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60이 넘으면 자격증이 아무리 많아도 환영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고작해야 마을버스 기사나 환경 열악한 요양보호사 정도죠...전기 관련 자격증 따면 시설관리 쪽에서는 일자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곳도 업무강도도 만만치 않고, 더구나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을 쓰려고 하지요. 참, 우리 대한민국 60대는 힘듭니다.
도서관에서 기사 자격증 공부하시는 어르신들 좀 계시는데 대개는 은퇴하고 취업 상관없이 그저 자기만족 개념으로 취득하시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여름에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켜 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히터 켜 주니, 딱히 취미생활도 없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무의미하게 시간 보낼 바에 도서관 와서 젊을 때 취득하지 못했던 자격증 도전해보는 것이죠. 근데..... 간혹 자격증 대여를 목적으로 취득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저도 옛날에 도서관에서 취업공부하다가 우연히 기사 취득하신 어르신이랑 친하게 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적 있는데 월 얼마로 해서 생각보다 기사 자격증 대여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깜놀한 적 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단속 잘 안 하고 쉬쉬하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_쓸모 없는 자격증_* *_모두 절대 따지 마세요_* 자격증은 젊은시절에 취득해야 합니다. 60세 넘으면 자격증만으로 안되고 경력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 외에는 인정 받지 못합니다.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업종에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 민간 자격증은 필수가 아닙니다. 대부분 자격증 장사입니다. 🎉 국가공인자격증도 민간자격증으로 시험감독을 국가가함으로서 부정시험이 없다는 것이지 역시 민간자격증입니다.
1.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 소방설비기사(전기) 또는 소방안전관리자 수첩 3. 설비보전기사 또는 용접기사 등등 기계유지관리자 선임가능 자격증 1개(딱 1개만 따세요... 2개 3개 따봐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입니다) 4. 산업안전기사 이렇게 취득하시고.. 제가 1번부터 4번까지 그룹화 해놓은거.. 중요도 순서입니다. 4번은 굳이 안따셔도 됩니다. 물론 저는 아직까진 퇴직 걱정없는 30대의 나이이긴 하지만.. 자격증 준비해두면서 알아둔 내용들입니다 ㅎㅎ 실제로 60대 아버님들께 인기있는 자격증 순위에 들어가기도 할겁니다. 이 자격증들의 공통점은 "법적 강제선임"자격증이라.. 강제로 관련자격자를 채용해야하는 법률이 있어서 다른업종에 비해서 채용되는데 굉장히 유리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게.. 1번의 경우 전기기사는 전기관련경력 2년, 전기산업기사는 전기관련경력 4년 이상이 있으면(딱 이정도가 중급기술자 경력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로 무난히 근무가능... 2번은 딱히 경력이랄게 필요없구요.. 3번은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나뉘긴 하는데.. 각 시설물 규모마다 필요로 하는 급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저처럼 중소기업 다니다가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때려치우고 자격증 하나 취득하고 기술배우고 계신 젊은분들도 천천히 저 위에 자격증을 취득해 두시면 앞으로 밥 굶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전기기사 취득후 전기공사업에 6년간 종사하면서 사쿠매고 뺀찌들고 다니면서 직접 공사일을 했고.. 저번달 중순쯤에 그만두고 잠깐 쉬고 있습니다. 이제 노가다가 아닌 시설물에 전기안전관리자로 취업해서 일하면서 전기공사는 부업일당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주변 어른들 보니깐.. 결국 남는건 골병이고.. 당연히 수십년동안 일을 하셨으니 경제적으로 괜찮아졌다 싶어서 여행을 다니려고 해도 몸이 안따라줘서 못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걸 보고.. 건강할때 몸을 아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니면 이젠 저압쪽은 제맘대로 구성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로 가서 특고압쪽을 확실히 배운뒤 저압~특고압에 걸쳐서 확실한 기술자가 되기 위해 배워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감자-k6q 건축기사도 건설사 유지하고 입찰받고 하는데 필요한 자격증으로 알고있습니다. 젊은나이에 건축쪽에 뜻이있다면 괜찮은 자격증입니다. 실제로 시공관리같은거 연봉수준도 높기도 하구요.. 대신 도가니 터져나간다고 합니다ㅋㅋ 포스코건설에 다니는 친구녀석은 무릎아프다고 난리입니다ㅎㅎ 휴대폰 만보계 보니 하루에 35000~45000보 정도 걷더군요 건축기사... 노후에 딸 자격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듯 싶네요ㅎ
