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소리가 그소린 인데 이 중요한 시간을 5분 짜리 애기를 30분 침투기며 하셨는데요. 요사인 고등학생들 조차도 오늘 한 얘기 거의 다 알고 있고. 나름데로 기업의 ㅛㅐㅇ태계에도 큰 변화를 이루어 내고 있는데 홍사훈 선생님 잎으로는 이런 분 ?( 파이냉 공부하신 분 말고, 4차 혁명에 대비해서 구체적으로 학생과 부모 교육계 사회가 구체적으로 step by step 교육 청사진을 제시할 분을 모셔보세요. 오늘 은 녹음기반 반복적르로 츠는 얘기인데 그정도는 이미 신문과 인터넷 그리고 교육계에서도 한 참 고민하고 있니 걱정 안하셔도 우리가 위성 발사체를 자력르로 한 것 처럼 젊은 대학생 스타트 업도 무수히 노력하고 있고 그 실적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 거기에 젊은 스타트업에 빛을 발하고 있은 젊은 이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힘들었던 과정을 듣고 그에 상흥 하는 전문가를 모셔서 실제로 그런 젊은이들의 도전을 듣고 많은 젊은이들과 교육계 경제계가 같이 계속 노력해 가면 네트ㅠㅡㄹ렉스 쿠팡 네이버 등 에서 많은 교훈을 얻어서 그런방향으로 교육도 사회도 달라질 것입니다. 한국같은 꼴통들이 정치 하는 사회에서 삼성같은 회사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도 그 조직내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그들의 일꾼들이 한국GDP 의 25 프로 차지하는 대단함 앞에 폄하하는 발언은 스들의 사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삼성매부에 교수님이 생각하는 그런것을 다 고민아며 노력하고 있으니 어디가서 그런 수준의 예길 가지고 고영 방송에 나가시고 홍사훈씨도 정말 실제로 그분야의 대가들을 모셔야지 이게 뭡니까?? 사운데 앉아 있는 분이 질문을 해도 준비해온 얘기만 또 하고 또하고 이게 뭡니까. 남 아ㅠㅡ리카 자원봉사하는 72세의 장년인데 나같은 사람 그리고 우리 또래 친구들 오늘 나오신 교수님 말씀하시는것른 벌써 몇년전부터 해외 보도를 영문 번역기로 번역해서 다들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사람. 자기가 그분야의 일류 아니면 어디가서 망신 당하지 마세요 교수님. 홍사훈씨 펜 인데. 어늘 실망이 큽니다.
교수님의 강의 넘 재미있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바뀌어야 하군요. 저도 1960년대 태어나 사고가 예전 구시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고 자식에게도 주입식 교육을 시켰답니다. 그런데 교수님 강의를 여러번 듣다보니 내 교육은 자식을 넓게 못 보게 했구나 싶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시급하군요. 더구나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 삼성이 전형적인 구시대적 사고로 만들어진 회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좀 답답하네요. 갈길이 시급하군요. 교수님 자주 오셔서 우매한 저같은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AI시대가 도래하면 기술에만 의존한 전문직 교육이 AI로 대체되기 때문에 사라질것이다(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등). 대신 AI가 절대로 해낼수 없는 거시적인안목으로 철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야 AI를 지배할수 있다. 그래서 절대로 인문학 철학 그리고 창의력을 높일수 있는 교육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이고 기술전문가로 키우는 교육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왜 일론머스트가본인 자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따로 학교를 세우고 오로지 인문학과 철학 예술학 위주로만 가르쳐서 스스로 크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는지 백지상태라 보니 최배근교수님도 정확히 어떤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답을 할수가없다..어떤 학과 어떤분야를 배워야 하나 알고싶은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분야 학과조차 아무것도 없으니 못알아 듣는 말만 계속할수 밖에...결론은 현재로선 답이없다 임..국가인재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가 결론임
플스 ㅎㅎㅎㅎㅎㅎ 요즘 누가 플스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vs 삼성 휴대폰 소니tv vs 삼성tv 등 비교가 더 낳을듯함 플스 인구와 휴대폰 인구를 비교하면 답 나올 텐데요 이미 소니휴대폰 카메라 빼고 부품거의 우리나라꺼 쓰는걸로 알아요 사실 소니랑 삼성전자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임 너무 차이남
짧은 지식이지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듣기 교육 보통 사람들은 자기 자랑(장점) + 푸념(단점) 위주로 말하기를 합 니다 이런점에서 장단점을 취합하고 정리해 나가는 듣기 위주의 교 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읽기(독서)등의 예전 방식은 디지탈환 경에서 후순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2. 말하기 교육 정리된 차이에 관한 서로의 의견 교환(표현)에 체계적인 교육이 필 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쓰기도 후순위에 위치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3.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더많은 보통 사람들의 장점+단점에서 단점(needs or want)에 촛점 을 맞춰서 합을 맞춰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통의 장점은 최선으로 귀결되어가지만 단점은 여러 갈래 길이 존 재하는 상황이니 그런 단점들이 여러가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밖 에 없으므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생길 여지가 생김 성공의 길은 대략 실패되는 요소를 배제함으로 한가지 길로 모이지 만 실패한 경우 어떤 요소 하나로 인해서 잘못된 첫단추 맞춤처럼 실패하게 됨 하지만 시대가 변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성공 요인이 될 수 있는여 지가 있으므로 이전 시간에서는 최선으로 여겨지던 과정들이 현재 시간환경에서는 다르게 바뀔 수 있는 변화의 시기이니 여러 요소들 의 전수적인 체크를 가져감 예를 들어 정치,사회,문화,환경,역사 등등 여러 요소들의 변수를 체크해 나감 부모입장에서는 딱 꼬집어서 한가지 비전을 제시해 주고 싶은 마음 이 들지만 내일도 모르는 일인데 그럴수 없음 또한 행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 제시한 비전에는 다수의 경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결국 스스로 찾아가야 하며 객관적으로 자식의 장단점을 가장 많이 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모가(물론 아닐경우도 많지만) 자식 과의 대화(듣고/말하기)를 통해서 같이 찾아 나가는 경우가 이상적 임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부모처럼 판검사 변호사 의사 등등 전통적인 전문직을 비전으로 제시하게 됨 4. 재미있으면 게임 재미없으면 메타버스 현 상황에서 아무래도 아이들은 게임으로 접근하는 것을 선호하게 될 터 인데 이게 무조건 나쁘다 볼 수 없는 사실 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롤을 예를 들어 보면 5vs5의 동등한 조건에서 밴픽등 사전캐릭이해도부터 시작해서 라인전 끌고 밀기의 타이밍. 맵리딩 이해와 운영, 갱킹과 호응,상 대 기만하는 연기력, 패드립폭언에 대한 멘탈케어,자신의 피지컬과 뇌지컬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분석이 가능함 단순히 놀자고 하는 게임일 수 있으나 각각의 요소로 여러가지 분 석이 가능함 게임이 시뮬레이션 되는 분석들로 각기 성향과 상황판단능력 피지 컬 등등이 현실 상황과 결코 무관하다 보이지 않음 5 그래서 결론은? 대화와 관심 ^^V
