 굳이 곧 군대갈텐데 왜감
실제 4망사고 사례들 +
각종 부조리
저기가면 해병짜장도 먹이나요?
혹시 드론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너무 신기하네용
태그된 제품입니다~
그 유명한 익사사고 나서 사라진거임
꼴도 보기 싫은 곳이었는데 잘 없어졌다.
그래서 군인도 아닌 사람들이 가혹행위 체험해서 뭐하게
해병캠프가 사라진 이윤 명확 합니다 사고가 너무 많이 나고 사망사고났습니다.
개병대 상륙작전도 못하는 겁쟁이들 미국해병대 빼고는다 시체임 우리나라 해병대 역사는 1953년까지임 그이후 해병대들은 상관이 아군들 그냥 괴롭히고 없에는 비효율적인 간첩집단이 됨 아마 해병대 애들이 아군 괴롭히는게 우리군 사기떨어뜨려서 적이 우월하게 할려는 북한의음모임
해병대를 상징하는 문구중에 하면된다라는 문구는 그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다 육군에서나 볼 법한 문구잖냐
리얼 해병문학의 광기를 보여줌
도대체 왜 갔나 모름
😱😱😱
이건 미친짓이었음
해병대 이름을 왜 붙인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사설 해병대 캠프가 유행이었죠 ㅎㅎ
오늘은 왜 바닥에서 출발하셨나요?
브리핑 장면은 따로 찍은 영상이라 저 장소와는 다릅니다~
따흐앙 기열드론 참새의 습격이다!
아 그냥 맘대로 운영하던 사설이 망한거구나
수학여행은 그래도 갈만했는데 수련회류는 진짜 ㅋㅋ 내돈내고 똥군기 얼차려 받는 최악의 풍습이었음 게다가 그 어린시절 애들이 자기주장 하기도 힘든 나이대인데 선생들이 반강제로 꼭 가야하는 분위기 조성해놔서 거절도 못하고 억지로 가고
전우애 체험 캠프
싹다밀어버리고 그린벨트로 조성하자! 요즘 건물이 너무 많다! 아니면 예비군 훈련장으로 쓰던지! 왜이리 흉가들이 늘어나 보이냐
라이라이라이차차차
해병문학때문
귀신의 집으로 개조해도 될듯.
돈 받고 사람 괴롭히기
망할 수 밖에 없는
고딩때였나. 사설 해병캠프 겨울에 바다에서 럭비하라고하서 덜덜 떨며있는데 제대로 해야안춥다 그래서 제대로 물에 완전담그고 공 들고 뛰고했는데 추워 디지는지 알았음. 그냥 멀지감치 발만 담그고있는건데 무식한새끼들 말듣다가 골로 갈뻔
ㅅㅂ 중학교때 수련회가서 8km 산악행군함 이게 맞았냐?
오도기합짜세
해병대캠프도기수있냐?
재밌네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꽃동네 해병대 경주불국사
최악수련회 탑3 중 1위
되면 하는거지 뭔 하면 된다 타령에 온갖 부조리. 사회에서도 겪을텐데 굳이 돈내고 저걸 찍먹? ㅋㅋㅋ
0:46 라면된다 아님
수련회 ㅋㅋㅋㅋㅋ 차암 웃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