기능사급 자격증은 따기도 쉽고 그만큼 필요없죠 제가 생각할땐 기능사급 자격증은 기초중에 기초를 배웠다는것 입니다. 현장에서는 그런 자격증 필요로 하지도않고 전문기술은 따로 있죠 실기도 써먹을때 없습니다. 그냥 대충 이런식으로 한다는 개념을 심어주는 기초방식을 터득한것이죠 현장은 다른 기술을 사용하죠 속도도 나면서 효율도 좋은 방식 FM방식으로 하는곳은 거의 없고 그렇게하면 세월아 내월아임 쫒겨나기 딱 좋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이쪽은 일반기업 회사원처럼 생각하시면 처우가 안 좋은 게 맞아요. 그런데, 어디든 방법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취직보단 창업이 유리하고 요양보호사는 요양원 등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가족요양이라고 동거가족(보통 배우자)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본인 나이에 따라) 하루 1시간~1.5시간 (월 20일 이나 전일) 케어를 해주고일종의 국가보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케어라고 해서 딱히 특별히 하는 건 없고 평상시처럼 하되, TAG라고 스마트폰 NFC기능을 이용해서 시작과 종료 시간에 TAG찍고 간단한 케어 내용 기입하면 되는 일 입니다. 65세 이상이면 안 아프신 분들보다 아프신 분들이 더 많아지기에 보통 가족 중에 장기요양등급을 받게 되면 동거 가족이 요양보호사 취득 후 가족요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 공중사 시험 젤 어려운 때가 1995--97년 8회때 너무 문장 길어 1번 일지도 못하고 찍다시피 해 원래 합격자 제로 인딩 합격자 발표 안할수 없어 7회때 1차 합격자 약 700명에 뭉퉁거려 40점 만 넘는 수험생 약 500명 인가 합 1300 명 합격 발표 그당시 가 인터넷 활발히 보급 된 시절이라면 시험 낸 기관 억수로 욕처먹공 재시험 받다고 이구동성 으로 말하쥥 그 이전만 해도 공중사시험 2년 마다 실시한 적도 있지빙 지금 따봣자 얼마 못가 때려치는 공중사 비일 비재 어느 공중사 부동산 냄새 난다고 손 을 절래 절래 흔드냉 앞으로 전망은 남북 통이 돼면 부칸에 가서 사무실 열면 기회가 있을라나 마나
아는 만큼 보인다, 모르면 용감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이 있듯이, 막상 나이가 중장년이 되어서 퇴직과 실직 등으로 인해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려고 진지하게 이것 저것 알아 보고 국비 학원이나 사설 학원 등에서 교육을 받아 보고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해 보면 그때서야 아 현실이 이렇구나를 깨닫게 된다. 국가 기술 자격증도 장농 직행인데 하물며 민간 자격증은 더 하다. 국가 기능사 자격증은(고졸을 예를 들면) 20대 청년일 때부터 빛을 보고, 나이가 30대, 40대를 먹어 가면서 그 기능사 자격을 산업 기사와 기사 그리고 기술사까지 올리고 해당 직능에서 경력까지 해야 그 자격증이 빛을 본다. 대졸로 기사 자격증을 땃어도 해당 회사에 취업해서 경력을 쌓지 않고 묵혀서 나이가 30대가 되면 취업이 어렵다 아무리 기사가 있어도 경력이 없으면 기술 숙달도 안 되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솔직히 해당 직종의 경력이 없이 나이 40대부터 따는 국가 기술 자격증은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한마디로 시간과 돈 낭비인 셈이다. 현실을 알면 도대체 정부가 하는 일은 뭔가 왜 세상이 이 모양인가 하고 분노를 해 봐도 무능한 역대 정부와 정치꾼들에겐 그렇게 일을 하는 척하면서 무능을 숨기고 국가 세금을 꿀꺽한 것이다. 개발도상국일 땐 인력도 많고, 인건비도 싸며 물가도 싸니 공장에서 아무 물건이나 만들어 수출하면 돈이 되었지만 막상 중진국이 되면서부턴 이제 이런 것이 구닥다리가 되고 오히려 국가 발전에 장애물이 된다는 이치를 모른다. 현실이 이 모양인데, 또 옆에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생명공학이 대세라면서 선동을 한다. 갈수록 나라가 우왕좌왕 오리무중으로 가는 것이다. 드론 조종 자격증을 이미 딴 사람이 몇 명인 줄 아는가? 매년 따는 사람은 또 몇 명인가? 드론 조종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는 얼마나 되나? 또한 채용하는 인원의 수는? 기업이 요구하는 나이대는?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격증을 딴 사람이 지금까지 몇 명일까? 매년 따는 사람들은 몇 명일까? 매년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원은? 기업이 요구하는 나이대는? 다른 자격증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체에서 채용하는 인원은 1명인데, 그 자격증을 가지고 입사 원서를 내는 사람이 1천명이고, 또 거기다 경력직까지도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자격증을 따거나 딸 예정인 사람이 줄을 섰으니 따자마자 장농 속으로 직행이다. 국가 기술 자격증도 이 모양인데 하물며 민간 자격증은 더 하다.
공인 중개사 도 자격증 따봣자 개털 사무실 내봣자 조금 있든돈 홀랑 까먹공 커피 값도 없엉 빌빌 기리며 자동차 기름 갑도 업엉 빌빌 거리다 때려 치는 공중사 도 부지기수 랑겡 대박 한번칠일은 남북 통일 돼면 그때 나 좀 써먹을까 추정 합네딩 우리 옆집 망구 부동산 40년 해본 망구 망씀 입네당
월 백만 버는 사람이나 오백만 버는 사람이나 늘 돈돈거리며 쪼들리기는 마찬가지 .. 왜냐하면 한번 늘어난 지출은 수입이 줄었다 하더라도 다이어트하기 어렵기때문.. 요는 나이들어 자연 감소되는 수입액에 맞춰 어떻게하면 누수없이 현명한 지출을 할 수 있나란 자격증?이 필수인 시점.
민간자격증 진짜 쓸모 없습니다. 대학 다닐 때 방학 활용해서 몇 번 강의 듣고 취득하고, 졸업 후 취준생일 때 취득하기 쉽고 나름 유용하다고 해서 총 10개 가까이 땄는데 정작 면접 볼 때 면접관들이 별로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그냥 이력서에 불필요하게 적어넣을 뿐이고 오히려 쓸데없는 거 뭐하러 취득했냐고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 있습니다. 가급적 국가자격증, 공인자격증 위주로 취득하는게 좋죠. 아, 그리고 영상 보니 민간자격증 뒤에 드론전문가 자격증 언급하셨던데 실은 제가 드론3종 자격증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이거 취업에 아무 쓸모 없고, 사실 그냥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서 취득했습니다. ㅎㅎ 근데 정작 대한민국의 항공법이 이상해서 취미로도 드론 날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허가 받는 것도 꽤 까다롭죠. 그래서 제대로 활용 못 하고 장롱면허인 상태로 있습니다. 호기심에 드론 관련 구인공고 봤는데 오직 1종만 요구하고, 하는 일도 참 협소합니다. 대개 드론 따시는 분들은 논밭에 농약 뿌리기 아니면 교관자격증까지 따서 드론 학원 강사나 교관 쪽 또는 학원 창업이 대부분입니다. 국가자격증도 가급적 기사 위주로 따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사는 대개 기사를 보조하는 개념이 강한데 기사는 상당수 필답형이고 기능사는 작업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둘이 같이 따면 "아주 살짝" 시너지 효과가 있어 조금은 좋긴 합니다. 물론 정보처리기능사처럼 간혹 기능사가 필답형인 자격증도 있는데 상위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할 수 있으면 필답형 기능사는 휴지조각이 되어버립니다. 근데...... 아직은 제가 30대 중후반으로 젊은 편이긴 한데 그동안 취득한 자격증들 돌이켜보니 가장 유용하고 실질적으로 제 삶에 도움을 주는 자격증은 자동차운전면허증이더라고요.