수능을 자격시험으로 하고 대학 서열을 없애고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렵게 해야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것을 읽고 경험하고 여행해야 저런 인재가 만들어지는것 같음 근데 인도 중국이 한국보다 교육열이 더 쌘데 인재가 속성으로 만들어지는것 같은데…최배근씨가 인도 중국 교육좀 알려줬음 좋겠음 한국은 취미 수준이라든데
인간이 쌓아놓은 철학의 깊이와 인문학적 지식을 가진 감정을 읽고 느끼는 섬세한 AI라면 개인적으로 감정을 나누기엔 사람보다 나을수도 있다고 본다. 서로 안맞고 (자기기준으로만 바라봐서)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기 너무 지쳐서 솔직히 그런 생각도 해봤음. 아이들 교육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철학과 인간에 대한 이해다. 바로 그게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인간과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닌)비인간을 나누는 기준이 될거라고 믿기 때문에.
최배근 교수님 강의 찾아듣고 하는 사람 입니다. 항상좋은 내용 에 감탄도 하구요.... 하지만 교수님 의 입에서나온 정보가 제귀로 전해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짜증 내는말투~ 많이나오는 말들 그러나까, 소위 말해서, 등등 어떻게좀 해봐요...... ㅠㅠ 듣는거 너무 힘들어요.. 홍사훈기자 말하는거 들어봐요.. 짧게 간단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한방에 이해시키잖아요....
매우 동감합니다. 19년 일본의 경제도발로 전문가들이 설레발치며 우왕좌왕할 당시, 일본의 어리석은 패배를 예측한 거의 유일한 전문가이자 거시적 방향제시에서 구루와도 같은 분이지만 많이 아는 것과 말을 잘 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같습니다. 흔히 가독성이 좋다 아니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른바 가청성은 가장 떨어지는 편이라서 너무 알아듣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너무 장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나치게 빠르지 않고 반복되는 어구나 중언부언 없이 간결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게 들을 때마다 늘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씀하시는 내용의 절반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교수님 채널 구독자이고 정말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웬간히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잘 안 들리고 안 듣게 되고 다른 채널을 찾게 되더군요. (재미와는 다른 문제)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구독자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데는 그럴만한 원인과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최교수님 같은 주제와 내용을 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는 채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를 들자면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너나위, 박종훈의 경제한방 같은 채널은 정말 조곤조곤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알기 쉬우면서도 몰입감이 좋아 듣기 좋은 채널들 중 하나라 봅니다.
저는 너무나 잘 들었는데.... 교수님의 타고난 말투와 전달력을 넘 탓 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핵심~ 그런 명 강의에 집중하셨음 하네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어찌 교수님을 홍 기자님과 비교하시나요? 홍 기자님도 교수님 강의에 넘 매료하여 듣고 계신 듯 한데....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 여부에 “우회 지원도 검토 없다” 아래내용은 한국 155mm포탄 10만발 ..캐나다 통한 우회지원 후 6월1일 우크라이나 군사전문 사이트인 디펜스 익스프레스에 기재됬던 내용으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 현재 쓰고 있는 군사장비 양도해주면 한국군은 어떤 무기 쓰라는지 한국군 현행 쓰고 있는 군사장비들을 즉시 공유해 썼으면 했데요. 그리고 아래 무기목록은 같이 기사로 올라왔던 한국군 보유장비목록 입니다. JI 장갑차 : 최대 5250 탱크 및 BBM: 2221 탱크 : 1000 K1 / K1E1, 484 K1A1 / K1A2, 100 K2, 597 M48A5 및 40 T-80U; 540 BMP : 500 K21 및 40 BMP-3; 2490 APC : 1700 K200, 200 K806/808, 420 M113, 140 M577, 20 APC-80, 10 MaxxPro. JI 대전차 시스템 : 수천 개의 AT-1K Raybolt, TOW-2A 및 226 Metis 대전차 미사일. JI 대공 시스템: 최대 1600개의 방공 장비. 114 SAM K-SAM 천마; 최대 1000개의 MANPADS : 60 Red Eye, 133 Stinger, 350 Javelin, 406 Mistral, 50 Needle; 최대 480개의 ZSU 및 대공포 : 167 K30 Biho(30 mm), 210 M163 Vulcan(20 mm), 20 GDF-003(35 mm) 및 80 L60 / L70(40 mm). 공군 중거리 SAM : KM-SAM 청궁/ 철매-2 (사거리 최대 40km, 고도 - 15km). 해군 대함 미사일 시스템 : Harpoon 및 SSM -700K / 710K 해성(사거리 150/180 + km까지). 그외 장갑차: 소련(T-80U 탱크 40대, BMP-3 40대, BTR-80 20대), 한국(전차 K1 / K1E1, K1A1 / K1A2, BMP K21, 장갑차 K200, K806 / 808, M113) ATGM: 소련(226 "Metis"), 한국(AT-1K Raybolt, TOW-2A). 대공 시스템: 소련(50 "니들"), 한국(MANPADS Stinger, Javelin and Mistral, ZSU 167 K30 Biho 및 M163 Vulcan, SAM K-SAM Chun Ma 및 KM-SAM Chungung / Cheolmae-2, SCR : 작살 및 SSM-700K / 710K 해성.
