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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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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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u9d
    @울산광역시-u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이고요. 오늘 브라운백 미팅에 함께해 주신 우리 대표님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제가 소개 이렇게 쭉 들으면서 사실은 제가 처음 듣는 상호에 대한 부분이 있었고, 그 다음에 앉아서 참석하신 분들 이렇게 소개를 들으니까, 전부 다 대표님들인데 대단하신 분들 지금 자리에 함께 했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또 생각했는 것이 이것도 인연인데 여기 오늘 참석하셨던 대표님들 그래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서로 도움 되고 정보 교류를 하고 서로 사업에 이렇게 윈윈이 됐으면 좋겠다. 앉아 있으면서도 그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 이 미팅이 각자는 다 모르고 이렇게 참여를 하셨을 것인데, 여기에 누군가가 우리 우리 회장이 하든지 해서 한번 이렇게 연결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이 만남이라는 게 아주 소중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오늘 브라운백 미팅은 사실은 제가 여기 와서 이래 보니까, 예상 질문도 있고 이러네 보니까, 누가 무슨 질문 이런 거 없이 여기는 이미 답변이 다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우리 시에서 이미 하고 있는 정책들 또 물론 이제 우리 대표님들이 업종에 따라서 이 애로사항이 있는 거 그러니까 건의 사항이 있는데 여기는 상위법이라든지 우리가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한이 많은 부분, 단순하게 재정적 지원이 아닌 그런 정책적 또 상위법을 좀 손질을 봐야 될 부분 이런 부분까지도 조금은 거기 사항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사항 외에도 실질적으로 그냥 프리하게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더욱 내 의중을 떠나서 울산시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사실 소상공인이 우리가 이렇게 자리를 맺고 뿌리를 박을려면은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좀 이렇게 하면 어떻겠느냐, 그게 하루아침에 받아들이지 아니해도 그러한 건의들 그러한 제언들이 계속 있으면은 아마 그때, 어떤 상인은 어떤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거 한번 검토하면 어떻겠느냐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거니까 오늘 뭐 되든 안 되든 자유롭게 이게 짜고치는 이 고스톱이 아니고, 자유롭게 여러분들 주신 의견이 있으면은 여러 가지 지금 바로 생활 주변에 있는 그런 현실상까지도 말씀 주시면은 오늘 시장이 답변하고 이런 시간보다는 경청을 하는 시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세부적으로 검토한 부분이 있고 또 세부적으로 우리가 또 만들어야 될 부분이 있고 그런 거는 우리 정호동 실장님이 와 계시니까, 잘 이렇게 적을 겁니다. 우리 담당 직원들도 다 와 있으니까 적어서 이 검토 사항 같은 거 또 적극 반영 사항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꼭 여기에 없는 부분이 잘 토론해 주시면은 시에 크게 반영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소상공인들이 몇십 년 동안 잘 살아온 적이 없었습니다. 늘 어렵습니다. 늘 어려운 가운데 여러분들 그래도 이렇게 성장하고 거기서 이겨내고 견뎌내고 그렇게 그렇게 강소 기업이 되는 거고 이렇게 커가는 과정들인데, 그게 우리 관에서 조금만 보태주면은 아마 자립하는데, 또 좀 더 한 걸음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우리 오늘 말씀을 안 하더라구요. 오늘 왜 이 자리를 했느냐, 제가 당선 2주년입니다. 당선 2년이요. 아무도 박수 안 치더라고, 진행하면서 먼저 오늘 이 자리는 브라운백 미팅에 대해서는 오늘 이 자리를 마련된 것은 민선 8기 2주년 쯤에 해서 이렇게 하는 거야 그것도 빠져 묵고 안하고, 그거 원래 시나리오에 없었어요? 다시 한 번 우리 미팅에 참여해 주신 우리 대표님들 감사를 드리고, 아마 여러분들 주신 말씀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세겨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 반영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