@@aaronko7985 네...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공부하시다 포기하셨는데...어머니가 대신 공부해서 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셔서 지금까지 어머니 덕에 먹고 삽니다...재테크를 잘하신 거지요.부동산 중개업 수입으론 먹고살기 빠듯해요. 수익나면 은행에 넣는것이 아니라 집사서 월세받고..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그럭저럭 먹고 삽니다...
젊은시절에 노동소득을 다 쓰지 말고 축적하여 국민연금¹, 부동산², 채권³ 등을 준비하여 노동능력이나 노동기회가 사라지면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젊은시절 소득에 맞추어 소비를 해야합니다. 🤗 피는 물보다 진하며, 돈은 피보다 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공감합니다. 60이 넘으면 자격증이 아무리 많아도 환영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고작해야 마을버스 기사나 환경 열악한 요양보호사 정도죠...전기 관련 자격증 따면 시설관리 쪽에서는 일자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곳도 업무강도도 만만치 않고, 더구나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을 쓰려고 하지요. 참, 우리 대한민국 60대는 힘듭니다.
정부에서 주는 노인 일자리로 만족 해야지
그 이상은 욕심 임을 알아야, 적은 연금이라도 절약해서
사는 지혜 필요, 입장 바꾸어 생각해도 누가 노인을 받나요
젊은층을 선호하지.
@@진달래-w8g3c 친일 국짐당 정권 들어서고 노인복지 예산, 노인일자리 예산 전부 삭감하거나 폐지 해서 그런 일자리도 없어요. 재미 있는건 그래도 국짐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60대 이상이니 늙으면 뇌기능이 사라지는듯.. ㅋㅋ
전기기사 따서 시설관리하세요
도서관에서 기사 자격증 공부하시는 어르신들 좀 계시는데 대개는 은퇴하고 취업 상관없이 그저 자기만족 개념으로 취득하시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여름에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켜 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히터 켜 주니, 딱히 취미생활도 없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무의미하게 시간 보낼 바에 도서관 와서 젊을 때 취득하지 못했던 자격증 도전해보는 것이죠. 근데..... 간혹 자격증 대여를 목적으로 취득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저도 옛날에 도서관에서 취업공부하다가 우연히 기사 취득하신 어르신이랑 친하게 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적 있는데 월 얼마로 해서 생각보다 기사 자격증 대여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깜놀한 적 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단속 잘 안 하고 쉬쉬하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bird_butler 자격증을 대여 하다가 경찰이나 검찰에 검거되어 구속된 사건이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 보면 의외로 많아요.
자격증 따라고 하지만 실상은 거의 모든 자격증이 전혀 쓸모가 없어요... 사장이 4~50대인데 나이 60넘은 직원으로 고용해서 일을 가르치면서 하려고하는 똘아이는 없음... 국가에서 학원들 먹여살릴려고 주는 돈일뿐 제2의 인생이라는 둥은 헛소리에 불과함.
국가에서 학원 먹여 살린다는거는 인정.
그래도 공짜로 배워두면 이득이죠.
요양보호사는 일자리 목적보다는 따뒀다가 가족요양 하면서 수당받을 목적으로 따두시는거 추천드려요
@@푸른하늘-u3i 그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부모님 봉양해야하는 사람들은요.
유용한 자격증 취득해도 관련 경력이 없으면 취업 안되는건 똑같습니다. 너무 늦지않게 미리 취득하고 경력을 쌓아야죠.
자격증 돈만 쓰게하고 아무 쓸모 없음 자격증은 운전이나 조정사면허 아니면 아무쓸일 없음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자격증 따느라 돈들이고 고생하지말고 그냥 몸으로 때우는 일을하세요 그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60전후라면 자격증 정말 필요없음……문제는 이런 기술직업도 경력,경험을 중요하게 보기에 경력 없는 나이 60전후라면 더 취업하기 힘듭니다…
60 넘으면 자격증 진짜 하나도 소용 없어요... 청소 아니면 경비에요.. 그동안 살았던 모든것을 내려놔야 되요....
공감합니다
아무리 대학나오고 대기업 다녔어도 울 남편도 아파트 외곽 청소 170 하루 6시간합니다ㆍㆍ이런 일이라도 하는것에 감사해야 하는지 남한테 숨김니다 ㅠㅠ
올해 52세이고 산업안전기사 취득후 제조업 안전전문기관 취업해 소규모제조업 안전지도업무 다니고있네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이후 산업안전 건설안전쪽은 50대이상도 취업자리들이 나오고있으니 관심가지셔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_쓸모 없는 자격증_*
*_모두 절대 따지 마세요_*
자격증은 젊은시절에 취득해야 합니다. 60세 넘으면 자격증만으로 안되고 경력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증 외에는 인정 받지 못합니다.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업종에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 민간 자격증은 필수가 아닙니다. 대부분 자격증 장사입니다. 🎉 국가공인자격증도 민간자격증으로 시험감독을 국가가함으로서 부정시험이 없다는 것이지 역시 민간자격증입니다.
소방안전관리자 빼고 나머지 다 쓸모없죠.
자격증 취득도 우선이지만, 경력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20년근무에 대기업 행포로 폐업해.
지계차 자격증 취득후 52에 취업했습니다.