저렇게 목소리가 쉬도록 설명하고 있는데...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는...숲을 바라보라잖아...그래서 뭘해야되요? 이게 질문이니? ㅋㅋㅋ 최배근 교수님 답답하시겠다....재미를 위해서 함께 나온거 같은데...재미도 없고, 이해도 못하고, ㅋㅋㅋ...교수님...정말 존경합니다. 거시적인 통찰력...차라리...20대 대학생을 앉혀서 해요....뭡니까...좀 수준있는 질문을 ....가만히 보면...초딩에게 대학교수가 교육하는듯....안쓰러워...ㅋㅋㅋㅋ교수님 참을성...대박....ㅋㅋ 가끔..그러니까...ㅋㅋ 습니까요....그러니까 교수님...더 많은 열정...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
최배근 교수님 말 기존의 산업화 시대에 특화된 교육으로는 미래 4차산업의 산업 인력을 못만들어냄 호빵찍어내듯이 산업화 시스템에 특화된 교육으로는 4차산업 인력이 절대 안나온다는거죠 창의성 이 발현되려면 답이 정해져 있는 산업화 시대의 교육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거죠 교육방법 의 혁신을 이끌어야하는데 그걸 이끌수있는 사람은 국가 . 기업. 배운자들인데 이사람들자체가 먼저 변해야 그리고 과감한 시도를 해야하는데 못하고있는거죠 한심
숲을 바라보는 교육은 여러가지를 배우고 인문학을 배워 세상을 이해해야함. 세상이 욺직이는 큰 흐름을 이해 해야함. 저 여자분에게 알려 줘도 할수가 없음. 왜 저여자분이 먼저 인문학을 이해 해야함. 인류 발전 역사를 알고 과학과 철학 등등 두루두루 배워서 사람이 깨어나야함. 우리나라에 없는것은 깨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없는것임. 미국의 교육은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교육임. 그리고 그들은 자유를 중요시 하는데 이것이 깨어나는데 아주 중요한것임. 학교 교육만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교육도 문제임 .. 자유를 허락하지 안코 자유의 중요함을 모르고 깨어남의 중요성을 모르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깨어난 자식을 만드는것이 아주 힘든것임. 우리가 미국을 물질적으로 어느정도 쫓아 온것 같지만 정신적으로 그들을 쭟아가려면 아직 멀었음
우리나라는 시설형 제조업 Manufacturing 을 주력으로 부가가치를 먹는 산업구조로 성장한 나라입니다. 거기다가 압축 성장하면서 생태계를 만들어주면 경쟁자를 키워주는 환경입니다. 플랫폼. AI. 모바일. 메타버스. 전기차 등의 아이디어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생태계가 우선입니다. 디바이스에 필요한 칩을 설계하는 것이 팹리스고. 많이 쓰는 것은 표줂화. 대량생산의 순서임
인공지능이 사람을 당연히 능가하죠. 구글에 데이타가 더 쌓이면 아마 전기료 엄청 들어갈걸요? 비트코인 체굴장도 전기 엄청쓴다고 난리인데 구글의 전기사용료는 왜 아무말도 없는지 수십년간의 데이터를 더 쌓으려면 아마 정말 큰 저장장치를 만들어야 할겁니다. 그러니 그 쌓인 데이터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앱들의 수수료를 올려받아야 할듯요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한국은 지금,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 KBS 220708방송](http://i.ytimg.com/vi/i_VD4nIoGIU/mqdefault.jpg)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한국은 지금,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 KBS 220708방송](/img/tr.png)
![[홍사훈의 경제쇼 플러스] 한국의 핵보유가능성은? 일본 재무장의 최종 목표는? | KBS 230121 방송](http://i.ytimg.com/vi/uQP6PQ1TT7U/mqdefault.jpg)
![[맞수다] "명태균, 김여사 인질로 잡아"‥"침묵해서 더 수상" (2024.10.18/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kthTALF9YLw/mqdefault.jpg)
최배근 교수님의 열정이 화면을
뚫어나옵니다
화이팅!!!
최배근 교수님 생각에 완전 동의 합니다.
