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마리-s4q 아 그런 경우는 편집용지(F7)로 여백 범위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구요. 전체적인 줄 간격을 조정하기도 해요. 줄 간격은 아랫줄과의 간격을 조정하는 기능인데, alt + shift + a 로 줄일 수도 있고, alt + shift + z 로 늘릴 수도 있어요. 한꺼번에 하고 싶을 땐, 범위를 드래그해서 선택한 다음, 저 단축키를 눌러서 조정하시면 되구요. 한 번 해보시고 잘 안 되면 다시 댓글 주시구요
@@heimexcelhangul 약간 다른데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서류 인쇄를 하는데 미리보기에서는 멀쩡한 것이 인쇄만 하면 내용이 4분의 1 정도만 나오면서 글자체가 엄청 커요. 아무리생각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 인쇄용지 조절은 잘 하는데 그것도 안 되는 경우는 뭘까요?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넵 맞습니다. 쪽 나누기 없이 여러 페이지를 작성하신 경우, "다음 페이지 시작 부분(첫 칸)"에서 쪽 나누기를 입력하면 아무 변동없이 쪽 나누기가 입력됩니다(물론 중간 부분에 입력하면 거기부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만요.). 쪽 나누기는 커서가 있는 부분부터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데, 첫 칸은 이미 페이지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변동없이 나뉘는 것 같아요. 혹시 잘 안 되시면 다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딱딱한 영상을..
댓글 감사드리구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아는기능이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고맙습니다 써먹어야겠어요
넵넵. 잘 사용하세요.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오...이럴때 쓰는건지 몰랐어요..
제대로 알고 나서 놀란 기능 중의 하나였다는.. 잘 사용하세요~
ㅠ 이걸 안하고 이미 작성한 서식이 제목과 칸이 있는 내용이 두 페이지로 분리 된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윤마리-s4q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목과 칸이 두 페이지로 분리됐다는 건 제목이 한 페이지에 있고, 나머지 내용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다는 말씀이실까요?
@heimexcelhangul 네 맞아요.
다른 곳에서 찾아보니 F7으로 조절하라해서 일단 그렇게 했습니다.
또 다른 방법 있을까요?
컴맹이라 특히 관성서 서류 작성이 정말 어렵네요 ㅠㅠ
@@윤마리-s4q 아 그런 경우는 편집용지(F7)로 여백 범위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구요. 전체적인 줄 간격을 조정하기도 해요. 줄 간격은 아랫줄과의 간격을 조정하는 기능인데, alt + shift + a 로 줄일 수도 있고, alt + shift + z 로 늘릴 수도 있어요. 한꺼번에 하고 싶을 땐, 범위를 드래그해서 선택한 다음, 저 단축키를 눌러서 조정하시면 되구요. 한 번 해보시고 잘 안 되면 다시 댓글 주시구요
@@heimexcelhangul 약간 다른데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서류 인쇄를 하는데 미리보기에서는 멀쩡한 것이 인쇄만 하면 내용이 4분의 1 정도만 나오면서 글자체가 엄청 커요.
아무리생각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
인쇄용지 조절은 잘 하는데 그것도 안 되는 경우는 뭘까요?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윤마리-s4q 아. 다른 설정은 이상없다면 그건 확대 설정이 돼 있을 수 있어요. 인쇄 클릭한 다음, 확장 탭에 확대로 설정돼 있는지 한 번 봐보세요
컨트롤 시프트 엔터와는 차이가 뭔가요?
컨트롤 시프트 엔터는 단을 나누는 기능입니다. 단은 한 페이지를 여러 개로 나눠서 쓰는 기능을 말하구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능을 모르고 이미 다 문서를 작성한 상태인데 지금 컨트롤 엔터를 사용하면 추가로 페이지 생성이 안 되고 밀리지도 않나요??
넵 맞습니다. 쪽 나누기 없이 여러 페이지를 작성하신 경우, "다음 페이지 시작 부분(첫 칸)"에서 쪽 나누기를 입력하면 아무 변동없이 쪽 나누기가 입력됩니다(물론 중간 부분에 입력하면 거기부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만요.). 쪽 나누기는 커서가 있는 부분부터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데, 첫 칸은 이미 페이지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변동없이 나뉘는 것 같아요.
혹시 잘 안 되시면 다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
실무에서 이것 땜에 시간낭비 좀 했었는데 ㅋㅋ
진짜 좋은 기능 같아요. 이런 걸 생각해서 만드는 한컴 정말 대단한 곳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