취업해도,경력이 중요합니다.
경력 없으면,엄청힙듭니다.
인정
자격증이란게 고시급 이외에는 어찌피 이력서에 한 즐 추가하는 용도가 대부분이죠.
저도 이제 낼모레 50.. 은퇴후 삶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 업무가 전기쪽이라 자격증은 학창시절 전기기사 공사기사랑 취업후 업무하면서 전에 취득한 건축전기설비기술사를 가지고는 있는데...반백살쯤 되어가니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네요.
1.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 소방설비기사(전기) 또는 소방안전관리자 수첩
3. 설비보전기사 또는 용접기사 등등 기계유지관리자 선임가능 자격증 1개(딱 1개만 따세요... 2개 3개 따봐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입니다)
4. 산업안전기사
이렇게 취득하시고.. 제가 1번부터 4번까지 그룹화 해놓은거.. 중요도 순서입니다. 4번은 굳이 안따셔도 됩니다.
물론 저는 아직까진 퇴직 걱정없는 30대의 나이이긴 하지만.. 자격증 준비해두면서 알아둔 내용들입니다 ㅎㅎ
실제로 60대 아버님들께 인기있는 자격증 순위에 들어가기도 할겁니다.
이 자격증들의 공통점은 "법적 강제선임"자격증이라..
강제로 관련자격자를 채용해야하는 법률이 있어서 다른업종에 비해서 채용되는데 굉장히 유리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게..
1번의 경우 전기기사는 전기관련경력 2년, 전기산업기사는 전기관련경력 4년 이상이 있으면(딱 이정도가 중급기술자 경력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로 무난히 근무가능...
2번은 딱히 경력이랄게 필요없구요..
3번은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나뉘긴 하는데.. 각 시설물 규모마다 필요로 하는 급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저처럼 중소기업 다니다가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때려치우고 자격증 하나 취득하고 기술배우고 계신 젊은분들도 천천히 저 위에 자격증을 취득해 두시면 앞으로 밥 굶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전기기사 취득후 전기공사업에 6년간 종사하면서 사쿠매고 뺀찌들고 다니면서 직접 공사일을 했고.. 저번달 중순쯤에 그만두고 잠깐 쉬고 있습니다.
이제 노가다가 아닌 시설물에 전기안전관리자로 취업해서 일하면서 전기공사는 부업일당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주변 어른들 보니깐.. 결국 남는건 골병이고.. 당연히 수십년동안 일을 하셨으니 경제적으로 괜찮아졌다 싶어서 여행을 다니려고 해도 몸이 안따라줘서 못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걸 보고..
건강할때 몸을 아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니면 이젠 저압쪽은 제맘대로 구성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로 가서 특고압쪽을 확실히 배운뒤 저압~특고압에 걸쳐서 확실한 기술자가 되기 위해 배워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건축기사는 어떤가요
@감자-k6q 건축기사도 건설사 유지하고 입찰받고 하는데 필요한 자격증으로 알고있습니다.
젊은나이에 건축쪽에 뜻이있다면 괜찮은 자격증입니다. 실제로 시공관리같은거 연봉수준도 높기도 하구요.. 대신 도가니 터져나간다고 합니다ㅋㅋ
포스코건설에 다니는 친구녀석은 무릎아프다고 난리입니다ㅎㅎ 휴대폰 만보계 보니 하루에 35000~45000보 정도 걷더군요
건축기사... 노후에 딸 자격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듯 싶네요ㅎ
※ 소방은 산업기사는 보조에 불과합니다.
기사의 경우 기계, 전기 둘다 취득해야 합니다.
감전위험 높지 않나요?
@@rambo1017-r8o그게 일인데 그걸 피하면 취업을 왜하나요?
60세가 넘어가면 단순노동직에선 채용잘안합니다.
기존에 근무하구계시던분들도 젊은애들하구 체력적으로로나 여러가지로 눈치보인다며 퇴사를 많이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땐 그나마...60세전후 나이때엔
보통 관리자로 많이뽑고
공장장 농장장 숙박업지배인 건설현장같은곳을 예로들어보면
전기를 다룰줄알거나 자격증이 있으면 일단 좋고
설비나 지게차면허 같은거 있으면 공장에서 좋고
보통 숙박업에서 총관리자를 5-60대를 많이뽑는데 전기나 설비 기타 손재주좋으면 채용잘됨니다.
식품회사같은 공장도 전기 설비 지게차면허 있으면 채용은하나 노동이좀 있는편이라 60대는 선호하진않는편이나...
반장이나 공장장으로 채용은합니다.
시골 소돼지오리닭 농장에선 일단 지게차는 거의안씁니다.
경운기운전이나 트랙터운전 트랙터도 종류가 많은데 할줄아는게 많으면 선호하는편이구
가축업 경력과함께 전기 설비 트랙터 경운기 트럭운전 선호 나이는 그나마 잘안보는편입니다. 60세부터 70세까지도 건강상태만 좋다면 채용합니다.
정리하자면 60세전후는 관리직으로 공장쪽에 입사하는편이 가장베스트인데
지게차운전이 가장 많고 전기설비 기타손재주가 좋으면 베스트입니다.
그리구 나이제한이덜한곳이 배송인데 마찬가지로 공장쪽 식자재 완제품 배송같은곳도 0.8톤부터 2톤정도 트럭만 소유하구있어도 어느정도 일거리는 좀되는편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쓸모없는 자격증이 맛사지나 의료관련자격증입니다.
뭘할려구해도 의료법위반으로 테클걸고 힘듭니다. 저희나라 의료인들 파워제일썐거 아시죠??
대부분 민간자격증은 아무의미없습니다. 그냥 경력과실력만 보고 민간자격증은 그냥 수료증정도로 생각해야죠...