교육의 가장 큰 가치는 개개인에게 잘할수 있는것을 찾아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교육제도는 더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ㅣㅣㅣㅣㅣ이0
정말 경제의 이해수준을 떠나 모든 분들에게 알기쉽게 해주는 최고의 트리오 늘 감사드립니다
그소리가 그소린 인데 이 중요한 시간을 5분 짜리 애기를 30분 침투기며 하셨는데요.
요사인 고등학생들 조차도 오늘 한 얘기 거의 다 알고 있고. 나름데로 기업의 ㅛㅐㅇ태계에도 큰 변화를 이루어 내고 있는데 홍사훈 선생님 잎으로는 이런 분 ?( 파이냉 공부하신 분 말고, 4차 혁명에 대비해서 구체적으로 학생과 부모 교육계 사회가 구체적으로 step by step 교육 청사진을 제시할 분을 모셔보세요. 오늘 은 녹음기반 반복적르로 츠는 얘기인데 그정도는 이미 신문과 인터넷 그리고 교육계에서도 한 참 고민하고 있니 걱정 안하셔도 우리가 위성 발사체를 자력르로 한 것 처럼 젊은 대학생 스타트 업도 무수히 노력하고 있고 그 실적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 거기에 젊은 스타트업에 빛을 발하고 있은 젊은 이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힘들었던 과정을 듣고 그에 상흥 하는 전문가를 모셔서 실제로 그런 젊은이들의 도전을 듣고 많은 젊은이들과 교육계 경제계가 같이 계속 노력해 가면
네트ㅠㅡㄹ렉스 쿠팡 네이버 등 에서 많은 교훈을 얻어서 그런방향으로 교육도 사회도 달라질 것입니다.
한국같은 꼴통들이 정치 하는 사회에서 삼성같은 회사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도 그 조직내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그들의 일꾼들이 한국GDP 의 25 프로 차지하는 대단함 앞에 폄하하는 발언은 스들의 사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삼성매부에 교수님이 생각하는 그런것을 다 고민아며 노력하고 있으니
어디가서 그런 수준의 예길 가지고 고영 방송에 나가시고 홍사훈씨도 정말 실제로 그분야의 대가들을 모셔야지 이게 뭡니까??
사운데 앉아 있는 분이 질문을 해도 준비해온 얘기만 또 하고 또하고 이게 뭡니까.
남 아ㅠㅡ리카 자원봉사하는 72세의 장년인데
나같은 사람 그리고 우리 또래 친구들 오늘 나오신 교수님 말씀하시는것른 벌써 몇년전부터 해외 보도를 영문 번역기로 번역해서 다들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사람. 자기가 그분야의 일류 아니면 어디가서 망신 당하지 마세요 교수님.
홍사훈씨 펜 인데. 어늘 실망이 큽니다.
오윤혜씨 답답해 보여도 궁금함에 대한 질문은 정확합니다. 질문의 천재성이 번득여요. 좋은 학생입니다.
홍사훈 경제쇼
최고 믿고보는 경제방송입니다
쉽고,팩트를 정확하며
뒷수습도 체크해주시늘 따뜻한 배려를 찬양합니다 추앙합니다
추앙?ㅋㅋ
추앙 동감!ㅋㅋ
홍사훈기자님의
경제쇼 늘~화이팅입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는 시의적절이 현경제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향후 예측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강의입니다. 항상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최배근 교수님,항상 변화를 위한 열정적이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최배근 교수님, 항상 배우는게 많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윤혜의 보채듯 답해달라 조르는게 최배근교수님의 말씀의 큰 뜻을 전달하는걸 막네요
한마디로 지금 교육이 왜문제가 있는지를 이미답을 주고 있는데말이에요
최교수님 말씀 2부해주세요
꼭요!!!!
충격 그 자체입니다.
디지털 생태계 설계자로 키우는 것이 우리교육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ㅣ1ㅣ11
최고최고
최교수님 왕최고
정치인들 배워야 합니다
최배근 교수님, 훌륭한 강의를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배근 홧팅!
창작력을 키워야한다
ㅋㅋ 교수님 항상 열정적이시네요 ^^
20살 조카에게 백번은 들려주고싶은 미래 먹거리에 관한 말씀에 동감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야할내용 감사합니다
일본 거의 따라 갔는데 리더 잘못 세워서 다시 뒤쳐지는 느낌이다. 아 욕나와
팩트) 거의 따라간 적 없다
팩트) 문재앙,집값은 일본을 초월했다.
@@user-vcghnxjo 맞아요..따라간게 아니라 넘어셨죠
@@박빛나-j8e 그럼 우리가 영국도 넘어섰나요?
@@박빛나-j8e ??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선행학습 단어 하나 더 아는거 보다 생각하는 아이를 만들 만들고 친구와 협력 하는 것을 가르치라 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이제 아이를 다 키우고 나니
이 말씀이 맞다는걸 알겠습니다. 대학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하고 조언하고 싶네요.
교수님의 강의 넘 재미있고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바뀌어야 하군요. 저도 1960년대 태어나 사고가 예전 구시대적 사고를 갖고 있었고 자식에게도 주입식 교육을 시켰답니다.
그런데 교수님 강의를 여러번 듣다보니 내 교육은 자식을 넓게 못 보게 했구나 싶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시급하군요. 더구나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 삼성이 전형적인 구시대적 사고로 만들어진 회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좀 답답하네요. 갈길이 시급하군요. 교수님 자주 오셔서 우매한 저같은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명 강의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발 윤대통령께서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최형준-b5d 교육부도 없애버린걸로 압니다.
