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84세의 노인 입니다 . 매일 아침 기도 시간에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무엇보다 변함없는 목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유행어를 주실때마다 깔깔 웃게하시니 매일 기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 5개월전 넘어져서 골반 뼈가 부러져 난생 처음 그런 고통을 겪었어요 . 문제는 아직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던 차에 목사님의 ( 그러려니 ) 가 정답임을 깨달았죠. 너무 통쾌 한 답이었거든요.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지친 영혼들의 마중물이 돼 주세요 . 씨에틀에서 " 주은 " 올림
마음에 품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목사님 말씀듣다가 그 궁금증이 올라와서 질문 드려봐요 저는 말씀이 거해서 나에게 체화되고 예수님을 닮아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구역장님과 저희 엄마께서는 우리는 예수님이 될수없다는 말을 몇번씩 듣게되니 자꾸 마음이 낙심됩니다ㅠㅠ 예수님이 당연히 될수없지만 닮아살아가려고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렇게 얘기할때마다 예수님이 될수없다는 말을 들으니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몇번씩 반복되니 적대감과 서운함이 올라오네요 저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목사님 말씀이 너무 공감되고 아멘이 나오는데..마음 한구석 제 고민이었습니다...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그 교회에 정착할수있을까 의문도 들고 그럴때가 있습니다...
"넌 부족해. 너는 죄인이야" 같은 사탄의 말에 동요하지 마시고 성경적 삶을 살아내세요.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어요. 아담의 죄로 인해 원죄를 가진 우리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친히 그 죄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셨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살아내는 삶을 증거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수 있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우리는 끊임없이 성화되어서 결국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합니다. 때로는 넘어질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일어나서 주님만을,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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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84세의 노인 입니다 . 매일 아침 기도 시간에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무엇보다 변함없는 목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유행어를 주실때마다 깔깔 웃게하시니 매일 기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 5개월전 넘어져서 골반 뼈가 부러져 난생 처음 그런 고통을 겪었어요 . 문제는 아직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던 차에 목사님의 ( 그러려니 ) 가 정답임을 깨달았죠. 너무 통쾌 한 답이었거든요.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지친 영혼들의 마중물이 돼 주세요 . 씨에틀에서 " 주은 " 올림
고성준목사님 설교를 듣는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복입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늘 은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서 카이로스
책으로 은혜 받고
유트브 찾아 와서
말씀으로 또 은혜 받고
갑니다~
늘 은혜받고 갑니다~
역시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목사님 말씀듣다가 그 궁금증이 올라와서 질문 드려봐요
저는 말씀이 거해서 나에게 체화되고 예수님을 닮아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구역장님과 저희 엄마께서는 우리는 예수님이 될수없다는 말을 몇번씩 듣게되니 자꾸 마음이 낙심됩니다ㅠㅠ 예수님이 당연히 될수없지만 닮아살아가려고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렇게 얘기할때마다 예수님이 될수없다는 말을 들으니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몇번씩 반복되니 적대감과 서운함이 올라오네요 저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목사님 말씀이 너무 공감되고 아멘이 나오는데..마음 한구석 제 고민이었습니다...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그 교회에 정착할수있을까 의문도 들고 그럴때가 있습니다...
"넌 부족해. 너는 죄인이야" 같은 사탄의 말에 동요하지 마시고 성경적 삶을 살아내세요.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어요. 아담의 죄로 인해 원죄를 가진 우리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친히 그 죄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셨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살아내는 삶을 증거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수 있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우리는 끊임없이 성화되어서 결국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합니다. 때로는 넘어질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일어나서 주님만을,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합니다.
@@malchalee1310 아멘. 제 생각과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하신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지하는 사람
고성준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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