현실은 체력입니다. 대부분의 최저시급 으로 주6일근무 직장은 노동이 가미되기때문에 기술이 있고 자격증이 있어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만두더라구요....그나마 숙박업 지배인일은 아주기초적인 설비 전기 만 다룰줄알아도 카운터보다 객실에 전기나 수도같은거 문제생기면 해결하는식
공장이나 농장은 체력무조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건물관리밎 경비일은
전기나 설비 자격증있으면 괜찮긴하나 그것도 나이먹고 하기 힘들다하더라구요...
아파트관리소장 같은일을 하면 과로할정도로 업무가 많다구 들었습니다.
부동산 요양 이두개는 너무 많은사람들이 취득을해서 취업도 힘들지만 업계에서 경쟁하는거 자체가 너무 빡새고 이직율 1위라구 봅니다.
마자요... 하루하루 쏜살같이 흐르는 소중한 시간인데 아껴서 써야지요... 쓸데 없는거 하지 마세요...
기능사급 자격증은 따기도 쉽고 그만큼 필요없죠
제가 생각할땐 기능사급 자격증은 기초중에 기초를 배웠다는것 입니다.
현장에서는 그런 자격증 필요로 하지도않고 전문기술은 따로 있죠
실기도 써먹을때 없습니다.
그냥 대충 이런식으로 한다는 개념을 심어주는 기초방식을 터득한것이죠
현장은 다른 기술을 사용하죠 속도도 나면서 효율도 좋은 방식
FM방식으로 하는곳은 거의 없고 그렇게하면 세월아 내월아임
쫒겨나기 딱 좋죠
기능사라도 없는거보단 낫죠 😂😂 없는 사람보단 있는자가 우위는 맞습니다 ㅎ
기능사라도 없는자보단 있는자가 우위입니다
기능사 못딴이들의 합리화같아요 😂
@@pillchris-yq2iv 글쌔요 전 기능사가 많은데 필요한게 하나도 없네요
저도 늦은 나이에 자격증많이 취득했지만 별로써먹을데는 업지만 공부하는마음으로 땄네요 다 쓰잘데없기는해요
치매 예방은 되겠네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이쪽은 일반기업 회사원처럼 생각하시면 처우가 안 좋은 게 맞아요.
그런데, 어디든 방법은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취직보단 창업이 유리하고 요양보호사는 요양원 등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가족요양이라고 동거가족(보통 배우자)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본인 나이에 따라) 하루 1시간~1.5시간 (월 20일 이나 전일)
케어를 해주고일종의 국가보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케어라고 해서 딱히 특별히 하는 건 없고 평상시처럼 하되,
TAG라고 스마트폰 NFC기능을 이용해서 시작과 종료 시간에 TAG찍고 간단한 케어 내용 기입하면 되는 일 입니다.
65세 이상이면 안 아프신 분들보다 아프신 분들이 더 많아지기에 보통 가족 중에 장기요양등급을 받게 되면 동거 가족이 요양보호사
취득 후 가족요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사E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현실을 올바르게 보시는 분이네요
선배님 선생님 말씀 적극 동의합니다
가스 기사, 전기 기사, 안전 기사.. ^^ 이 세 가지 자격증이 꿀이죠.
가스보다 공조냉동 그리고 1급지면 소방 필요없음 중복선임 불가라 전기가 최고 나머지는 들러리
주택관리사가 빠졌네요. 나이먹으면 저도 뭐해먹고살지 걱정이에요
60넘어 주택관리사 취업되신 분들 많음...본인이 못한다고 남들도 못하는거 아님...
@@아키르무주택관리사는 어디에 취업하나요?
@@rara-fd6mk아파트 관리소장이죠
나이든 사람은 기술자격증 따도 취업안되지
경력없으면 안뽑는다
근데 젊은사람이 따도 일이 힘들어서 다들 때려치고 장롱면허 되더라
저런 자격증으로 취업을 할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아직 시류를 못 읽는거라 생각함...사회생활 좀만 해보면 알텐데..자격증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기술직 아들은 60넘어도 계속 일할 수 있지만 공장은 60되자마자 은퇴해야되서 노후를 준비해야하는데요. 노후에 버스,택시쪽으로 가시면 될거같습니다.
나이 60이면 전문자격 라이센스를 따도 그 필드 경력이 적으면 힘들어
다들 초년시절 평탄한 직장생활해 은퇴후 부딧히는 현실이라 쓸모없다고 하시는 관점인데요. 88 세대인 제가 봤을땐 서른 초반넘어가면 채용 잘 안합니다. 그렇다고 20대가 잘되느냐? 아닙니다. 급하니 아무대나 들어가게되고 퇴사 악순환의 반복..핵심은 서른 초반넘어가면 어디 이력서넣고 취업은 힘듬.
공감합니다.
자격증 필요없습니다.
제일 좋은 자격증은 돈 입니다. 젊어서 뭐 했읍니까? 자식도 필요 없어요. 돈이 최고 이고, 돈이 있어야 양반 입니다.
@@rambo1017-r8o건강하기만하고 돈없는것도 괴롭습니다
나이70인데 공인중개사18회,드론자격중 갖고 있으나 써먹을때없읍니다 2022년 중개사 개업 했다가 6개월만에 폐업했읍니다 노력에 비해 가성비 제로임
정답 공중사 시험 젤 어려운 때가 1995--97년 8회때 너무 문장 길어
1번 일지도 못하고 찍다시피 해 원래 합격자 제로 인딩 합격자 발표 안할수 없어
7회때 1차 합격자 약 700명에 뭉퉁거려 40점 만
넘는 수험생 약 500명 인가 합 1300 명 합격 발표 그당시
가 인터넷 활발히 보급 된 시절이라면 시험 낸 기관
억수로 욕처먹공 재시험 받다고 이구동성 으로 말하쥥
그 이전만 해도 공중사시험 2년 마다 실시한 적도 있지빙
지금 따봣자 얼마 못가 때려치는 공중사 비일 비재
어느 공중사 부동산 냄새 난다고 손 을 절래 절래 흔드냉
앞으로 전망은 남북 통이 돼면 부칸에 가서 사무실 열면
기회가 있을라나 마나
어느직이든 지들끼리의 카르텔이 강력히 형성되어 있어 취업이 않되고 수천만원 뇌물줘야 간신이 접근이 됩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내가 그냥 됐나하고 더큰돈을 받을려고 합니다..