인상깊었습니다 울림이 대단했습니다!!
경제는 최배근 교수님에게 팩트체크~
AI시대가 도래하면 기술에만 의존한 전문직 교육이 AI로 대체되기 때문에 사라질것이다(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등). 대신 AI가 절대로 해낼수 없는 거시적인안목으로 철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야 AI를 지배할수 있다. 그래서 절대로 인문학 철학 그리고 창의력을 높일수 있는 교육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이고 기술전문가로 키우는 교육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왜 일론머스트가본인 자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따로 학교를 세우고 오로지 인문학과 철학 예술학 위주로만 가르쳐서 스스로 크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사회 정치 경제 철학 다양한 공부를 통해서 생각의 깊이를 가져라.
Kbs기자들, 상식과 지식이 부족합니다. 페널들도 3류대 출신은 실력 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특히 좋았습니다. 세 분 역할 정말 잘 맞아요.
교수님 정말. 내용도 알차고 긴 시간 지루하지 않게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너무 유익한시간 감사합니다. 두앵커분들도 너무 좋네요~
경제 마스터 최배근 교수님 ~
제 지성이 오윤혜님과 비슷합니다. 오윤혜님 수준 맞춤 방송 감사합니다. 아니였으면 안(아니아니) 못 봤을듯요
닉넴 무엇 ㅋㅋㅋ
지금은 다 공무원 되겠다고 하고 있으니 선진국 되는건 불가능인듯..한국은 너무 생각이 다 단순하고 머하나 좋다면 우르르 몰림..최배근 교수님 이 대통령이 되시는 그날까지 홧팅!
개나 소 나.ㅎㅎ
@@TV-xy3kd 개와 소가 아니거등~
그래서 오늘의 어항이구나~
한심한
@@jusikpark4100 나?
차타고 가면서 지루하지않고 음악 듣는거보다 너무 좋아어요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등등
사사사사사사사사에서
법사 도사가 최고인 세상이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재의 교육의 문제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답’정해놓고 맞추어라~ 이지요, 자유로운 수업 토론하고 무형의 답을 찾는 디지털적 교육을 해야 하는데, 선생들이 … 모르니까 ㅠ 어쩌면 좋을까? 3반 담임샘이 한번 답해봐 ㅋㅋㅋ
오윤혜씨
솔직해서 좋아요
계속 나오시길요
베리굿 👍
최배근교수님 최고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는지 백지상태라 보니 최배근교수님도 정확히 어떤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답을 할수가없다..어떤 학과 어떤분야를 배워야 하나 알고싶은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분야 학과조차 아무것도 없으니 못알아 듣는 말만 계속할수 밖에...결론은 현재로선 답이없다 임..국가인재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가 결론임
창의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 1. 선수학습을 없애라(학업의 기초를 암기로 시작), 2. 사교육 폐지(교육의 모든 병페), 3. 평가원 폐지(수능 폐지)-평가를 위한 교육(꼬리가 몸통을 흔듬) 4. 대입시-대학 자율로 다양한 평가
사교육 폐지하면, 학교 집단 교육에서 도태되는 아이들은 따라갈 기회를 못 갖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
부모가 가르쳐 줄 능력도 없고!ㅠㅠ
정답이긴한데 이미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 규모가 몇백조라 절대 바꿀수 없을거에요 ㅎ
그쪽에서 저항이 만만치 않을테죠
그렇게 나라는 나락가는거구요
@@realstar7046 ㅣ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습니다
소니의 제조분야를 이겼다고만 떠들던 언론이 아쉬웠다 추대는 좋지만 미래도 제시했어야 한다 소니의 소프트파워 말이다
삼성 휴대폰과 소니 휴대폰을 비교하며 이겼다라고 끝내지 말고
삼성 스마트폰과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을
비교했어야 했다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분야와 같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부문을 아직도 갖고 있는 게 없는 듯...
싸게 많이 만드는 하드웨어 기술 외는 보이는 게 없는 듯...
플스 ㅎㅎㅎㅎㅎㅎ 요즘 누가 플스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vs 삼성 휴대폰 소니tv vs 삼성tv 등 비교가 더 낳을듯함
플스 인구와 휴대폰 인구를 비교하면 답 나올 텐데요
이미 소니휴대폰 카메라 빼고 부품거의 우리나라꺼 쓰는걸로 알아요
사실 소니랑 삼성전자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임 너무 차이남
@@코어프로틴-o8p
글을 보니, 무례와 무식이 넘치네!
