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제품 사용중입니다. 07:15 부분은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실리콘 패드를 구매하여 끈을 감싸는 형태로 재봉질 하여 차 철판과 끈 사이에 위치하도록 해서 사용중입니다. 부연설명 : 실리콘 패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원통형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통형 안으로 끈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항상 끈과 함께 달려있지만 끈과 함께 고정은 아니고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가끔 끈 밖으로 떨어져서 1개는 분실해서 추가로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실리콘 패드 비싸지도 않아요. 단 재봉질하기는 살짝 힘듭니다. 실리콘이 찢어지거나 바늘이 잘 안들어가는데 사용하지 않는 얇은 천과 함께 박음질 해서 성공했습니다.
네 저는 ppf 붙여서 사용했는데 옆쪽은 그런대로 잘 버텨주는 것 같아요. 연질의 플라스틱 재질의 패드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실리콘 패드를 박음질하셨군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장탈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트렁크가 계속 지끄려져서 지금은 후미형 캐리어는 처분하고 견인장치형으로 전환 중이에요.
얻어 타고가는분들은 고마운건 하루지나면
잊을겁니다. ㅎㅎㅎ
차가고생많네요.
즐거움을 위해서는 차가 좀 희생해야겠지요. ㅎ 계속 찌그러지지만 않으면 놔둘려고 했는데 최근에 덴트해서 폈어요.
저도 같은 제품 사용중입니다. 07:15 부분은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실리콘 패드를 구매하여 끈을 감싸는 형태로 재봉질 하여 차 철판과 끈 사이에 위치하도록 해서 사용중입니다. 부연설명 : 실리콘 패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원통형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통형 안으로 끈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항상 끈과 함께 달려있지만 끈과 함께 고정은 아니고 움직일 수 있게 했습니다. 가끔 끈 밖으로 떨어져서 1개는 분실해서 추가로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실리콘 패드 비싸지도 않아요. 단 재봉질하기는 살짝 힘듭니다. 실리콘이 찢어지거나 바늘이 잘 안들어가는데 사용하지 않는 얇은 천과 함께 박음질 해서 성공했습니다.
네 저는 ppf 붙여서 사용했는데 옆쪽은 그런대로 잘 버텨주는 것 같아요. 연질의 플라스틱 재질의 패드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실리콘 패드를 박음질하셨군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장탈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트렁크가 계속 지끄려져서 지금은 후미형 캐리어는 처분하고 견인장치형으로 전환 중이에요.
후미형 캐리어 쓰신다면 차에 상처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랫쪽 지지대는 더 밑으로 내려서 장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되니까 그렇게 하셨겠죠?
전에 뉴스포티지 탈 때는 새차가 아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튼튼하고 상처 없이 잘 썼는데 이번엔 그렇지 못하네요. 레터링을 떼고 더 내리면 철판이 더 두꺼워서 나을 거에요. 차는 이동 수단이고 자전거만 실을 수 있으면 흠이 좀 생겨도 그냥 타려 해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사용후기를 알수있을까요?
글라스 후크 말씀인가요? 이후에 안정적으로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