요즘 경력으로 하는데 자격증은 그기에 경력을 더해야 하는데 실력 없으면서 자격증만 있으면 아무 쓸모없습니다
현실에 맞게 실리를 추구해야 알맞게 살아가는 길이 좋은 거죠 자신이 잘 알아야 하는 겁니다
전기기사 따고 2년 경력 쌓기가 힘들죠 전기기사 무경력 원서접수하면 연락 안 와요 근데 전기기능사 올리면 연락 마니 오니 전기기사 숨기고 전기기능사로 취업해 2년 경력 만들면 되요
따기 쉬운건 그만큼 가치가 없습니다.
취업하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따기도 어려운걸 따세요.
기계기사, 전기기사, 건축기사, 이런거 하세요.
이보다 쉬운 소방기사, 안전기사는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경쟁률이 높아서 취업이 어렵습니다.
한국의 좀 인기있다는 자격증은 너도나도 취득해서 취업경쟁률이 심한데다 한국시장은 파이가 작아 취업이 바늘구멍이고 나이들면 못써먹는 자격증들도 있다는...
아는 만큼 보인다, 모르면 용감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이 있듯이, 막상 나이가 중장년이 되어서 퇴직과 실직 등으로 인해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려고 진지하게 이것 저것 알아 보고 국비 학원이나 사설 학원 등에서 교육을 받아 보고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해 보면 그때서야 아 현실이 이렇구나를 깨닫게 된다.
국가 기술 자격증도 장농 직행인데 하물며 민간 자격증은 더 하다.
국가 기능사 자격증은(고졸을 예를 들면) 20대 청년일 때부터 빛을 보고, 나이가 30대, 40대를 먹어 가면서 그 기능사 자격을 산업 기사와 기사 그리고 기술사까지 올리고 해당 직능에서 경력까지 해야 그 자격증이 빛을 본다. 대졸로 기사 자격증을 땃어도 해당 회사에 취업해서 경력을 쌓지 않고 묵혀서 나이가 30대가 되면 취업이 어렵다 아무리 기사가 있어도 경력이 없으면 기술 숙달도 안 되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솔직히 해당 직종의 경력이 없이 나이 40대부터 따는 국가 기술 자격증은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한마디로 시간과 돈 낭비인 셈이다. 현실을 알면 도대체 정부가 하는 일은 뭔가 왜 세상이 이 모양인가 하고 분노를 해 봐도 무능한 역대 정부와 정치꾼들에겐 그렇게 일을 하는 척하면서 무능을 숨기고 국가 세금을 꿀꺽한 것이다.
개발도상국일 땐 인력도 많고, 인건비도 싸며 물가도 싸니 공장에서 아무 물건이나 만들어 수출하면 돈이 되었지만 막상 중진국이 되면서부턴 이제 이런 것이 구닥다리가 되고 오히려 국가 발전에 장애물이 된다는 이치를 모른다. 현실이 이 모양인데, 또 옆에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생명공학이 대세라면서 선동을 한다. 갈수록 나라가 우왕좌왕 오리무중으로 가는 것이다.
드론 조종 자격증을 이미 딴 사람이 몇 명인 줄 아는가? 매년 따는 사람은 또 몇 명인가? 드론 조종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는 얼마나 되나? 또한 채용하는 인원의 수는? 기업이 요구하는 나이대는?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격증을 딴 사람이 지금까지 몇 명일까? 매년 따는 사람들은 몇 명일까? 매년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원은? 기업이 요구하는 나이대는? 다른 자격증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체에서 채용하는 인원은 1명인데, 그 자격증을 가지고 입사 원서를 내는 사람이 1천명이고, 또 거기다 경력직까지도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자격증을 따거나 딸 예정인 사람이 줄을 섰으니 따자마자 장농 속으로 직행이다. 국가 기술 자격증도 이 모양인데 하물며 민간 자격증은 더 하다.
저도 경력직 아니면 질없다는 생각에 자격증 딸 생각에 차라리
운동하고 취미생활 합니다ㅠ
저도 50대 입니다요😅
자격증이 있던 없던 현실이 어려운 것은 일반적입니다
저도 기능장1 기사3 산업기사2 기능사5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채널 대박나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제 아는분들 공인중개사 자격증 많이 취득했지만 다 무용지물이더군요.
자격증 무용론을 주장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실례로 은퇴자의 경우에 자격증없으면 단순노무직, 자격증이 있으면 전문직 취업가능함. 없는 것보다 좋아요 ㅎㅎㅎ
50 부터는 아무리 자격증 따도 취업 힘든 것이 현실임.
현실 직시 하시고 지금 직장에 들러붙거나 월세받을 부동산 마련하시요.
심지어 주택관리사도 60 넘으면 취업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 주택관리사도 일찍 따야겠네요.
@@이대순-v4k ㄴㄴ 일찍 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력자를 뽑아요.
@@채원제-q6y 일찍 따고 워드 잘하면 관리과장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입주자대표회장 서류작업 자료작업 해주며 경력 쌓으면 소장도 하는거죠. LH공사 임대아파트엔 서무 경리 출신 여자소장 많아요.
공인 중개사 도 자격증 따봣자 개털 사무실 내봣자
조금 있든돈 홀랑 까먹공 커피 값도 없엉 빌빌 기리며
자동차 기름 갑도 업엉 빌빌 거리다 때려 치는 공중사
도 부지기수 랑겡 대박 한번칠일은 남북 통일 돼면
그때 나 좀 써먹을까 추정 합네딩 우리 옆집 망구
부동산 40년 해본 망구 망씀 입네당
월 백만 버는 사람이나 오백만 버는 사람이나 늘 돈돈거리며 쪼들리기는 마찬가지 .. 왜냐하면 한번 늘어난 지출은 수입이 줄었다 하더라도 다이어트하기 어렵기때문..