@@wjyoun 어디가요??? 님도 시비 걸려고요??? 그러다 영수심 꼴나요
@@코어프로틴-o8p
영수심처럼, 무례 무식하게 댓글달면,
오해 받습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듣기 교육
보통 사람들은 자기 자랑(장점) + 푸념(단점) 위주로 말하기를 합
니다 이런점에서 장단점을 취합하고 정리해 나가는 듣기 위주의 교
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읽기(독서)등의 예전 방식은 디지탈환
경에서 후순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2. 말하기 교육
정리된 차이에 관한 서로의 의견 교환(표현)에 체계적인 교육이 필
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쓰기도 후순위에 위치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3.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더많은 보통 사람들의 장점+단점에서 단점(needs or want)에 촛점
을 맞춰서 합을 맞춰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통의 장점은 최선으로 귀결되어가지만 단점은 여러 갈래 길이 존
재하는 상황이니 그런 단점들이 여러가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밖
에 없으므로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생길 여지가 생김
성공의 길은 대략 실패되는 요소를 배제함으로 한가지 길로 모이지
만 실패한 경우 어떤 요소 하나로 인해서 잘못된 첫단추 맞춤처럼
실패하게 됨
하지만 시대가 변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성공 요인이 될 수 있는여
지가 있으므로 이전 시간에서는 최선으로 여겨지던 과정들이 현재
시간환경에서는 다르게 바뀔 수 있는 변화의 시기이니 여러 요소들
의 전수적인 체크를 가져감 예를 들어 정치,사회,문화,환경,역사
등등 여러 요소들의 변수를 체크해 나감
부모입장에서는 딱 꼬집어서 한가지 비전을 제시해 주고 싶은 마음
이 들지만 내일도 모르는 일인데 그럴수 없음
또한 행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 제시한 비전에는 다수의
경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결국 스스로 찾아가야 하며 객관적으로 자식의 장단점을 가장 많이
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모가(물론 아닐경우도 많지만) 자식
과의 대화(듣고/말하기)를 통해서 같이 찾아 나가는 경우가 이상적
임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부모처럼 판검사 변호사 의사 등등 전통적인
전문직을 비전으로 제시하게 됨
4. 재미있으면 게임 재미없으면 메타버스
현 상황에서 아무래도 아이들은 게임으로 접근하는 것을 선호하게 될 터 인데 이게 무조건 나쁘다 볼 수 없는 사실
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롤을 예를 들어 보면
5vs5의 동등한 조건에서 밴픽등 사전캐릭이해도부터 시작해서
라인전 끌고 밀기의 타이밍. 맵리딩 이해와 운영, 갱킹과 호응,상
대 기만하는 연기력, 패드립폭언에 대한 멘탈케어,자신의 피지컬과
뇌지컬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분석이 가능함
단순히 놀자고 하는 게임일 수 있으나 각각의 요소로 여러가지 분
석이 가능함
게임이 시뮬레이션 되는 분석들로 각기 성향과 상황판단능력 피지
컬 등등이 현실 상황과 결코 무관하다 보이지 않음
5 그래서 결론은?
대화와 관심 ^^V
잘 들었습니다. Good
오늘,교수님말씀,정말 좋았습니다.40-50대도 쉽게 이해할수있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이리버'-저두 썼었는데...ㅠ그런 시스템이었군요...
근데 왜이렇게 화가 나있으신지 ㅋㅋ
숲을 볼 수 있는 교육과정은 어떤 것일까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학습하면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누구릴까요?
산업의 씨앗은 반도체가 맞다. 부정할 수 없지만, 사람이 씨앗만 먹고 살수는 없지 않나. 공감합니다. 교수님.
차라리.. 정규교육보다는... 대안학교 프로그램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을 자격시험으로 하고 대학 서열을 없애고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렵게 해야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것을 읽고 경험하고 여행해야 저런 인재가 만들어지는것 같음 근데 인도 중국이 한국보다 교육열이 더 쌘데 인재가 속성으로 만들어지는것 같은데…최배근씨가 인도 중국 교육좀 알려줬음 좋겠음 한국은 취미 수준이라든데
최교수님! 비판하는 거 다 이해됐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뭘 해야 하냐구요!!!
뭘 가르쳐야 하냐구요!! 오윤혜가 계속 물어보잖아요~~~ 대답은 안하시고 계속 같은 말 반복하시네....
최교수님 고맙습니다 👍
인간이 쌓아놓은 철학의 깊이와 인문학적 지식을 가진 감정을 읽고 느끼는 섬세한 AI라면 개인적으로 감정을 나누기엔 사람보다 나을수도 있다고 본다. 서로 안맞고 (자기기준으로만 바라봐서)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기 너무 지쳐서 솔직히 그런 생각도 해봤음. 아이들 교육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철학과 인간에 대한 이해다. 바로 그게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인간과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닌)비인간을 나누는 기준이 될거라고 믿기 때문에.
홍사훈 선생님, 따 분 사십니다.
소니는 이미 EPL 최고입니다..
에스토니아는 교과 과정에 코딩을 넣어서 진정한 산업혁명을 이루어 냈죠
창의성은 사교육 시스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너무 너무 옳은 말씀. 나무만 보는 윤모씨는 너무 무식해서 이해 하실려나 모르겠네...
무식이 문제가 아니라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김건희의 정책적 능력을 바라보아야 하는
상황. 그들의 무당의 말처럼 임기내 통일이 되면 좋을텐데.... 그러면 윤가와 그의 검사들은 북한 기득권 적폐 수사에 올인하려나....ㅉㅉ
내용도 별로 없는 중구난방 이야기
큰일입니다 세상은 메타버스로 변화하는데 대한민국은 콜걸건희기둥서방윤석열이 집권하야 자유당시대로 가고 있으니! 망했다! 이미!
최배근 교수님 강의 찾아듣고 하는 사람 입니다.
항상좋은 내용 에 감탄도 하구요....
하지만 교수님 의 입에서나온 정보가 제귀로 전해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짜증 내는말투~ 많이나오는 말들 그러나까, 소위 말해서, 등등
어떻게좀 해봐요...... ㅠㅠ
듣는거 너무 힘들어요..
홍사훈기자 말하는거 들어봐요..
짧게 간단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한방에 이해시키잖아요....
매우 동감합니다. 19년 일본의 경제도발로 전문가들이 설레발치며 우왕좌왕할 당시, 일본의 어리석은 패배를 예측한 거의 유일한 전문가이자 거시적 방향제시에서 구루와도 같은 분이지만 많이 아는 것과 말을 잘 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같습니다. 흔히 가독성이 좋다 아니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른바 가청성은 가장 떨어지는 편이라서 너무 알아듣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너무 장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나치게 빠르지 않고 반복되는 어구나 중언부언 없이 간결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게 들을 때마다 늘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씀하시는 내용의 절반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교수님 채널 구독자이고 정말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웬간히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잘 안 들리고 안 듣게 되고 다른 채널을 찾게 되더군요. (재미와는 다른 문제)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구독자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데는 그럴만한 원인과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최교수님 같은 주제와 내용을 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는 채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를 들자면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너나위, 박종훈의 경제한방 같은 채널은 정말 조곤조곤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알기 쉬우면서도 몰입감이 좋아 듣기 좋은 채널들 중 하나라 봅니다.
저는 너무나 잘 들었는데.... 교수님의 타고난 말투와 전달력을 넘 탓 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핵심~ 그런 명 강의에 집중하셨음 하네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어찌 교수님을 홍 기자님과 비교하시나요? 홍 기자님도 교수님 강의에 넘 매료하여 듣고 계신 듯 한데....
ㅋㅋㅋ 사실 전달력에 내용까지 풍부한 사람을 찾는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최배근 교수님의 풍부한 내용을 알아듣는데 크게 장애가 안되므로 저는 99점!
교수님의 말투는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그건 어쩌면 인신공격일수도.. 그냥 받아 들이고 수준 높은 내용에 집중하세요
최배근 교수님
국회로..그래야 변한다
최배근교수님 강의자주듣고있는데
교수님말씀중에 "그러니깐 "이란단어를
너무많이사몽하십니다
최배근 교수님, 휼륭한 강의 최고입니다.
유시민이 옳았네 옛날 100분 토론에서 어떤분은 획일화 교육을 주장할때 유시민은 개개인의 자유의지를 키워야 미래다라고 했는데 지금에 딱맞는 이야기를 이미예견한듯 주장하셨었네. 대단한 선견지명이었네
공감!
숲을 바로보게 하는 교육이란 민주화된 다양한 교육, 인문학적 소양도 길러주는 교육, 융합된 교육이 숲을 보는 교육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은 똑같이 않습니다. 다만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차이를 알려면 많은 시간 대화(토의와 토론 등)를 통한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 여부에 “우회 지원도 검토 없다”
아래내용은 한국 155mm포탄 10만발 ..캐나다 통한 우회지원 후
6월1일 우크라이나 군사전문 사이트인 디펜스 익스프레스에 기재됬던
내용으로 우크라이나에 한국군 현재 쓰고 있는 군사장비 양도해주면 한국군은 어떤 무기 쓰라는지
한국군 현행 쓰고 있는 군사장비들을 즉시 공유해 썼으면 했데요.
그리고 아래 무기목록은 같이 기사로 올라왔던 한국군 보유장비목록 입니다.
JI 장갑차 : 최대 5250 탱크 및 BBM:
2221 탱크 : 1000 K1 / K1E1, 484 K1A1 / K1A2, 100 K2, 597 M48A5 및 40 T-80U;
540 BMP : 500 K21 및 40 BMP-3;
2490 APC : 1700 K200, 200 K806/808, 420 M113, 140 M577, 20 APC-80, 10 MaxxPro.
JI 대전차 시스템 : 수천 개의 AT-1K Raybolt, TOW-2A 및 226 Metis 대전차 미사일.
JI 대공 시스템: 최대 1600개의 방공 장비.
114 SAM K-SAM 천마;
최대 1000개의 MANPADS : 60 Red Eye, 133 Stinger, 350 Javelin, 406 Mistral, 50 Needle;
최대 480개의 ZSU 및 대공포 : 167 K30 Biho(30 mm), 210 M163 Vulcan(20 mm), 20 GDF-003(35 mm) 및 80 L60 / L70(40 mm).
공군 중거리 SAM : KM-SAM 청궁/ 철매-2 (사거리 최대 40km, 고도 - 15km).
해군 대함 미사일 시스템 : Harpoon 및 SSM -700K / 710K 해성(사거리 150/180 + km까지).
그외
장갑차: 소련(T-80U 탱크 40대, BMP-3 40대, BTR-80 20대), 한국(전차 K1 / K1E1, K1A1 / K1A2, BMP K21, 장갑차 K200, K806 / 808, M113)
ATGM: 소련(226 "Metis"), 한국(AT-1K Raybolt, TOW-2A).
대공 시스템: 소련(50 "니들"), 한국(MANPADS Stinger, Javelin and Mistral, ZSU 167 K30 Biho 및 M163 Vulcan, SAM K-SAM Chun Ma 및 KM-SAM Chungung / Cheolmae-2,
SCR : 작살 및 SSM-700K / 710K 해성.
홍.오.최.....디지탈 생태계 좋은컨셉 이었습니다.
선생님조아요.
홍사훈ㆍ홍사덕 ㅡㅡㅡ홍사 ㆍ로 시작하는분들 많음 양반들임 ㆍ홍씨집안 ㅡ굿이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협력과 다양성
두단어로 정리가능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모두 미국에서 초빙하고 교육부장관을 미국 재미교포 3세를 세우면 미국식 교육에 접근할 수 있으려나...