요는 나이들어 자연 감소되는 수입액에 맞춰 어떻게하면 누수없이 현명한 지출을 할 수 있나란 자격증?이 필수인 시점.
전기기사. 소방안전관리자 기계설비유지관리사
이렇게는 무조건 취득하세요
60에도 취직 100프로고
경비에 소방안전관리자 소지자구하는곳 많습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언젠가 모두 쓸모가 조금씩은 있어져요 1프로라도. 지식이 내머릿속에 있는거죠
공인중개사 자격증 오래전 취득하여 수년간 사무실 운영을 해봐서 지금은 쓸모가없어진들 여한이없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1급자격증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을 받아놔서 건물경비쪽으로 취업준비중입니다 아무리 유망한 자격증을 소지해도 나이먹으면 무용지물인 것 같습니다 ^^
은퇴이전 ㄹ열심히 저축하고 ...은퇴후엔 용돈벌이 정도로 만족할 자격증으로 만족해야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이거 완전 쿨 팁.
은퇴후 나 신입 취업시 인맥 아니면 안됨.
우리나라 살아보셨자나요
전관예우나 인맥타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좋은 일자리 없죠
질문요.GTQ 포토샵1,2급 일러스트 1,2급 자격증도 국가자격증이라 들었는데,여기 다 포함되는지,아니면 일부만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전기,가스,에너지,공조,건안,산안,위험물,소방,환경 등 선임자격증 취득을 40대 중으로 취득하고 최소1년이상 경력쌓고 나면60이후 일자리 생기죠
은퇴하면 놀아야지 그러기 위해 젊을때 열심히 모아야함
선임이되냐 안되냐 딱 그거 뿐임. 특출난 기술을 갖고 촉탁으로 임금 쫌 내리고 고용안정 없이 계약직 해주면 오케이지만 그거 아니면 이제 배운 기술로 갑자기 잘하는거 아무도 기대 안함. 걍 교대로 몸을 갈던가 선임으로 책임을 엄청 지던가 정해야됨
몇 년전 저희 옆 사무실 퇴직자분 2년 걸려 공인중개사 땄는데 아시다시피
민간자격증 진짜 쓸모 없습니다. 대학 다닐 때 방학 활용해서 몇 번 강의 듣고 취득하고, 졸업 후 취준생일 때 취득하기 쉽고 나름 유용하다고 해서 총 10개 가까이 땄는데 정작 면접 볼 때 면접관들이 별로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그냥 이력서에 불필요하게 적어넣을 뿐이고 오히려 쓸데없는 거 뭐하러 취득했냐고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 있습니다. 가급적 국가자격증, 공인자격증 위주로 취득하는게 좋죠.
아, 그리고 영상 보니 민간자격증 뒤에 드론전문가 자격증 언급하셨던데 실은 제가 드론3종 자격증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이거 취업에 아무 쓸모 없고, 사실 그냥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서 취득했습니다. ㅎㅎ 근데 정작 대한민국의 항공법이 이상해서 취미로도 드론 날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허가 받는 것도 꽤 까다롭죠. 그래서 제대로 활용 못 하고 장롱면허인 상태로 있습니다.
호기심에 드론 관련 구인공고 봤는데 오직 1종만 요구하고, 하는 일도 참 협소합니다. 대개 드론 따시는 분들은 논밭에 농약 뿌리기 아니면 교관자격증까지 따서 드론 학원 강사나 교관 쪽 또는 학원 창업이 대부분입니다.
국가자격증도 가급적 기사 위주로 따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사는 대개 기사를 보조하는 개념이 강한데 기사는 상당수 필답형이고 기능사는 작업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둘이 같이 따면 "아주 살짝" 시너지 효과가 있어 조금은 좋긴 합니다. 물론 정보처리기능사처럼 간혹 기능사가 필답형인 자격증도 있는데 상위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할 수 있으면 필답형 기능사는 휴지조각이 되어버립니다.
근데...... 아직은 제가 30대 중후반으로 젊은 편이긴 한데 그동안 취득한 자격증들 돌이켜보니 가장 유용하고 실질적으로 제 삶에 도움을 주는 자격증은 자동차운전면허증이더라고요.
공인중계사 나름 사짜 직업인데 쓸모 없다니 좀 충격적이네요
누가 공중을 사자로 인정해주나요?
쓸모없는 자격증인게 절대 아니고요..그 업무가 자기하고 맞으면 1년에 수억도 벌수 잇는 도구입니다..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상위 1%안에 는 능력소유자라면 아주 좋은 자격입니다
@@드림온-l3b 이름에 사자라는 의미입니다 ㅋㅋㅋ
알겠습니다 선배님 ㅎ 구독 프레스하고 리퍼런스하겠습니다~^^
따고난 후 그냥 나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었구나하고 속으로만 뿌듯해야할듯..
앞으로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가공인 자격증 기준 하나에 민간 자격증 는 국가공인 자격증 설명하는 부제 느낌이랄까?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기능을 보증서 같은 이런 생각도 드네요
향후 초고령화 시대가 아니라 이미 진입했습니다 65세 이상분이 20프로가 넘었음
드론자격증은 아직 시기상조일듯 뭘봐도 창업자격증이지 취업자격증은 절대아님
버스기사나 회사 직영 트럭 기사, 지게차 기사 나 중장비 기사 하세요.
거긴 나이 많아도 받아줍니다.
공감 합니다
자격증 추천이라면 전기,소방 산업기사 이상
기능사 라면 용접, 지게차 다만 기능사는 경력이 좀되야죠
솔직히 50~60대라면 산업기사 이상에 자격증을 보유하지 안는한
막노동은 피할수 없음
60 넘으면 건강이자격증이고 이력서아닌가요
저런 허접자격증은 돈.시간.정력만 소비요
그냥그돈으로 옆집노가데뛰는분 술한잔사주시면 더나을수도
공인중개사는 현직에서 일하려면 정말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지금 우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 따고 그걸로 우리가족 먹고 살아요.