저렇게 목소리가 쉬도록 설명하고 있는데...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는...숲을 바라보라잖아...그래서 뭘해야되요? 이게 질문이니? ㅋㅋㅋ 최배근 교수님 답답하시겠다....재미를 위해서 함께 나온거 같은데...재미도 없고, 이해도 못하고, ㅋㅋㅋ...교수님...정말 존경합니다. 거시적인 통찰력...차라리...20대 대학생을 앉혀서 해요....뭡니까...좀 수준있는 질문을 ....가만히 보면...초딩에게 대학교수가 교육하는듯....안쓰러워...ㅋㅋㅋㅋ교수님 참을성...대박....ㅋㅋ 가끔..그러니까...ㅋㅋ 습니까요....그러니까 교수님...더 많은 열정...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
이분 정말 옳은말. 오윤혜 이해못함. 굥도 이해못함
남는거 없는 훌륭한 강의.
단순히 나무만 심는 일꾼보다 거대한 숲을 설계 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야
프로토콜 경제학 인거 같은데
재미있네요
뉴스들만 봐도 알 수 있는거는
일본과 한국은 서로 안좋은 일만 보도함 ㅋㅋㅋㅋㅋ
최배근 교수님 말 기존의 산업화 시대에 특화된 교육으로는 미래 4차산업의 산업 인력을 못만들어냄 호빵찍어내듯이 산업화 시스템에 특화된 교육으로는 4차산업 인력이 절대 안나온다는거죠 창의성 이 발현되려면 답이 정해져 있는 산업화 시대의 교육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거죠 교육방법 의 혁신을 이끌어야하는데 그걸 이끌수있는 사람은 국가 . 기업. 배운자들인데 이사람들자체가 먼저 변해야 그리고 과감한 시도를 해야하는데 못하고있는거죠 한심
조아요
소니가 D램 시장에 뛰어들까요?
삼성이 개발한 LPDDR5X처럼 D램시장, 비메모리 반도체에 뛰어들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소니가 메모리에 왜 뛰어듭니까? 비메모리는 이미 하고 있고요. 이미지센서요.
그래서 소니 얘기는 어디 있는건가요? 내용이 너무 장황해서 대략 훑었는데 정작 소니 근황이 궁금했는데 얘기가 없는듯 하네요
세상을바로보십니다
최교수 ...진짜 대단 하다 맞다. 샴숑이가 펩리스 제대로 육성 안하믄 만능 2등이다............
한국의.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는. 미래를 보는. 교수님
정상적인 방송
휴 ~
진행자가 조금더 과감히 끊으면서 했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디지털질문요정이래 ㅋㅋㅋㅋㅋ 오윤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조금만 생각있으면 다 아는 이야기!
아 재밋어
우리나라도 제조업국가에서 한차원 높은 4차원 기술국가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숲을 바라볼 수 있는 교육,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 상상력과 창의력이 펼쳐질 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길~~~
숲을 바라보는 교육은 여러가지를 배우고 인문학을 배워 세상을 이해해야함. 세상이 욺직이는 큰 흐름을 이해 해야함. 저 여자분에게 알려 줘도 할수가 없음. 왜 저여자분이 먼저 인문학을 이해 해야함. 인류 발전 역사를 알고 과학과 철학 등등 두루두루 배워서 사람이 깨어나야함. 우리나라에 없는것은 깨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없는것임. 미국의 교육은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교육임. 그리고 그들은 자유를 중요시 하는데 이것이 깨어나는데 아주 중요한것임. 학교 교육만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교육도 문제임 .. 자유를 허락하지 안코 자유의 중요함을 모르고 깨어남의 중요성을 모르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깨어난 자식을 만드는것이 아주 힘든것임. 우리가 미국을 물질적으로 어느정도 쫓아 온것 같지만 정신적으로 그들을 쭟아가려면 아직 멀었음
플러스는 경제쇼보다 음향이 작습니다. 플러스도 경제쇼 수준으로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팟캐스트청취자
우리나라는 시설형 제조업 Manufacturing 을 주력으로 부가가치를 먹는 산업구조로 성장한 나라입니다. 거기다가 압축 성장하면서 생태계를 만들어주면 경쟁자를 키워주는 환경입니다. 플랫폼. AI. 모바일. 메타버스. 전기차 등의 아이디어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생태계가 우선입니다. 디바이스에 필요한 칩을 설계하는 것이 팹리스고. 많이 쓰는 것은 표줂화. 대량생산의 순서임
오~~~윤혜 언제 경제방송 중심으로 자리잡았지?😂😂😂😂😂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X3?? 했던말 또 하지 마시고 오윤혜씨가 질문한 "아이들의 교육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 져야 되는지"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을 듣고 싶네요.
교육혁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주입식 입시교육에 매달리고 있으니 기대할건 없을듯합니다
책 한권 읽는 거랑 같네요.굿.
최배근 교수님
그러니깐.. 그러니깐... 그러니깐??.. 감사합니다 ㅎㅎ
오윤혜씨 질문좀 해주세요
인공지능이 사람을 당연히 능가하죠.
구글에 데이타가 더 쌓이면 아마 전기료 엄청 들어갈걸요?
비트코인 체굴장도 전기 엄청쓴다고 난리인데
구글의 전기사용료는 왜 아무말도 없는지
수십년간의 데이터를 더 쌓으려면 아마 정말 큰 저장장치를 만들어야 할겁니다.
그러니 그 쌓인 데이터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앱들의 수수료를 올려받아야 할듯요
우리 엄마 목소리로 대화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애플이 우리나라였으면 절대 실패했을 것 같음. 아이폰에 와이파이 칩 넣는것도 불가능했을 거고,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규제개혁 들이 하나도 안 되었을 것임. 극단적인 자본주의 미국이라 가능한 사업모델이자 성공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