부동산사무소 안되는 곳 많다고 하던데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aaronko7985 네...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공부하시다 포기하셨는데...어머니가 대신 공부해서 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셔서 지금까지 어머니 덕에 먹고 삽니다...재테크를 잘하신 거지요.부동산 중개업 수입으론 먹고살기 빠듯해요. 수익나면 은행에 넣는것이 아니라 집사서 월세받고..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그럭저럭 먹고 삽니다...
완전 인정
우리나라 자격증 특징이 현장 경력직들이 수당 좀더 받거나 무면허.무자격 상태의 작업을 피하기 위해 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아무 경력없이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취업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지난달 캠핑장 관리원 면접보러갔더니,
옆의 젊은이?가 정년퇴직후 여러 자격증을 땃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이다.
But, 캠핑장 실무경력자로 컴퓨터 잘하지만 관련 국가자격증은 없는 나는 취업했고 그는 떨어졌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왜 따는지 모르겠음 ㅋ 바리스타 자격증 없어도 일하는데 전혀 문제 없구만
나도 4가지 땃는데.. 아직 취업 못했어요.
지금 전기 기사 1급 8개월준비중임다
현직 평가사입니다. 손해평가사도 추가해 주세요.
1000원어치의 노력으로 취득해서 10원도 못건져 가는 자격증입니다. 저는 노예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던 자격증인데 왜 노예자격증일까요?
학원만 돈 버는 자격증 중에 하나가 손해평가사 들이는 노력에 비해 써먹기는 하늘에 별 따기 수준
전기 기계 소방 가스 열관리 용접 따세요
전기기사 공조냉동 이거 있으면 끝 소방은 소방안전원 수첩으로 가스는 기능사만 있어도 선임가능
자격증도 자격증 나름이지 소방시설관리사 정보관리 감리사 합격율 3~4% 그정도 되어야 취업 가능하지~~~
진입장벽도높고 기술사수준인 자격증을 ㅋ
운전에 소질이 있고 적성에 맞다면 60넘어서도 1년 경험쌓은 후에는 둘이 충분히 먹고 살수있으니 도전한번해보세요.
요즘 버스회사 정년도 많이 늘어 났답니다.
내가 건강만하면 67세까지도 마을버스 70세까지도 가능 합니다
학원들 장사수법이죠..나이들어서 그런거 분별못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네요..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퇴직후 무슨 일에 면접을 봐도 자격증은 전혀 가점,우대요건이 안됩니다ᆢ사측에서도 그런건 안본다고 해요,
기존 직원들도 자격증없이 일을 잘하기때운에ᆢ
결국은 인맥과 빽입니다ᆢ블라인드면접이고
공정 투명한 면접
다 개소리고
이미 다 내정자 있는겁니다
자격증 멀 따도 힘들어요
나라에 세금 퍼다 주는 꼴
학원도배불리는 중
해당업종 공사나 큰기업에 있다가 은퇴하면 쓸모가 있지. 그외는 나이들어서는 별무소용인듯.
실용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쓸데없는 자격 돈 시간 낭비
진짜 필요없는거
대한민국은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잔인합니다.
외노자만 못해요
동의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어요
당장 버렸지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가자격증은 만일을 대비해서 쓸모가 있습니다. 쿠팡 일용직보다는 낫지요 요양보호사는 가족요양에도 도움됩니다
자격증 준비에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지금하는일이나 더잘하고 프로가 되라.
그럼 어떤게 좋을까요???
쓸모있는 자격증으로 다음에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 하면서 자기개발 삼아 취득 하는 용도
그래서 어떻하면 되나요?
각자도생이요
@MrYongminkim 동물의 왕국
은퇴후 가능한 직업은 3가지 바께 없음... 경비 청소.. 돈많으면 택시;; 끝;;
+장사하다 망하기
공인중개사 취득자 중 30%는 개업공인중개사로 활동중
시니어 채용의 제일 문제는 경력은 없으면서, 어른 대우는 받고 싶어하는데 적극성고 떨어진다는점..
우리나라는 장유유서가 노동시장 망가뜨렸어요.
60대라 하더라도, 일을 못하면 20대 매니저에게도 혼날줄 알아야함.
일부 유용한 기사자격급 기술사 및 지도사 기타 전문자격 외에는 큰 의미없음
댓글들을 구경하니 별볼일 없다고 궁시렁 쓸만한건 넘사벽이라고 궁시렁 인생이 궁시렁이구나 결국 승리자는 젊어서 헛짓거리 안하고 성실히 일한 자이다
☔방랑에 병들어 꿈은 시든 들판을 헤매고 돈다. - 마츠오 바쇼.
그럼 뭐해야 되냐 안락사가 답인가?? 대책을 내놓아라
젊은시절에 노동소득을 다 쓰지 말고 축적하여 국민연금¹, 부동산², 채권³ 등을 준비하여 노동능력이나 노동기회가 사라지면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젊은시절 소득에 맞추어 소비를 해야합니다. 🤗 피는 물보다 진하며, 돈은 피보다 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SilkShoes 그럼 뭐하나. 항공기 한번 잘못타면 그냥 가는 헛된 목숨인것을
@MrYongminkim
참 용민스러운 말씀입니다. 잘못 타고 싶어 탄 것 아닙니다. 🥴
왜 웃기지 ㅋ
기초수급
나이먹으면 할일이 없음
아무도 않불러줌
자격증도 필요없음
건강관리나 하고
돈없음 ㅁㅁ폐지나 줍어야지
남자는 요양보호사자격으로 취직할 자리가 드물지요.
그럼 나이든 사람은 딸게 없다는 말이네요